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사통팔달(四通八達)을 거쳐 나온 대도(大道), 십달법(十達法)의 위력
횡으로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68km
한강순례를
마쳐
4(四)명이
온전히
한강을
통과한(通)
6월 26일
그날
사통(四通)
종으로
종횡무진
용산(1)
삼각지(2)
서울역(3)
남대문(4)
시청(5)
광화문(6)
청와대
북악산기슭(7)
거쳐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8)에
도달하여
팔달(八達)
그동안
한강순례
하면서
본
평화통일
일심합력의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되어
10개의
천이
(10)
서울(soul)에서
하나되어
(1)
인천
아라뱃길을
통해
서해바다에
(0)
도달하는
한강의
모습을
그대로
나에게서
재현
하며
10천
10개
손가락이
하나로
(일심,1)
둥글게
(무심,0)
십달법(十達法,10)
이
나왔다.
북한산
보현봉(山)이
북악산
팔각정에서
한강순례로
내몸에서
한강(水)이
이루어지는
십달법을
원아선생님(人)
산수인
천지인
합작으로
밝히셨다.
산(북한산)이 있고
물(한강)이 있고
인물(원아선생님)이 있는
산수인의 도시
서울(Soul)에서
누구나
하기
쉽고
하면
되는
(심신이 안정)
갈
수
있는
길
큰길
대도
(大道)
십달법
(十達法,10)
서울(SOUL)이
왜
정신개벽의
센터가
되는지도
오늘에서야
알았다.
봄나라를
상징하는
상춘재
(늘봄의생활)
빛이나오는 문으로
큰길을 만들고
큰길이 시작되는
광화문과
일직선으로
광화문에서
원지수님이
사시는
서울의
중심
용산과
노들섬까지
왕복
10차선의
대도로
북한산(산)
힐스테이트(북한산 보현봉 자락)에
선생님을
모시며
한강(수)
용산을
큰길로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다녔는지도
알게
되었다.
내가
한강하류
서울에 서쪽
강서에
살아
한강이
서울
한강하류에서
10개천이
합수되고
아라뱃길로
인천서해로
통하는
한강과
인천아라뱃길
수변길을
미리
다니게
되었지도
코로나
기간동안
유튜브를
보고
한달동안
식용
과산화수소를
먹어
오장육부가
상하고
목지압기를
잘못 써
목이 아프고
이마가 막혀
몸이 차고
머리는 뜨거워
1년 넘게
눈물이
잘
나지 않는
몸과 목이
단절되고
눈
이마에
한번에
130방의
도침을
맞아
눈까지
흐릿하고
아른
거리고
봄공부는
등한시하고
재색명리추구로
집을
담보로
미국, 한국
주식을
하는데
갑작스러운
하락에
집까지
날라갈까보아
밤낮으로
전전긍긍하며
심신이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
생명력을
모두
상실하여
걷지도
못하고
집에만
누워있고
이생망
이번생에는
망했다고
스스로
자포자기한
모시고
봄님들과
같이
마치고
최종적으로
가르쳐
주신
십달법으로
막혀있던
신경과
피가
통하고
할수록
하루가
다르게
수족이
절절
끓고
과거 후회
미래 불안
전정긍긍
죽끓던
번뇌망상이
안온해지고
무심이
되고
콱
막혔던
이마
머리가
뚫리는 듯
하여
안과
밖이
벽이
뚫리듯
시원함과
공간도
느껴지니
멀쩡한
몸을
자해한
꼴이
불통되고
피폐한
나도
심신의
치유
안정이
이루어지니
십달법은
대도가
아닐 수
없고
지나고
모든
것을
회역해
보니
인류를
다
구원하기
위해
후천
정신개벽을
열기 위해
선생님과
하늘이
천인합작으로
이끌어
주고
주도
하고
십달법이
없으니
그
위력
또한
어떠한
방법으로도
차도가
없던
안정을
찾으니
위력이
실로
막강하지
않을 수
없으며
구할
대도임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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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포아라터미널옆
김포현대아울렛에서
점심먹고
아라뱃길의
아라마루휴게소와
아라뱃길옆에
드림야생화공원에
노닐며
인천의
주산이
음양합일의
계양산임을
확인하고
그리고
인공운하의
모습
사람이
만든
공원과
아파트
산수와
합작의
풍경을
즐긴
후
다시
지수님이
용산
늘
가는
커피 맛과
천인합작
풍광이
제일
좋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선생님이
보여주시며
자상히
말씀해
주셨다.
