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물머리

두물경에서도

남한강

북한강

둘이 

하나

되는

모습을

족자도가

앞을 

가려

시원한 

변을 

못 봤고

혹시나 

하여

다산생태공원에서 

보려고 

했지만

북한강

쪽이 

보이지 

않았다. 

삼세판

이라고 

했던가

광주시 

퇴촌에 

있는

9층

경기도수자원본부

팔당전망대에서 

보니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가

되고

그런

한강에 

남에서 

북으로 

흘러와

제일 

처음 

한강과 

합수되는

경안천과

하나되어

서울로 

나가는 

쪽

팔당댐까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된

한강의 

모습을

보는 

것이

삼세판

만에

성공한 

셈이다. 

팔당댐 

건설 전

과거 

두물머리

현재모습

팔당댐으로

북한강

남한강이

둘이

하나 

되는

한강 

물을 

가둬

거대한 

호수

팔당호가 

되어

2,600만명의

수도권 

인구의 

용수로 

사용되는

천인합작의 

기적을 

눈 앞에 

확인 

한 것이다.

팔당 

전망대

밑에

팔당호반 

둘레길이

잘 나 

있어

왕복 6km

걷기

돌아봄을 

하였다. 

팔당물안개 

공원은

정말 

천당극락의 

모습이었다. 

팔당호의

빼어난

산수를 

보며

한강 횡단 

걷기돌아봄

서울 

강서

서울 

식물원

한강변에서

출발

서울

강동 끝

한강변까지 

걸은 후

차로

두물머리까지 

와서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된

한강의 

모습을

드디어

광주시 퇴촌

팔당

전망대에서 

확인 

하였다.

 ----------------------------------------------

서울로 

돌아오는 길

대도시 

서울(soul)의 

모습

수 많은 

사람들이

근무하고 

사는

빌딩과

아파트가

보인다. 

이 

모든 

사람들이

사는

가가

호호

모두 

수도가 

연결 

되어

아리수

한강물을 

먹고 

산다. 

하늘의 

구도로

산수의 

힘으로

한강이

서울(soul)을 

만들었음이

실감이 

된다. 

운전하다가

도로 

전광판을 

보니

BTS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6월17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장장 

10시간 

행사를 

하느니라

교통이 

통재 된다는 

안내

문구가 

나온다. 

우리나라 

보다는

해외에서

더 

인기가 

많은

bts

방탄소년단

전세계에 

젊은이들이

여의도로

집결하는 

셈이다. 

어제

저녁엔

남산에서

보라색

(bts 팬클럽 색깔)

빛을 

남산타워에 

쏘는 

행사를 

하며

많은 

외국인들이 

참석하는 

모습을

KBS에서 

봤고

팔당전망대 

가기위해

용산에

지수님 

모시러 

가는데

지수님 

집 근처

BTS

소속사

하이브 

용산사무실에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 

사진을 

찍는 것을 

목격했다. 

6월 17일에는

BTS데뷔

10주년 

최종 행사를 

위해

전세계 

젊은이들이

여의도로 

집결한다.  

남산, 

용산, 

여의도

우리가 

서울(soul)을 

탐방하며

서울(soul)의 

중심으로 

보는 

곳에

전세계

젊은이들이

모이는 

꼴이

된 

셈이다.

앞으로 

후천

정신개벽

인간개벽을

배우기 

위해

전세계의 

사람들이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로

여의도로

전 

세계에서

사람들이

몰려 

올 것이라는

전조

증상을

하늘이

미리

보여주는 것 

같다. 

물질(전기)이 

개벽되고

정신을 

개벽하는

거대한

하늘의 

구도가 

들어온다.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

에서

나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봄나라형이상학

정신개벽

인간개벽의 

길이 

있는

봄나라 

공부에

일로매진

할 

것을

스스로 

다짐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