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2회 한강과 서울(soul)을 만들기 위한 오랜 하늘의 공력과 공덕
두물머리를
가는데
산세가
대단했다.
높은
산들이
병풍을
치듯
한강
주변을
둘러싸며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된
한강이
남도
아니고
북도
아닌
통일의
제3의 길로
서울로
인천으로
동에서
서로
보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산의
장벽을
치며
거대한
한강의
물길을
돌리는
것이
아닌가?
그동안
한강만
보았다면
이제
강과
합작품으로
보인다.
나는
근윈
강원도에서
(江原道)
20여년
가까이
근무했다.
그것도
영서지역이
영동
주로
첩첩산중
해발
600m에서
1000m고지
이상
첩첩산중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곳..
(예전에 태백 1000m고지에서 찍은 첩첩산중의 사진)
태백,
정선,
평창,
대관령.
태산준령의
첩첩산중의
고개..
앞에
콱 막혀
있는
고개가
끝도
없이
펼쳐져
있으니
제발
아리랑
고개를
날
넘겨
달라는
정선아리랑
노래가
절로
나온다.
예전에는
길도
안 좋아
구불구불
산길을
넘어
가노라면
어느새
해가
빨리 져
금새
어두워져
가로등
없는
캄캄한
산속을
아무리
차로
이동
한다지만
홀로
넘는
너무
무섭고
힘이
들었다.
남한강의
발원지
태백
정말
산
뿐이다.
한
여름에도
1000고지
이상이라
배추가
잘
재배되고
여름에
모기가
없고
열대아가
없는 곳
그곳에는
고생대
박물관도
있다.
지형이
무려
5억년
전에
땅이
생성
되었기
때문이다.
북한강의
원류
금강산도
북한의
강원도에
남북한
강원도를
합친다면
도 중에
가장
크지
않을 까
생각된다.
그
넓고
펼쳐진
모든
물
들이
모여
남한강이
되고
그것이
두물머리에서
두물이
하나로
만나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서울을
만들고
인천
서해로
빠져 나가고
이제는
인공운하
아라뱃길로
빠져
나가기까지
한다.
2600만명의
식수원이
되는
1일
하루도
빠짐없이
350만톤이
매일
수도권
용수로
쓰인다.
한강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부터
강원도
전역을
힘을 쏫아
산들을
거기에
떨어지는
빗방울
한 방울
한 방울이
한 곳에
모아져
흘러
가야만
했던
것이다.
산이
평야만
곳에는
그렇게
많은
양의 물이
마르지
않고
나오는
큰 강이
생성되지
않는다.
홍수로
잠시
있다가도
금방
매마른다.
점심을
먹는데
처음처럼
강원도 지역
소주병을
보니
산에서
강이 되는
그림이
잘 나와 있다.
5억년전부터
전체가
온통 산으로
솟도록
힘을 써
한강은
수천만이
식수가
해결 되는
대도시
인천을
통해
아라뱃길을
서해바다로
흘러가고
향후
전 세계에서
서해를
한강으로
만든 섬
여의도
대지의 항구
여의도에
온 세계
사람들이
물 밀듯이
들어와
정신을
개벽시키는
법을
배우고
익혀
전세계에
퍼트려
서울(soul)이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가
오래 전
시작 된
이어진
하늘의
끝없는
공력과
공덕이
오늘
같이
들어오면서
20년
동안
구석구석에서
본
풍경과
한강과
오버랩
겹쳐
지면서
하늘은
사람을
물질개벽과
정신개벽으로
우주의
섭리를
이루려는
사람이
정신이
개벽되어
가이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창조주로
천지인을
자기 안에
품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씨종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
물질이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기
위한
오랜
여정과
공덕에
크게
감화되며
구도로
됨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구도를
선생님과
봄님들은
현장을
걸으며
두 눈으로
확인해
나가고
*
끝으로
원남님
글이 좋아
실어봅니다.
-------------------
그간
금강산과
태백산에서
발원한
두물줄기의
만남으로만
단순히
봐오다가
봄님들과
다녀오면서
새롭게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한반도
동쪽에
위치한
전반이
산악지형으로
되어있어
빗물을
머금어
물이
모이게
또한
골짜기의
형세에
따라
특정방향으로
흘러가게
됨에
결국
물을
모으고
방향까지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태백산
뿐만
아니라
이것과
더불어
강원도의
넓은
말미암아
북한강과
남한강이라는
큰
두물줄기를
만나게
하여
최종적으로
물꼬까지
틀어주어
서울의
젖줄인
거듭나게
되었음을
새로이
발견하게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늘이
중심지로
만들기위해
이렇게나
공을
들였구나
심정이
헤아려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
나아가
인공물길인
아라뱃길까지
만들어
서해와
연결시키어
전세계와
연결시킴에
참으로
천인합작의
멋진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두물머리를
가는데
산세가
대단했다.
높은
산들이
병풍을
치듯
한강
주변을
둘러싸며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된
한강이
남도
아니고
북도
아닌
통일의
제3의 길로
서울로
인천으로
동에서
서로
보내기
위해
어마어마한
산의
장벽을
치며
거대한
한강의
물길을
돌리는
것이
아닌가?
그동안
한강만
보았다면
이제
한강이
강과
산의
합작품으로
보인다.
