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을 깨달아봄
봄나라
홈페이지
대문에
있는
문구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 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이
실제
그 글
그대로이고
그것이
이루어
지는 것인
줄을
오늘까지
꿈에도
몰랐다.
선생님과
지난번
서울식물원
한강걷기돌아봄모임에서
원천님이
추천해
주시고
원지수님과
원오명님이
검색 끝에
찾아
내신
북한산
전경을
파로나마처럼
볼 수 있는 곳
"파로나마 베이커리"에
선생님과 갔다.
파로나마 베이커리
3층에
선생님이
자리잡으시더니
파노라마 같은
북한산전경을
보는 법을
가이드
해주신다.
사진으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좌우
180도
펼쳐져
좌우동형의
파노라마 전경
특정
산봉우리 모양에
빠지지 말고
좌우로
고개를
천천히 돌리며
도리
도리 하며
10번
본다.
좌우 180도
북한산 풍경이
광폭으로
한눈에
들어오더니
일순간
텅비어진다.
아무
작략과
노력
없이
심지어
방금 전까지만
해도
경제적 문제로
근심, 걱정, 불안, 공포심에
불안하고
심란했던 마음이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
하는
순간
무심이 된다.
우주만유의 주인으로
스스로 입적한다(고요한데)
무심무아자리는
이름석자,
너와 나 구별도
되지 않는
하나로
텅빈가운데
포용되지
않을게
없고
천당극락이
바로
이곳으로
최종적으로
내면을
자기 안을
텅빈공간을
깨달음이다.
점찍는 자리다.
봄나라 성지를
발견함으로
오늘
서울의 산수를
보고
깨닫는 길이
열렸다.
좌우 도리도리
몇번만 하면
텅비워진다.
도리 도리
10번만 하면
천상에
오른다.
도리도리 하면서
천지만물을
포용하는
도리다.
그러면
아이고
내팔자야가
없어진다.
오전에
북한산 전경을 보며
정한 것을 보고
무심을 깨닫고
오후에
서울식물원에
한강을 걷기돌아봄 하였다.
끊임없이
흘러가는
대해장강 한강
남북 두물이 하나 된
한강이
서울을 만들고
만생령을 살리며
흘러가는 한강과 같이
걷기돌아봄 하는데
절로
일심이
길러진다.
북한산과 한강
정과 동
무심, 일심
봄나라 홈페이지에
실으신 문구가
이루어진
순간이다.
오다가
일산호수공원에서 찍은
빨간꽃
노란꽃
무심일심
꽃이
무더기로
핀 곳에
찍은
선생님 사진..
10명씩
빨리
많이된다.
이런
말씀은
선생님께
처음 들었다.
후천의 때가
되었기에
북한산,
한강
서울(soul)의
성지가
우리에게
발견되었음을
말씀하신다.
집에서
혼자
고심참담
했었는데
선생님
가이드로
골수
북한산과 한강을
서울(soul)을
깨달아봄이 되니
꿈인지
생신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
봄나라
홈페이지
대문에
있는
문구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 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이
실제
그 글
그대로이고
그것이
이루어
지는 것인
줄을
오늘까지
꿈에도
몰랐다.
선생님과
지난번
서울식물원
한강걷기돌아봄모임에서
원천님이
추천해
주시고
원지수님과
원오명님이
검색 끝에
찾아
내신
북한산
전경을
파로나마처럼
볼 수 있는 곳
"파로나마 베이커리"에
선생님과 갔다.
파로나마 베이커리
3층에
선생님이
자리잡으시더니
파노라마 같은
북한산전경을
보는 법을
가이드
해주신다.
사진으로는
도저히
담을 수
없는
좌우
180도
펼쳐져
있는
좌우동형의
북한산
파노라마 전경
특정
산봉우리 모양에
빠지지 말고
좌우로
고개를
천천히 돌리며
도리
도리 하며
10번
본다.
좌우 180도
북한산 풍경이
광폭으로
한눈에
들어오더니
일순간
텅비어진다.
아무
작략과
노력
없이
심지어
방금 전까지만
해도
경제적 문제로
근심, 걱정, 불안, 공포심에
불안하고
심란했던 마음이
선생님 말씀을
그대로
따라
하는
순간
텅비어진다.
무심이 된다.
우주만유의 주인으로
스스로 입적한다(고요한데)
무심무아자리는
이름석자,
너와 나 구별도
되지 않는
하나로
텅빈가운데
포용되지
않을게
없고
천당극락이
바로
이곳으로
최종적으로
내면을
자기 안을
텅빈공간을
깨달음이다.
점찍는 자리다.
봄나라 성지를
발견함으로
오늘
서울의 산수를
보고
깨닫는 길이
열렸다.
좌우 도리도리
몇번만 하면
텅비워진다.
도리 도리
10번만 하면
천상에
오른다.
도리도리 하면서
천지만물을
포용하는
도리다.
그러면
우주만유의 주인으로
아이고
내팔자야가
없어진다.
오전에
북한산 전경을 보며
정한 것을 보고
무심을 깨닫고
오후에
서울식물원에
한강을 걷기돌아봄 하였다.
끊임없이
흘러가는
대해장강 한강
남북 두물이 하나 된
한강이
서울을 만들고
만생령을 살리며
흘러가는 한강과 같이
걷기돌아봄 하는데
절로
일심이
길러진다.
북한산과 한강
정과 동
무심, 일심
봄나라 홈페이지에
선생님이
실으신 문구가
실제
이루어진
순간이다.
오다가
일산호수공원에서 찍은
빨간꽃
노란꽃
무심일심
꽃이
무더기로
핀 곳에
찍은
선생님 사진..
10명씩
빨리
많이된다.
이런
말씀은
선생님께
오늘
처음 들었다.
선생님이
후천의 때가
되었기에
북한산,
한강
서울(soul)의
성지가
우리에게
발견되었음을
말씀하신다.
집에서
혼자
고심참담
했었는데
선생님
가이드로
서울(soul)의
골수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을
깨달아봄이 되니
꿈인지
생신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