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5/22 3회.서울(soul) 한강 보행 횡단 프로젝트 윤각이 드러나다.
서울(Soul)을
이루는
산수
중
산은
서울의
북에서
남으로
도봉산
북한산
북악산
남산
관악산이
종을
이루고
있다면
한강은
동에서
서로
횡을
있다.
이제껏
나는
서울
강서구
화곡동
동네
한바퀴
도는
수준에서는
서울(soul)을
체감
할 수
없었는데
5월 15일
서울식물원에서
부터
시작 된
한강 보행
횡단 프로젝트로
한강을
차로
자전거로
다닐
때는
주마간산격으로
띄엄 띄엄
대강
풍경을
보면서
다니기에
서울이
한강이
눈에
들어
오지를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보행으로
한강변을
강서에서
강동으로
한발
꾹꾹
밝아가며
걸으면서
한강과
북한산을
보며
하나가
되면서
가니
서울(soul)이
내
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강 보행 횡단
프로젝트
3회차로
1회차엔
출발하여
마곡대교를 지나
허준근린공원
구름다리까지,
2회차엔
허준박물관을
노닌 후
3회차
오늘은
다시
허준박물관
구름다리에서
출발
가양대교를
지나
강서구 염창동
안양천과
합수되는
지점까지
걸었다.
도중에
가양대교에
엘레베이터가
있어
건너 보았는데
가양대교
인도는
폭이
좁은 곳을
자전거와
보행로를
같이 써
위험했다.
이에
원지수님이
서울시
민원센터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달라고
민원도
넣었다.
걷는데
옛날
난지도
쓰레기산이
두개의
푸른
산으로
기술로
산전벽해를
녹화된
푸른 산으로
변모 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합수부
북에서 온
북한강
남에서 온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둘이
하나되어
흐르는
서울에서도
남으로 흐르는
강북쪽
5개 지천
(향동천, 홍제천, 봉원천, 욱천, 중량천)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강남쪽
(고덕천, 성내천, 탄천, 반포천, 안양천)
강남, 강북의
각각 5개 씩
합이
10개의
지천이
한강에
합수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되는 곳
물이
가득찬
드넓은
한강의
모습을
보는데
하나의
기운이
뻗어서
그런지
안온하고
평화로운
감돈다.
주말내내
집에 처박혀
몸의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는데
10리
이상
횡단하며
걸으니
씻은 듯이
좋아진다.
신기하기
짝이
없다.
합수부에서
횡단을
마친 후
중심
용산에
돌아와
저녁을
양고기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커피를
마시는데
선생님이
한강
서쪽
서울 식물원에서
노들섬이 있는
한강대교를
강의 동쪽
강동구
잠실까지
횡단 한 후
인천
아라뱃길로
서해 바다로
서울 한강과
인천 아라뱃길
한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곳 까지
서울과
인천을
관통하며
보행
완료하자고
하신다.
공교롭게
한강 횡단을
시작한
서울 식물원이
거리 상
서울과 인천
딱 중간
지점이다.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선생님을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길
원지수님집이
있는
센터
바로
앞에
용산에서
북으로
남산을
옆으로
돌아가는
삼각지를
서울역
숭례문
시청
광화문
늘봄의 집
상춘재가
청와대
북악산을
북한산에
선생님
남에서 북으로
강에서 산으로
종으로
올라가는 길
낮에
횡으로
걸었다면
메인스트리트를
올라간다.
서울(soul)의
동서남북
종횡무진이
아닐 수
할아버지
아버지
아들
북산과
남산이
마주보며
사대문
작은
서울을
만들고
제일
남쪽으로는
받쳐
주고
강동에서
강서로
관통하는
강남, 강북을
이루며
동서남북으로
거대한
전
세계에서
서울(soul)로
오려면
하늘로
바다로
통해
오게 되어
인천과
서울은
한강(경인아라뱃길)으로
하나로
이어져
있고
뱃길로
철도로
고속도로로
인천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믄
세계와 연결 된
바다와
거대한 강과
웅장한 산
최첨단의
잘 발달 된
도시
세계
최고의
국제도시에
걸 맞는
산수와
도시의
모습
인천이
인류의
정신
Soul
인류구원의
후천개벽
정신개벽의
발원지
센터로
점지한
하늘의
구도를
도보로
종단하며
확인
해
나갈
것이다.
서울(Soul)을
이루는
산수
중
산은
서울의
북에서
남으로
도봉산
북한산
북악산
남산
관악산이
종을
이루고
있다면
서울의
한강은
동에서
서로
횡을
이루고
있다.
