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참금 계좌
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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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16회, 인천아라뱃길 다녀오고 본 보현봉의 웅자
5
정우혁2023-06-22 06:08
금성과
초승달이 아름답지만
글을 통해
정신개벽의 길을 밝히는
보현봉의
날 선 기상
정신개벽의 세상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본질과 현상을 드러낸
상춘재 이야기가
금성
초승달보다 밝습니다~~~
*
아라뱃길 황어의 용트림
서울(soul)과
인천(仁川)이 구분없이
이어지는 의식의 확장
"지구는 원래 한덩어리인데 무슨 경계가 있는가!"
서울이
정신(soul)으로
인류정신의 고향이고
존재의 고향이고
봄나라이다
봄님이 사는 곳
도의 나라
본질의 나라
봄나라
늘 봄(본질)의 생활
늘 몸과 마음을 돌아봄하는
늘 봄의 생활
원득님 체험기 늘 감사합니다
초승달이 아름답지만
글을 통해
정신개벽의 길을 밝히는
보현봉의
날 선 기상
정신개벽의 세상이
오고 있음을 알리는
본질과 현상을 드러낸
상춘재 이야기가
금성
초승달보다 밝습니다~~~
*
아라뱃길 황어의 용트림
서울(soul)과
인천(仁川)이 구분없이
이어지는 의식의 확장
"지구는 원래 한덩어리인데 무슨 경계가 있는가!"
서울이
정신(soul)으로
인류정신의 고향이고
존재의 고향이고
봄나라이다
봄님이 사는 곳
도의 나라
본질의 나라
봄나라
늘 봄(본질)의 생활
늘 몸과 마음을 돌아봄하는
늘 봄의 생활
원득님 체험기 늘 감사합니다
이승현2023-06-22 06:33
원우님
말씀을
들으니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과
오직
하나의
정신개벽의 길
늘(돌아)봄의 생활
상춘재
후천
정신개벽의
내용과는
전혀
안 맞는
금성,
초승달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사진.
제 글에
군더더기가
있군요.
항상
원우님의
댓글이
피드백이
되고
힘이
되고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원우님.
말씀을
들으니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과
오직
하나의
정신개벽의 길
늘(돌아)봄의 생활
상춘재
후천
정신개벽의
내용과는
전혀
안 맞는
금성,
초승달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본문과
상관없는
사진.
제 글에
군더더기가
있군요.
항상
원우님의
댓글이
피드백이
되고
힘이
되고
공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원우님.
정우혁2023-06-22 06:38
금성 초승달이 있고
아름다워
더 빛나는 얘기가 됨으로
굳이 삭제하지않으셔도 되었는데
금성 초승달사진도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의 해 별 달 구름이
모두 내 안에 들어오는
그 의식으로
글이 써지지 않았을까하여
그 사진도 마음에 듭니다
체험기를 늘 써주시어
간접적으로
선생님과 함께 한 것과 같고
가르침이 있어
저 또한 그 덕을 봅니다
선생님
모셔주시고
함께하여주시고
글로 일일이 남겨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아름다워
더 빛나는 얘기가 됨으로
굳이 삭제하지않으셔도 되었는데
금성 초승달사진도 너무 이쁘고 아름다웠습니다
하늘의 해 별 달 구름이
모두 내 안에 들어오는
그 의식으로
글이 써지지 않았을까하여
그 사진도 마음에 듭니다
체험기를 늘 써주시어
간접적으로
선생님과 함께 한 것과 같고
가르침이 있어
저 또한 그 덕을 봅니다
선생님
모셔주시고
함께하여주시고
글로 일일이 남겨주시어
늘 고맙습니다~
이승현2023-06-22 15:14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늘돌아봄의 생활)
후천
정신개벽의
유일한 길.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이
대궁은
잊지
않겠습니다.
만든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늘돌아봄의 생활)
후천
정신개벽의
유일한 길.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이
대궁은
잊지
않겠습니다.
