원아님과 공부 후기견문각지로 뚫어 동서남북 통일 시키는 선생님
선생님과
걸으면서
아니면
차로
동행하며
함께
갔던
모든 길
들이
뚫리거나
의미가
살아났다.
지금 보니
선생님
가시는 길
걸음걸음
마다
있었다.
견문각지를
시켜주신다.
보고(견)
선생님께 듣고(문)
깨달아(각) 뚫어
알게(지)
한다.
몇 년 전
(박근혜 대통령 때 부터)
선생님 댁에
모셔드리는데
청와대
쪽으로
자꾸
가자고
하신다.
가면서
수차례
가로
막으며
검문도
당하고
귀찮으실
만도
한데
청와대쪽으로
가자
하시더니
북악산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나중에
걷기돌아봄도
예전
봄나라센터에서
청와대 봉황 분수대
앞까지
주구장창
봄님들과
걷기돌아봄을
하였다.
그러더니
시대가
바뀌고
대통령이
바뀌더니
청와대가
뚫려
늘봄의 집
상춘재
정신이
드러나게
되었다.
또
전에는
봄나라 센터에서
왼쪽으로 돌아
창덕궁
돈화문쪽 으로
돌아
차에서
돈화문
그리고
봄님들을
데리고
보현봉과
돈화문이
보이는
돈화문로에서
종로3가
청개천으로
메인스트리트
광화문대로로
왔다갔다
하며
창덕궁의 뜻과
돈화문의 뜻
돈화문에
들어오는
감각을
상징하는
보현봉을
광화문의
매인
스트리트를
보게 하고(견)
말씀해주시며(문)
깨달아(각)
해주셨다.
부터
서울의
산수에
대해
백두대간
어디에
맥도
없이
도가
홀로
우뚝
솟은
도봉산과
북한산
보현봉
한강
서울과
인천이
연결되는
아라뱃길로
연결된
모습을
보게
하고
seoul에서
e가
빠져
이고가
soul이
된다.
서울이
정신개벽의
수도가
된다는
말씀을
몇 년
동안
이번
새로운
서울시의
슬로건도
seoul, my soul로
바뀌었다.
원지수님이
용산에
자리를
잡으니
노들섬을
발견하고
서울의 센터
하였지만
난
그때까지
서울(soul)의
중심,
센터의
의미를
잘
몰랐는데
청와대 상춘재
남산과
북산(북악산)팔각정에
다녀오고
이번에
한강이
북한강 (북한 강원도 금강산 옥발봉이 발원지)
남한강 (남한 강원도 태백산 검룡소 발원지)
남북이
둘이
하나
된
한강의
밝혀
주시니
직접
북한강
물의 정원과
남한강
두물머리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경을
그 의미를
말씀
인천(仁川)이
사람인(亻 )
안에
둘(二 )이
하나가 된
내천(川 )
으로
다른
이름임을
알게
하셨고
하나가
시작이
두물머리라면
종점이
인천으로
서해로
빠져나가는
인천에서
한
인천상륙작전이
서울을 수복하여
지금의
나를 있게 하고
봄나라와
형이상학을
있게 한
서울(soul) 수복
인천상륙작전
말씀으로
인천의
살아나
서 남쪽
서울 수복
전초기지
영흥도와
인천상륙작전지
월미도의
월미산
정상에서
한눈에
담은
뒤
동(두물머리)에서
서(인천)로
뚫으며
흐르고
있고
그
중심
센터
노들섬에서
동(북한강 물의정원, 남한강 두물머리,두물경)
서(인천 아라뱃길, 월미도)
남(영흥도,상도동 작업실)
북(용산,청와대상춘재, 북악산 팔각정, 남산)을
다니고
하나 된
둥근
동서남북
한바퀴
돌면서
강남
강동
강북
강서도
보이고
산으로는
북한산(북산)이
보이니
이곳이
센터라는
것이
실감이
되고
두물경에서도
섬이
막아
못 봤는데
이곳
처음
되니
동서남북이
용산에서
출발
둥굴게
걷기돌아봄으로
돌고
보니
아프고
괴롭던
몸과 마음이
안
아프며
편안하게
한 바퀴
돌아보니
노들섬과
용산이
soul의 센터
봄나라
센터인줄
알겠다.
