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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십달법으로 지옥중생이 천당극락으로

이승현
2023-07-05
조회수 101

선생님이

7권 

낭독을

하시는데


들어오는

문구가


지옥은 

있어도


천당은 

없다.

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번뇌망상에

시달리며

괴로울 때는


그것이 

지옥이고


낫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니


천당은 

없다.

라는

7권의 글..


내가 

왜 

이공부를

시작했나


오직 

하나의 

이유


몸이 

너무 

아프고


마음이 

번뇌망상으로

괴롭기 

때문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워


사는게 

지옥인


지옥고를 

격기에


이 

공부를 

하는데.


그런데


만생명을

살리는

한강이

나한테 

이루어지는


십달법을

선생님께 

들은 

이후로


십달법을 

하면 

할 수록


수족이 

절절 끓고

번뇌망상이 

잦아 

들었는데


그러고 

나니


그 

뒤로


아무것도 

아닌 

건 줄  

알고


어려운 말

써가며


온통

아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선생님과

봄님들께

큰 죄를 

졌다. 


진심으로

참회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특히

십달법을 

내려 준


하늘과 

선생님께


큰 죄를 

진 것 

같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번뇌망상으로

괴로운


지옥중생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십달법으로


지옥고를 

벗어나


몸의 아픔과

마음의 괴로움이 

없어지는

천당극락을 

누리니


나에게

그 어떤 종교도

그 어떤 수행법도


지옥고를 

겪는

나를 

구제 

못했는데


너무나 

간단하고 

절로 

절로 

되는

십달법이


나를 

구제 

구원 

했음에도


어려운 말 

써가며

아는 소리 

해가며


딴소리나 

하고 

있으니.


내가 

나를 


선생님을


하늘을

속인

셈이다.


십달법을 

하면


수족이 

절절 

끓고

번뇌망상이 

잦아드니.


몸이 아프지 않고

마음이 괴롭지 않는

천당극락이다. 


지옥에서


십달법이라는 

구원선으로


천당극락에


단박 

당도하니


어안이 

벙벙해서

인가. 


하늘이 내려준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법을

몰라보고


폄하한 

죄는


어제 

복통을 

겪으며


달게 

받았다.


이젠

어려운 말 

써가며


아는 

소리 

안하고


착하게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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