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서울(SOUL)을 이루는 명산대천 (선생님 사진모음)
서울(SOUL)을 이루는 명산대천
명산
백두대간
어디에도
맥을
대지 않고
도가
홀로 우뚝 솟은
도봉산이
북한산과
이어져
북한산에서
감각을
상징하는
북한산
보현봉이
서울(soul)을
이루는
주봉이
된다.
* 북한산 보현봉을 배경으로 팔각정에서
보현봉에서
형제봉으로
구진봉으로
이어진
맥이
북악산으로
최종적으로
솟아
서울(soul)의
근간을
산이
됩니다.
* 북악산 정상 백악마루(342m)에서
* 북악산 청와대 전망대에서
북악산 밑에는
그 옛날
이씨조선의
경북궁엔
왕도 없고
청와대에는
대통령도
없는데
서울(soul)
받치는
북악산
밑엔
인류공통의
진정한
우주의 주인
정신(soul)을
개벽시키는
늘봄의 생활
상춘재만
남아
상춘재와
경북궁의 광화문
광화문에 시작되는
큰 대로가
(대도가)
일직선으로
남산 옆을
지나
용산,
한강까지
있습니다.
북악산과
남산은
서로
마주보며
북(악)산> 양
남산 > 음
음양으로
짝을
이루어
이루고
* 남산 정상에서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의 중심 남산타워에서
남산타워에서는
산과 강 도시가
하나로
삼위일체의
모습과
한강이
서울을
있음이
보입니다.
한강이 서울(soul)이고
서울(soul)이 한강입니다.
대천(한강)
한강은
그 시작부터
남북평화통일입니다.
북한 강원도
금강산 옥류봉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남한 강원도
태백 검룡소에서
남한강이
이곳
두물머리에서
만나
두물이
하나되는
하나의 강
시작
* 한강의 시작점 두물머리(두물경)에서
남한강 물은
사진으로 좌측
회색으로
약간 혼탁해 보이고
북한강 물은
사진으로 우측
대체로 청록으로
맑아 보입니다.
선생님 뒤로
남북 두물이
태극을 이루며 섞여
시작됨이
* 두물머리에서
하나되어
되건만
이제까지
두물머리라고 여긴
남한강쪽
한쪽의 강만
편견으로
보아
남한강만
보고
두물머리로
한강으로
알고
있었다.
북한강
합해진
한강
깨끗한
북한의
물도
같이 먹고
살았건만
북한강 남한강
하나 된
한강이 만든
서울에
살면서도
북한
덕을
보면서
까마득히
모르고
살았고
무찌르자
공산당으로
이북을
쳐부셔야만
되는
그런
눈으로
보았다.
그래서
북한강을
안보고
외면하고
살았다.
하늘의 구도는
천지 그대로는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된
한강 덕에
먹고 살지만
무지로
왜곡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고정관념이
실제
두물머리
하나 되어
시작되는
한강을
선생님의
가이드로
깨졌습니다.
시작되자
마자
한강상류는
팔당댐으로
막아
서울 수도권 인구
2600만명의 식수원이
되고
한강은 북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강남, 강북으로
만듭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한강하류에서
요사이
서울편입
이슈가 있는
김포시
봉성산에서
서쪽에서
북으로
방향을
꺽어
시작도
남북 두강이
시작 되었는데
그 끝도
하나되기 위해
북에서
내려오는
임진강과
만나기 위해
올라갑니다.
* 김포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 오두산 통일전망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남(한강)과
북(임진강)이
남북이
통일
대장관을
보다.
* 오두산 통일전망대 까페에서
임진강 강폭은 450m
한강 하구 합수부 강폭은 2100m로
한강의
물이
훨씬 많아
임진강까지
가서
물을
보태서
도와
남북
두강이
서해로
같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실견하였다.
남한(한강)이
주도해서
평화통일을
이끌게
될 것이라는
하늘의
구도를
구도가
이러하니
인구나
경제력이나
인권이나
의식수준이나
무력으로나
북한이
남한에
모두
상대가
되지
않는다.
남한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의
하늘의 구도를
보니
안심입명이
김포,고양시까지
서울(soul)로
편입되면
진정
서울(soul)이 한강이고
한강이 서울(soul)로
남북평화통일의 이치로
하늘의 구도로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이
주체가
됨을
선생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서울(SOUL)을 이루는 명산대천
명산
백두대간
어디에도
맥을
대지 않고
도가
홀로 우뚝 솟은
도봉산이
북한산과
이어져
북한산에서
감각을
상징하는
북한산
보현봉이
서울(soul)을
이루는
주봉이
된다.
