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산은 정하고, 강은 동한다. 정중동 가운데 삶
2024년
들어서면서
근심
걱정
불안에
잠도 잘 못자고
살 떨릴
정도로
심한
공포심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가
선생님 말씀에
힌트를 얻어
북한산
한강을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다녔다.
북한산을 바라보고
한강을 바라보면서
가랑비에 옷젖듯
조금씩
몸과
마음이
호전이
되었지만
왜
치유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살려고
무작정
다닌
시간이었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로
선생님과
선생님이
선언하신
북한산, 한강의
천하명당자리를
함께
요즘
4일이
홀로
3개월 보다
선생님의
가이드로
하루
하루가
느껴지는
바가
크게
다르다.
오늘도
오전 일찍
파노라마카페를 찾았다.
저
산을
자기
안에
집어 넣는
대인의 풍모
북한산을
바라봄으로
자기를
버리지 않고
자기를 돌아봄
좋다 좋다
하지 않고
무심으로 바라봄하면서
무심으로 돌아봄해보라
그리하여
몸만 보는게 아니라
우주만물을
다 포용하면
사람이 통이 커진다.
바라봄을 통해
돌아봄이
견고해진다.
안과 밖이
밝게
사무치는 것이
내외명철이다.
툭터진
인간이
통이
커지고
대인이 된다.
밖으로
아무리 (재색명리)찾아도
좌절하게 되고
욕구불만상태를
벗어날 길 없다.
내외명철
안심입명의
경지로
더이상
불만족
욕구불만이
사라지고
청산이
된다.
나도절로
북한산과
왔다갔다하면
사람이
달라진다.
대자연을
자기 안에
품는
위대한 것을
모르니
사람들은
잠깐만 보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서로
잡담만
하고 간다.
산천
산과 강을
즐겨야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부동한
북한산을 보면
경외감이 든다.
촐삭대지 않고..
선생님
가이드를
따라가며
안정감 있는
의상봉과 용출봉
부동한 산봉우리를
보면서
돌아봄 하면
왠지
모르게
부동한 감이
느껴진다.
머리가
무심
부동하고
손발이
절절 끓으면
무병장수의 길이요
행복의 길이다.
오후에 만난
원지수님과
점심도 먹고
파노라마카페에서
도담도 나누다가
한강으로
이동하였다.
정한 북한산과
동한
한강 사이로
아파트와
도로가 있고
그
도로를
분주히 움직이는
자동차가 보인다.
산을 닮아서
부동한 아파트
그리고
살리기 위해
늘 동하는
물을
닮은
도로위의
움직이는
자동차와
사람들.
동정일여
정중동의 삶을
살고 있다.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한강과 만나는
직선의 물길
불광천을
따라
놓여진
직선코스의
한강이
이어진
이용하여
오르락
내리락
한다.
길엔
터널이
있는데
터널
전광판
seoul
my soul을
통과
하며
산수간을
오고 간다.
2024년
들어서면서
근심
걱정
불안에
잠도 잘 못자고
살 떨릴
정도로
심한
공포심에
괴로운
나날을
보내다가
선생님 말씀에
힌트를 얻어
북한산
한강을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다녔다.
북한산을 바라보고
한강을 바라보면서
가랑비에 옷젖듯
조금씩
몸과
마음이
호전이
되었지만
왜
치유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살려고
무작정
다닌
시간이었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로
선생님과
선생님이
선언하신
북한산, 한강의
천하명당자리를
선생님과
함께
다닌
요즘
4일이
홀로
다닌
3개월 보다
선생님의
가이드로
하루
하루가
느껴지는
바가
크게
다르다.
오늘도
오전 일찍
선생님과
북한산
파노라마카페를 찾았다.
저
산을
자기
안에
집어 넣는
대인의 풍모
북한산을
바라봄으로
자기를
버리지 않고
자기를 돌아봄
좋다 좋다
하지 않고
무심으로 바라봄하면서
무심으로 돌아봄해보라
그리하여
몸만 보는게 아니라
우주만물을
다 포용하면
사람이 통이 커진다.
북한산을
바라봄을 통해
돌아봄이
견고해진다.
안과 밖이
밝게
사무치는 것이
내외명철이다.
안과 밖이
툭터진
인간이
통이
커지고
대인이 된다.
밖으로
아무리 (재색명리)찾아도
좌절하게 되고
욕구불만상태를
벗어날 길 없다.
내외명철
안심입명의
경지로
더이상
불만족
욕구불만이
사라지고
청산이
된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북한산과
한강을
왔다갔다하면
사람이
달라진다.
대자연을
자기 안에
품는
위대한 것을
모르니
사람들은
잠깐만 보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
서로
잡담만
하고 간다.
산천
산과 강을
즐겨야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부동한
북한산을 보면
경외감이 든다.
촐삭대지 않고..
선생님
가이드를
따라가며
안정감 있는
의상봉과 용출봉
부동한 산봉우리를
보면서
돌아봄 하면
왠지
모르게
부동한 감이
느껴진다.
머리가
무심
부동하고
손발이
절절 끓으면
무병장수의 길이요
행복의 길이다.
오후에 만난
원지수님과
점심도 먹고
파노라마카페에서
도담도 나누다가
한강으로
이동하였다.
정한 북한산과
동한
한강 사이로
부동한
아파트와
도로가 있고
그
도로를
분주히 움직이는
자동차가 보인다.
부동한
북한산
산을 닮아서
부동한 아파트
그리고
살리기 위해
늘 동하는
물을
닮은
도로위의
움직이는
자동차와
사람들.
동정일여
정중동의 삶을
살고 있다.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한강과 만나는
직선의 물길
불광천을
따라
놓여진
직선코스의
북한산과
한강이
산수간에
이어진
도로를
이용하여
선생님과
북한산
한강을
오르락
내리락
한다.
그
길엔
터널이
있는데
터널
전광판
seoul
my soul을
통과
하며
북한산과
한강을
산수간을
오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