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서울의 의미
보는 나와 보이는 나
사이에 거리감이 없는 것으로
자연과
그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이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이나
하나는 그 하나마저 없는 제로로
물아일체 주객일체이나
하나마저 없는 무심 무아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사람이 산수와 하나가 되어
사람이 자연이고
자연이 사람이 된
세상을 살게되어
물아일체 주객일체의 세상을 살게 됨으로
그 구분이 없는 삶을 사는 세상이 온다는
과거 도인의 말이 기억이 나듯
서울이 나요
서울이 정신이요
서울이 만유의 본원,
서울이 존재의 고향이 됨으로
보현봉(산)과 한강(수)이
나이를 먹지 않고
늙지도 죽지도 않는
진리의 부동불변함을 드러낸
산수의 조화로 만들어 낸
서울의 모습이다
자연은 그 기운을 담당하여
인간에게 흔들리지 않는 기운을 제공하는 반면
인간은 그 이치를 밝히어
부동불변한 본질을 드러내어
그 본질의 영원성과 항상성을 보고 누릴 수 있는
영원무궁한 본질의 모습을 밝히고
그 세상을 보아 누림이다
강원도가
강의 원류란 뜻,
물의 근원,
생명의 근원
존재의 원천이란 뜻으로
북한에도 있고
남한에도 있어
북한의 강원도,
금강산의 옥발봉이
북한강의 원류가 되고
남한의 강원도,
태백의 검룡소가
남한강의 원류가 되어
두물머리에서
남과 북이 만나
둘이 하나된 한강으로 흘러
수도 이천만
서울 경기 인천 삼천오백만
우리나라인구 절반을 먹여살리는
민족의 젖줄을 이루누나~!
그리하여
북과 남이 통일이 되듯
북한강 남한강이 하나가 되어도
정신의 고향
존재의 고향
만유의 본원은
서울이 된다
남북통일이 세상에 이루어져도
서울이
정신의 고향으로
그 중심이 된다
서울의 북(악)산과 남산사이를 오가며
광화문대로가 펼쳐져 있어
선생님께서 그 길을 지나다님에
청와대가
구시대유물로
권위주의적 세상,
여야 둘로 나뉜
권력중심, 이권다툼의 투쟁의 세상이
물러나고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늘봄의 집"으로
본질의 세상,
둘이 하나된 둥근 세상,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치는 세상으로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나도다~!
이제
북(악)산과 남산을 오가며
북악팔각정에 오르내리며
남한과 북한을
이어주고 통하게 하여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어
독립자존의 길을
"도"라고 표현한다면
북한 산지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남한의 비옥한 토양에서 나오는 농산물로
북한사람은
굶주림이 없는 배부른 삶을 살게되고
남한의 기술력과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땅속의 귀한 광물로
자급자족한 나라가 되어
더이상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력강생이 되는 힘을 갖추어
남북이 통일되어
부강한 나라가 될 것으로
현상의 세상이
전기개벽으로
물질개벽이 이루어지는 마당에
인류의 삶의 목적이
정신개벽을 이루어
본질을 보고 누리는 세상,
육체본위의 인간이
정신본위의 인간이 되어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없는
영원성을 희구하는 세상이 되어
그 모든 기대와
총족을 이루는 곳이 서울로
세계의 서울로
세계에서 서울로
존재의 고향으로
서울을 찾아오게 됨이다
본질을 보았는가?
보지못하였는가?이 물음하나로
모든 종교의
권위주의와 율법이 다 녹아내린다
성현을 찾고 성자를 찾아
나와 떨어진
밖의 대상에 의존하여
절을 하거나 기도하는 삶을 버리고
각자
인인개개인이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자기를 돌아봄으로
자기 안에
그 하늘이
그 본질이
그 본심이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 세상을 보고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옴으로
영원불멸의 존재가
자기 안에 있음으로
하나님이라 표현하고
천지신명이라고 하기도 하고
정신이라고 하기도 하는
자기 안에 있음을 보았는가? 보지못하였는가?
