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자기가 자기를 감 잡는 공부.
세상
사람들은
밖으로
잔재미를
보지만
선생님은
늘
가이없는
하늘을
늘봄
한다고
하신다.
자기가
되었는지
인가도
인가를
받으려고
물을
것이
아니라
자기는
제일
잘 안다.
한다.
자기를
속일 수
없다.
무심
무아인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가?
생사가
없는
부동불변
불생불멸
하는가?
아무일
자리
선생님이
말씀 해
주신
내
안에
이루어
졌는지는
돌아봄으로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무아가
안되었음을
감 잡으니
돌아봄을
시작 할 수
늘 몸돌아봄
늘 마음돌아봄
늘 인당돌아봄
늘봄의 생활화
가는 길과
가는
목적지까지
모두
자상히
감
잡을 수
있도록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
*
오늘
처음으로
공간이
잡히면서
몸의 아픔과
마음의 요란함을
동시에
잠재우는
것을
성공해
보았다.
돌아봄은
참
좋은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밖으로
잔재미를
보지만
선생님은
늘
가이없는
하늘을
늘봄
한다고
하신다.
자기가
되었는지
인가도
밖으로
인가를
받으려고
물을
것이
아니라
자기는
자기가
제일
잘 안다.
인가도
자기가
한다.
자기가
자기를
속일 수
없다.
무심
무아인가?
좋지도
싫지도
않은가?
생사가
없는
부동불변
불생불멸
하는가?
아무일
없는
자리
선생님이
말씀 해
주신
것이
내
안에
이루어
졌는지는
돌아봄으로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무심
무아가
안되었음을
감 잡으니
돌아봄을
시작 할 수
있다.
늘 몸돌아봄
늘 마음돌아봄
늘 인당돌아봄
늘봄의 생활화
가는 길과
가는
목적지까지
모두
자상히
감
잡을 수
있도록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하다.
*
오늘
처음으로
돌아봄으로
공간이
잡히면서
몸의 아픔과
마음의 요란함을
동시에
돌아봄으로
잠재우는
것을
처음으로
성공해
보았다.
돌아봄은
참
좋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