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금 계좌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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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6/5 9회 지금여기 사는 사람, 내공, 일심단합
3
정우혁2023-06-06 05:35
서울(soul)이란
텅비고
가이없음이다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서울을 떠올릴 수 있으면
굳이 한강에 가지않고도
집안에서도 한강을 느낄 수 있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고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이 없이
모든 고정관념
선입관 선악시비를 몽땅 비워
무심 무아로
지금 여기 깨어사는 삶~
한강의 모든 곳이 아름다워
천당극락을 누리며
선생님과 함께
지상천국을 건설하고 있음이다
10개의 지천이 한강으로 합수하듯
한강이 홀로 이룬 것이 아닌
일심단합하여 큰 물줄기를 이루다
종으로
북한산보현봉
선생님댁
북악산
상춘재
광화문대로
남산
용산센터
횡으로
강서에서 강동으로
한강횡단하여
종횡무진하여
걷기돌아봄하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천지인을 품은 대인
한강웨이브 정신개벽의 물결
귀와 입을 맡긴 성수대교
절 교회 사원 교당 성당등
장소를 이동하지 않고도
자기의 인당을 돌아봄하여
언제 어디 누구와 있더라도
홀로 존재하되 더불어 공존하는
심심함과 노는 것이 함께 인 곳
위에서 내려다보아
산이 품어주고
아래에서 올려다보아
폭넓은 강이 안아주는
산수의 조화로 이루어진
천지인 삼합이 이루어지는 곳
정신개벽의 산실 서울~~~
여의도선착장에서
용산으로 들어와
서울(soul)로 입성하는
후천정신개벽의 길
원득님 체험기
늘 고맙습니다~~~!!!
텅비고
가이없음이다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서울을 떠올릴 수 있으면
굳이 한강에 가지않고도
집안에서도 한강을 느낄 수 있다
과거에 대한 기억이 없고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이 없이
모든 고정관념
선입관 선악시비를 몽땅 비워
무심 무아로
지금 여기 깨어사는 삶~
한강의 모든 곳이 아름다워
천당극락을 누리며
선생님과 함께
지상천국을 건설하고 있음이다
10개의 지천이 한강으로 합수하듯
한강이 홀로 이룬 것이 아닌
일심단합하여 큰 물줄기를 이루다
종으로
북한산보현봉
선생님댁
북악산
상춘재
광화문대로
남산
용산센터
횡으로
강서에서 강동으로
한강횡단하여
종횡무진하여
걷기돌아봄하며
천상천하유아독존
천지인을 품은 대인
한강웨이브 정신개벽의 물결
귀와 입을 맡긴 성수대교
절 교회 사원 교당 성당등
장소를 이동하지 않고도
자기의 인당을 돌아봄하여
언제 어디 누구와 있더라도
홀로 존재하되 더불어 공존하는
심심함과 노는 것이 함께 인 곳
위에서 내려다보아
산이 품어주고
아래에서 올려다보아
폭넓은 강이 안아주는
산수의 조화로 이루어진
천지인 삼합이 이루어지는 곳
정신개벽의 산실 서울~~~
여의도선착장에서
용산으로 들어와
서울(soul)로 입성하는
후천정신개벽의 길
원득님 체험기
늘 고맙습니다~~~!!!
정우혁2023-06-06 07:14
북남
(도봉산에서 시작하여
보현봉에서 서울의 중심 용산)
동서
(강서에서 강동까지의 한강)
내외
(물질이 개벽된
현상으로서의 서울
정신이 개벽된
본질로서의 서울soul)
상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다보아
산이 품어주고
낮은 곳에서 올려다보아
강이 안아주는)
좌우
(바다에서 한강으로
세계에서 서울로
세계의 서울로)
북남
동서
내외
상하
좌우
산수가 어우러진
현상으로의 모습과
텅비고 가이없음에
내외전후좌우상하가 막힘이 없고
모두 내 몸 아닌 것이 없는
본질로서도
완전무결한 서울(soul)의 모습
~~~
서울이 정신이다
정신을
나로 삼아 사는 사람이 대인이다
천지인을 내안에 들인
대인이 사는 곳
봄님이 사는 곳이
서울(soul)이고
봄나라이고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이다
서울이
산수의 조화로 이루어진
후천개벽의 산실이다!!!
