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근본, 근원으로 향하는 길
7월 5일
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5명이
원지수님이
사시는
신용산에서
커피를
마신 후
댁으로
가는 길
신용산에서 출발
돌아가는 삼각지를 지나
숙대입구를 지나
서울역을 지나
남대문을 지나
시청을 지나
광화문이 나오고
광화문과
일직선으로
늘봄의 집
늘봄의 생활
늘 인당 돌아봄
상춘재가
있고
광화문에서
좌회전 후
바로
우회전
다시
청와대
앞에서
우회전하면
북악산 기슭으로
오르게 되고
오르막 끝
창의문
근처에서
직진하면
집이고
우회전 하면
북악스카이웨이로
북악팔각정에
도착하면
북악
팔각정에서는
서울(soul)만든
보현봉이
잘 보인다.
보현봉의
웅자가
대단하다.
선생님이
근원
근본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신다.
도착하고
보니
어느덧
해가
북한산
족두리봉으로
지고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과
눈부시지
않는
해보름달이
장관을
이룬다.
7월 5일
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5명이
원지수님이
사시는
신용산에서
커피를
마신 후
선생님
댁으로
가는 길
신용산에서 출발
돌아가는 삼각지를 지나
숙대입구를 지나
서울역을 지나
남대문을 지나
시청을 지나
광화문이 나오고
광화문과
일직선으로
늘봄의 집
늘봄의 생활
늘 인당 돌아봄
상춘재가
있고
광화문에서
좌회전 후
바로
우회전
다시
청와대
앞에서
좌회전 후
바로
우회전하면
북악산 기슭으로
오르게 되고
오르막 끝
창의문
근처에서
직진하면
선생님
집이고
우회전 하면
북악스카이웨이로
북악스카이웨이로
북악팔각정에
도착하면
북악
팔각정에서는
서울(soul)만든
보현봉이
잘 보인다.
보현봉의
웅자가
대단하다.
선생님이
근원
근본으로
가는 길이라고
하신다.
도착하고
보니
어느덧
해가
선생님이
사시는
북한산
족두리봉으로
지고
있고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과
눈부시지
않는
해보름달이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