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5회,서울(soul) 종횡무진 후 팔각정에서 정신개벽의 전망을 선생님께 듣다.
서울의
강서에서
강동까지
한강횡단
50km을
마치고
30도가
넘어가는
무더운
여름
날씨로
선생님이
낭독작업
하신
상도동
작업실에서
나와
상도동에서
시원한
메밀
막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차를
타고
노들섬에
주차
노들섬을
시계방향으로
걷기돌아봄을
하는데
한강에
중심에서
둘러싸인
노들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원하다.
노들섬
벤치에 앉아
드넓은
한강의
다양한
물결을
보노라니
기를
받는 듯
주말
동안
집에서
아팠던
몸이
어느덧
치유가
된다.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동
커피를
마신
후
일찍
파하고
북한산 힐스테이트
선생님 댁으로
가는 길
남산이
가로막으니
돌아가는
삼각지
지나
서울역을 지나
숭례문을 지나
시청을 지나
청와대
상춘재와
광화문과
일직선의
광화문
대로에서
북악산과
북한산
보현봉이
보인다.
경북궁을
옆으로
돌아
상춘재가
있는
북악산
중턱까지
차로
올라가는 길
고개를
넘어서면
창의문에서
바로
삼거리가
나오는데
직진하면
선생님 댁
우회전
하면
팔각정이다.
7월말까지
팔각정
공사소식이
있지만
50km
서울을
한강을
걷기
돌아봄으로
횡단한 뒤
오늘은
용산
팔각정까지
가면
종단
서울(soul)을
종횡무진한
셈이니
무작정
팔각정으로
갔다.
신기하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그동안
보수
공사로
문 닫았던
팔각정도
오늘부터
공사와
상관없이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한다.
팔각정에서
본
만든
보현봉은
언제
보아도
위풍당당
하다.
남산과
북(악)산
이
마주
보고
서울
시내가
다
보이는
안
하늘
레스토랑에서
선생님과
대추차를
마셨다.
종횡무진을
해서
향후
후천
정신개벽의
전망이
선생님에게서
술술
나온다.
3,4,5년
전에
선생님께
들은
전망은
모두
이루어졌다.
5년 전 부터
청와대를
자꾸
가게
되었다.
그러더니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옮겨가고
봄나라를
말하는
늘봄의 생활
드러났다.
4년전
seoul에
e가
빠지고
seoul이
soul이
된다는
말씀이
이번에
새 슬로건.
Seoul, my soul이
3년전
서해나 한강으로는
운행하는 배가 없고
무용지물이라는
말이 많고
인적도 드문
아라뱃길을
걸으면서
세계에서
서해로
아라뱃길로
한강으로
서울로
물밀듯이
몰려와
세계사람들이
봄나라
형이상학을
배우게
된다고
하셨는데
믿지를
않았는데
이제
26년까지
여의도에
서울항이
생기고
서해뱃길
인천항
아라뱃길
한강
여의도
서울항까지
유람선
크루즈가
운행된다고
하니
차차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선생님은
지금여기
사시는
분으로
과거
그런
말씀하신 것
까지
잊으셨으나
나는
아직
과거를
기억하는
좌뇌본위
인지라
선생님께서
전망하셨던
말씀들이
생생하다.
그
하나같이
이루어지는게
기적
같고
신기하다.
오늘
말씀하신
전망도
3~4년
뒤에는
분명히
맞아
떨어지리라.
많은
대화를
나누며
해가
지고
빌딩마다
불빛이
들어오면서
야경이
펼쳐지고
노을빛
명암일색의
하늘에
더
웅장하고
아름답게
-------------------
종으로
서울(soul)
중심
의
산수의
풍경
노들섬(수, 낮고)
팔각정(산, 높음)
서울(sooul)
중심의
풍경은
나에게
최고이며
편안과
힐링을
가져다
주었다.