나는
한강의
근윈
강원도에서
(江原道)
20여년
가까이
근무했다.
그것도
영서지역이
아닌
영동
주로
첩첩산중
해발
600m에서
1000m고지
이상
높은
산들이
첩첩산중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곳..
(예전에 태백 1000m고지에서 찍은 첩첩산중의 사진)
태백,
정선,
평창,
대관령.
태산준령의
첩첩산중의
고개..
앞에
콱 막혀
있는
고개가
끝도
없이
앞에
펼쳐져
있으니
제발
아리랑
고개를
날
넘겨
달라는
정선아리랑
노래가
절로
나온다.
예전에는
길도
안 좋아
구불구불
산길을
넘어
가노라면
어느새
해가
빨리 져
금새
어두워져
가로등
하나
없는
캄캄한
산속을
아무리
차로
이동
한다지만
홀로
넘는
것이
너무
무섭고
힘이
들었다.
남한강의
발원지
태백
정말
산
뿐이다.
한
여름에도
1000고지
이상이라
배추가
잘
재배되고
여름에
모기가
없고
열대아가
없는 곳
그곳에는
태백
고생대
박물관도
있다.
지형이
무려
5억년
전에
땅이
생성
되었기
때문이다.
북한강의
원류
금강산도
북한의
강원도에
있다.
남북한
강원도를
합친다면
도 중에
가장
크지
않을 까
생각된다.
그
넓고
끝없이
펼쳐진
첩첩산중의
높은
산의
모든
물
들이
모여
북한강
남한강이
되고
그것이
두물머리에서
두물이
하나로
만나
한강이
남도
아니고
북도
아닌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서울을
만들고
인천
서해로
빠져 나가고
이제는
인공운하
아라뱃길로
빠져
나가기까지
한다.
2600만명의
식수원이
되는
거대한
한강
1일
하루도
빠짐없이
350만톤이
매일
수도권
용수로
쓰인다.
그
거대한
한강을
만들기
위해서는
5억년
전부터
강원도
전역을
힘을 쏫아
첩첩산중의
높은
산들을
만들고
거기에
떨어지는
빗방울
한 방울
한 방울이
한 곳에
모아져
흘러
가야만
했던
것이다.
산이
없고
평야만
있는
곳에는
그렇게
많은
양의 물이
마르지
않고
끝없이
흘러
나오는
큰 강이
생성되지
않는다.
홍수로
잠시
있다가도
금방
매마른다.
점심을
먹는데
처음처럼
강원도 지역
소주병을
보니
산에서
강이 되는
그림이
잘 나와 있다.
5억년전부터
강원도
전체가
온통 산으로
솟도록
힘을 써
한강을
만들고
그
한강은
수천만이
식수가
해결 되는
대도시
서울을
만들고
한강은
인천을
통해
아라뱃길을
통해
서해바다로
흘러가고
향후
전 세계에서
인천
서해를
통해
아라뱃길로
한강으로
한강이
만든 섬
여의도
대지의 항구
여의도에
온 세계
사람들이
물 밀듯이
들어와
정신을
개벽시키는
법을
배우고
익혀
전세계에
퍼트려
서울(soul)이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가
되는
오래 전
5억년
전부터
시작 된
강원도
한강
서울로
이어진
하늘의
끝없는
공력과
공덕이
오늘
강과
산이
같이
들어오면서
20년
동안
강원도
구석구석에서
본
산의
풍경과
한강과
오버랩
겹쳐
지면서
하늘은
사람을
통해
물질개벽과
정신개벽으로
우주의
섭리를
이루려는
사람이
정신이
개벽되어
가이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창조주로
천지인을
자기 안에
품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씨종자를
만들어 내기 위해
물질이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기
위한
그
오랜
여정과
끝없는
공력과
공덕에
크게
감화되며
서울(soul)이
하늘의
구도로
정신개벽의
센터가
됨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하늘의
구도를
선생님과
봄님들은
그
현장을
걸으며
두 눈으로
확인해
나가고
있다.
*
끝으로
원남님
글이 좋아
같이
실어봅니다.
-------------------
그간
한강을
금강산과
태백산에서
발원한
두물줄기의
만남으로만
단순히
봐오다가
오늘
선생님과
봄님들과
두물머리를
다녀오면서
새롭게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그것은
한반도
동쪽에
위치한
강원도
전반이
산악지형으로
되어있어
많은
빗물을
머금어
물이
모이게
되고
또한
산
골짜기의
형세에
따라
물이
특정방향으로
흘러가게
됨에
결국
산이
물을
모으고
방향까지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결국
금강산과
태백산
뿐만
아니라
이것과
더불어
강원도의
넓은
산악지형으로
말미암아
북한강과
남한강이라는
큰
두물줄기를
만들고
만나게
하여
최종적으로
서쪽으로
물꼬까지
틀어주어
서울의
젖줄인
한강으로
거듭나게
되었음을
오늘
새로이
발견하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면서
하늘이
서울을
정신개벽의
중심지로
만들기위해
이렇게나
공을
들였구나
그
심정이
헤아려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더
나아가
사람이
인공물길인
아라뱃길까지
만들어
한강을
서해와
연결시키어
서울을
전세계와
연결시킴에
참으로
천인합작의
멋진
작품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