3월31일
오늘은
하루
종일
선생님을
모시고
간
길
차의
대로가
남에서
북으로
일직선으로
원남님작업실
상도동(강남)에서
상도터널을
뚫고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대교를
지나
용산을
거쳐
남산을
서울역
남대문
서울시청
북악산과
북한산 보현봉이
광화문대로를
실제
북한산을
터널로
뚫어
빛이
나는
선생님 댁
불광에
도착하였다.
가는
길이
동서
남북을
통일
시키는
길이다.
바라봄만
있는
중생이
돌아봄으로
한강처럼
돌아봄과
바라봄
안과 밖이
늘봄으로
무심
일심
가이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인류
각자가
제로이면서
하나인
평화의
하나님으로
거듭나는
평화
통일의 길
길을
밝히며
가시는
선생님.
걸음으로
밖으로도
남과
북이
통일되고
동(러,중국)과
서(일본,미국)가
평화가
이루어지는
그 날
까지
선생님이
견문각지로
보고
말씀하며
깨달아
하여
하늘의
구도를
동서남북을
소통 (통일)
시키며
밝히신다.
선생님과
걸으면서
아니면
차로
동행하며
함께
갔던
모든 길
들이
뚫리거나
의미가
살아났다.
지금 보니
선생님
가시는 길
걸음걸음
마다
의미가
있었다.
견문각지를
시켜주신다.
보고(견)
선생님께 듣고(문)
깨달아(각) 뚫어
알게(지)
한다.
몇 년 전
(박근혜 대통령 때 부터)
선생님 댁에
차로
모셔드리는데
청와대
쪽으로
자꾸
가자고
하신다.
가면서
수차례
가로
막으며
검문도
당하고
귀찮으실
만도
한데
자꾸
청와대쪽으로
가자
하시더니
가면서
북악산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나중에
걷기돌아봄도
예전
봄나라센터에서
청와대 봉황 분수대
앞까지
주구장창
선생님과
봄님들과
걷기돌아봄을
하였다.
그러더니
시대가
바뀌고
대통령이
바뀌더니
북악산
청와대가
뚫려
늘봄의 집
상춘재
정신이
드러나게
되었다.
또
북악산
청와대
전에는
봄나라 센터에서
왼쪽으로 돌아
창덕궁
돈화문쪽 으로
차로
돌아
가자고
하신다.
차에서
돈화문
이야기를
자꾸
하신다.
그리고
봄님들을
데리고
봄나라센터에서
보현봉과
돈화문이
보이는
돈화문로에서
종로3가
청개천으로
그리고
메인스트리트
광화문대로로
걷기돌아봄을
왔다갔다
하며
창덕궁의 뜻과
돈화문의 뜻
그리고
돈화문에
들어오는
감각을
상징하는
보현봉을
광화문의
매인
스트리트를
보게 하고(견)
말씀해주시며(문)
깨달아(각)
알게(지)
해주셨다.
몇 년 전
부터
서울의
산수에
대해
백두대간
어디에
맥도
없이
도가
홀로
우뚝
솟은
도봉산과
감각을
상징하는
북한산
보현봉
그리고
한강
그리고
서울과
인천이
연결되는
아라뱃길로
선생님과
봄님들과
걷기돌아봄을
하며
서울과
인천이
연결된
모습을
보게
하고
seoul에서
e가
빠져
이고가
빠져
soul이
된다.
서울이
정신개벽의
수도가
된다는
말씀을
몇 년
동안
주구장창
하시더니
이번
새로운
서울시의
슬로건도
seoul, my soul로
바뀌었다.
