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호연지기를 키우는 만고강산법(십달법), 공부 토대 마련
공식적으로
만고강산법(십달법)
이라
말씀
해
주시고
나서
만고강산법이라는
이름이
가슴에
친근하게
와
닿는다.
그 후
그
위력이
나한테는
배가가
된 것
같다.
수족이
절절
끓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어떨
때는
즉시
돌아
갈
때도
있다.
그동안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다
보니
에너지는
없으니
되는 것은
자신 없는건지
실제
되는
공부보다는
아는
공부를
위주로
했던 것
것이
된 거라고
스스로
착각하며
속이며
되어지는
공부는
엉감생심
제대로
시도조차
못하였다.
만고강산법으로
본질의
무한에너지
호연지기와
연결됨을
느낀다.
공부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됨 셈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고
에너지가
없을때는
그 상황을 모면했으면..
돌아봄
잠시
몸의
아픔
마음의
괴로움으로부터
어떻게
잠시라도
회피하나
전전긍긍하며
도망다니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냈었다.
선생님과
하늘의
도움으로
지옥고로부터
놓여나
시작
할 수 있는
마련
된 것이다.
선생님께
테두리가 없는
안과 밖이 없는
무한함을 보는
견성에
대하여
말씀을
듣는다.
아직
테두리가
없는
무한함을
늘
보지
못한다.
늘봄
견성하지
자기를
늘 돌아봄
늘봄의 정도가
되어야
견성
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다.
진실한 공부리더
원지수님과
선생님
문답을
옆에서
듣는 것
만으로도
큰 공부가
된다.
만약
있다면
테두리까지
할 수
있어야
테두리
없음을
견성이
가능하다는
들으며
원지수님
덕분에
나에게도
막혀있는 문제지만
제대로 못보고
못 보니
질문도
못했는데
듣는 것으로
중요한 공부의
힌트를 얻는다.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차 안에서
견성의
선재 조건은
늘(돌아)봄이다.
몸이 아파서
마음이 괴로워서
에너지가 딸려서
돌아봄을
못 한다는
이야기는
나에겐 핑계가 되었다.
공부의 토대 마련.
이제
공부
시작이다.
몸 행동 늘 돌아봄
자기 말소리 늘 돌아봄
자기 생각 늘 돌아봄
무한공간
제로가
하나임을
늘봄하는
무한함.
이
자리를
늘 보면
남이
날 뭐라고 해도
남에게
내 공부가
휘둘리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아니
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 같다.
늘 보는
경지에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문제가
변함없는
무한함
에선
문제가
되지
않을 것
어찌
보면
많이도
끄달렸다.
저
양반
때문에
안되
핑계를
대며
남을
미워하며
벌은
자기가
받고
참으로
이런
반복도
그만하고
싶다.
만고강산법을
발판으로
무한대함을 늘봄으로
무한대함을 잃지 않고
무한대함과 항상 통하여
무한대함이 되는
나간다.
공식적으로
만고강산법(십달법)
이라
말씀
해
주시고
나서
만고강산법이라는
이름이
가슴에
친근하게
와
닿는다.
그 후
그
위력이
나한테는
배가가
된 것
같다.
수족이
절절
끓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어떨
때는
즉시
돌아
갈
때도
있다.
그동안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다
보니
에너지는
없으니
되는 것은
자신 없는건지
실제
되는
공부보다는
아는
공부를
위주로
했던 것
같다.
아는
것이
된 거라고
스스로
착각하며
스스로
속이며
실제
되어지는
공부는
엉감생심
제대로
시도조차
못하였다.
만고강산법으로
본질의
무한에너지
호연지기와
연결됨을
느낀다.
만고강산법으로
공부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됨 셈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고
에너지가
없을때는
그 상황을 모면했으면..
돌아봄
공부보다는
잠시
몸의
아픔
마음의
괴로움으로부터
어떻게
잠시라도
회피하나
전전긍긍하며
도망다니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냈었다.
선생님과
하늘의
도움으로
지옥고로부터
놓여나
공부를
시작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된 것이다.
선생님께
테두리가 없는
안과 밖이 없는
무한함을 보는
견성에
대하여
말씀을
듣는다.
아직
테두리가
없는
무한함을
늘
보지
못한다.
늘봄
견성하지
못하였다.
자기를
늘 돌아봄
늘봄의 정도가
되어야
견성
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다.
진실한 공부리더
원지수님과
선생님
문답을
옆에서
듣는 것
만으로도
큰 공부가
된다.
만약
테두리가
있다면
그
테두리까지
늘봄
할 수
있어야
테두리
없음을
늘봄
견성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들으며
원지수님
덕분에
나에게도
막혀있는 문제지만
제대로 못보고
못 보니
질문도
못했는데
옆에서
듣는 것으로
중요한 공부의
힌트를 얻는다.
선생님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차 안에서
견성의
선재 조건은
늘(돌아)봄이다.
만고강산법으로
몸이 아파서
마음이 괴로워서
에너지가 딸려서
돌아봄을
못 한다는
이야기는
나에겐 핑계가 되었다.
만고강산법으로
공부의 토대 마련.
이제
공부
시작이다.
몸 행동 늘 돌아봄
자기 말소리 늘 돌아봄
자기 생각 늘 돌아봄
테두리가
없는
무한공간
제로가
하나임을
늘봄하는
견성
무한함.
이
자리를
늘 보면
남이
날 뭐라고 해도
남에게
내 공부가
휘둘리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아니
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 같다.
무한함을
늘 보는
경지에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문제가
변함없는
무한함
늘봄
에선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어찌
보면
남에게
많이도
끄달렸다.
저
양반
때문에
공부
안되
남에게
핑계를
대며
남을
미워하며
그
벌은
자기가
받고
참으로
이런
반복도
그만하고
싶다.
만고강산법을
발판으로
무한대함을 늘봄으로
무한대함을 잃지 않고
무한대함과 항상 통하여
무한대함이 되는
이제
되는
공부를
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