* 북한산 보현봉을 배경으로 팔각정에서
북한산
보현봉에서
형제봉으로
구진봉으로
이어진
맥이
북악산으로
최종적으로
솟아
서울(soul)의
근간을
이루는
산이
됩니다.
* 북악산 정상 백악마루(342m)에서
* 북악산 청와대 전망대에서
북악산 밑에는
그 옛날
이씨조선의
경북궁엔
왕도 없고
청와대에는
대통령도
없는데
서울(soul)
받치는
북악산
밑엔
인류공통의
진정한
우주의 주인
정신(soul)을
개벽시키는
늘봄의 생활
상춘재만
남아
상춘재와
경북궁의 광화문
광화문에 시작되는
큰 대로가
(대도가)
일직선으로
남산 옆을
지나
용산,
한강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북악산과
남산은
서로
마주보며
북(악)산> 양
남산 > 음
음양으로
짝을
이루어
서울(soul)을
이루고
있습니다.
* 남산 정상에서
남산에서
바라본
북한산
북악산
*서울의 중심 남산타워에서
남산타워에서는
산과 강 도시가
하나로
삼위일체의
서울(soul)의
모습과
한강이
서울을
이루고
있음이
보입니다.
한강이 서울(soul)이고
서울(soul)이 한강입니다.
대천(한강)
한강은
그 시작부터
남북평화통일입니다.
북한 강원도
금강산 옥류봉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남한 강원도
태백 검룡소에서
발원한
남한강이
이곳
두물머리에서
만나
두물이
하나되는
하나의 강
한강이
시작
됩니다.
* 한강의 시작점 두물머리(두물경)에서
남한강 물은
사진으로 좌측
회색으로
약간 혼탁해 보이고
북한강 물은
사진으로 우측
대체로 청록으로
맑아 보입니다.
선생님 뒤로
남북 두물이
태극을 이루며 섞여
하나의 강
한강이
시작됨이
보입니다.
* 두물머리에서
두물이
하나되어
한강이
시작
되건만
이제까지
두물머리라고 여긴
남한강쪽
한쪽의 강만
편견으로
보아
남한강만
보고
남한강만
두물머리로
한강으로
알고
있었다.
북한강
남한강이
두물이
합해진
하나의 강
한강
깨끗한
북한의
북한강
물도
같이 먹고
살았건만
북한강 남한강
하나 된
한강이 만든
서울에
살면서도
북한
덕을
보면서
살면서도
까마득히
모르고
살았고
무찌르자
공산당으로
이북을
쳐부셔야만
되는
그런
눈으로
보았다.
그래서
북한강을
안보고
까마득히
모르고
외면하고
살았다.
하늘의 구도는
천지 그대로는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된
한강 덕에
먹고 살지만
편견으로
무지로
왜곡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
고정관념이
실제
두물머리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 되어
시작되는
한강을
보면서
선생님의
가이드로
깨졌습니다.
한강이
시작되자
마자
한강상류는
팔당댐으로
막아
서울 수도권 인구
2600만명의 식수원이
되고
한강은 북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강남, 강북으로
서울(soul)을
만듭니다.
그렇게
서쪽으로
흘러가는
한강은
한강하류에서
요사이
서울편입
이슈가 있는
김포시
봉성산에서
서쪽에서
북으로
방향을
꺽어
시작도
남북 두강이
하나되어
시작 되었는데
그 끝도
남북 두강이
하나되기 위해
북에서
내려오는
임진강과
만나기 위해
한강은
방향을
꺽어
북으로
올라갑니다.
* 김포봉성산 재두루미 전망대에서
* 오두산 통일전망대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남(한강)과
북(임진강)이
하나로
남북이
통일
되는
대장관을
보다.
* 오두산 통일전망대 까페에서
임진강 강폭은 450m
한강 하구 합수부 강폭은 2100m로
한강의
물이
훨씬 많아
한강
물이
임진강까지
가서
물을
보태서
도와
남북
두강이
하나로
서해로
같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실견하였다.
남한(한강)이
주도해서
남북
평화통일을
이끌게
될 것이라는
하늘의
구도를
보았다.
하늘의
구도가
이러하니
인구나
경제력이나
인권이나
의식수준이나
무력으로나
북한이
남한에
모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선생님의
가이드로
남한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의
하늘의 구도를
보니
안심입명이
된다.
김포,고양시까지
서울(soul)로
편입되면
진정
서울(soul)이 한강이고
한강이 서울(soul)로
한강의
남북평화통일의 이치로
하늘의 구도로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이
남북평화통일의
주체가
됨을
선생님
말씀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