요사이
7권을
낭독녹음
하시는데
서해바다에서
경인아라뱃길로
서울항으로
서울(soul)로
정신개벽을
하기 위해
몰려올
외국인들을
위해
인천
뱃길운항
서울항
완성
되는 데
그때까지는
영어로
번역 될
책
한권
만들
생각하셨는데
새로
시작
하려고
캄캄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7권에
거의 다
있는 것을
깜짝
놀라셨다고
하신다.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몇 개
번역
해 보니
원지수님이
손을
봐야
겠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다고
위한
하늘의 구도
7권낭독
녹음하시는게
어쩌면
시간,
때도
이렇게
딱딱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전세계
사람들을
나올
책 한권,
인천을
통해
찾아
올
손님맞이를
지신밟기로
영어 번역
책 한권
작업 시작
경인아라뱃길을
할
예정이다.
--------------------
한미일
동맹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북한의
위협에
부산
앞바다에서
핵잠수함이
뜬다.
북한과
가까운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의
도발을
사전 차단한 셈이다.
하늘의 보호
하늘의
구도라고 본다.
물질이
개벽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살아 있는
나라
3강이
어느정도
싹수가
그와
반대편
북중러는
시대정신에
맞지
않고
이곳
위협하는데
동맹으로
강력한
방어막
역활을
하는 것이
하늘의 구도라
생각하며
과거에
한반도를 둘러싼
대외상황에
한 생각이
굴러가며
한반도
전쟁가능성에
불안했던
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안정이
여기서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
공멸이다.
서울(soul)에서
정신개벽이
펼쳐지는
것이
존망생사에
미래에
참으로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동맹강화도
구도로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리라.
서울의
강서에서
강동까지
한강횡단
50km을
마치고
30도가
넘어가는
무더운
여름
날씨로
선생님이
낭독작업
하신
상도동
작업실에서
나와
상도동에서
시원한
메밀
막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차를
타고
노들섬에
주차
노들섬을
시계방향으로
걷기돌아봄을
하는데
한강에
중심에서
한강에
둘러싸인
노들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원하다.
노들섬
벤치에 앉아
드넓은
한강의
다양한
물결을
보노라니
기를
받는 듯
주말
동안
집에서
아팠던
몸이
어느덧
치유가
된다.
노들섬에서
용산으로
이동
커피를
마신
후
일찍
파하고
북한산 힐스테이트
선생님 댁으로
가는 길
남산이
가로막으니
돌아가는
삼각지
지나
서울역을 지나
숭례문을 지나
시청을 지나
청와대
상춘재와
광화문과
일직선의
광화문
대로에서
북악산과
북한산
보현봉이
보인다.
경북궁을
옆으로
돌아
상춘재가
있는
청와대
옆으로
북악산
중턱까지
차로
올라가는 길
고개를
넘어서면
창의문에서
바로
삼거리가
나오는데
직진하면
선생님 댁
우회전
하면
팔각정이다.
7월말까지
팔각정
공사소식이
있지만
50km
서울을
한강을
걷기
돌아봄으로
횡단한 뒤
오늘은
상도동
작업실에서
노들섬
용산
북악산
팔각정까지
가면
차로
종단
서울(soul)을
종횡무진한
셈이니
무작정
팔각정으로
갔다.
신기하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했던가
그동안
보수
공사로
문 닫았던
팔각정도
오늘부터
공사와
상관없이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한다.
팔각정에서
본
서울을
만든
보현봉은
언제
보아도
위풍당당
하다.
남산과
북(악)산
이
마주
보고
서울
시내가
다
보이는
팔각정
안
하늘
레스토랑에서
선생님과
대추차를
마셨다.
서울(soul)을
종횡무진을
해서
그런지
향후
후천
정신개벽의
전망이
선생님에게서
술술
나온다.
3,4,5년
전에
선생님께
들은
전망은
모두
이루어졌다.
5년 전 부터
선생님과
청와대를
차로
걷기
돌아봄으로
자꾸
가게
되었다.
그러더니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나와
용산으로
옮겨가고
봄나라를
말하는
늘봄의 생활
상춘재가
드러났다.