정우혁2023-06-23 02:54
@이승현
선생님 말씀을 가까이 들어
새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가요?!!
본심을 회복하고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정신개벽의 길~~~
* 보현봉
우뇌 감각을 상징
무심무아의 기상
대아의 기상
천지신명의 기상이 느껴지는 모습
감각이
바탕이 되고
근원이 되어
본질이 있음으로 현상이 드러나
수도 서울의 도심이
있을 수 있음으로
서울의 산수가 본질이 되고
보현봉이 가장 높이
우뚝 솟아 있음으로
북악 팔각정에서 바라보아
서울의 도심의 물질개벽은
발밑에 자그마하나
보현봉의 우뚝 솟은 기상은
서울을 아우르며
그 품안에
그 덕으로
서울을 존재케함을 느끼게한다
감각으로 보는 입장
보현봉에서는
세상사 시비이해곡절이
자자한 것들이라서
어떤 일도 일어난 적이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북악산 상춘재
상춘재
왕이 물러가고
대통령이 물러가고
권위주의
권력투쟁
이권다툼의 상징의
세력이 물러가게 되니
북악산아래
<천하제일복지>
천하제일의 명당자리에
상춘재가 그 모습을 드러내다
상춘재라함은
늘봄집으로
"각자의 두뇌안이 상춘재이다"
집이 없으면
생활을 할 수 없으니
ㆍ늘 ㆍ봄의 생활을 하는 ㆍ집,
그 이름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남이다
밖으로 현상을 바라봄하면서
안으로 본질을 돌아봄하는 것을
늘 봄함이
상춘재의 의미이다
영안으로
남을 보는 동시에
자기를 봄이 가능하여
사람은
돌아봄을 통하여
물적인 존재에서
영적인 존재로 진화발전이 가능하다
* 광화문대로
빛이 되어 나가는 길
정신개벽의 길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광화문대로로 쭈욱 이어짐
종교가 아닌 길
수행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고
삶과 수행이 나뉘지 않아
(절 교회 사원 교당 등으로)
어디로 이동하거나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누구에게 빌고 절하며
의지하지 않고도
어디를 가보고 싶거나
누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이
장소 시간 인물에
구애되지 않음으로
각자가
자기의 인당을 돌아봄하여
호연지기를 키워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자기의 안에 다 들어옴으로
정신이 개벽되어
공부 일 놀이를 잘하는
자기계발법인 동시에
인성교육의 핵심이고
자유 평화 행복을 이루는 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가능한
간이한 법으로
대도정법이다
* 서울의 중심 용산과 노들섬
봄나라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유튜브 봄나라,
봄나라책을 편찬해온
원지수님이 기거하는 곳
용산 센트럴파크
상도동녹음실
원남님이 기거하여
선생님 책을
선생님 목소리로 육성녹음하여
남기는 곳
용산과 상도동사이
한강의 중심에
강동강서강북강남에도
치우치지않는
노들섬이 있어
만인에게 열려있는 곳이
봄님들의 공부장소가 되고 있음이다
미루나무
버드나무
꾸며지지않는 자연
자연 속 인간을
도심 한가운데서
한강의 중심에서
느낄 수 있는 곳
* 여의도
우리나라의 섬이 아니라
너의섬으로
국제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곳
국회의사당
순복음교회
주식증권으로 대표되는 곳
(권력, 종교, 돈)
물질개벽을 이루어
선천이 물러가듯
한강의 물결은
표면으로는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것 같으나
내면에는
동에서 서로 거대한 흐름이 있어
정신개벽의 세상이 오고 있음으로
영성의 시대가
밝아져옴으로
전세계사람들이
여의도로 몰려옴으로
후천 정신개벽의 세상이 오고 있다
여의도는 대지의 항구
서울과 인천을 잇는
천인합작으로 만든 아라뱃길
한강의 물길을 바다로 내어
전세계인들이 배를 타고
대지의 항구인
여의도로 들어와
정신개벽의 서울,
그 공부법을 배우고 익히러
서울로 옴이다
~~~
서울이 후천정신개벽의 산실이다
서울이 정신개벽의 본원이다
서울(soul)이
인류정신의 고향
존재의 고향
봄님이 사는 곳~
봄나라
세계는 서울(soul)로
서울(soul)은 세계로
세계의 서울(soul)로
봄나라가 서울(soul)이다
정신이 개벽되어 사는
봄님이 사는 곳이 봄나라이다
새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가요?!!
