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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6/5 9회 지금여기 사는 사람, 내공, 일심단합

이승현
2023-06-06
조회수 136

6/5일

한강횡단

8일차


원아선생님

원녀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장님

원남님

원득

7명이


잠실대교에서 

출발


올림픽대교를 

지나


천호대교를 

지나


광나루 

한강공원에

도착하였다. 



잠실대교 

밑 

수중보 

옆에는


물고기가 

다니는

잠실어도도 

있었고 


가는 

모든 길이

아름다웠다.



남에서

북으로

한강과 


합수되는

성내천도 

보았고


서울올림픽

성화를 

상징하는


올림픽대교를 

지나


드디어

강동구에 

도착


천호대교를 

지나



물이 

가득한

한강

풍경을 

보며


광나루 

한강공원에

도착하였다. 


오늘

한강

걷기돌아봄은 

여기서

마치고


용산에 

돌아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원장님이

맛있는 

저녁과

커피를 

사주셔서


먹고 

마시며


선생님과 

봄님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


한강

걷기돌아봄 

하면서

텅비워진다.


서울이

정말


서울(SOUL)로

되는 것 

같다

라고

말씀드리니


SOUL이란

텅비고

가이없음

이다. 


그 

가운데

서울이 

한강이

들어온다.


한강이 

좋다고


한강에 

매일 

가게

되고

한강에 

매이면


그것도 

미친놈이다. 


감각을

활짝 

열어


한강을

자상히 

보고 

음미하며


한강과 

진실한 

만남이

있으면


SOUL

만물의 영장

하나님으로


집에 

있어도


언제든

한강을 

떠올리면


한강을 

가지 

않아도


것과 

같이


하나님

창조주로


자기가 

창조하고

자기가 

누린다. 


-------------


과거

미래가 

없는

지금여기

사는 

선생님.


과거 

일을

까먹는

선생님에 

대해


사모님의 

걱정이

많으시다. 


그런데

원보님이

사모님 

보정속옷 

맞추어 

드릴려고


선생님 

댁에 

방문했을 때


사모님이 

자꾸

선생님이

과거 

일을 

까먹어서

걱정이라는

말씀을 

듣고


원보님은


선생님

처럼


과거가 

없는

사람

선생님

처럼

되기 

위해


공부를

한다고


진실한 

말씀을 

드리니


사모님도

그 

뒤로

걱정하는 

말씀이

없어지셨다고 

한다. 


진실한 

말에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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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체험기 지금여기 사는 선생님 참조바람)


나도 

사모님께


선생님 

걱정의 

말씀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사모님 

입장에서

말하며


옆에서 

뵈니 


선생님은

괜찮다고 

해도


사모님의 

걱정은

계속

되었다.   


꿈꾸며 

사는

장님의 

세상에서


눈뜨고 

제대로 

살고 

있는 

사람이


이상한 

사람 


걱정되는 

사람으로


취급 

받는 

셈이고


여기에 

동조한 

셈이다. 


눈뜨고

제대로 

살면 


진실은


실제는


과거가 

없고

미래가 

없다. 


지금여기 

뿐이다. 


그런데

좌뇌본위, 

생각본위

에서는


지금여기 

없는 

과거 

일을

망상으로

만들어 

내며


판단, 

평가, 

심판하며


없는

미래를

만들어

내어


근심, 

걱정, 

불안, 

공포에

떤다. 


지옥고를

겪는다. 


자기가 

과거, 

미래

번뇌망상으로


자기가 

자기를

속박한다.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과거에 

어떻고

저떻고 


과거 

선입관

고정관념

으로


지금여기 

만나는 

사람을

과거일에

선악관념으로

사람을 

대한다. 


선생님을

뵈면


지금여기

처음으로


사람을 

대하시는 

선생님


상대에 

대해

선악관념

없이

대하면


자기가

편한데  


좌뇌본위로

보면


온바보

천왕시처럼 

보일지 

모른다. 


