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2월 14일 온라인모임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혜님 원설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모임을 시작하며
원득님께서 어두운 얼굴은 하고 있음으로
선생님께서 제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공부로 삼아
자기얼굴 표정 알아차리기
자기 말소리들으면서 말하기
이 두가지 공부법에 대해 말씀해주시었습니다
자기얼굴이 어두운지 밝은지
자기표정이 웃는지 기쁜지 슬픈지 화나있는지
희노애락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남으로
마음의 거울인 얼굴
얼의 굴
얼굴에 자기마음이 그대로 나타나는데
자기표정을 알아차리고 살지 못함으로
자기의 안색이
어두운지 밝은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늘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순간순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삶으로
이 공부 한번 해봐야겠다
이런 공부는 어려서부터
한번도 배운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으므로
이 공부를 함으로
내 마음의 상태를
여실하게 알 수 있으면
자기얼굴로 평생 삶을 영위해오나
자기얼굴이 어떤지 평생 모르고 살다 죽으니
자기얼굴 아는 사람이 참으로 밝은 사람이고
자기얼굴이 자기 운명을 결정지으며
늘 우는 얼굴로
늘 어두운
근심걱정의 얼굴이나
늘 화나있는 얼굴이나
늘 무표정하거나 무기력하고
굳은 얼굴을 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깨닫지 못함으로
또한
물에 기름처럼 남과 섞이지못하고
자기표정에 여유가 없고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얼굴표정이나 모습이 없고
기운이 없거나 불만족하거나
굳어있음으로
남으로부터 무시받거나
시달리거나 힘들게 삶으로
이 공부한번 제대로 하면서 살아보아야겠다고
마음먹어 사는 것이 진짜공부이다
그런데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으니
누구한테 원망하고
남탓할 필요없는 것이 운명으로
자기얼굴이
자기마음이 짓는 표정이
누적되어 나타남이고
자기 까르마가 그대로 묻어남으로
얼굴이 퉁퉁부어
자기에게 뚜드려맞고
물어뜯기고
자기한테 얻어터지어 삶으로
그런 자기를
알아차린 순간 벗어남이다
팔자타령
신세타령
비련한 삶의 여주인공이나
비참한 삶의 패배자로
자기를 낙인하고 비관하여
그 생각에 갇히어 삶으로
그런 자신의 운명을 뜯어고치어 살아야한다
자기가 들이마시어
자기가 일마셔가지고
그 삶을 사니
자기가 하나님이고
자기가 주님임으로
자기가 자기한테 그렇게 함으로
자기가 각자 주인이고 하나님임이 당연하고
그렇게 지어진 운명을
자기가 만들어놓고
자기가 받으면서 사니
세상탓 남탓할 것이 전혀 없고
돈이 있고 없고
잘나고 못나고 상관없이
이 공부가
자기팔자 고치는 공부이고
자기가 그런 마음이 나오지 않아서
더이상
자기를 자해하거나
자기를 볶아치지 않는데까지 감이
공부이고
그렇게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이 없으면
완전한 자유고 행복인데
그것이 에고가 죽지 않으면 불가할 것이라서
그 에고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이론에 불과함으로
자기 몸동작 알아차리기
자기 표정 알아차리기
자기 말하면서 자기 말소리 듣기
요 세가지 해나가면
공부가 이루어짐이다
결국 표정과 목소리
이 두가지가
자기 몸에서 나옴으로
몸돌아봄인데
몸돌아봄중
표정알아차리기가 제일 어렵고
자기말하면서 자기 목소리듣기가
자기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듣겠다하고 들으면서 말하는 것에 차이가 있고
옵션이
얼굴표정알아차리기로 가있어야 되어지고
목소리듣기로 에너지가 가야됨으로
이 두가지 실천하여 살면
얼굴에서 눈과 귀로
이목이 총명한 사람이 되고
심봉사가 눈을 뜸이고
귀머거리가 소리를 들음이어서
결국 얼굴표정이
마음의 기색이나 안색을 순간순간 알아차림이고
자기 귀로 자기말소리 들으면서 말함이
깨어있음의 표본이어서
심봉사가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치고
생각의 마수
에고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남이고
깨어남이다
프리 프롬
희노애락이 돈공한 얼굴
본래면목
본심을 회복함 등등이
얼굴표정 알아차리기
자기 말소리 들으면서 말하기
두가지 실천 사항에 들어있다
번뇌망상의 그림자들을
봄으로
빛으로
쳐부수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침이고
정신이
몸과 마음을
비추어 다스림이다
***
선생님 말씀은
동영상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이 기록은
제 기억에 의해 작성된 것이고
제 느낌으로 적어진 내용입니다
목소리 들으면서 말하기 옵션
그렇게 살라는
가르침을 처음 들어보면서
그것으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어지고
잘살고 못살고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삶에 있어서
추구해야할 진짜 가치가 무엇인가를
그것을 느끼게 하고 보여주심으로
그 길이 열려있는데
그동안 몰랐고
깨닫지못하고 살아왔으니
스승이 있음으로하여
삶의 나침반이 되고
이정표가 되어주니
그 길이 통하니
참으로 놀랍도다~!!!
이래서 대도로구나~!!!