이제껏
나는
서울
중
강서구
화곡동
동네
한바퀴
도는
수준에서는
서울(soul)을
체감
할 수
없었는데
5월 15일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부터
시작 된
한강 보행
횡단 프로젝트로
한강을
차로
자전거로
다닐
때는
주마간산격으로
띄엄 띄엄
대강
풍경을
보면서
다니기에
서울이
한강이
눈에
들어
오지를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보행으로
한강변을
강서에서
강동으로
한발
한발
꾹꾹
밝아가며
걸으면서
한강과
북한산을
보며
하나가
되면서
가니
한강이
서울(soul)이
내
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한강 보행 횡단
프로젝트
3회차로
1회차엔
서울식물원에서
출발하여
마곡대교를 지나
허준근린공원
구름다리까지,
2회차엔
강서구
허준근린공원
허준박물관을
노닌 후
3회차
오늘은
다시
허준박물관
구름다리에서
출발
가양대교를
지나
강서구 염창동
안양천과
한강이
합수되는
지점까지
걸었다.
도중에
가양대교에
엘레베이터가
있어
가양대교를
건너 보았는데
가양대교
인도는
폭이
좁은 곳을
자전거와
보행로를
같이 써
서로
위험했다.
이에
원지수님이
서울시
민원센터에
가양대교
자전거도로를
만들어달라고
민원도
넣었다.
다시
한강변을
걷는데
서울의
옛날
난지도
쓰레기산이
두개의
푸른
산으로
기술로
산전벽해를
쓰레기산이
녹화된
푸른 산으로
변모 된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강서구 염창동
안양천과
한강이
합수되는
합수부
북에서 온
북한강
남에서 온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둘이
하나되어
흐르는
한강이
서울에서도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강북쪽
5개 지천
(향동천, 홍제천, 봉원천, 욱천, 중량천)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강남쪽
5개 지천
(고덕천, 성내천, 탄천, 반포천, 안양천)
강남, 강북의
각각 5개 씩
합이
10개의
지천이
한강에
합수
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안양천과
한강이
합수
되는 곳
물이
가득찬
드넓은
한강의
모습을
보는데
합수되는
하나의
기운이
뻗어서
그런지
안온하고
평화로운
기운이
감돈다.
주말내내
집에 처박혀
몸의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는데
한강변을
10리
이상
횡단하며
걸으니
씻은 듯이
몸의
컨디션이
좋아진다.
신기하기
짝이
없다.
합수부에서
3회차
횡단을
마친 후
차로
다시
서울
중심
용산에
돌아와
원지수님이
저녁을
양고기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커피를
마시는데
선생님이
한강
서쪽
강서구
서울 식물원에서
중심
노들섬이 있는
한강대교를
지나
강의 동쪽
강동구
잠실까지
서울
한강을
횡단 한 후
다시
서울 식물원에서
인천
아라뱃길로
서해 바다로
서울 한강과
인천 아라뱃길
한강과 서해바다가
만나는 곳 까지
서울과
인천을
관통하며
보행
완료하자고
하신다.
공교롭게
한강 횡단을
시작한
서울 식물원이
거리 상
서울과 인천
딱 중간
지점이다.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선생님을
댁으로
차로
모셔다
드리는 길
원지수님집이
있는
서울의
센터
한강이
바로
앞에
있는
용산에서
북으로
남산을
옆으로
도는
돌아가는
삼각지를
지나
서울역
숭례문
시청
광화문
늘봄의 집
상춘재가
있는
청와대
북악산을
지나
북한산에
있는
선생님
댁으로
차로
남에서 북으로
강에서 산으로
종으로
올라가는 길
낮에
한강을
횡으로
걸었다면
종으로
남에서
북으로
메인스트리트를
차로
올라간다.
서울(soul)의
동서남북
종횡무진이
아닐 수
없다.
할아버지
도봉산
아버지
북한산
아들
북악산
북산과
남산이
마주보며
사대문
작은
서울을
만들고
제일
남쪽으로는
관악산이
받쳐
주고
횡으로
강동에서
강서로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이
강남, 강북을
이루며
동서남북으로
거대한
서울(soul)을
이루고
전
세계에서
서울(soul)로
오려면
하늘로
바다로
인천을
통해
오게 되어
인천과
서울은
한강(경인아라뱃길)으로
하나로
이어져
있고
뱃길로
철도로
고속도로로
이어져
서울과
인천은
하나로
세계에서도
보기
드믄
세계와 연결 된
바다와
거대한 강과
웅장한 산
드넓은
최첨단의
잘 발달 된
도시
세계
최고의
국제도시에
걸 맞는
산수와
도시의
모습
서울과
인천이
인류의
정신
Soul
인류구원의
후천개벽
정신개벽의
발원지
센터로
점지한
하늘의
구도를
서울과
인천
도보로
횡단하며
차로
종단하며
확인
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