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5/31, 7회 서울(soul)이 내 안에 들어오는가?
5/31
한강횡단
걷기돌아봄
6번째
선생님
원녀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이렇게
6명이
반포
새빛둥둥섬에서
출발
한남대교
동호대교를
지나
성수대교에
도착하였다.
아름다운
반포 한강지구
한강변에
많은 철새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서울(soul)
한강변을
걷는다.
보이는
산수와
도시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의
주인이
바로
나이다.
한강
잠원지구
한강 위에
SEOUL WAVE 라는
ART CENTER가
있고
그곳에
스타벅스
커피점이
있어
들어가서
시원한 커피를
마셨다.
SEOUL WAVE
라는
이름
답게
눈 앞에
넓게
펼쳐진
서울(SOUL)
한강의 풍경
한강의 물결
다양한
파장, 파동을
볼 수 있었다.
쏟아지는 큰 물결
울렁이는 물결
명경호수같은 잔 물결
일고지는
물결을
보니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즐거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천당극락이다.
인류에게도
제일
큰 물결이
다가
오고 있다.
물질개벽의 물결
그리고
SOUL WAVE
정신개벽의
물결이다.
하늘에
태양이
밑으로
한강으로
내려 쬐고 있고
(화강)
한강의
물은
수증기가
되어
위로 하늘로
올라간다.
(수승)
수승화강의
모습.
이것이
나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선생님이
물으셨다.
수승
머리가
시원하고
화강
손발
절절
끓는 것이다.
봄공부하면
자기
몸에서
나타나야 한다.
된 것이
건강체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형형색색
꽃들을
심어
놓았다.
지나니
드디어
도착지
성수대교가
눈앞에
보인다.
성수대교
밑에서
말씀이
있으셨다.
그 이름이
성인 성(聖)
물 수(水)
성인(聖人)이란
귀耳
와
입口
을
맡긴
사람이다.
에고본위로는
생각본위로는
입으로
에고를
대변하고
내세우며
선악시비이해득실을
따지기 바쁘고
귀로
저 사람이
나를
욕하지나 않는지
신경을
쓴다.
말을
하지만
생각,말에
빠져
자기가
무슨
말하는 지도
캄캄하여
모른다.
서로
내소리
들어보라며
언쟁하며
다투고
싸우기
일수이다.
입과 귀를
맡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고
생각본위가
아닌
하늘
감각본위로
말소리
들으며
말하는
그러면
귀와
입이
서로 뚫려
저절로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말소리로
말 하는지
시비거는
소린지
싸우는
말이 되는
자기 말 소리를
자기가 들어
알아
절도에
맞게
말하거나
고쳐 말하고
입을
다물어야
할 때는
다문다.
특정
소수의
천재가
성인이
되는게
아니라
말하면
누구나
될 수
있다.
갈 수
있는 길이
대도
이다.
성수대교에서
일정을
마친 후
다시
서울의
중심인
용산으로
돌아와
원녀님이
맛있는
돈까스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용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하였다.
오늘
한강걷기돌아봄이
어떠
하였는지
소감을
물으신다.
여러
아는
소리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강남단을
걸으며
북한산
서울
도시의
모습이
천지인이
내 안에
들어 오느냐?
나라는 것이
있으면
보는자와
보이는 풍경이
서로 맞서
분열이 되지만
자기 안의
무한공간에
천지만물.
안에
다 들어오면
사람이
당당하고
활달하고
대인이
된다.
북한산,
서울이
들어오느냐가
중요한
걷기돌아봄의
키포인트이다.
천지만물
품어지는
되는 길.
주인이 되는 길
그
공부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가
남산
한눈에
남단
걷는
한강횡단길.
이처럼
좋은 장소가
또
어디
있으랴
말씀을
오늘로써
우리
봄나라
홈페이지에
있는 문구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
뜻을
알 것 같다.
천지만물이
들어
오는지
체크해
나간다.
------------
걷기돌아봄을
하며
서울(SOUL)이
시발지이자
센터임이
확실해
진다.
1단계:
올해
서울(SOUL)에
대한
글을
쓰시고
그것이
영어로
번역되어
2단계
서울(SOUL)의
영문글이
여의도
국제항으로
물밀 듯
서울(SOUL)을
찾는
외국인
서양인들이
꿀을
빨듯
즐겨
찾고
습득하여
3단계
인류공통의
정신
정신개벽이
전세계로
뻗어
나가는
그림이
선생님과
차로
댁으로
가는 길에
대화
하늘의 구도가
봄나라 비전이
그려진다.
선생님을
모셔다
드린 후
북한산에서
불광천을
따라
내려가
월드컵
대교로
지나는데
좌측에
국제항이
들어설
여의도의
야경이
참으로
아름답다.
5/31
한강횡단
걷기돌아봄
6번째
선생님
원녀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이렇게
6명이
반포
새빛둥둥섬에서
출발
한남대교
동호대교를
지나
성수대교에
도착하였다.
아름다운
반포 한강지구
한강변에
많은 철새들이
한가로이
노닐고 있다.
서울(soul)
한강변을
걷는다.
