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 6/7 10회 봄이 오면 꽃이 핀다. 후천 여성의 시대
6/7일
한강횡단
걷기돌아봄
9회차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설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8명이
천당극락
같은
광나루
한강공원을
지나
구리 암사대교를
남에서 북으로 흘러
한강과 합수되는
고덕천을 지나
강동대교를
서울
강동
한강의
끝까지
다 달았다.
도중에
원우님이
메기
매운탕을
저녁으로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다시
서울의 중심
용산으로
가서
선생님과
봄님들과
커피를
마셨다.
-----------------------------------------
서울에서
남한강,
북한강
두물머리에서
둘이
하나 된
한강에
서울에서는
남쪽
북쪽에서
각각
5개
지천이
합수하듯.
어느덧
한강트레킹
참여
봄님도
다가오는
금요일까지
하면
참여봄님이
딱
10명이
된다.
절로
참여하게
되고
참여하시는
봄님
들의
달라진
면모에
든든하고
믿음과
신뢰가
간다.
자발적
속에서
공부도
일심합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고,
사업적으로도
원보님의
보정속옷이
내
골반,
허리,
목의
비틀어 진
몸을
잡아줘
이번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고
건강도
좋아졌다.
이러한
효과를
나
뿐만
아니라
착용하신
여러
봄님들이
이구동성으로
공통으로
많이
보셨다고
한다.
더
나아가
이것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되어
공부하면서
일하게
되는
서로
일심합력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요사이
봄나라에
신바람이
부는
것
같다.
선생님도
집안이
잘
되간다란
말씀이
나올
정도이다.
나는
종자
영업하면서
정말
사람들을
만나
보았지만
봄나라
여성봄님들에게서
느껴지는
내공과
깊이
그리고
든든함
가는
이제껏
만나본
적이
없다.
이 분들이
함께하면
무엇이든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봄이
오면
꽃이
피듯
그동안
봄 공부의
내공을
다지신
봄님들
특히
여성봄님들이
꽃을
피우시는 것
후천은
여성의
시대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선천은
남성들이
위주가
물질개벽을
이루었지만
권위주의
적이고
독재적이며
서열을
중시하고
니편,
내편
줄을
세우고
분열로
편을
가르며
정복과
착취
전쟁의
역사였다면
북한강,
남한강
두 물이
하나가
10개의
남북의
한강으로
하나로
합수
되듯
분열이
화합으로
평화의
여성성이
후천개벽을
이끄는
시대가
도래
하였다.
예전에
북악산
팔각정에서
본
정승이
생각난다.
천하대장군의
대가리는
날라가고
지하여장군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
희생하에
남성이
주도
했다면
여성이
주도하는
시대임을
저
정승의
모습이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6/7일
한강횡단
걷기돌아봄
9회차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설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8명이
천당극락
같은
광나루
한강공원을
지나
구리 암사대교를
지나
남에서 북으로 흘러
한강과 합수되는
고덕천을 지나
강동대교를
지나
서울
강동
한강의
끝까지
다 달았다.
도중에
원우님이
메기
매운탕을
저녁으로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다시
서울의 중심
용산으로
가서
선생님과
봄님들과
커피를
마셨다.
-----------------------------------------
서울에서
남한강,
북한강
두물머리에서
둘이
하나 된
한강에
서울에서는
남쪽
북쪽에서
각각
5개
지천이
한강에
합수하듯.
어느덧
한강트레킹
참여
봄님도
다가오는
금요일까지
하면
참여봄님이
딱
10명이
된다.
절로
절로
참여하게
되고
참여하시는
봄님
들의
달라진
면모에
든든하고
믿음과
신뢰가
간다.
자발적
참여
속에서
공부도
일심합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고,
사업적으로도
원보님의
보정속옷이
내
골반,
허리,
목의
비틀어 진
몸을
잡아줘
이번
한강횡단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고
어느덧
건강도
좋아졌다.
이러한
효과를
나
뿐만
아니라
착용하신
여러
봄님들이
이구동성으로
공통으로
효과를
많이
보셨다고
한다.
더
나아가
이것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
되어
봄님들이
공부하면서
일하게
되는
서로
새로운
일심합력의
바람이
불고
있다.
요사이
봄나라에
신바람이
부는
것
같다.
선생님도
집안이
잘
되간다란
말씀이
나올
정도이다.
나는
종자
영업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나
보았지만
요사이
봄나라
여성봄님들에게서
느껴지는
내공과
깊이
그리고
든든함
신뢰가
가는
사람들을
이제껏
만나본
적이
없다.
이 분들이
함께하면
무엇이든
잘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봄이
오면
꽃이
피듯
그동안
봄 공부의
내공을
다지신
봄님들
특히
여성봄님들이
꽃을
피우시는 것
같다.
후천은
여성의
시대라고
선생님이
그러셨는데.
선천은
남성들이
위주가
되어
물질개벽을
이루었지만
권위주의
적이고
독재적이며
서열을
중시하고
니편,
내편
줄을
세우고
분열로
편을
가르며
정복과
착취
전쟁의
역사였다면
후천은
북한강,
남한강
두 물이
하나가
되고
10개의
남북의
지천이
한강으로
하나로
합수
되듯
분열이
화합으로
평화의
여성성이
후천개벽을
이끄는
시대가
도래
하였다.
예전에
북악산
팔각정에서
본
정승이
생각난다.
천하대장군의
대가리는
날라가고
지하여장군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
선천은
여성의
희생하에
남성이
물질개벽을
주도
했다면
후천은
여성이
주도하는
시대임을
저
정승의
모습이
말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