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예전에

평창동 

사실 

때

왠지 

모르지만

북한산의

보현봉과

문수봉

그

사이

계곡만

거의 

하루에 

한 번씩

올라

가셨다고 

하신다. 

그 

말씀을

차 

타면서

우뇌를 

상징하는

보현봉과

좌뇌를

상징하는

문수봉이 

나란히 

보일 

때

꼭

그 

말씀을 

해주신다. 

지금보니

좌,우뇌 

사이의

인당돌아봄으로

끝장을 

내는 

판에

왜 

다른 

곳도 

아닌

우뇌를 상징하는 

보현봉과

좌뇌를 상징하는 

문수봉

그

사이 

계곡(인당)을 

그렇게

길을 

내듯

매일 

다니셨는지

지금보니

좌,우뇌

사이로

길을 

내는

인당돌아봄이 

나오기 

위한 

예정조화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일은

청와대

"늘봄의 집"

늘봄의 생활을

말하는

"상춘재"

(常春齋)가

드러남도 

그렇다.

선생님의 

첫 번째 

책 제목.

봄나라의 핵심

그 

전엔

이 세상에 

없었던 

말.

선생님이

만드신

말과

법.

1권의 

책 제목

"늘봄의 생활"이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물러나

이제

간판으로 

남은건

늘봄의 집

늘봄의 생활의 

"상춘재"가

드러나니

딱

맞아 

떨어지는게

참으로 

하늘의 

예정조화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왕이나

대통령이 

아닌

진정한

우주의 주인

인류 

공통의

정신

이 

정신이 

드러나는

정신개벽

정신을 

개벽하기 

위해서는

두뇌 안

가이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을

인당돌아봄

늘 돌아봄의 생활

상춘재

늘봄의 생활

이어야

가능하다. 

늘봄의 생활이 

되어야

두뇌 안에서

정신의 빛을 보고

돌아봄과 바라봄이

하나인 

늘봄으로

정신의 빛이 

온 누리를 

비춘다.

빛이 나오는 문

광화문(光化門)이다.  

상춘재와

광화문은

일직선으로

있고

광화문에서

시작되는

왕복 

10차선의 

큰길

대도는

시청

남대문

서울역

숙대입국

삼각지

지나

서울(soul)의

중심

신용산에 

다다른다. 

이 

신용산에

봄나라의 

중앙

원지수님이

하늘의 

구도로

서울의 중심

용산

센트럴파크에

자리를 

잡아

신용산

주변은 

물론

노들섬까지

봄나라의 

공부모임의 

장소로

이용되며

서울의 센터가

봄나라의 센터로

이용되고 있다. 

후천은 

여성이 

주도하는 

시대다.

서울(soul)의

중심

용산에서

원지수님을 

중심으로

선생님과 

봄님들이

공부도 

하고

여성봄님들이

같이

일도 

도모하게 

되니

후천 

정신개벽이

이곳 

서울(soul)에서

그것도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인당돌아봄

정신개벽으로

나를 구하고

인류를 구하는

지공무사의

큰 사업이

원지수님을 

중심으로

봄나라

여성봄님들이 

주축이 

되어

펼쳐져 

나가는 

그림이 

스쳐

지나간다. 

"물질(전기)이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는"

변하지 않는

하늘의 구도

그 

구도의 중심

대한민국

서울(soul). 

하늘의 

구도가 

놀랍고

하나 

하나 

맞아 

떨어

지는

것이

하늘의 

예정조화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