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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5/29. 6회 서울(Soul)에 대한 새시대 새로운 글

이승현
2023-05-30
조회수 126

5/29일

6회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은

5일차

(허준공원,허준박물관 관람

한강횡단 걷기 안함)


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용산에서 

출발


용산

동부

이촌동쪽으로

강북쪽 

한강변을 

걷다가


관악산과

맞춘 듯한

동작대교를 

지나



반포대교

잠수교로


한강을 

건넌 


반포 

새빛둥둥섬에

도착하였다. 



벌써

강서에서 

강동으로


서울(Soul)을

횡단하는


한강

횡단이


서울의 

중심

용산을 

지나


절반을

넘게 

지나고 

있다. 


한강을

횡단

서울(Soul)

횡단이


절반을 

넘으면서


봄나라 

비전이

드러나고 

있다. 


용산에서

반포로

출발 

전에


용산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잔 

하였다. 


앞으로

서울(Soul)로

여의도 

국제항으로


물 밀듯이

들어올

외국인,

서양인이


보고

습득하여

전세계로 

퍼질

 

정신개벽의

봄나라 

형이상학


기존의 

글을

영어로 

번역하는 

일이


만만치 

않음을

원지수님이

말씀해 

주셨다. 


단순

한글을 

영어로

직역을 

해버리면


선생님의 글

봄나라 

형이상학의

뜻이


의미가 

안 

살아나거나

왜곡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상황에서


원지수님이

새로운 

제안을 

하였다.


서울(Soul)에

관한

새로운 글을 

쓰시라고


선생님이

이에 


크게

화답 

하시였다. 


새 술은

새 부대에


우리들의

정신

서울(Soul)


정신개벽의


새 시대가

열리는 

지금


새로운 

차원에서


내국인은 

물론


앞으로

서울(Soul)  

알기 

위해


서울(Soul)에 

물 밀듯이


외국인까지

감안하여


새로운 

차원의


새시대 

새로운 

글을 

쓰시면


그러한 

새 

글은


영어 번역도 

잘 될 

것임을 


선생님의 

표정에서

말씀에서

확신이 

든다. 


그동안

서울에 

관한


새로운 글을 

달라고 

해도


선생님은

듣기만 

하시고

글을 

안 쓰셨는데


한강 

횡단


서울(Soul)을

횡단하며


내국인은 

물론


서울로 

여의도

국제항으로

물 밀듯이 

들어올

서양인에게


인류 

공통의 

정신


하나님을

밖으로 

빌며 

찾는게 

아니라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그리고

인당돌아봄으로

각자 

골통 안에

있는


가이없는 하늘에

명암일색의 빛


정신


서울(Soul)을

늘봄의 생활 


글을 

쓰심에


명분과

동기가 

생기시어


때에 

이르러

나오는


강력한 

모멘텀을


옆에서

원지수님 

제안에


크게 

화답하는


선생님 

말씀과

표정에서

볼 수 

있었다. 


---------------------------------


코로나 

이후


좀처럼

선생님 

새 글은

볼 수 

없었다. 


코로나 이전과

코로나 이후


완전 

시대가 

바뀐 것 

같다.


요사이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

이름이


외국인과 

합작으로


Seoul, 

My Soul

로 

바뀌었고


최고의

권위주의

정치권력도

청와대에서 

스스로 

물러나


늘봄의 집

늘봄의 생활

상춘재가 

드러났다. 


도봉산

북한산

보현문수

북악산

남산


그리고

서울의 센터

용산과 

노들섬


둘이 

하나되어

흐르는

한강의 뜻


전세계

바다에서

인천서해

아라뱃길

한강을 타고 

여의도 

국제항에

물밀듯이

들어올

외국인들


서울(soul)을

한강을 

횡단하며


서울(Soul)이


하늘의 

구도로


후천

정신개벽의

시발지

센터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돌아가는 

일들이

점점

그렇게 

됨을

목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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