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1월 20일 북한산 상춘재 개소식
1 밖의 현상을
육안으로 보는 바라봄은 해왔으나
자기의 생각 말 행동을
돌아봄의 생활을
이제껏 해보지 못하였다
2 동물이나 사람이나
밖(현상)을 바라봄은 동일하다
동물은 언어를 알아듣지 못함으로
자기를 돌아봄할 수 없다
사람만이 자기를 감각하는 돌아봄이 가능하다
누구나 공부할 수 있고
아무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누가 대신해줄 수 없고
공부는 자기자신만이
스스로를 위해
할 수 있으며 한만큼
발전하니 공명정대한 법이다
3 돌아봄이 고개를 뒤돌아보아하는 게 아니다
움직이지않고
시선의 반대방향으로
자기를 보는 것,
자기의 모습을 감각하는 것
몸과 마음을 돌아봄하는 것,
자기를 놓치지않아야한다
한번도 해본적 없고
들어본 적이 없다
4 자기의 생각 말 행동을
돌아봄하다보면
생각과 말 행동이 이루어지고
진행되는 모습을 감각하게 되고
(유를 감각할 수 있어야)
그 바탕이자
그것이 생겨난 자리인
무심
본질
정신을 보게 된다
현상을 바라봄하면서
동시에
자기의 내면의 본질을
놓치지않아야 늘 봄이다
5 밖의 보이는 우주와 하늘의
무한대함도
눈으로 다 볼 수 없지만
내면의 하늘이 있어
밖에 존재하는 하늘이
다 들어오고도 남음이 있다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내 머릿 속에 들어온다
6 무한대한 내면의 하늘을
한번만 보기만하면
근심걱정불안공포도
어떠한
시비논란도 다 새어버려
사라져버린다
7 돈벌고 출세하기보다
그것이 진정
사람으로 태어난 성공이다
그렇지 못하면
다시 그 일을 완수하러
새로 태어나게 된다
8 (상춘재가 위치한 동네
진관동- 넓은 곳으로 나아가다)
무심이여야 무아이고
무아가 되어야 무한대를 볼 수 있는데
무아가 되어보아야
참으로 그 지경이 어떤지 알 수 있고
무아가 한번 되어보지 못하였고
알지 못한다
9 선생님과 일대일면담
진실의 토로,
오늘은 고백한다,
문제해결을 위해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어보면
문제는 존재하나
그것이 더이상 자기에게 영향을 주지않는
문제로부터 초월,
문제로부터 뛰어넘음을 체험한다
10 산수인
산도 저절로
물도 저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인 경지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하면서
서울(soul, 얼)을 깨달아보는
봄나라형이상학
11 서울이 도시가 아닌
Soul, 얼을 뜻한다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말이다
12 자기가 자라오면서
사춘기나 성년이 되어서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무슨 문제가 있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누가 알려준 적이 없고
그것을 알려고도 해결하려고도
해본적이 없이 그냥 남들과 똑같이 살아왔다
공부를 하지않으면
그런 삶이 되풀이되어 살다 죽을뿐이고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것에 대한 문제의식
해결법을 찾지못했을 것이다
공부를 통해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바른 삶인지 알게되고
자기의 생각 행동 말을
늘 돌아봄하며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다
13 본질에 대한 개념정리
깨달음에 대한 미신, 고정관념 등
모든 것들이
후천세계를 위해
정리될 필요가 있다
14 자기를 돌아본다고 하지만
자기의 생각하나 비우지못해
그것을 조치하지못해
생각의 노예인 상태로 살고 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15 우리 대각하자
대각하기위해 생긴 공부터이다
고통을 모르는 인간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인간
고통을 잠재울 수 있는 인간
그것에 한번 도전해볼만 하다
일절
근심걱정불안공포에 시달리지않는 인간
그것으로부터 해방된 인간
자유인이 되자!
욕심이 안나는가?
