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봄나라 고품격 문화생활
선생님과
만나는
월수금이
아닌
화요일인
오늘은
혼자
용산으로
가서
아모레빌딩에서
봄나라홈페이지 책읽기
전자책을
읽고
노들섬에서
걷기돌아봄
할
요량으로
용산에서
혼자서
한번
공부하고자
차를
놓고
지하철을
타고
갔다.
지역
주민과
같이
나누려는
아모레
회장님의
정신으로
1층에서
3층까지
모든사람에게
개방 된
아모레빌딩
지공무사한
정신이
봄나라와
같아서
인지
왠지
모르게
아모레빌딩이
좋다.
11시
쯤
도착
하여
2층에
놓여진
소파에
앉아
휴대폰으로
봄나라 홈페이지
책읽기
보다가
눈이
피곤하면
눈을
감고
인당
쪽을
주욱
돌아봄
하다가
그렇게
시간
가는 줄
있는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점심
먹어야
되지만
발이
안
떨어진다.
3시간
가까이
있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서게
된다.
그리하여
출입문으로
나갔는데
때마침
원아선생님과
마추친
것이다.
오늘
나는
약속을
잡았는데
마주친
덕분에
하늘이
이끌어
주어
원지수님
원보님과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생각
감각
좌뇌
우뇌가
인당돌아봄으로
인당을
뚫으면
통일이
좌뇌본위
생각본위로
늘
옳다
그르다
싸움꾼이
인당돌아봄
좌우의
통일로
평화를
이룬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거쳐
인당돌아봄을
하노라면
몸의
모든 곳과
마음
모든게
인당에서
감이
잡힌다.
그
말씀
듣고
하니
돌아보는데
몸도
감지되고
생각도
감지된다.
참으로
신기하다.
선생님
말씀대로
그러나
제대로
하지
않으니
평상시
내 동작을
놓치는 때가
많고
내 말소리
내가
못 듣고
말하는 때가
많으니
마음돌아봄
순서를
밟아
나가리라.
속으로
다짐해본다.
원지수님이
노들섬으로
걷자고
노들섬을
도는데
울창한
풀과 나무를
보며
선생님의
감상을
듣는데
그 감상
그대로
느껴지며
노들섬
풍경이
달리
보인다.
만물의
풍성함이
풍요로움이
가난한 자가
일 순간
내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풍요
부자장자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풍요로움.
생전
단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오면서
서울
용산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온다.
차분히
걷는 사람들이
감각적인
대화
그리고
진실한
봄나라
리더
순수한
원보님
원보님이
기력을 위해
사주신
낙지 연포탕을
맛있게
먹고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도반들과
즐긴
유일무이한
고품격
문화생활을
하루
흠뻑
누려 본
하루다.
선생님과
만나는
월수금이
아닌
화요일인
오늘은
혼자
용산으로
가서
아모레빌딩에서
봄나라홈페이지 책읽기
전자책을
읽고
노들섬에서
걷기돌아봄
할
요량으로
용산에서
혼자서
한번
공부하고자
차를
놓고
지하철을
타고
갔다.
지역
주민과
같이
나누려는
아모레
회장님의
정신으로
1층에서
3층까지
모든사람에게
개방 된
아모레빌딩
지공무사한
정신이
봄나라와
같아서
인지
왠지
모르게
아모레빌딩이
좋다.
11시
쯤
도착
하여
2층에
놓여진
소파에
앉아
휴대폰으로
봄나라 홈페이지
책읽기
전자책을
보다가
눈이
피곤하면
눈을
감고
인당
쪽을
주욱
돌아봄
하다가
그렇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앉아
있는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점심
먹어야
되지만
발이
안
떨어진다.
그렇게
3시간
가까이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벌떡
일어서게
된다.
그리하여
출입문으로
나갔는데
때마침
원아선생님과
마추친
것이다.
오늘
나는
약속을
안
잡았는데
선생님과
마주친
덕분에
하늘이
이끌어
주어
선생님과
원지수님
원보님과
같이
용산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생각
감각
좌뇌
우뇌가
인당돌아봄으로
인당을
뚫으면
통일이
된다.
좌뇌본위
생각본위로
늘
옳다
그르다
싸움꾼이
인당돌아봄
좌우의
통일로
평화를
이룬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거쳐
인당돌아봄을
하노라면
몸의
모든 곳과
마음
생각
모든게
인당에서
감이
잡힌다.
그
말씀
듣고
인당돌아봄을
하니
인당을
돌아보는데
몸도
감지되고
생각도
감지된다.
참으로
신기하다.
선생님
말씀대로
된다.
그러나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을
제대로
하지
않으니
평상시
내 동작을
놓치는 때가
많고
내 말소리
내가
못 듣고
말하는 때가
많으니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인당돌아봄
그
순서를
밟아
나가리라.
속으로
다짐해본다.
원지수님이
노들섬으로
걷자고
하여
노들섬을
도는데
노들섬에서
울창한
풀과 나무를
보며
선생님의
감상을
듣는데
그 감상
그대로
같이
느껴지며
노들섬
풍경이
달리
보인다.
만물의
풍성함이
풍요로움이
그대로
느껴지며
가난한 자가
일 순간
내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풍요
부자장자가
되어버린다.
이러한
풍요로움.
생전
단
한번도
느껴본 적이
없었다.
오면서
서울
용산의
아름다움이
눈에
들어온다.
차분히
걷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온다.
선생님과
감각적인
대화
그리고
진실한
봄나라
리더
원지수님
순수한
원보님
원보님이
선생님
기력을 위해
사주신
낙지 연포탕을
맛있게
먹고
커피를
마시며
도란도란
이야기
참으로
선생님과
도반들과
즐긴
유일무이한
봄나라
고품격
문화생활을
오늘
하루
흠뻑
누려 본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