본심을 회복하고
우주의 섭리를 완성하는
정신개벽의 길~~~
* 보현봉
우뇌 감각을 상징
무심무아의 기상
대아의 기상
천지신명의 기상이 느껴지는 모습
감각이
바탕이 되고
근원이 되어
본질이 있음으로 현상이 드러나
수도 서울의 도심이
있을 수 있음으로
서울의 산수가 본질이 되고
보현봉이 가장 높이
우뚝 솟아 있음으로
북악 팔각정에서 바라보아
서울의 도심의 물질개벽은
발밑에 자그마하나
보현봉의 우뚝 솟은 기상은
서울을 아우르며
그 품안에
그 덕으로
서울을 존재케함을 느끼게한다
감각으로 보는 입장
보현봉에서는
세상사 시비이해곡절이
자자한 것들이라서
어떤 일도 일어난 적이 없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북악산 상춘재
상춘재
왕이 물러가고
대통령이 물러가고
권위주의
권력투쟁
이권다툼의 상징의
세력이 물러가게 되니
북악산아래
<천하제일복지>
천하제일의 명당자리에
상춘재가 그 모습을 드러내다
상춘재라함은
늘봄집으로
"각자의 두뇌안이 상춘재이다"
집이 없으면
생활을 할 수 없으니
ㆍ늘 ㆍ봄의 생활을 하는 ㆍ집,
그 이름
본질이 현상으로 드러남이다
밖으로 현상을 바라봄하면서
안으로 본질을 돌아봄하는 것을
늘 봄함이
상춘재의 의미이다
영안으로
남을 보는 동시에
자기를 봄이 가능하여
사람은
돌아봄을 통하여
물적인 존재에서
영적인 존재로 진화발전이 가능하다
* 광화문대로
빛이 되어 나가는 길
정신개벽의 길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광화문대로로 쭈욱 이어짐
종교가 아닌 길
수행과 생활이 분리되지 않고
삶과 수행이 나뉘지 않아
(절 교회 사원 교당 등으로)
어디로 이동하거나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도
누구에게 빌고 절하며
의지하지 않고도
어디를 가보고 싶거나
누구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없이
장소 시간 인물에
구애되지 않음으로
각자가
자기의 인당을 돌아봄하여
호연지기를 키워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자기의 안에 다 들어옴으로
정신이 개벽되어
공부 일 놀이를 잘하는
자기계발법인 동시에
인성교육의 핵심이고
자유 평화 행복을 이루는 길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천가능한
간이한 법으로
대도정법이다
* 서울의 중심 용산과 노들섬
봄나라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유튜브 봄나라,
봄나라책을 편찬해온
원지수님이 기거하는 곳
용산 센트럴파크
상도동녹음실
원남님이 기거하여
선생님 책을
선생님 목소리로 육성녹음하여
남기는 곳
용산과 상도동사이
한강의 중심에
강동강서강북강남에도
치우치지않는
노들섬이 있어
만인에게 열려있는 곳이
봄님들의 공부장소가 되고 있음이다
미루나무
버드나무
꾸며지지않는 자연
자연 속 인간을
도심 한가운데서
한강의 중심에서
느낄 수 있는 곳
* 여의도
우리나라의 섬이 아니라
너의섬으로
국제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곳
국회의사당
순복음교회
주식증권으로 대표되는 곳
(권력, 종교, 돈)
물질개벽을 이루어
선천이 물러가듯
한강의 물결은
표면으로는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것 같으나
내면에는
동에서 서로 거대한 흐름이 있어
