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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호연지기를 키우는 만고강산법(십달법), 공부 토대 마련

이승현
2023-07-14
조회수 153

공식적으로

만고강산법(십달법)

이라

말씀 

해 

주시고 

나서


만고강산법이라는

이름이

가슴에 

친근하게

와 

닿는다. 


그 후

그 

위력이

나한테는

배가가

된 것 

같다. 


수족이

절절 

끓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어떨

때는

즉시 

돌아 

갈 

때도 

있다.  


그동안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다

보니


에너지는 

없으니


되는 것은

자신 없는건지


실제 

되는 

공부보다는


아는 

공부를

위주로 

했던 것 

같다.


아는 

것이


된 거라고

스스로

착각하며


스스로

속이며


실제

되어지는 

공부는


엉감생심

제대로

시도조차

못하였다. 


만고강산법으로


본질의 

무한에너지

호연지기와

연결됨을 

느낀다. 


만고강산법으로

공부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됨 셈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고

에너지가 

없을때는


그 상황을 모면했으면..


돌아봄 

공부보다는


잠시

몸의 

아픔

마음의 

괴로움으로부터

어떻게

잠시라도

회피하나

전전긍긍하며


도망다니는데

대부분

시간을 

보냈었다. 


선생님과

하늘의 

도움으로


지옥고로부터

놓여나


공부를 

시작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된 것이다.


선생님께


테두리가 없는

안과 밖이 없는

무한함을 보는


견성에 

대하여

말씀을 

듣는다. 


아직

테두리가 

없는

무한함을 


늘 

보지 

못한다. 


늘봄

견성하지 

못하였다. 


자기를 

늘 돌아봄

늘봄의 정도가 

되어야


견성 

할 수 있음을

알려 

주셨다.


진실한 공부리더

원지수님과

선생님 

문답을

옆에서 

듣는 것 

만으로도


큰 공부가 

된다. 


만약

테두리가 

있다면


그 

테두리까지

늘봄 

할 수 

있어야


테두리 

없음을 

늘봄


견성이 

가능하다는 

말씀을

들으며


원지수님 

덕분에

나에게도 

막혀있는 문제지만


제대로 못보고

못 보니 

질문도 

못했는데


옆에서 

듣는 것으로 

중요한 공부의 

힌트를 얻는다.  


선생님

댁으로

모셔다 

드리는

차 안에서


견성의 

선재 조건은

늘(돌아)봄이다.


만고강산법으로

몸이 아파서

마음이 괴로워서

에너지가 딸려서

돌아봄을 

못 한다는

이야기는 


나에겐 핑계가 되었다.  


만고강산법으로

공부의 토대 마련.


이제 

공부

시작이다.


몸 행동 늘 돌아봄

자기 말소리 늘 돌아봄

자기 생각 늘 돌아봄


테두리가 

없는 

무한공간


제로가

하나임을


늘봄하는

견성 


무한함.

자리를

늘 보면


남이 

날 뭐라고 해도

남에게 

내 공부가 

휘둘리지도


남을 미워하지도


아니

내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 같다.


무한함을

늘 보는 

경지에서는


플러스, 마이너스.

모든 문제가 


변함없는

무한함


늘봄

에선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다.


어찌

보면

남에게

많이도 

끄달렸다. 


저 

양반

때문에

공부 

안되


남에게 

핑계를 

대며


남을

미워하며


그 

벌은

자기가 

받고


참으로

 

이런 

반복도

그만하고 

싶다. 


만고강산법을

발판으로


무한대함을 늘봄으로

무한대함을 잃지 않고

무한대함과 항상 통하여

무한대함이 되는


이제 

되는 

공부를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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