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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이승현
2023-08-25
조회수 119

어제

집에 

와서


습관적으로

밖으로 

잔재미와

재색명리 추구로

(유튜브 검색,

경제뉴스, 경제지표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검색)

하느니라고


몸을  

돌아봄을

잊어

먹고


돌아봄을

안 하니


갑자기

알 수 

없는

짜증과

울화통이 

터지고


분명 

내가 

뭘 

잘 못 

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몰랐다가


오늘

선생님께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이


시작이자 

끝임을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을 

듣고


비로소

내가 

무엇을 

잘 못 

했는지

알겠다. 


선생님은

과거에는

여기저기 

아프고 

그랬는데


요사이

보면

몸이 

안아프다고 

하신다.


오히려 

팔순가까운 

지금이

제일 

컨디션이 

좋다고 

하신다. 


다른 뭐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본인이 

이제껏

하신 

것은


몸돌아봄

마음돌아봄이라 

하신다.


정신에는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몸과 마음이다.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움에


그 문제가 

있다.


하늘이 

돌보아

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하늘이라


자기가

자기 

몸과 

마음을


돌아봄으로

돌보아 

준다.


남이 

해 

줄 수 

없다.


오직

자기만이 

할 수 

있다.


아픔의 

원인은

늘 

몸과 마음을

돌아봄

돌봄하지 

않아서이다.


심플하다.

몸이 아프면

몸 돌아봄!

마음이 아프면

마음돌아봄! 

심풀해야 

실천할 수 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의 괴로움이

문제인데


몸돌아봄으로

마음돌아봄으로

문제가 

없어진다.


돌아봄

할 수록


밀밀해지고

돌아봄 

위력이 

배가가 

된다.


실제로

선생님 

말씀을 

듣고


주욱 

끊김없이

몸돌아봄

하니


왼쪽 아랫배와 

목과 이마가

아픈것이

어느덧

시원해지는게 

아닌가


이제까지

몸과 

마음이 

아플때


밖으로 

그 치유, 

치료법을 

찾았지


몸이 아프고

마음이 괴로운 것을


바로

돌아봄 

돌봄

하지 

않았다. 


몸과

마음

돌아봄하는 

것을

안 까먹고 

하기!


내 

몸과 

마음

돌아봄이 

그 

무엇보다

1 순위다.


밖에 

무슨 일이 

벌어지든


내 몸과 

마음 돌아봄을

놓지 

않으리라. 


몸의 아픔

마음의 번뇌망상을


촘촘한 그물로

바다 속 모든 고기를 

다 보고 잡듯


낱낱히

돌아보리라. 


그동안

여지껏

내가 했던

어의 없는

상황이

들어온다.


내 몸을

늘 

돌아봄 

하지 않아


자기 

몸도

놓치고 

있는 

주제에


밖으로

공부가 

어떻고


아는 척 

하고


남 걱정하고

남 비판 했으니


공부가 

뭔지도 

모르고


실제

공부를 

하지 

않았고


공부의 

실속도 

없는


아무것도 

아닌


허패장군

실 없는 놈


정말 

모지리가 

아닐 수 

없다.


병신이

육갑을

떨었다.


내가 

몇 년 

공부했고

내 

경지가 

어떻고


거지같은 

상 

같은 것은

말끔히 

버리고


지금

여기


초심자로 

돌아가


기초이자


내 

문제 

해결의 

전부인


시작이자 

끝인


늘 몸돌아봄

늘 마음돌아봄


잊지 

않고

실천궁행

한다.


몸의 아픔

마음의 괴로움

나를

구원하는 것은

나만이 

할 수 있으니


몸 돌아봄

마음 돌아봄

놓치면

스스로

크게 

놀라며


천번

만번

바로

다시 

시작하는


봄공부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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