(도봉산에서 시작하여
보현봉에서 서울의 중심 용산)
동서
(강서에서 강동까지의 한강)
내외
(물질이 개벽된
현상으로서의 서울
정신이 개벽된
본질로서의 서울soul)
상하
(높은 곳에서 아래로 내다보아
산이 품어주고
낮은 곳에서 올려다보아
강이 안아주는)
좌우
(바다에서 한강으로
세계에서 서울로
세계의 서울로)
북남
동서
내외
상하
좌우
산수가 어우러진
현상으로의 모습과
텅비고 가이없음에
내외전후좌우상하가 막힘이 없고
모두 내 몸 아닌 것이 없는
본질로서도
완전무결한 서울(soul)의 모습
~~~
서울이 정신이다
정신을
나로 삼아 사는 사람이 대인이다
천지인을 내안에 들인
대인이 사는 곳
봄님이 사는 곳이
서울(soul)이고
봄나라이고
후천정신개벽의 세상이다
서울이
산수의 조화로 이루어진
후천개벽의 산실이다!!!
유종열2023-06-06 21:09
원우님이
서울을
감각적으로
파악하셨으니
봄나라
형이상학에
정통하셨으니
산과
수와
인의
조화와
결과로
대도시
서울의
풍광을
시청각하고
있나이다.
서울을
감각적으로
파악하셨으니
봄나라
형이상학에
정통하셨으니
산과
수와
인의
조화와
결과로
대도시
서울의
풍광을
시청각하고
있나이다.
6/5일
한강횡단
8일차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장님
원남님
원득
7명이
잠실대교에서
출발
올림픽대교를
지나
천호대교를
지나
광나루
한강공원에
도착하였다.
잠실대교
밑
수중보
옆에는
물고기가
다니는
잠실어도도
있었고
가는
모든 길이
아름다웠다.
남에서
북으로
한강과
합수되는
성내천도
보았고
서울올림픽
성화를
상징하는
올림픽대교를
지나
드디어
강동구에
도착
천호대교를
지나
물이
가득한
한강
풍경을
보며
광나루
한강공원에
도착하였다.
오늘
한강
걷기돌아봄은
여기서
마치고
용산에
돌아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원장님이
맛있는
저녁과
커피를
사주셔서
먹고
마시며
선생님과
봄님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
한강
걷기돌아봄
하면서
텅비워진다.
서울이
정말
서울(SOUL)로
되는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리니
SOUL이란
텅비고
가이없음
이다.
그
가운데
서울이
한강이
들어온다.
한강이
좋다고
한강에
매일
가게
되고
한강에
매이면
그것도
미친놈이다.
감각을
활짝
열어
한강을
자상히
보고
음미하며
한강과
진실한
만남이
있으면
SOUL
만물의 영장
하나님으로
집에
있어도
언제든
한강을
떠올리면
한강을
가지
않아도
꼭
간
것과
같이
하나님
창조주로
자기가
창조하고
자기가
누린다.
-------------
과거
미래가
없는
지금여기
사는
선생님.
과거
일을
까먹는
선생님에
대해
사모님의
걱정이
많으시다.
그런데
원보님이
사모님
보정속옷
맞추어
드릴려고
선생님
댁에
방문했을 때
사모님이
자꾸
선생님이
과거
일을
까먹어서
걱정이라는
말씀을
듣고
원보님은
선생님
처럼
과거가
없는
사람
선생님
처럼
되기
위해
이
공부를
한다고
진실한
말씀을
드리니
사모님도
그
뒤로
걱정하는
말씀이
없어지셨다고
한다.
진실한
말에는
힘이 있다.
https://bomnara.imweb.me/Notice/?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jt9&bmode=view&idx=14568449&t=board
(지난체험기 지금여기 사는 선생님 참조바람)
나도
사모님께
선생님
걱정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모님
입장에서
말하며
옆에서
뵈니
선생님은
괜찮다고
해도
사모님의
걱정은
계속
되었다.
꿈꾸며
사는
장님의
세상에서
눈뜨고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걱정되는
사람으로
취급
받는
셈이고
난
여기에
동조한
셈이다.
눈뜨고
제대로
살면
진실은
실제는
과거가
없고
미래가
없다.
