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선생님의 말씀들
요 근래
선생님을
만나 뵙고
들었던
말씀들을
생각나는 데로
적어 본다.
(밖을)
바라보는
동시에
늘
(자기를)
돌아봄이
되어야
한다.
주객일체
내외명철이
되어
보는자가
사라진
텅빈허공을
늘봄으로
모든
마음병의
문제가
(답답하고 괴로운)
해결 된다.
늘 보면
누가
뭐라고
해도
여여하게
된다.
봄나라에서
남에게
군림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자리다.
사방이
팔방이
되고
시방(열십)이
되면
열
손가락으로
못하는
일이
없다.
요 근래
선생님을
만나 뵙고
들었던
말씀들을
생각나는 데로
적어 본다.
(밖을)
바라보는
동시에
늘
(자기를)
돌아봄이
되어야
한다.
주객일체
내외명철이
되어
보는자가
사라진
텅빈허공을
늘봄으로
모든
마음병의
문제가
(답답하고 괴로운)
해결 된다.
텅빈허공을
늘 보면
누가
뭐라고
해도
여여하게
된다.
봄나라에서
남에게
군림하려고
할 것이
아니라
봉사하는
자리다.
사방이
팔방이
되고
시방(열십)이
되면
열
손가락으로
못하는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