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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15회,서울(soul) 종횡무진 후 팔각정에서 정신개벽의 전망을 선생님께 듣다.

이승현
2023-06-19
조회수 122

서울의 

강서에서

강동까지

한강횡단

50km을

마치고


30도가 

넘어가는

무더운 

여름

날씨로


선생님이

낭독작업

하신

상도동 

작업실에서

나와


상도동에서

시원한

메밀 

막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차를 

타고

노들섬에

주차


노들섬을

시계방향으로

걷기돌아봄을

하는데


한강에

중심에서

한강에 

둘러싸인

노들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원하다.



노들섬

벤치에 앉아


드넓은

한강의


다양한 

물결을

보노라니


기를 

받는 듯


주말

동안


집에서 

아팠던 

몸이


어느덧 

치유가 

된다.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동


커피를

마신 


일찍 

파하고


북한산 힐스테이트

선생님 댁으로

가는 길


남산이 

가로막으니

돌아가는

삼각지 

지나


서울역을 지나

숭례문을 지나

시청을 지나



청와대 

상춘재와

광화문과

일직선의 


광화문 

대로에서


북악산과

북한산

보현봉이

보인다. 


경북궁을 

옆으로 

돌아


상춘재가 

있는

청와대

옆으로


북악산

중턱까지

차로 

올라가는 길

고개를 

넘어서면


창의문에서

바로

삼거리가 

나오는데


직진하면 

선생님 댁


우회전 

하면

팔각정이다. 


7월말까지

팔각정 

공사소식이 

있지만


50km 

서울을

한강을 

걷기

돌아봄으로 

횡단한 뒤


오늘은

상도동 

작업실에서


노들섬

용산

북악산 

팔각정까지 

가면


차로

종단


서울(soul)을

종횡무진한 

셈이니


무작정

팔각정으로

갔다. 


신기하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그동안

보수 

공사로 

문 닫았던 

팔각정도


오늘부터

공사와 

상관없이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한다.



팔각정에서 


서울을 

만든

보현봉은


언제

보아도

위풍당당

하다.



남산과

북(악)산

이 

마주

보고


서울 

시내가

다 

보이는 

팔각정 


하늘 

레스토랑에서


선생님과

대추차를 

마셨다.


서울(soul)을

종횡무진을

해서

그런지


향후

후천

정신개벽의 

전망이


선생님에게서

술술

나온다. 


3,4,5년 

전에

선생님께 

들은

전망은

모두 

이루어졌다. 


5년 전 부터

선생님과

청와대를

차로

걷기

돌아봄으로

자꾸 

가게

되었다. 


그러더니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나와

용산으로 

옮겨가고


봄나라를 

말하는

늘봄의 생활

상춘재가 

드러났다. 


4년전

seoul에

e가 

빠지고

seoul이 

soul이

된다는 

말씀이


이번에

서울의 

새 슬로건.

Seoul, my soul이

되었다. 


3년전

서해나 한강으로는

운행하는 배가 없고

무용지물이라는

말이 많고

인적도 드문

아라뱃길을 

선생님과

걸으면서


세계에서

서해로

아라뱃길로

한강으로

서울로

물밀듯이

몰려와

세계사람들이

봄나라 

형이상학을

배우게

된다고 

하셨는데


믿지를 

않았는데


이제

26년까지


여의도에

서울항이 

생기고


서해뱃길

인천항

아라뱃길

한강

서울 

여의도

서울항까지


유람선 

크루즈가

운행된다고 

하니


차차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선생님은

지금여기

사시는 

분으로


과거 

그런 

말씀하신 것 

까지

모두 

잊으셨으나


나는

아직

과거를 

기억하는

좌뇌본위

인지라


선생님께서 

전망하셨던

말씀들이 

생생하다.


그 

말씀들이

하나같이

이루어지는게

기적

같고

신기하다. 


오늘

말씀하신

전망도


3~4년 

뒤에는


분명히

맞아 

떨어지리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어느덧

해가 

지고


빌딩마다

불빛이 

들어오면서


서울의 

야경이 

펼쳐지고



노을빛

명암일색의 

하늘에


북한산 

보현봉은


웅장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종으로

서울(soul) 

중심

의 

산수의 

풍경


노들섬(수, 낮고)

팔각정(산, 높음)


서울(sooul)

중심의  


산수의 

풍경은


나에게 

최고이며


편안과 

힐링을 

가져다 

주었다. 


선생님이 

요사이

7권을 

낭독녹음

하시는데


서해바다에서

경인아라뱃길로

한강

여의도 

서울항으로


서울(soul)로

정신개벽을

하기 위해

몰려올

외국인들을 

위해


향후

26년까지


인천 

서울 

뱃길운항 


서울항 

모두 

완성 

되는 데


그때까지는


영어로

번역 될


책 

한권

만들 

생각하셨는데


새로

시작 

하려고 

하니


캄캄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7권에 


거의 다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셨다고 

하신다.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영어로 

몇 개 

번역

해 보니


원지수님이

손을 

봐야 

겠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다고 

하신다. 


후천

정신개벽을 

위한

하늘의 구도


요사이

7권낭독

녹음하시는게


어쩌면

시간, 

때도


이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영어로 


정신개벽을 

위해

나올

책 한권, 


정신개벽을

위해 


인천을 

통해

서울로 

찾아 


전세계

손님맞이를 

위한


지신밟기로


영어 번역

책 한권 

작업 시작 

전에


경인아라뱃길을

걷기돌아봄을

할 

예정이다. 


--------------------


한미일

동맹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북한의 

위협에


바로

부산 

앞바다에서

핵잠수함이 

뜬다. 


북한과 

가까운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의

도발을

사전 차단한 셈이다.


하늘의 보호

하늘의 

구도라고 본다. 


물질이 

개벽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살아 있는

나라


한미일

3강이


어느정도

정신개벽의 

싹수가 

보인다. 


그와 

반대편

북중러는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정신에 

맞지 

않고


이곳 

서울을 

위협하는데


한미일 

동맹으로


강력한 

방어막

역활을 

하는 것이


하늘의 구도라 

생각하며


과거에

한반도를 둘러싼

대외상황에

한 생각이 

굴러가며


한반도 

전쟁가능성에

불안했던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안정이 

된다. 


여기서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 

공멸이다. 


서울(soul)에서

정신개벽이 

펼쳐지는 

것이 


인류

존망생사에


인류

미래에


참으로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미일 

동맹강화도


하늘의 

구도로


그런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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