그것이 제일 최고다
보이지 않는 쇠창살에 가둬있다
천당극락이란 표현
천당극락에 산다
16 상춘재란
늘봄의 생활로 전환함이다
육안으로 밖의 현상을 바라봄하면서
영안으로 내면의 본질을 돌아봄하는
17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
미래가 있음에 감사한다
무조건 그렇게 산다
18 (건물 옥상에 올라)
서울을 시작한 용트림이다
파노라마까페에서는
멀리서 전체를 조망하고
309까페에서는
의상봉이 중심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곳(상춘재건물)에서는
파노라마까페와 309까페의 모습을
한꺼번에 합쳐놓은 것 같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전체적으로 가깝게 조망할 수 있다
북한산
맑은 공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19 사통팔달
산의 계곡 물들이 모이고
차가 모이는 도로인 삼각지에
서울의 시작에 있는 유일건물
8명의 봄님이
11월 20일
선생님께서 글쓰신지
20년의 시간이 지났고
봄나라가 생긴지 20년이 되어
성년의 날이 되니
제자(원득님)의
공부심과 원력으로
서울의 중심
한강의 용산센터 원지수님
북한산의 수행터
북한산 상춘재가 오픈되어
산수를 바라봄하여
깨달아보는 봄나라형이상학의
공부토대가 마련되다
까페의 소음과
떠돌이생활에서 벗어나
따뜻한 곳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생기다
20
때가 그러한듯
원오명님께서 나타나
모든 행사준비 다과 현수막제작 등
준비하시어
상춘재 개소식을 빛내주시다
21
선생님 말씀과 공부열기
새로운 공부터가 생김으로
공간이 먼저 생겨난 이후
창조가 일어나니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다
22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하다"
선생님과의 문답
실생활에 관련되어 여쭈어보니
막힘이 없이 트이고
해결됨을 느끼고 확인한다
23
북한산 상춘재가
공부모임장소가 되어
봄님들의 공부가 이루어져
후천세계의
인류를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가히 믿고 믿습니다
공부장소를 마련해주신
원득님 감사합니다 ~~~!!!
24
자기를 냉엄하게
엄정하게 볼 줄 아는 눈을 뜸이다
25
거울을 보고
마음에 든다 안든다 한다
자기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아야한다
~~~
이상 선생님말씀
기억나는 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소식 행사에
식순이 있었고
행사의 안주인인 원오명님
봄나라 대표 원지수님
북한산 상춘재를 마련해주신 원득님
원아선생님 차례로
말씀하신 부분이
행사로 있었는데
12시 행사에
2시가 넘어 참석하여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오후에
선생님의 대각법문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미국에서 오신 원혜님
천안의 원자재님
김포에서 원보님
안동의 원우
이렇게 8명
선생님과 함께
본질의 자리
우주만유의 바탕자리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느껴본 시간이었습니다
1 밖의 현상을
육안으로 보는 바라봄은 해왔으나
자기의 생각 말 행동을
돌아봄의 생활을
이제껏 해보지 못하였다
2 동물이나 사람이나
밖(현상)을 바라봄은 동일하다
동물은 언어를 알아듣지 못함으로
자기를 돌아봄할 수 없다
사람만이 자기를 감각하는 돌아봄이 가능하다
누구나 공부할 수 있고
아무나 쉽게 실천할 수 있다
또한 누가 대신해줄 수 없고
공부는 자기자신만이
스스로를 위해
할 수 있으며 한만큼
발전하니 공명정대한 법이다
3 돌아봄이 고개를 뒤돌아보아하는 게 아니다
움직이지않고
시선의 반대방향으로
자기를 보는 것,
자기의 모습을 감각하는 것
몸과 마음을 돌아봄하는 것,
자기를 놓치지않아야한다
한번도 해본적 없고
들어본 적이 없다
4 자기의 생각 말 행동을
돌아봄하다보면
생각과 말 행동이 이루어지고
진행되는 모습을 감각하게 되고
(유를 감각할 수 있어야)
그 바탕이자
그것이 생겨난 자리인
무심
본질
정신을 보게 된다
현상을 바라봄하면서
동시에
자기의 내면의 본질을
놓치지않아야 늘 봄이다
5 밖의 보이는 우주와 하늘의
무한대함도
눈으로 다 볼 수 없지만
내면의 하늘이 있어
밖에 존재하는 하늘이
다 들어오고도 남음이 있다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내 머릿 속에 들어온다
6 무한대한 내면의 하늘을
한번만 보기만하면
근심걱정불안공포도
어떠한
시비논란도 다 새어버려
사라져버린다
7 돈벌고 출세하기보다
그것이 진정
사람으로 태어난 성공이다
그렇지 못하면
다시 그 일을 완수하러
새로 태어나게 된다
8 (상춘재가 위치한 동네
진관동- 넓은 곳으로 나아가다)
무심이여야 무아이고
무아가 되어야 무한대를 볼 수 있는데
무아가 되어보아야
참으로 그 지경이 어떤지 알 수 있고
무아가 한번 되어보지 못하였고
알지 못한다
9 선생님과 일대일면담
진실의 토로,
오늘은 고백한다,
문제해결을 위해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어보면
문제는 존재하나