4년전
seoul에
e가
빠지고
seoul이
soul이
된다는
말씀이
이번에
서울의
새 슬로건.
Seoul, my soul이
되었다.
3년전
서해나 한강으로는
운행하는 배가 없고
무용지물이라는
말이 많고
인적도 드문
아라뱃길을
선생님과
걸으면서
세계에서
서해로
아라뱃길로
한강으로
서울로
물밀듯이
몰려와
세계사람들이
봄나라
형이상학을
배우게
된다고
하셨는데
믿지를
않았는데
이제
26년까지
여의도에
서울항이
생기고
서해뱃길
인천항
아라뱃길
한강
서울
여의도
서울항까지
유람선
크루즈가
운행된다고
하니
차차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셈이다.
선생님은
지금여기
사시는
분으로
과거
그런
말씀하신 것
까지
모두
잊으셨으나
나는
아직
과거를
기억하는
좌뇌본위
인지라
선생님께서
전망하셨던
말씀들이
생생하다.
그
말씀들이
하나같이
이루어지는게
기적
같고
신기하다.
오늘
말씀하신
전망도
3~4년
뒤에는
분명히
맞아
떨어지리라.
선생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어느덧
해가
지고
빌딩마다
불빛이
들어오면서
서울의
야경이
펼쳐지고
노을빛
명암일색의
하늘에
북한산
보현봉은
더
웅장하고
아름답게
보인다.
-------------------
종으로
서울(soul)
중심
의
산수의
풍경
노들섬(수, 낮고)
팔각정(산, 높음)
서울(sooul)
중심의
산수의
풍경은
나에게
최고이며
편안과
힐링을
가져다
주었다.
선생님이
요사이
7권을
낭독녹음
하시는데
서해바다에서
경인아라뱃길로
한강
여의도
서울항으로
서울(soul)로
정신개벽을
하기 위해
몰려올
외국인들을
위해
향후
26년까지
인천
서울
뱃길운항
서울항
모두
완성
되는 데
그때까지는
영어로
번역 될
책
한권
만들
생각하셨는데
새로
시작
하려고
하니
캄캄하다고
하셨다.
그런데
7권에
거의 다
나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셨다고
하신다.
그래서
인공지능으로
영어로
몇 개
번역
해 보니
원지수님이
손을
봐야
겠지만
그런대로
볼만하다고
하신다.
후천
정신개벽을
위한
하늘의 구도
요사이
7권낭독
녹음하시는게
어쩌면
시간,
때도
이렇게
딱딱
맞아
떨어지는지
모르겠다.
전세계
사람들을
위해
영어로
정신개벽을
위해
나올
책 한권,
정신개벽을
위해
인천을
통해
서울로
찾아
올
전세계
손님맞이를
위한
지신밟기로
영어 번역
책 한권
작업 시작
전에
경인아라뱃길을
걷기돌아봄을
할
예정이다.
--------------------
한미일
동맹이
점점
강화되고
있다.
북한의
위협에
바로
부산
앞바다에서
핵잠수함이
뜬다.
북한과
가까운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의
도발을
사전 차단한 셈이다.
하늘의 보호
하늘의
구도라고 본다.
물질이
개벽되고
민주주의와
인권이
살아 있는
나라
한미일
3강이
어느정도
정신개벽의
싹수가
보인다.
그와
반대편
북중러는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정신에
맞지
않고
이곳
서울을
위협하는데
한미일
동맹으로
강력한
방어막
역활을
하는 것이
하늘의 구도라
생각하며
과거에
한반도를 둘러싼
대외상황에
한 생각이
굴러가며
한반도
전쟁가능성에
불안했던
난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안정이
된다.
여기서
전쟁이
일어나면
인류
공멸이다.
서울(soul)에서
정신개벽이
펼쳐지는
것이
인류
존망생사에
인류
미래에
참으로
중대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미일
동맹강화도
하늘의
구도로
그런
차원에서
진행되는
것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