보이는
산수와
도시
천상천하
유아독존
세상의
주인이
바로
나이다.
한강
잠원지구
한강 위에
SEOUL WAVE 라는
ART CENTER가
있고
그곳에
스타벅스
커피점이
있어
들어가서
시원한 커피를
마셨다.
SEOUL WAVE
라는
이름
답게
눈 앞에
넓게
펼쳐진
서울(SOUL)
한강의 풍경
한강의 물결
다양한
파장, 파동을
볼 수 있었다.
쏟아지는 큰 물결
울렁이는 물결
명경호수같은 잔 물결
일고지는
다양한
물결을
보니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즐거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천당극락이다.
인류에게도
제일
큰 물결이
다가
오고 있다.
물질개벽의 물결
그리고
SOUL WAVE
정신개벽의
물결이다.
하늘에
태양이
밑으로
한강으로
내려 쬐고 있고
(화강)
한강의
물은
수증기가
되어
위로 하늘로
올라간다.
(수승)
수승화강의
모습.
이것이
나에게서
이루어지는 것이
무엇인가?
선생님이
물으셨다.
수승
머리가
시원하고
화강
손발
절절
끓는 것이다.
봄공부하면
이렇게
자기
몸에서
나타나야 한다.
이렇게
된 것이
건강체다.
건강해야
행복하다.
한강변에
형형색색
꽃들을
심어
놓았다.
한남대교
동호대교를
지나니
드디어
도착지
성수대교가
눈앞에
보인다.
성수대교
밑에서
선생님
말씀이
있으셨다.
성수대교
그 이름이
성인 성(聖)
물 수(水)
성인(聖人)이란
귀耳
와
입口
을
하늘에
맡긴
사람이다.
에고본위로는
생각본위로는
입으로
에고를
대변하고
내세우며
선악시비이해득실을
따지기 바쁘고
귀로
저 사람이
나를
욕하지나 않는지
신경을
쓴다.
말을
하지만
이렇게
자기
생각,말에
빠져
자기가
무슨
말하는 지도
캄캄하여
모른다.
서로
내소리
들어보라며
언쟁하며
다투고
싸우기
일수이다.
입과 귀를
하늘에
맡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이고
생각본위가
아닌
하늘
감각본위로
자기
말소리
자기가
들으며
말하는
사람이다.
그러면
귀와
입이
서로 뚫려
저절로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말소리로
말 하는지
시비거는
소린지
싸우는
소린지
말이 되는
소린지
자기 말 소리를
자기가 들어
알아
저절로
절도에
맞게
말하거나
고쳐 말하고
입을
다물어야
할 때는
다문다.
특정
소수의
천재가
성인이
되는게
아니라
자기
말소리
자기가
들으며
말하면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다.
누구나
갈 수
있는 길이
대도
이다.
성수대교에서
일정을
마친 후
다시
서울의
중심인
용산으로
돌아와
원녀님이
맛있는
돈까스를
사주셔서
맛있게
먹고
용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을
하였다.
선생님이
오늘
한강걷기돌아봄이
어떠
하였는지
소감을
물으신다.
여러
아는
소리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한강남단을
걸으며
보이는
북한산
한강
그리고
서울
도시의
모습이
천지인이
내 안에
들어 오느냐?
이다.
나라는 것이
있으면
보는자와
보이는 풍경이
서로 맞서
서로
분열이 되지만
자기 안의
무한공간에
천지만물.
천지인이
자기
안에
다 들어오면
사람이
당당하고
활달하고
대인이
된다.
천지인이
북한산,
한강
서울이
내 안에
들어오느냐가
중요한
한강
걷기돌아봄의
키포인트이다.
자기
안에
무한공간에
천지만물
천지인이
내 안에
품어지는
대인이
되는 길.
주인이 되는 길
그
공부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가
북한산
남산
한강
서울이
한눈에
보이는
한강의
남단
한강변을
걷는
한강횡단길.
이처럼
공부하기
좋은 장소가
또
어디
있으랴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오늘로써
우리
봄나라
홈페이지에
있는 문구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
뜻을
알 것 같다.
천지인이
천지만물이
내 안에
들어
오는지
체크해
나간다.
------------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을
하며
서울(SOUL)이
정신개벽의
시발지이자
센터임이
확실해
진다.
1단계:
선생님이
올해
서울(SOUL)에
대한
글을
쓰시고
그것이
영어로
번역되어
2단계
서울(SOUL)의
영문글이
여의도
국제항으로
물밀 듯
서울(SOUL)을
찾는
외국인
서양인들이
꿀을
빨듯
즐겨
찾고
맛있게
먹고
습득하여
3단계
인류공통의
정신
서울(SOUL)
정신개벽이
전세계로
뻗어
나가는
그림이
선생님과
차로
북한산
선생님
댁으로
가는 길에
대화
하며
하늘의 구도가
봄나라 비전이
눈앞에
그려진다.
선생님을
모셔다
드린 후
북한산에서
불광천을
따라
내려가
한강을
월드컵
대교로
지나는데
좌측에
보이는
국제항이
들어설
서울(SOUL)
여의도의
야경이
참으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