정신개벽의 세상이 오고 있음으로
영성의 시대가
밝아져옴으로
전세계사람들이
여의도로 몰려옴으로
후천 정신개벽의 세상이 오고 있다
여의도는 대지의 항구
서울과 인천을 잇는
천인합작으로 만든 아라뱃길
한강의 물길을 바다로 내어
전세계인들이 배를 타고
대지의 항구인
여의도로 들어와
정신개벽의 서울,
그 공부법을 배우고 익히러
서울로 옴이다
~~~
서울이 후천정신개벽의 산실이다
서울이 정신개벽의 본원이다
서울(soul)이
인류정신의 고향
존재의 고향
봄님이 사는 곳~
봄나라
세계는 서울(soul)로
서울(soul)은 세계로
세계의 서울(soul)로
봄나라가 서울(soul)이다
정신이 개벽되어 사는
봄님이 사는 곳이 봄나라이다
6/21
원남님의
아라뱃길
횡단
다녀와서
글을
자상히
써주셔서
원남님 글과
해당 사진을
같이
실어봅니다.
아라뱃길 횡단을 다녀와서
-원남님 후기-
서울
한강횡단을
마친 후
한강과
서해바다를
이어주는
아라뱃길
횡단을
시작하기
위해
오늘
원아선생님과
원지수님,
원득님과
함께
아라김포
여객터미널
맞은편
부근에서부터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날은
흐렸지만
비는
오지
않고
선선하여
걷기에
좋았습니다.
걸으면서는
인천의
대표산인
계양산이
걷는내내
보여
함께
해주는
느낌이였고,
아래뱃길
주변도
한강처럼
여러
나무와
꽃들로
조경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다른천과
합류되는
지점도
있었구요.
물위를
미끄러지듯
유유히
지나가는
배위의
사람들과
손흔들며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평소
모르는
사람들과는
인사하는
법이
없건마는
여기선
왠지모르게
자연스럽게
연출됨에
기분이
묘했습니다.
목표지점인
계양대교에
도착하여
건너면서는
서울쪽을
바라봤는데
남산과
여의도의
빌딩,
잠실의
롯데타워
등
낯익은
서울의
풍경들이
눈에
들어옴에
반가운
마음이
들면서
서울과
인천이
멀지않고
연결되어
있음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그간
새로운
장소에
가게되면
기존에
있던곳에서
순간이동
한듯하여
뭔가
단절된
느낌을
받았으나
이번
한강횡단에
이어
아라뱃길
횡단처럼
끝난곳에서
다시
시작하면서
끊김없이
진행하면서
또
한걸음
한걸음
꾹꾹
밟으며
주변
지형지세를
구경하며
걷다보니
주욱
연결된
느낌이
듦에
의식의
바운더리를
확장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상-
원남님 글에
원득 사진을
첨부
하였습니다.
------------------------------------
이어
선생님 말씀을
담은
원득 체험기.
아라뱃길 1차
걷기돌아봄을
마친 후
보니
계양대교
옆
물에서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용트림하는
황어동상이
있다.
우리에게
대입해
본다면
우린
하늘로
승천을
어떻게
하는가?
안으로
돌아봄!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저
황어동상과
나와
연결이
된다.
경인아라뱃길
1일차
걷기돌아봄을
마친후
서울
용산까지
30분만에
차로 왔다.
서울
한강
물길이
연결 된
인천
아라뱃길
서울과
인천은
하나다.
용산에서
원지수님과
원남님을
내려
드린
후
바로
선생님
댁으로
가는
길
돌아가는
삼각지
지나
서울역
남대문
시청
지나
광화문 앞
북악산은
잘
보이는데
그
뒤에
있는
북한산
보현봉은
먹구름에
가려
잘
안보인다.
