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돌아봄 

한다고 

말만 

했지

제대로 

하지 

않았다.

몸돌아봄을 

생활화 

하지 

못하였다. 

솔직히

돌아봄을 

제대로

안 해봤다. 

돌아봄의 

생활화와

돌아봄이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라

제일 

좋은 것임을

돌아봄에

대해

선생님께

오늘 

처음

말씀을 

듣고

내가

돌아봄을 

안 했다는 

것이

스스로

인정이 

되니

처음 

노들섬 

한바퀴 

도는 

동안

걷기돌아봄 

하면서

몸을 

돌아봄 

하면서 

걷게

된다.

몸이

상쾌하기 

그지 

없다. 

처음으로

돌아봄으로

좋은변을 

보면서

돌아봄이

실제

좋은 줄 

알았다.

십달법도

하면 

좋으니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잊어

먹지 

않고

아직까지

스스로

하듯이

그것보다

비교도 

안되게

더 좋은

돌아봄이 

좋아

늘 

잊지 

않고

돌아봄을 

하기를 

바란다. 

차로

선생님 

댁에 

내려드리면

내리시면서

늘 

조심하라는

말씀을 

하신다. 

그 

말씀을

귀뚱에도 

안 듣고

집에서는

돌아봄을 

까먹어

몸을 

놓치면서

밖으로 

딴 짓을 

하면

몸에서

사보타주가 

걸린다.

마음은 

짜증이 

밀려오고

괴로움에

어떨 

때는

몸이

발버둥이 

쳐진다.

몸이 

편할려고

별의 별 

방법을 

다

해보았다.

돌아봄만 

빼고

다 

해본 것 

같다. 

오늘

걷기돌아봄

몸돌아봄하니

짜증과 

분노가

잠잠해짐을 

느끼고

상쾌함까지 

느껴진다.

돌아봄이

좋다는 

것이

느껴져

처음으로

돌아봄에

긍정적이 

된 

것이다.

--------------------

잠을 자는데

복통과

몸이 

좌우로

찢어지는

고통이 

온다.

그 

아픔을

돌아봄

하니

찢어지는 

고통이

모아져

사라진다.

한결 

나아진다.

밤새

고통이 

밀려왔는데

아침엔

한결

멀쩡하다. 

돌아봄에

대한

믿음이

더욱 

생긴다.

바라봄을

남성성

이라면

돌아봄은

느껴지는 

것이

여성성

같다.

후천은

여성의 

시대라는 

것이

돌아봄의 시대를

말하는 것 같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그래도

돌아봄으로 

느껴지는

내 안의 님

몸돌아봄의

생활화로

님과 

함께

하는

생활이다.

더 이상 

외롭지 

않아도 

된다.

선생님이

가르쳐 

주신

천금

보배의 

가장

좋은

돌아봄을

너무

싸구려

의미

없이

내뱉었던 

지난 

날을

반성해 

본다.

선생님 

말씀이 

생각난다.

돌아봄에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

돌아봄을 

실천하느냐 

안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