감탄하고
감탄합니다!!!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혜님 원설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우
이렇게 9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모임을 시작하며
원득님께서 어두운 얼굴은 하고 있음으로
선생님께서 제자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공부로 삼아
자기얼굴 표정 알아차리기
자기 말소리들으면서 말하기
이 두가지 공부법에 대해 말씀해주시었습니다
자기얼굴이 어두운지 밝은지
자기표정이 웃는지 기쁜지 슬픈지 화나있는지
희노애락이 얼굴에 그대로 나타남으로
마음의 거울인 얼굴
얼의 굴
얼굴에 자기마음이 그대로 나타나는데
자기표정을 알아차리고 살지 못함으로
자기의 안색이
어두운지 밝은지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
늘 그렇게 하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순간순간 알아차리지 못하고 삶으로
이 공부 한번 해봐야겠다
이런 공부는 어려서부터
한번도 배운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으므로
이 공부를 함으로
내 마음의 상태를
여실하게 알 수 있으면
자기얼굴로 평생 삶을 영위해오나
자기얼굴이 어떤지 평생 모르고 살다 죽으니
자기얼굴 아는 사람이 참으로 밝은 사람이고
자기얼굴이 자기 운명을 결정지으며
늘 우는 얼굴로
늘 어두운
근심걱정의 얼굴이나
늘 화나있는 얼굴이나
늘 무표정하거나 무기력하고
굳은 얼굴을 하고 있음을
알지못하고 깨닫지 못함으로
또한
물에 기름처럼 남과 섞이지못하고
자기표정에 여유가 없고
자연스럽고
생기있는 얼굴표정이나 모습이 없고
기운이 없거나 불만족하거나
굳어있음으로
남으로부터 무시받거나
시달리거나 힘들게 삶으로
이 공부한번 제대로 하면서 살아보아야겠다고
마음먹어 사는 것이 진짜공부이다
그런데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으니
누구한테 원망하고
남탓할 필요없는 것이 운명으로
자기얼굴이
자기마음이 짓는 표정이
누적되어 나타남이고
자기 까르마가 그대로 묻어남으로
얼굴이 퉁퉁부어
자기에게 뚜드려맞고
물어뜯기고
자기한테 얻어터지어 삶으로
그런 자기를
알아차린 순간 벗어남이다
팔자타령
신세타령
비련한 삶의 여주인공이나
비참한 삶의 패배자로
자기를 낙인하고 비관하여
그 생각에 갇히어 삶으로
그런 자신의 운명을 뜯어고치어 살아야한다
자기가 들이마시어
자기가 일마셔가지고
그 삶을 사니
자기가 하나님이고
자기가 주님임으로
자기가 자기한테 그렇게 함으로
자기가 각자 주인이고 하나님임이 당연하고
그렇게 지어진 운명을
자기가 만들어놓고
자기가 받으면서 사니
세상탓 남탓할 것이 전혀 없고
돈이 있고 없고
잘나고 못나고 상관없이
이 공부가
자기팔자 고치는 공부이고
자기가 그런 마음이 나오지 않아서
더이상
자기를 자해하거나
자기를 볶아치지 않는데까지 감이
공부이고
그렇게
자기 안에서 일어나는 마음이 없으면
완전한 자유고 행복인데
그것이 에고가 죽지 않으면 불가할 것이라서
그 에고의 죽음을 맞이하는 것은
이론에 불과함으로
자기 몸동작 알아차리기
자기 표정 알아차리기
자기 말하면서 자기 말소리 듣기
요 세가지 해나가면
공부가 이루어짐이다
결국 표정과 목소리
이 두가지가
자기 몸에서 나옴으로
몸돌아봄인데
몸돌아봄중
표정알아차리기가 제일 어렵고
자기말하면서 자기 목소리듣기가
자기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듣겠다하고 들으면서 말하는 것에 차이가 있고
옵션이
얼굴표정알아차리기로 가있어야 되어지고
목소리듣기로 에너지가 가야됨으로
이 두가지 실천하여 살면
얼굴에서 눈과 귀로
이목이 총명한 사람이 되고
심봉사가 눈을 뜸이고
귀머거리가 소리를 들음이어서
결국 얼굴표정이
마음의 기색이나 안색을 순간순간 알아차림이고
자기 귀로 자기말소리 들으면서 말함이
깨어있음의 표본이어서
심봉사가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치고
생각의 마수
에고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남이고
깨어남이다
프리 프롬
희노애락이 돈공한 얼굴
본래면목
본심을 회복함 등등이
얼굴표정 알아차리기
자기 말소리 들으면서 말하기
두가지 실천 사항에 들어있다
번뇌망상의 그림자들을
봄으로
빛으로
쳐부수는 것이
사주팔자를 뜯어고침이고
정신이
몸과 마음을
비추어 다스림이다
***
선생님 말씀은
동영상으로 제작되고 있으며
이 기록은
제 기억에 의해 작성된 것이고
제 느낌으로 적어진 내용입니다
얼굴표정 알아차리기
목소리 들으면서 말하기 옵션
그렇게 살라는
가르침을 처음 들어보면서
그것으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어지고
잘살고 못살고
돈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삶에 있어서
추구해야할 진짜 가치가 무엇인가를
그것을 느끼게 하고 보여주심으로
그 길이 열려있는데
그동안 몰랐고
깨닫지못하고 살아왔으니
스승이 있음으로하여
삶의 나침반이 되고
이정표가 되어주니
그 길이 통하니
참으로 놀랍도다~!!!
이래서 대도로구나~!!!
감탄하고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