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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일반책읽기 낭독 전권을 기념하며

정우혁
2024-03-08
조회수 71


봄나라 책

1달 20권

전권낭독을

이룬


원혜님

원득님

원지수님


함께하여주신

선생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후천정신개벽의 시작이


핸드폰 하나에

선생님께서 쓰신 책이 다 들어오고

낭독녹음을 얼마든지 들을 수 있고


책의 글들이 

의미를 새길 수 있고

읽기좋게 

단락구분이 되어

봄나라 컨텐츠가 완성이 된 시점에서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원지수님이 기거하는

용산센트럴파크 공부방이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후천정신개벽의 둥우리가 되어


미국에서 오신 원혜님


직장을 가진 몸으로

한달의 시간을 비워 

공부에 뜻을 두고 신청하신 원득님


공부방 주인 원지수님


매일같이 공부인을 위해

아침일찍 출근하시어

그 시간을 책읽기낭독을 함께하며

공부를 이끌어주신 선생님


네 명의 봄님으로하여

봄나라 책읽기낭독 공부가


삼삼오오 모여

봄나라 책을 소리내어 읽는

후천의 공부법으로


현상의 자기소리를 고쳐

본연의 자기의 소리를 회복하는 과정으로


성리가 완성되어 이루어진

20권의 책을


한달에 쉬는 날빼고

21일 정도를 같이 모여 읽으면


닭이 알을 품듯하여

병아리가 부화하고 (20여일)

사람이 삼칠일이 지나 

내왕이 가능하듯


현상의 자기 소리를 고쳐

본연의 자기 소리가 나오게 한다


성리가 완성된 봄책을 읽으며

해오를 하고

그 책을 정확히 보고 읽고 들으며

내용에 대한 이해까지 이루어

본연의 소리가 회복되면

증득을 이루는

봄나라 책읽기과정


후천정신개벽의 시작을 알리는

그 첫 행보에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원아선생님 댓글 :

안동에
거주하는
원우님이

눈으로
본듯
보고서를
쓰시니


대단하다는
감회가

드나이다.



원보 최영화님 :

선생님 원지수님 원득님 원혜님

20권 낭독수행 마치신 공덕에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인류의 의식이 덕분에 한단계 나아가리라 믿습니다.


원자재 박원순님 :

네~


책 잘

읽는

것이  

공부

잘하는

것인데


한달에 

20권 통독

아무나

할수없는


귀하고

장한일 

하신

봄님들께

감사와

축하의말씀

드립니다.


원득 이승현님 :

9시 부터 저녁까지

출퇴근 하시면서

가이드 해주신 

선생님


봄나라 전자책

한달 20권 전권

통독과정을

만들어

저를 살려주신

봄나라 대표

원지수님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셔서 같이

한달 통독 과정을

같이 한 원혜님께


그리고 봄님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원혜 박혜남님 :

이제

봄공부 시작입니다.

선생님 책을 

늘봄합니다.


용산공부방이

있어서 

가능했습니다.


선생님

지수님 

원득님 

감사합니다.


원오명 오수진님 :

대장정 축하드려요 


원지수 지수연님 :

맞습니다!!! 20권 30일 봄니라 최초의 대장정 완수하신 두 봄님 원득님 원혜님 박수!!!!!


원장 이일수님 :

축하합니다~~^^


원설 권선희님 :


원아선생님: 

봄나라

최초의


책낭독


전권낭독

축하드리나이다.


원아선생님 :

원득님

원혜님

원지수님

모두들

수고했나이다.


원희 김희연님 :

축하드립니다.!!!


원득님 :

어제 

소리가 달라진

저에게 하신

선생님 말씀


"소리가 달라지면

팔자가 바뀐다."


"낭독으로

소리가 변하면

팔자(운명)를 고친다."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혜님 원아선생님 원득님 모습


원지수 지수연님 :

늘봄의 생활을 다짐하며 봄나라 20권 낭독완료 기념 원득님 원혜님과 상춘재에서


<원혜님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득님 : 상춘재(늘봄의 생활)에서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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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 낭독이 끝난 후

봄나라 단체 카톡방의 대화를

옮겨놓아보았습니다


한달여동안

스승과 제자가 함께

봄나라 책을 전권 낭독하고나서


서울의 중심

용산센트럴파크 현관에서 


그리고

봄나라 성리

늘봄의 생활을 의미하는


북악산 아래의

천하제일명당터,

상춘재에서 찍은 

봄나라책 전권 통독기념사진입니다


선생님께서

평생에 걸쳐 일구신

봄나라책과 

그것을 공부하고자

열성을 다하신 봄님의 모습,


전권통독기념사진을 

상춘재앞에서 남기다


세상에

이것보다 멋있는 사진이

또 있을까


경사스럽고

영광스러운 날이라

사진으로 글로 남겨두어 기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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