그것만이 중요한 세상이 되어
그 본질을 드러난 곳
인류의 정신개벽을 이끄는 곳
산수의 조화로 만들어진 도시
서울에 사는 모든 이들이
이 의미를 알아
그 뜻에 긍정함으로
본질의 세상을 보고누림이
후천개벽의 세상이다
한사람의 세상이 아닌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한꺼번에
그 세상을 보고 누릴 수 있는
자타일시성불도를 이룸이다
성현이 나시기전에 그 도가 하늘에 있고
성현이 나시어 그 도가 성현에게 있으며
성현이 계시지 않으면
그 도가 성현의 책에 있으니
그 도를 밝히어내었고
그 도를 나눔으로
그 세상을
인류가 나누고 누릴 수 있게 함으로
진리적인 삶을
실천의 언어로 풀어내어
삶을 통하여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함으로
생활 가운데
그 길을 갈 수 있게 하여
우주의 섭리를 이룸이다
이
봄나라가
나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길로
유투브로
동영상으로
홈페이지로
책으로 널리 알려지길 소원합니다
***
서울을 품어주는
부동불변의 상징,
우뚝 솟은 천지신명의 기상을 가진 보현봉
둘이 하나되어 흐르는
민족의 젖줄 한강
산수의 조화로 생겨난 서울의 의미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광화문대로
용산
노들섬
본질을 현상으로
풀어내고 드러내어
밝히시는
스승이 있음으로 하여
그 영원성을 보는 눈,
깨달은 자의 안목으로 하여
본질을 보아
나와 인류를 구하는
자타일시성불도를 이루는 세상~
그 길을 밝히시어
그 세상을 보고
그 세상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돌아봄
바라봄
늘 봄
세가지 봄
봄나라~~~!!!
팔각정에서 바라본 보현봉
한강 노들섬에서
원지수님과 노들섬 한바퀴돌고 와서
집으로 오면서 들었던 감각감상 올려봅니다~~
~~~원아선생님 답글~~~
서울의
풍광과
의미를
한눈으로
내려다
보는
감회가
글에
나타나
있군요~
산수가
주는
밝혀냄으로
후천개벽의
지구의
중심으로
우뚝서
인간이
천지만물의
주인으로서의
역활을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보는 나와 보이는 나
사이에 거리감이 없는 것으로
자연과
그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이
둘이면서 하나이고
하나이면서 둘이나
하나는 그 하나마저 없는 제로로
물아일체 주객일체이나
하나마저 없는 무심 무아이다
앞으로의 세상은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어
사람이 산수와 하나가 되어
사람이 자연이고
자연이 사람이 된
세상을 살게되어
물아일체 주객일체의 세상을 살게 됨으로
그 구분이 없는 삶을 사는 세상이 온다는
과거 도인의 말이 기억이 나듯
서울이 나요
서울이 정신이요
서울이 만유의 본원,
서울이 존재의 고향이 됨으로
보현봉(산)과 한강(수)이
나이를 먹지 않고
늙지도 죽지도 않는
진리의 부동불변함을 드러낸
산수의 조화로 만들어 낸
서울의 모습이다
자연은 그 기운을 담당하여
인간에게 흔들리지 않는 기운을 제공하는 반면
인간은 그 이치를 밝히어
부동불변한 본질을 드러내어
그 본질의 영원성과 항상성을 보고 누릴 수 있는
영원무궁한 본질의 모습을 밝히고
그 세상을 보아 누림이다
강원도가
강의 원류란 뜻,
물의 근원,
생명의 근원
존재의 원천이란 뜻으로
북한에도 있고
남한에도 있어
북한의 강원도,
금강산의 옥발봉이
북한강의 원류가 되고
남한의 강원도,
태백의 검룡소가
남한강의 원류가 되어
두물머리에서
남과 북이 만나
둘이 하나된 한강으로 흘러
수도 이천만
서울 경기 인천 삼천오백만
우리나라인구 절반을 먹여살리는
민족의 젖줄을 이루누나~!
그리하여
북과 남이 통일이 되듯
북한강 남한강이 하나가 되어도
정신의 고향
존재의 고향
만유의 본원은
서울이 된다
남북통일이 세상에 이루어져도
서울이
정신의 고향으로
그 중심이 된다
서울의 북(악)산과 남산사이를 오가며
광화문대로가 펼쳐져 있어
선생님께서 그 길을 지나다님에
청와대가
구시대유물로
권위주의적 세상,
여야 둘로 나뉜
권력중심, 이권다툼의 투쟁의 세상이
물러나고
상춘재가 드러남으로
"늘봄의 집"으로
본질의 세상,
둘이 하나된 둥근 세상,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치는 세상으로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나도다~!