그것이 더이상 자기에게 영향을 주지않는
문제로부터 초월,
문제로부터 뛰어넘음을 체험한다
10 산수인
산도 저절로
물도 저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인 경지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하면서
서울(soul, 얼)을 깨달아보는
봄나라형이상학
11 서울이 도시가 아닌
Soul, 얼을 뜻한다
세계에서도 통용되는 말이다
12 자기가 자라오면서
사춘기나 성년이 되어서도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살고있는지
무슨 문제가 있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누가 알려준 적이 없고
그것을 알려고도 해결하려고도
해본적이 없이 그냥 남들과 똑같이 살아왔다
공부를 하지않으면
그런 삶이 되풀이되어 살다 죽을뿐이고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그것에 대한 문제의식
해결법을 찾지못했을 것이다
공부를 통해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바른 삶인지 알게되고
자기의 생각 행동 말을
늘 돌아봄하며
사는 삶을 실천할 수 있다
13 본질에 대한 개념정리
깨달음에 대한 미신, 고정관념 등
모든 것들이
후천세계를 위해
정리될 필요가 있다
14 자기를 돌아본다고 하지만
자기의 생각하나 비우지못해
그것을 조치하지못해
생각의 노예인 상태로 살고 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15 우리 대각하자
대각하기위해 생긴 공부터이다
고통을 모르는 인간
고통을 극복할 수 있는 인간
고통을 잠재울 수 있는 인간
그것에 한번 도전해볼만 하다
일절
근심걱정불안공포에 시달리지않는 인간
그것으로부터 해방된 인간
자유인이 되자!
욕심이 안나는가?
그것이 제일 최고다
보이지 않는 쇠창살에 가둬있다
천당극락이란 표현
천당극락에 산다
16 상춘재란
늘봄의 생활로 전환함이다
육안으로 밖의 현상을 바라봄하면서
동시에
영안으로 내면의 본질을 돌아봄하는
늘봄의 생활로 전환함이다
17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건강한 것에 감사하고
미래가 있음에 감사한다
무조건 그렇게 산다
18 (건물 옥상에 올라)
서울을 시작한 용트림이다
파노라마까페에서는
멀리서 전체를 조망하고
309까페에서는
의상봉이 중심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이곳(상춘재건물)에서는
파노라마까페와 309까페의 모습을
한꺼번에 합쳐놓은 것 같은
모습으로 볼 수 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전체적으로 가깝게 조망할 수 있다
북한산
맑은 공기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19 사통팔달
산의 계곡 물들이 모이고
차가 모이는 도로인 삼각지에
서울의 시작에 있는 유일건물
8명의 봄님이
11월 20일
선생님께서 글쓰신지
20년의 시간이 지났고
봄나라가 생긴지 20년이 되어
성년의 날이 되니
제자(원득님)의
공부심과 원력으로
서울의 중심
한강의 용산센터 원지수님
북한산의 수행터
북한산 상춘재가 오픈되어
산수를 바라봄하여
깨달아보는 봄나라형이상학의
공부토대가 마련되다
까페의 소음과
떠돌이생활에서 벗어나
따뜻한 곳에서
선생님을 모시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생기다
20
때가 그러한듯
원오명님께서 나타나
모든 행사준비 다과 현수막제작 등
준비하시어
상춘재 개소식을 빛내주시다
21
선생님 말씀과 공부열기
새로운 공부터가 생김으로
공간이 먼저 생겨난 이후
창조가 일어나니
그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다
22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하다"
선생님과의 문답
실생활에 관련되어 여쭈어보니
막힘이 없이 트이고
해결됨을 느끼고 확인한다
23
북한산 상춘재가
공부모임장소가 되어
봄님들의 공부가 이루어져
후천세계의
인류를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가히 믿고 믿습니다
공부장소를 마련해주신
원득님 감사합니다 ~~~!!!
24
자기를 냉엄하게
엄정하게 볼 줄 아는 눈을 뜸이다
25
거울을 보고
마음에 든다 안든다 한다
자기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알아야한다
~~~
이상 선생님말씀
기억나는 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개소식 행사에
식순이 있었고
행사의 안주인인 원오명님
봄나라 대표 원지수님
북한산 상춘재를 마련해주신 원득님
원아선생님 차례로
말씀하신 부분이
행사로 있었는데
12시 행사에
2시가 넘어 참석하여
동영상으로 보았습니다
오후에
선생님의 대각법문 들을 수 있어
행복하고
미국에서 오신 원혜님
천안의 원자재님
김포에서 원보님
안동의 원우
이렇게 8명
선생님과 함께
본질의 자리
우주만유의 바탕자리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느껴본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