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십달법을 아내, 아들, 장모님한테 알려주다. (인천영종도관광)
십달법의
위력을
나에게서
몸과
마음이
십달법으로
치유되니
저절로
그동안
아픈
내 모습에서
달라진
내
모습을
본
어제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오늘
장모님한테
십달법을
알려주었다.
하고
안
하고는
그
사람들
마음이지만
그래도
남편
아빠
사위
역할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와이프는
어제
시켜보니
보통
새벽
3시까지
잠도
안자고
낮잠도
잘
못자는
사람이
십달법
하자마자
곤히
잠드는
것이
아닌가
위력이
대단하다.
아들은
비염을
앓고
있는데
내가
해보니
30여년
동안
앓았던
왼쪽머리가
도끼로
계속
내려
찍 듯
막히고
아프던
오래 된
편두통과
왼쪽
부비동쪽
축농증도
뚫어
지는게
안에서
자증
되니
무극이도
하기만
하면
비염에
차도가
있으리라고
본다.
허리가
잔뜩
굽고
비뇨기계통에
병을
계신
장모님
한테도
반찬
주신다고
하셔서
댁에
들린
김에
가르쳐
드렸다.
형이상학
공부는
해보지도
않은
아내,
아들,
남녀
노소
누구한테나
손
쉽게
주고
그대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참으로
누구나
갈 수
길
대도
(大道)
하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서울(soul)이
북한산
보현봉
북악산
한강
서울
산수가
동원되어
천지인
합작으로
선생님이
밝히신
내려주신
제생의세(濟生醫世)의
대평등의
만사형통의
법이
아닐 수
없다.
*
십달법은
앉아서도
서서도
심지어
누워서도
할 수
있다.
하면서
할 수록
수족이
절절
끓고
머리가
텅비워지는
맛에
십달법하며
안으로
돌아봄하는
맛이
천당극락이니
밖으로
더 이상
오락거리를
찾지
않게
된다.
------------------------
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인천
영종도
永 길 영
(길고 무궁하고 영원한)
宗 마루 종
(본질)
다리가
이어졌으니
섬도가
아니고
길도
본질을
말하는
영종도로
들아가는
영종대교
초입
영종휴게소에서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되고
10개의
천이
하나 된
아라뱃길의
한강(일심)이
서해(무심)가
되는
것도
보고
영종대교를
건너
영종도에
입성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삼계탕도
먹고
영종도와
송도가
이어지는
인천대교도
건너며
한강으로
이어진
서울(soul)과
인천(仁川)을
합하면
규모가
어마어마함도
확인
하였고
인천을
한바퀴
돌면서
관광하면서
때때로
하니
장시간
운전해도
피로
줄
모르겠다.
십달법의
위력을
나에게서
몸과
마음이
십달법으로
치유되니
저절로
그동안
아픈
내 모습에서
달라진
내
모습을
본
어제는
아내와
아들
그리고
오늘
장모님한테
십달법을
알려주었다.
하고
안
하고는
그
사람들
마음이지만
그래도
남편
아빠
사위
역할
한
것
같아
뿌듯하다.
와이프는
어제
십달법을
시켜보니
보통
새벽
3시까지
잠도
안자고
낮잠도
잘
못자는
사람이
십달법
하자마자
곤히
잠드는
것이
아닌가
십달법의
위력이
대단하다.
아들은
비염을
앓고
있는데
십달법을
내가
해보니
30여년
동안
앓았던
왼쪽머리가
도끼로
계속
내려
찍 듯
막히고
아프던
오래 된
편두통과
왼쪽
부비동쪽
축농증도
뚫어
지는게
내
안에서
자증
되니
아들
무극이도
십달법을
하기만
하면
비염에
차도가
있으리라고
본다.
허리가
잔뜩
굽고
비뇨기계통에
병을
앓고
계신
장모님
한테도
십달법을
오늘
반찬
주신다고
하셔서
장모님
댁에
들린
김에
가르쳐
드렸다.
형이상학
공부는
해보지도
않은
아내,
아들,
장모님
남녀
노소
누구한테나
손
쉽게
가르쳐
주고
그대로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참으로
누구나
할
수
있는
누구나
갈 수
있는
길
대도
(大道)
하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서울(soul)이
북한산
보현봉
북악산
한강
서울
산수가
동원되어
천지인
합작으로
선생님이
밝히신
하늘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내려주신
제생의세(濟生醫世)의
대평등의
십달법
대도
만사형통의
법이
아닐 수
없다.
*
십달법은
앉아서도
서서도
심지어
누워서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십달법
하면서
하면
할 수록
수족이
절절
끓고
머리가
텅비워지는
맛에
십달법하며
안으로
돌아봄하는
맛이
천당극락이니
밖으로
더 이상
오락거리를
찾지
않게
된다.
------------------------
오늘
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인천
영종도
永 길 영
(길고 무궁하고 영원한)
宗 마루 종
(본질)
다리가
이어졌으니
섬도가
아니고
길도
본질을
말하는
영종도
영종도로
들아가는
영종대교
초입
영종휴게소에서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되고
10개의
천이
하나 된
아라뱃길의
한강(일심)이
서해(무심)가
되는
것도
보고
영종대교를
건너
영종도에
입성
영종도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삼계탕도
먹고
영종도와
송도가
이어지는
인천대교도
건너며
한강으로
이어진
서울(soul)과
인천(仁川)을
합하면
그
규모가
어마어마함도
확인
하였고
인천을
한바퀴
돌면서
관광하면서
때때로
십달법을
하니
장시간
운전해도
피로
한
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