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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16회, 인천아라뱃길 다녀오고 본 보현봉의 웅자

이승현
2023-06-22
조회수 124

6/21


원남님의 

아라뱃길 

횡단 

다녀와서

글을 

자상히 

써주셔서 


원남님 글과 

해당 사진을 

같이 

실어봅니다. 


아라뱃길 횡단을 다녀와서 

-원남님 후기-


서울

한강횡단을

마친 후


한강과

서해바다를

이어주는


아라뱃길

횡단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

원아선생님과

원지수님,

원득님과

함께


아라김포

여객터미널


맞은편

부근에서부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날은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고

선선하여


걷기에

좋았습니다.


걸으면서는

인천의

대표산인

계양산이

걷는내내

보여


함께

해주는

느낌이였고,


아래뱃길

주변도

한강처럼


여러 

나무와

꽃들로


조경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다른천과

합류되는

지점도

있었구요.

물위를

미끄러지듯

유유히

지나가는

배위의

사람들과


손흔들며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평소

모르는

사람들과는

인사하는

법이

없건마는


여기선

왠지모르게

자연스럽게

연출됨에

기분이

묘했습니다.

목표지점인

계양대교에

도착하여

건너면서는


서울쪽을

바라봤는데

남산과

여의도의

빌딩,

잠실의

롯데타워


낯익은

서울의

풍경들이

눈에

들어옴에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


서울과

인천이

멀지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금

실감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


새로운

장소에

가게되면


기존에

있던곳에서

순간이동

한듯하여


뭔가

단절된

느낌을

받았으나


이번

한강횡단에

이어

아라뱃길

횡단처럼


끝난곳에서

다시

시작하면서


끊김없이

진행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꾹꾹

밟으며


주변

지형지세를

구경하며

걷다보니


주욱

연결된

느낌이

듦에


의식의

바운더리를

확장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상-

원남님 글에 

원득 사진을 

첨부

하였습니다.  


------------------------------------

이어

선생님 말씀을 

담은 

원득 체험기.


아라뱃길 1차 

걷기돌아봄을 

마친 후

보니


계양대교 


물에서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용트림하는 

황어동상이 

있다.


우리에게

대입해 

본다면


우린

하늘로 

승천을

어떻게 

하는가? 


안으로

돌아봄!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저 

황어동상과

나와 

연결이 

된다. 


경인아라뱃길

1일차

걷기돌아봄을

마친후

서울 

용산까지

30분만에 

차로 왔다.


서울

한강 

물길이

연결 된

인천

아라뱃길


서울과 

인천은

하나다. 


용산에서

원지수님과

원남님을

내려 

드린 


바로

선생님 

댁으로 

가는 


돌아가는 

삼각지 

지나

서울역

남대문

시청

지나


광화문 앞


북악산은

잘 

보이는데


그 

뒤에 

있는

북한산 

보현봉은

먹구름에 

가려 

잘 

안보인다. 


인천아라뱃길을 

다녀왔으니


북한산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을 

가고

싶다. 


보현봉에

먹구름이 

잔뜩 


광화문에서는

안보이니


팔각정에서도

보현봉을

못 

볼 

각오하고


팔각정을 

갔는데


이게 

왠일인가.



보현봉을 

보라고


하늘이 

배려하는듯


딴 곳은

온통 

먹구름이 

꼈는데


보현봉 

주변만


먹구름이

갠 것이 

아닌가?



선생님과

먹구름이 

보현봉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의

웅자를 

한참

감상하였다.





서울(soul)을 

만든 

북한산

보현봉


북한산

보현봉

에서

내려오는 

능선이


형재봉으로

구진봉으로

이어지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삼세판

공을 

들여


보현봉이

북악산을

만들었다. 


북악산을

배경으로

이씨 

조선에서

왕이 

거처하는

경북궁 

궁궐을 

지어

4대문 

안을

한양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은

북악산을 

배경으로


대통령이 

거처하는

청와대를 

지어


수도

서울의

면모를

갖추었다. 


그러나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가

다가옴에


하늘이

권위주의의 

상징인

경북궁에서

왕도 

쫓아내고


청와대에서

대통령도

쫓아내고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과

이어진

북악산

밑에는


이제

오롯이

청와대에

남은 건


왕도

대통령도 

아닌


오직 

남은 건

상춘재

(常春齋)


항상 상(常) 

봄 춘(春)

생활하는 집 재(齋)


늘(돌아)봄의 생활이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모든

다 

풀린다. 


후천

인간개벽

정신개벽의 

길은


오직

늘(돌아)봄의 생활

뿐임을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엔

왕도

대통령도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

북악산

밑에는 

있을 

수 

없다.


오직

정신개벽의 길

늘(돌아)봄의 생활

상춘재

(常春齋)

 

후천에

중요한 건

왕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국가단체도 

아니다.


개인

각자가 

늘(돌아)봄의 생활로

이루는


후천의

인간개벽

정신개벽의 


그 

길을 


하늘이

명백히

밝혔다.


하늘이 

말해주고 


인가

했음을


선생님 

말씀을 

통해


오늘에서야

비로서

알게

되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정신개벽의 

길을

알고자


인천서해로

경인아라뱃길로

한강을 통해

대지의 항구

여의도 서울항

서울(soul)에 

도착하여

정신개벽의 길을

배우고 습득하여


늘(돌아)봄의 생활로


정신을

서울(soul)을


각자 

두뇌

안에서

보아


정신을

개벽하여 


본심을 

회복하여


지상천국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자유, 

평화, 

행복의 길


정신개벽의 길로


하늘이 

구도 

놓았음을..


봄나라의 

사명이

막중함을 


선천

물질개벽은

남성들이

주도

했다면


후천

정신개벽은

여성들이

주도하는 


여성의 

시대를 

맞아


그 

중심에 


일당 백의

인재들이

모여

있음을


특히

여성봄님들의


공부가 

일취월장하고 

있음도


그런지 

알게

된다. 


각자 

안에서


서울(soul)을

깨닫는


후천

정신개벽의 길이

있는


서울(soul)을

보호하고자


과거에는

미국이 일본을

일본이 한국을


서로 

먹고 

먹혔으나


이제는

한미일이

삼위일체로


어느 

정도

민주주의와

인프라가 

구축되어


인권과 

물질이 

개벽되어


정신개벽의 

싹수가 

보이는


세계 

3강의

한미일 

동맹이

강화 

되는 

까닭도


선생님 

말씀으로


이제야

알 것

같다. 


북(악)산과 

남산이

마주

보며


그 

사이

서울(soul)의

야경이


오늘

따라

더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 첨언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늘돌아봄의 생활)

후천
정신개벽의
유일한 길.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대궁은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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