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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감지덕지(感之德之)

이승현
2023-06-28
조회수 94

몸이 

아프다고

마음이 

괴롭다고


차에서

선생님과

둘이 

있을 땐


선생님께 

징징거렸다. 


그런데

한강순례를 

마쳤던


6월 26일

한강순례

일정을 

마치고


선생님 댁에

모셔드리는 길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에

한강순례

마쳤다고

고한다는 

심정으로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에 

선생님을 

모시고 

갔다. 


팔각정에서

선생님과

대추차를

마셨다.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4명이 

한강

순례를 

마쳤다.


팔각형 

모양의 

팔각정 

천장을 

보시더니


각이 

4개인

사방(四方)이 


각이 

8개의


팔방(八方)이

되고


사방(四方)이

팔방(八方)이

되고


다음에 


어떻게 

되냐고 

물으신다. 


도통 

감을 

잡지 

못하겠다.


그 

다음엔


시방(十方)

둥근원이 

된다며


좌우 

손가락

각각

5개(10개)

끝을


서로 

맞닿고


손바닥은

띄어

둥글게

공간을 

만들어


둥근 

원을

만들어

보여 

주셨다. 


한번 

따라해 

보라고

하신다. 


이렇게 

하면


하단전에

호흡이 

느껴지고


손발이

절절 

끓게 

된다고

하시는데


나는

잘 

안된다고

말씀드리니. 


선생님이

손가락

몇 개가

붙지 

않았다며


다 

붙혀

보고

느껴보라고 

하신다. 


손가락을

다 

붙혀보고


원을 

만든 

순간


돌아봄 

해보니


마음이 

안온하고

고요해지며


하단전에

호흡이 

느껴지고


손바닥

발바닥이

저릿 

저릿 

해지며

온기가 

도는게 

아닌가?


선생님은

손발이

절절 

끓는다고 

하시는데


아주 

끓는 

정도는 

아니어도


손발에 

강력한 

신호가 

온다. 


괴롭고 

산란한 

마음이

안온하고


생각이 

없어져

머리가 

텅비어지고


아픈 

몸이

수족이 

뜨뜻해지면서


정말

살만하다. 


좌우 

손이


둘이 

하나되고


10개의 

손가락이

붙으니


우리가 

순례한

한강의 

모습

같다.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 

되고


서울(SOUL)에서

남에서 북 

북에서 남

각각 

5개의 

지천이

(10개지천)

하나로

합수되는


평화통일

일심합력의

한강의 

모습을


그대로

내가

손으로

손가락으로


한강

모습을

재현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렇게

선생님의

가이드대로


그대로

따라하니


한강을

가지 

않았는데도


한강에서

느꼈던

강력한

치유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에서

한강법이 

나온 것 

같다. 


선생님의 

가이드로


보현봉과 

한강

서울(SOUL)의 

산수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롭던

나에게는


선생님의

사방(四方)팔방(八方)시방(十方)의 

이 

법으로


마음은 

평화롭고

안온하고


손발은 

따뜻해짐을

느끼니


感 

느낄 감

之 

갈 지

德 

클 덕


감지덕지가 

아닐 수 

없다. 


이젠

선생님이


더 

이상

아프다고

징징 

그러겠지

물으시니


나도

하고

대답하였다. 


사방팔방시방의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이 법을


수시로 

해보아

돌아봄으로


이 

감을 

증장시켜 

나가


별다른 

동작을 

하여도


평상심이


마음이 

텅비고 

안온하고


수족이 

늘 

설설 끓는


만사형통의 사람

피끓는 청춘

되리라.


*

선생님께

누구나 할 수 있는

사방팔방시방의

이 

법을 

들은지


하루가

지났지만


확연히

마음상태

몸상태가

달라졌다.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하늘의 

구도로

하늘의 

도움으로

하늘이

이끌어주어


한강순례

17회동안


날씨도 

좋고


모든 문제가 

풀려나가


한강순례를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되었다.


감사한 

마음이 

절로

일어난다. 


네명이

한강순례를 마치고

팔각정에서


선생님이

밝히신


아프고

괴로운


심신을 

치유하는


사방팔방시방의 


누구나 

할 

수 

있는

대도가

출현하였다.


어제는

4명이

한강순례를

마쳤고


오늘

천안에서

봄님 8명이 

모였다. 


사방(四方)이

팔방(八方)이 되고

시방(十方)이 되면


누구나

다 된다는

말씀에


밖으로도

큰 희망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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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천안을 

가기

위해

선생님을 

모시고

용산으로 

가는길


서울(SOUL)에서

찍은 사진이다. 



북한산

보현봉이 

있고


한강이 

있고


선생님이 

계시는


산수인물의 도시


후천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에서

살렵니다.


노래가 

절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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