이제
북(악)산과 남산을 오가며
북악팔각정에 오르내리며
남한과 북한을
이어주고 통하게 하여
한반도 통일을 앞당기어
독립자존의 길을
"도"라고 표현한다면
북한 산지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남한의 비옥한 토양에서 나오는 농산물로
북한사람은
굶주림이 없는 배부른 삶을 살게되고
남한의 기술력과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땅속의 귀한 광물로
자급자족한 나라가 되어
더이상 외세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력강생이 되는 힘을 갖추어
남북이 통일되어
부강한 나라가 될 것으로
현상의 세상이
전기개벽으로
물질개벽이 이루어지는 마당에
인류의 삶의 목적이
정신개벽을 이루어
본질을 보고 누리는 세상,
육체본위의 인간이
정신본위의 인간이 되어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이 없는
영원성을 희구하는 세상이 되어
그 모든 기대와
총족을 이루는 곳이 서울로
세계의 서울로
세계에서 서울로
존재의 고향으로
서울을 찾아오게 됨이다
본질을 보았는가?
보지못하였는가?이 물음하나로
모든 종교의
권위주의와 율법이 다 녹아내린다
성현을 찾고 성자를 찾아
나와 떨어진
밖의 대상에 의존하여
절을 하거나 기도하는 삶을 버리고
각자
인인개개인이
자기 자신의 내면에서
자기를 돌아봄으로
자기 안에
그 하늘이
그 본질이
그 본심이
존재하고 있음을 깨닫고
그 세상을 보고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옴으로
영원불멸의 존재가
자기 안에 있음으로
하나님이라 표현하고
천지신명이라고 하기도 하고
정신이라고 하기도 하는
그 본질이
자기 안에 있음을 보았는가? 보지못하였는가?
그것만이 중요한 세상이 되어
그 본질을 드러난 곳
인류의 정신개벽을 이끄는 곳
산수의 조화로 만들어진 도시
서울에 사는 모든 이들이
이 의미를 알아
그 뜻에 긍정함으로
본질의 세상을 보고누림이
후천개벽의 세상이다
한사람의 세상이 아닌
우리나라 인구 절반이
한꺼번에
그 세상을 보고 누릴 수 있는
자타일시성불도를 이룸이다
성현이 나시기전에 그 도가 하늘에 있고
성현이 나시어 그 도가 성현에게 있으며
성현이 계시지 않으면
그 도가 성현의 책에 있으니
그 도를 밝히어내었고
그 도를 나눔으로
그 세상을
인류가 나누고 누릴 수 있게 함으로
진리적인 삶을
실천의 언어로 풀어내어
삶을 통하여
그 길을 걸을 수 있게 함으로
생활 가운데
그 길을 갈 수 있게 하여
우주의 섭리를 이룸이다
이
봄나라가
나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길로
유투브로
동영상으로
홈페이지로
책으로 널리 알려지길 소원합니다
***
서울을 품어주는
부동불변의 상징,
우뚝 솟은 천지신명의 기상을 가진 보현봉
둘이 하나되어 흐르는
민족의 젖줄 한강
산수의 조화로 생겨난 서울의 의미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광화문대로
용산
노들섬
본질을 현상으로
풀어내고 드러내어
밝히시는
스승이 있음으로 하여
그 영원성을 보는 눈,
깨달은 자의 안목으로 하여
본질을 보아
나와 인류를 구하는
자타일시성불도를 이루는 세상~
그 길을 밝히시어
그 길을 갈 수 있게 하여
그 세상을 보고
그 세상을 누릴 수 있게 하는
돌아봄
바라봄
늘 봄
세가지 봄
봄나라~~~!!!
팔각정에서 바라본 보현봉
한강 노들섬에서
***
원지수님과 노들섬 한바퀴돌고 와서
집으로 오면서 들었던 감각감상 올려봅니다~~
~~~원아선생님 답글~~~
서울의
풍광과
의미를
한눈으로
내려다
보는
감회가
글에
나타나
있군요~
봄나라가
서울의
산수가
주는
의미를
밝혀냄으로
후천개벽의
서울이
지구의
중심으로
우뚝서
인간이
천지만물의
주인으로서의
역활을
충분하게
발휘할
수
있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