인천아라뱃길을
다녀왔으니
북한산
보현봉이
보이는
팔각정을
가고
싶다.
보현봉에
먹구름이
잔뜩
껴
광화문에서는
안보이니
팔각정에서도
보현봉을
못
볼
각오하고
팔각정을
갔는데
이게
왠일인가.
보현봉을
보라고
하늘이
배려하는듯
딴 곳은
온통
먹구름이
꼈는데
딱
보현봉
주변만
먹구름이
갠 것이
아닌가?
선생님과
먹구름이
갠
보현봉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의
웅자를
한참
감상하였다.
서울(soul)을
만든
북한산
보현봉
북한산
보현봉
에서
내려오는
능선이
형재봉으로
구진봉으로
이어지고
그리고
최종적으로
삼세판
공을
들여
보현봉이
북악산을
만들었다.
이
북악산을
배경으로
이씨
조선에서
왕이
거처하는
경북궁
궁궐을
지어
4대문
안을
한양으로
만들고
대한민국은
북악산을
배경으로
대통령이
거처하는
청와대를
지어
수도
서울의
면모를
갖추었다.
그러나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가
다가옴에
하늘이
권위주의의
상징인
경북궁에서
왕도
쫓아내고
청와대에서
대통령도
쫓아내고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과
이어진
북악산
밑에는
이제
오롯이
청와대에
남은 건
왕도
대통령도
아닌
오직
남은 건
상춘재
(常春齋)
항상 상(常)
봄 춘(春)
생활하는 집 재(齋)
늘(돌아)봄의 생활이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모든게
다
풀린다.
후천
인간개벽
정신개벽의
길은
오직
늘(돌아)봄의 생활
뿐임을
후천
정신개벽의 시대엔
왕도
대통령도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
북악산
밑에는
있을
수
없다.
오직
정신개벽의 길
늘(돌아)봄의 생활
상춘재
(常春齋)
후천에
중요한 건
왕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종교도
아니고
국가단체도
아니다.
개인
각자가
늘(돌아)봄의 생활로
이루는
후천의
인간개벽
정신개벽의
그
길을
하늘이
명백히
밝혔다.
하늘이
말해주고
인가
했음을
선생님
말씀을
통해
오늘에서야
비로서
알게
되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정신개벽의
길을
알고자
인천서해로
경인아라뱃길로
한강을 통해
대지의 항구
여의도 서울항
서울(soul)에
도착하여
정신개벽의 길을
배우고 습득하여
늘(돌아)봄의 생활로
정신을
서울(soul)을
각자
두뇌
안에서
보아
정신을
개벽하여
본심을
회복하여
지상천국
우주의
섭리가
이루어지는
자유,
평화,
행복의 길
정신개벽의 길로
하늘이
구도
놓았음을..
봄나라의
사명이
막중함을
선천
물질개벽은
남성들이
주도
했다면
후천
정신개벽은
여성들이
주도하는
여성의
시대를
맞아
그
중심에
일당 백의
인재들이
모여
있음을
특히
여성봄님들의
공부가
일취월장하고
있음도
왜
그런지
알게
된다.
각자
안에서
서울(soul)을
깨닫는
후천
정신개벽의 길이
있는
서울(soul)을
보호하고자
과거에는
미국이 일본을
일본이 한국을
서로
먹고
먹혔으나
이제는
한미일이
삼위일체로
어느
정도
민주주의와
인프라가
구축되어
인권과
물질이
개벽되어
정신개벽의
싹수가
보이는
세계
3강의
한미일
동맹이
강화
되는
까닭도
선생님
말씀으로
이제야
알 것
같다.
북(악)산과
남산이
마주
보며
그
사이
서울(soul)의
야경이
오늘
따라
더
아름답고
신비스럽다.
* 첨언
서울(soul)을
만든
보현봉
북악산
상춘재
(늘돌아봄의 생활)
후천
정신개벽의
유일한 길.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이
대궁은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