손가락과
손바닥
사이
공간은
띄워주고
손가락 끝
지장 부분을
서로
붙히면
되는데
하다보면
특히
주의할
점은
엄지
지장부분이
앞을
보며
이렇게
옆으로
붙을 수 있는데(X)
하지 말고
지장 찍듯
도장 찍듯
볼트와
너트가
딱딱
들어
맞듯
10개 손가락
서로의
지장이
엄지도
딱 맞아
떨어
지는
것이
좋다.
허리를
펴고
몸에
힘을 빼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면
힘이
안들고
무엇을
바라는 마음
없이
물은
작략이
없이도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절로
한강으로
흘러
가듯
하기만
할 수록
마음이
안정이 된다.
쉬는 동안
번뇌망상을
떠느니
자주
하는게
초심자
숙달자
할 것
믿고
된다.
상근기
하근기
유무식
빈부귀천
인종
차별
없는
사람이면
대평등법이다.
횡으로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68km
한강순례를
마쳐
4(四)명이
온전히
한강을
통과한(通)
6월 26일
그날
사통(四通)
종으로
종횡무진
용산(1)
삼각지(2)
서울역(3)
남대문(4)
시청(5)
광화문(6)
청와대
북악산기슭(7)
거쳐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8)에
도달하여
팔달(八達)
그동안
한강순례
하면서
본
평화통일
일심합력의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되어
10개의
천이
(10)
서울(soul)에서
하나되어
(1)
인천
아라뱃길을
통해
서해바다에
(0)
도달하는
한강의
모습을
그대로
나에게서
재현
하며
10천
10개
손가락이
하나로
(일심,1)
둥글게
(무심,0)
도달하는
십달법(十達法,10)
이
나왔다.
북한산
보현봉(山)이
보이는
북악산
팔각정에서
그동안
한강순례로
내몸에서
평화통일
한강(水)이
이루어지는
십달법을
원아선생님(人)
이
산수인
천지인
합작으로
밝히셨다.
산(북한산)이 있고
물(한강)이 있고
인물(원아선생님)이 있는
산수인의 도시
서울(Soul)에서
누구나
하기
쉽고
누구나
하면
되는
(심신이 안정)
누구나
갈
수
있는
길
큰길
대도
(大道)
십달법
(十達法,10)
이
나왔다.
서울(SOUL)이
왜
정신개벽의
센터가
되는지도
오늘에서야
알았다.
봄나라를
상징하는
상춘재
(늘봄의생활)
빛이나오는 문으로
큰길을 만들고
큰길이 시작되는
광화문과
일직선으로
광화문에서
원지수님이
사시는
서울의
중심
용산과
노들섬까지
왕복
10차선의
큰길
대도로
북한산(산)
힐스테이트(북한산 보현봉 자락)에
사시는
선생님을
모시며
한강(수)
있는
용산을
큰길로
(大道)
왜
그렇게
오르락
내리락
다녔는지도
알게
되었다.
내가
한강하류
서울에 서쪽
강서에
살아
한강이
서울
한강하류에서
10개천이
합수되고
한강이
아라뱃길로
인천서해로
통하는
한강과
인천아라뱃길
수변길을
미리
왜
그렇게
다니게
되었지도
알게
되었다.
