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서울(soul)과 인천(仁川),1차 경인지구 답사 완료, 새로운 시작
2023년 7월 3일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서울의
남산처럼
인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
월미도
월미공원
월미산에
갔다.
도중에
연안부두에서
60첩
밥상에
맛있는
회도
먹고
월미산이
월미공원에는
전국에
한국전통정원과
민가를
재현을
해 놨는데
선생님
조상되시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친형
겸암선생님 집
양진당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을
보고
선생님이
인천에다가
옮겨
놨다고
신기해
하셨다.
무더운
날씨에
늦게
움직여
높지는 않지만
가파른 지름길
계단으로
월미산을
등정
산과
바다와
국제도시가
품어지는
월미산
정상에서
송도 국제도시
영종 하늘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도와 송도가
이어지는 다리
사람의 힘으로
바다 위
이런 규모의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인천대교도
보인다.
달의 꼬리
정상에서는
가운데
영종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인천대교
영종대교
다리가
이어져
있고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왼편에 송도국제도시
오른편에 청라국제도시 등
인천의
3개의 국제 도시와
연결 된
인천대교,영종대교
2개의 다리를 보며
일목요연하게
보며
산과 바다와 도시
국제도시
모습에
감탄하였다.
인천 3개의 국제도시와
두개의 다리(인천,영종대교)가 보이는
월미산 정상
맞은 편에 있는
월미산 전망대
이곳에는
무엇보다
인천항이
잘 보인다.
심한
조석간만의
차를
사람이
아시아 최대
인천항
간문의
설치로
극복하여
세계적
규모로
물류와
여객선이
오가는
인천항을
지수님이
인천은 항구다
말이
절로 나오고
이렇게
항구를
보지 않으면
보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 해
주셨다.
전망대 4층
카페테리아로
내려와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곳에
앉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쇠며
음료를
마시며
해외여행
온 듯한
그림 같은
아름다운
인천항의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였다.
땀을
식히니
어느덧
해질 무렵
월미산에서
월미공원의
정원도
마저
감상하며
인천에서
서울
여의도로
연결된
경인 고속도로를
타고
용산으로
올라왔다.
전모를
보는
마지막으로
서울(soul) 과
인천(仁川)
1차
경인지구 답사를
무사히
마치었다.
서울(soul)과
경인지구
답사를
마침을
하늘이
축하
해주듯
하늘엔
둥근
대보름달이
떳다.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과 세계를
이어주는
* 향후
몇년 후
인천항의 서해뱃길과
경인아라뱃길
한강
서울 여의도 서울항이
연결 된다고 한다.
경인지역
1차 답사는
마무리
되었고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2023년 7월 3일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서울의
남산처럼
인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인천
월미도
월미공원
월미산에
갔다.
도중에
인천
연안부두에서
60첩
밥상에
맛있는
회도
먹고
월미산이
있는
월미공원에는
전국에
있는
한국전통정원과
민가를
재현을
해 놨는데
선생님
조상되시는
서애
류성룡 선생의
친형
겸암선생님 집
양진당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을
보고
선생님이
인천에다가
옮겨
놨다고
신기해
하셨다.
무더운
날씨에
늦게
움직여
높지는 않지만
가파른 지름길
계단으로
월미산을
등정
산과
바다와
인천
국제도시가
품어지는
월미산
정상에서
송도 국제도시
영종 하늘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도와 송도가
이어지는 다리
사람의 힘으로
바다 위
이런 규모의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인천대교도
보인다.
달의 꼬리
월미산
정상에서는
가운데
영종도를
중심으로
양옆으로
인천대교
영종대교
다리가
이어져
있고
가운데 영종하늘도시
왼편에 송도국제도시
오른편에 청라국제도시 등
인천의
3개의 국제 도시와
연결 된
인천대교,영종대교
2개의 다리를 보며
인천을
일목요연하게
한눈에
보며
산과 바다와 도시
국제도시
인천의
모습에
감탄하였다.
인천 3개의 국제도시와
두개의 다리(인천,영종대교)가 보이는
월미산 정상
맞은 편에 있는
월미산 전망대
이곳에는
무엇보다
인천항이
잘 보인다.
인천의
심한
조석간만의
차를
사람이
아시아 최대
인천항
간문의
설치로
극복하여
세계적
규모로
물류와
여객선이
오가는
인천항을
보며
지수님이
인천은 항구다
말이
절로 나오고
이렇게
인천
항구를
보지 않으면
인천을
보지
않은 것이라고
말씀 해
주셨다.
전망대 4층
카페테리아로
내려와
유리창
너머로
인천항이
보이는 곳에
앉아
시원한
에어컨
바람 쇠며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해외여행
온 듯한
그림 같은
아름다운
인천항의
모습을
마음껏
감상하였다.
땀을
식히니
어느덧
해질 무렵
월미산에서
내려와
월미공원의
아름다운
정원도
마저
감상하며
인천에서
서울
여의도로
연결된
경인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용산으로
올라왔다.
인천의
전모를
한눈에
보는
월미산을
마지막으로
서울(soul) 과
인천(仁川)
1차
경인지구 답사를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무사히
마치었다.
서울(soul)과
인천(仁川)
1차
경인지구
답사를
마침을
하늘이
축하
해주듯
하늘엔
둥근
대보름달이
떳다.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과
서울과 세계를
이어주는
인천(仁川)
* 향후
몇년 후
인천항의 서해뱃길과
경인아라뱃길
한강
서울 여의도 서울항이
연결 된다고 한다.
경인지역
1차 답사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고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