원지수님이
용산에
자리를
잡으니
노들섬을
발견하고
서울의 센터
노들섬을
걷기돌아봄을
하였지만
난
그때까지
서울(soul)의
중심,
센터의
의미를
잘
몰랐는데
청와대 상춘재
남산과
북산(북악산)팔각정에
다녀오고
이번에
한강이
북한강 (북한 강원도 금강산 옥발봉이 발원지)
남한강 (남한 강원도 태백산 검룡소 발원지)
남북이
둘이
하나
된
한강의
의미를
밝혀
주시니
직접
북한강
물의 정원과
남한강
두물머리
그리고
북한강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경을
보게
하고
그 의미를
말씀
해주셨다.
그리고
인천(仁川)이
사람인(亻 )
안에
둘(二 )이
하나가 된
내천(川 )
으로
인천이
한강의
다른
이름임을
알게
하셨고
둘이
하나가
된
한강의
시작이
두물머리라면
한강의
종점이
인천으로
한강이
서해로
빠져나가는
인천에서
한
인천상륙작전이
서울을 수복하여
지금의
나를 있게 하고
봄나라와
형이상학을
있게 한
서울(soul) 수복
인천상륙작전
말씀으로
인천의
의미가
살아나
서 남쪽
서울 수복
인천상륙작전
전초기지
영흥도와
서울 수복
인천상륙작전지
월미도의
월미산
정상에서
인천의
모습을
한눈에
담은
뒤
한강이
동(두물머리)에서
서(인천)로
뚫으며
흐르고
있고
그
한강의
중심
서울의
센터
노들섬에서
동(북한강 물의정원, 남한강 두물머리,두물경)
서(인천 아라뱃길, 월미도)
남(영흥도,상도동 작업실)
북(용산,청와대상춘재, 북악산 팔각정, 남산)을
다니고
서울의
센터
둘이
하나 된
둥근
노들섬을
동서남북
한바퀴
돌면서
강남
강동
강북
강서도
보이고
산으로는
남산과
북한산(북산)이
노들섬에서
보이니
이곳이
센터라는
것이
실감이
되고
두물경에서도
섬이
가로
막아
둘이
하나
된
한강
모습을
못 봤는데
그
한강이
이곳
노들섬에서
처음
보게
되니
동서남북이
하나
된
서울(soul)의
센터
노들섬을
용산에서
출발
노들섬을
동서남북
둥굴게
한바퀴
걷기돌아봄으로
돌고
보니
아프고
괴롭던
몸과 마음이
안
아프며
편안하게
되었다.
동서남북
한 바퀴
돌아보니
노들섬과
용산이
soul의 센터
봄나라
센터인줄
알겠다.
3월31일
오늘은
하루
종일
선생님을
모시고
차로
간
길
차의
대로가
남에서
북으로
일직선으로
원남님작업실
상도동(강남)에서
상도터널을
뚫고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의
한강대교를
지나
노들섬을
지나
용산을
거쳐
남산을
지나
서울역
남대문
서울시청
북악산과
북한산 보현봉이
보이는
광화문대로를
지나
실제
북한산을
터널로
뚫어
빛이
나는
선생님 댁
불광에
도착하였다.
선생님
가는
길이
동서
남북을
통일
시키는
길이다.
바라봄만
있는
중생이
돌아봄으로
둘이
하나
된
한강처럼
돌아봄과
바라봄
안과 밖이
뚫려
둘이
하나가
된
늘봄으로
무심
일심
가이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늘봄으로
인류
각자가
제로이면서
하나인
평화의
하나님으로
거듭나는
평화
통일의 길
그
길을
뚫고
밝히며
가시는
선생님.
그
걸음으로
밖으로도
실제
남과
북이
통일되고
동(러,중국)과
서(일본,미국)가
평화가
이루어지는
그 날
까지
선생님이
그
길을
견문각지로
보고
말씀하며
깨달아
알게
하여
뚫어
하늘의
구도를
견문각지로
동서남북을
뚫어
소통 (통일)
시키며
밝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