코로나
기간동안
유튜브를
보고
한달동안
식용
과산화수소를
먹어
오장육부가
상하고
목지압기를
잘못 써
목이 아프고
이마가 막혀
몸이 차고
머리는 뜨거워
1년 넘게
눈물이
잘
나지 않는
몸과 목이
단절되고
눈
이마에
한번에
130방의
도침을
맞아
눈까지
흐릿하고
아른
거리고
봄공부는
등한시하고
재색명리추구로
집을
담보로
미국, 한국
주식을
하는데
갑작스러운
하락에
집까지
날라갈까보아
밤낮으로
전전긍긍하며
심신이
피폐해질대로
피폐해져
생명력을
모두
상실하여
걷지도
잘
못하고
집에만
누워있고
이생망
이번생에는
망했다고
스스로
자포자기한
내가
선생님을
모시고
봄님들과
같이
한강순례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선생님을
가르쳐
주신
십달법으로
단절되고
막혀있던
신경과
피가
통하고
하면
할수록
하루가
다르게
수족이
절절
끓고
과거 후회
미래 불안
전정긍긍
죽끓던
번뇌망상이
안온해지고
무심이
되고
콱
막혔던
이마
머리가
뚫리는 듯
하여
안과
밖이
막혔던
벽이
뚫리듯
할수록
시원함과
공간도
느껴지니
멀쩡한
몸을
스스로
자해한
꼴이
되어
단절되고
불통되고
심신이
피폐한
나도
십달법으로
심신의
치유
안정이
이루어지니
십달법은
하면
누구나
되는
대도가
아닐 수
없고
지나고
모든
것을
회역해
보니
모든
인류를
다
구원하기
위해
후천
정신개벽을
열기 위해
선생님과
하늘이
천인합작으로
하늘이
이끌어
주고
하늘이
주도
하고
하늘이
주신
십달법이
아닐 수
없으니
그
위력
또한
어떠한
방법으로도
차도가
없던
나도
심신의
안정을
찾으니
그
위력이
실로
막강하지
않을 수
없으며
십달법이
모든
인류를
구할
대도임을
확인하였다.
---------------------------------------
오늘은
김포아라터미널옆
김포현대아울렛에서
점심먹고
아라뱃길의
아라마루휴게소와
아라뱃길옆에
드림야생화공원에
노닐며
인천의
주산이
음양합일의
계양산임을
확인하고
그리고
아라뱃길의
인공운하의
모습
사람이
만든
공원과
아파트
인천의
산수와
천지인
합작의
풍경을
즐긴
후
다시
지수님이
사시는
서울
중심
용산
선생님과
늘
가는
커피 맛과
천인합작
풍광이
제일
좋은
용산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셨다.
선생님이
십달법을
보여주시며
자상히
말씀해
주셨다.
손가락과
손바닥
사이
공간은
띄워주고
손가락 끝
지장 부분을
서로
붙히면
되는데
하다보면
특히
주의할
점은
엄지
지장부분이
앞을
보며
이렇게
엄지
옆으로
붙을 수 있는데(X)
그렇게
하지 말고
이렇게
지장 찍듯
도장 찍듯
볼트와
너트가
딱딱
들어
맞듯
10개 손가락
서로의
지장이
엄지도
지장부분이
서로
딱 맞아
떨어
지는
것이
좋다.
허리를
펴고
몸에
힘을 빼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면
힘이
안들고
좋다.
무엇을
바라는 마음
없이
물은
작략이
없이도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절로
절로
한강으로
흘러
가듯
십달법을
하기만
하면
하면
할 수록
절로
수족이
절절
끓고
마음이
안정이 된다.
쉬는 동안
번뇌망상을
떠느니
십달법을
자주
하는게
좋다.
초심자
숙달자
할 것
없이
누구나
믿고
그대로
하면
다
된다.
상근기
하근기
유무식
빈부귀천
인종
차별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하면
되는
대평등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