지금여기
뿐이다.
그런데
좌뇌본위,
생각본위
에서는
지금여기
없는
과거
일을
망상으로
만들어
내며
판단,
평가,
심판하며
없는
미래를
만들어
내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떤다.
지옥고를
겪는다.
자기가
과거,
미래
번뇌망상으로
자기가
자기를
속박한다.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과거에
어떻고
저떻고
과거
선입관
고정관념
으로
지금여기
만나는
사람을
과거일에
선악관념으로
사람을
대한다.
선생님을
뵈면
지금여기
처음으로
사람을
대하시는
선생님
상대에
대해
선악관념
없이
대하면
자기가
편한데
좌뇌본위로
보면
온바보
천왕시처럼
보일지
모른다.
실제
우뇌본위,
감각본위
무심
무아로
지금
여기에
실제로
사시는
선생님을
나를
비롯
지구상에
대부분
사람들은
없는
과거
미래를
만들어
내며
번뇌망상
속에
사는 것이
당연 시
되고
상식이
되어
좌뇌본위,
생각본위
사람은
선생님은
지구상에서
처음 보는
우뇌본위,
감각본위의
사람이며
실제
깨어사는
사람이며
이러한
사람은
그동안
본 적도
이러한
삶은
배워
본 적도
없기에
이해도
잘
안된다.
전혀
다른 삶에
충격도
받는다.
그러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느낌으로
온다.
선생님은
지금여기
천당극락에
살고
계심을.
과거
판단,
평가,
심판
미래
근심,
걱정,
불안,
공포
없이
스스로
옥매이는
선입관
고정관념
없이
지금여기
사는 삶.
사람들을
과거의
선입관
고정관념
선악시비가
없어
처음으로
만나니
그
모든
번뇌망상
선입관
고정관념
없이
지금여기
무심
무아로
천당극락에서
살고
계신데
나를
비롯
대부분
사람은
그것이
이상한
삶이고
걱정된
삶이고
지금여기
깨어 삶이
아닌
과거
미래로
과거
판단,
평가,
심판
미래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번뇌망상
속에서
사는 것이
그동안
당연
시
되었지만
이젠
이렇게
사는 것이
괴로움
인줄
알아
달리
살겠느냐?
나에게
물어본다.
어떻게
하면
지금여기
무심무아로
살 수
있나?
늘
인당
돌아봄
하면
된다고
하셨다.
-------------------
한강횡단
걷기
돌아봄..
의도하지
않았건만
점점
참여
봄님이
늘어간다.
금요일
최종적으로
원설님,
원자재님이
오시면
오실
분들은
거의
다
참여
하는게
된다.
북한강
남한강
두물이
하나되는
한강이
서울에서도
북에서
남으로
5개의
지천이
한강에
합수
남에서
북으로
5개의 지천이
한강에
합수
합이
10개의
지천이
서울에서
합수된다.
꼭
한강이
좌우,
손가락
5개씩
완성
10이
하나가
되는
형국인데
금요일
참석
예정인
봄님들을
포함
해보면
한강 횡단
걷기돌아봄
참여
봄님도
정확히
10명이
된다.
지금
모인
10명의
봄님들은
보통들이
아님을
요사이
느낀다.
그동안
몰라
뵈었다.
돌아봄에
공을
들이고
들이는
내공이
느껴진다.
점점
봄님들에게
신뢰가
간다.
선생님은
그렇게
일심단합
하게
된다고
한다.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10개
손가락
양 손으로
못하는 일이
없다고
하신다.
이러한
만남이
갈수록
범상치가
않다.
수요일에는
강동대교를
끝으로
강서에서
강동까지
서울한강횡단
걷기돌아봄이
마무리
되고
지하여장군
두분
원설님,
원자재님의
참석으로
금요일엔
한강걷기
돌아봄의
중심
핵심
지역인
용산에서
한강대교로
노들섬을
거쳐
여의도
까지
선생님과
봄님들과
한강걷기
돌아봄이
예정되어
있다.
전세계
사람들이
서울(SOUL)을
알기
위해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로
오는
서울
여의도에
국제항이
생기고
국제도시가
될
금요일에
선생님과
봄님들이
가게 될
여의도
위로
둥근
달이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