실제

우뇌본위, 

감각본위


무심

무아로


지금

여기에 

실제로

사시는 

선생님을


나를 

비롯


지구상에

대부분

사람들은


없는

과거 

미래를

만들어 

내며


번뇌망상

속에

사는 것이


당연 시 

되고


상식이 

되어


좌뇌본위,

생각본위 

사람은


선생님은

지구상에서

처음 보는


우뇌본위, 

감각본위의 

사람이며


실제 

깨어사는 

사람이며


이러한 

사람은


그동안

본 적도


이러한

삶은

배워 

본 적도 

없기에


이해도 

잘 

안된다. 


전혀

다른 삶에

충격도

받는다. 


그러나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느낌으로 

온다. 


선생님은


지금여기

천당극락에 

살고 

계심을.



과거

판단,

평가, 

심판


미래

근심, 

걱정, 

불안, 

공포

없이


스스로 

옥매이는

선입관

고정관념 

없이


지금여기

사는 삶.


사람들을

과거의 

선입관

고정관념

선악시비가 

없어


처음으로 

만나니


그 

모든

번뇌망상

선입관

고정관념

없이


지금여기

무심

무아로 


천당극락에서

살고 

계신데


나를 

비롯


대부분

사람은


그것이 

이상한 

삶이고


걱정된 

삶이고


지금여기

깨어 삶이 

아닌


과거 

미래로


과거

판단,

평가, 

심판


미래 

근심, 

걱정, 

불안, 

공포


번뇌망상

속에서

사는 것이


그동안

당연 

되었지만


이젠

이렇게 

사는 것이


괴로움

인줄 

알아


달리 

살겠느냐?


나에게

물어본다.


어떻게 

하면

지금여기

무심무아로 

살 수 

있나?


늘 

인당

돌아봄

하면 

된다고 

하셨다. 

-------------------


한강횡단

걷기

돌아봄..


의도하지 

않았건만


점점

참여

봄님이

늘어간다. 


금요일 

최종적으로


원설님, 

원자재님이 

오시면


오실 

분들은

거의 

다 

참여

하는게 

된다. 


북한강

남한강

두물이 

하나되는


한강이


서울에서도

북에서 

남으로

5개의 

지천이

한강에 

합수 


남에서 

북으로

5개의 지천이

한강에 

합수


합이

10개의 

지천이

서울에서 

합수된다. 


한강이


좌우, 

손가락 

5개씩


완성

10이

 

하나가 

되는 

형국인데


금요일 

참석 

예정인


봄님들을 

포함

해보면


한강 횡단

걷기돌아봄

참여 

봄님도


정확히

10명이 

된다. 


지금 

모인

10명의 

봄님들은


보통들이 

아님을

요사이

느낀다. 


그동안

몰라 

뵈었다.


돌아봄에 

공을 

들이고 

들이는


내공이 

느껴진다. 


점점

봄님들에게

신뢰가 

간다. 


선생님은

그렇게

일심단합

하게

된다고 

한다. 


선생님이

항상 

말씀하시는


10개 

손가락


양 손으로


못하는 일이 

없다고 

하신다. 


이러한

만남이


갈수록

범상치가 

않다. 


수요일에는

강동대교를

끝으로


강서에서 

강동까지

서울한강횡단

걷기돌아봄이 

마무리 

되고


지하여장군 

두분


원설님, 

원자재님의 

참석으로


금요일엔

한강걷기

돌아봄의


중심

핵심

지역인


용산에서

한강대교로

노들섬을 

거쳐


여의도 

까지


선생님과

봄님들과

한강걷기

돌아봄이


예정되어 

있다. 


전세계

사람들이


서울(SOUL)을

알기

위해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로 

오는 


서울 

여의도에

국제항이 

생기고

국제도시가 


금요일에

선생님과

봄님들이

가게 될


여의도

위로


둥근 

달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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