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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5/24, 4회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이승현
2023-05-25
조회수 147

5월 24일

한강 

횡단 

걷기돌아봄

4회차


오늘은


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다섯명이


강서구 

염창동

안양천과 

한강의 

합수부에서 

시작하여


월드컵대교를 

지나


홍제천과 

한강의 

합수부를 

보고


양화한강공원

선유도를 

지나


양화대교를 

건너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까지


4회차 

한강 

횡단 

걷기돌아봄을 

하였다. 


서울 

남쪽에 

있는


관악산의 

물은


도림천으로 

흐르고


도림천은

안양천과 

합수하여


안양천은

염창JC부근에서

한강과 

합수된다.


한강과 

합수

되는 

안양천

합수부에서

 

남쪽을 

보니

관악산이 

보인다.




안양천 

합수부에서


월드컵 

대교를 

지나


조금만 

이동하면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불광천

홍제천이 

합수하여


홍제천이

한강과 

합수되는 

곳에



북쪽으로

북한산이

여지없이 

보인다. 



북에서 

남으로 

오는

북한강과


남에서

북으로 

오는

남한강


두물이

두물머리에서

하나로


하나의

한강이


인천을 

가기


서울에서


관악산의 

물이

남에서 

북으로

흘러

안양천에서

한강과 

합수되고


북한산의

물이

북에서

남으로 

흘러

홍체천에서

한강과

합수가 

된다. 


끝까지

남과 북


둘이

하나

되어


흐르는

평화의 

한강!




이 

한강의 

남쪽 

한강변을

걷노라면


계속 

북한산은 

따라 

다니며


어디서나

보이는

북한산.


서울(Soul)을

만든 

산수


북한산과 

한강


산수를

한눈에

보여준다.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한강

횡단 

걷기돌아봄


북한산과 

한강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10리길 

넘게 

걷지만


저절로 

걸어


힘들지 

않고


천상

두 팔은

하늘을 

휘젓고


천하

두 다리는

땅을 

밟으며 


유아독존

산수와

도시가

내 안에 

들어오는


천상천하

유아독존


멋진 

풍경.


천당극락을

누리는


신선의 

걸음걸이가

아닐 수 

없다. 


돈 

없어도 


한강변을 

걷기 돌아봄

하는 것 

만으로도


서울(soul)을 

이루는


북한산

한강


산수을

보며


사람이 

걷게 

잘 

정비된 

길을

만든


아름다운

도시


서울(soul)의 

힘으로


무심이 

되고 

힐링이 

된다.


산수와

도시


서울(Soul)은


하늘이 

구도

놓은


정신개벽의

센터가

아닐 수 

없다. 


양화 

한강공원에

도착


신선이 

노니는

선유도

(仙遊島) 

건너가

보고



선유도와

연결 

양화대교


좌뇌(문수봉)과

우뇌(보현봉) 사이

가운데(인당)로

대교가

길이 

난 듯 



양화대교

(楊花大橋)


楊 (버들) 양 

花 (꽃) 화 


원지수님이 

봄이라고 

하신다. 


그 말씀 

듣고


좌뇌와 

우뇌사이

인당돌아봄이

연상된다. 


양화대교 

건너

어느덧


오늘의 도착지

여의도

국회의사당앞 

주차장까지

오게 

되었다. 



국회의사당 

까지

갈 생각이 

없었지만


하늘의 구도로


도착지

국회의사당 

주차장에

세워 둔

원보님차 

열쇠를


출발지 

염창동에 

세워둔


내 차에 

놓고 

내리는 

바람에


차로 

이동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염창동을 

가기위해


9호선 

지하철을 

타려면

국회의사당역에

가야 

했기에


국회의사당을

지나 

가게되었다.



좌우

진보 

보수

남북의 문제


우리나라는 

특히 

동서지역

갈등으로


선거에 

이기기 

위해


자기 

편을

만들기 

위해


극으로

분열을 

싸움을

조장하는


정치 

일번지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들어서니


북한산과 

한강이

 

산수가

하나로 

보이는

확 트인


신선의 

놀이터

한강변

에서


국회의사당에 

들어오니


답답함

혼탁함이 

느껴진다. 


박근혜

정부부터

문재인

정부까지


주구장창

청와대를 

선생님과 

차로

가면서


선생님의 

인도로

봄님들과 

청와대 앞 

봉황분수대를

걷기돌아봄을

주구장창 

하다가 

보니


어느덧

최고 권위주의

정치권력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물러나고


늘봄의집

상춘재만 

남았다. 


옛날의

권위주의 

산실로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며

삼엄했던 

청와대는

 

지금은

아무나 

자유롭게

드나든다. 


분열의

싸움의

정치 

1번지

국회의사당도


이젠 

서울(Soul)에서

떠나게 

될 거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신다. 


정신개벽의 

발원지

센터

서울(soul)과


분열의 

싸움의

정치 

일번지인

국회의사당과 

어울리지 

않는다.


여의도는

특히


이번

서울시가 

진행하는

그레이트한강 

프로젝트 

일환으로


유람선, 

크루즈로

전 

세계에서


바다로

인천 서해

아라뱃길

한강으로  


해외에서

바로

서울로


입국이 

가능한

국제항구를 


여의도에 

만들고


여의도에

제2의 

세종문화회관을

지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만들고


여의도

안에서는


영어가 

완벽히 

통용되는


국제도시로

만든다고 

한다. 


여의도는


전 세계에서


정신개벽의 

발원지

센터

서울(Soul)로


전세계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정신개벽의

발원지

센터로

하늘이 

구도 놓은

서울(Soul)


여의도

정치

국회의사당도


청와대처럼

자리를 

비켜주라고


하늘의 

구도로

이상한 일이 

벌어져


선생님과 

봄님들이

국회의사당에

가게된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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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노들섬

그 한강 옆에

용산


원지수님이

사는집 

이름도


중심인

센트럴파크에서


저녁과 

커피를 

마셨다. 

 

제일 

낮은 곳

한강, 


서울의 중심

용산 

센트럴파크에서


선생님 

댁으로

 

차로 

모셔다 

드리는 길


남에서 북으로

강에서 산으로


서울을 

종으로 


서울의 

메인 스트리트를


용산에서


거대한 

남산에 

막혀

돌아가는 

삼각지를 

지나


숙대입구(역)를 

지나


서울역을 

지나


국보

숭례문(남대문)을 

지나


서울시청을 

지나


광화문을 

지나


상춘재가 

있는

청와대를 

지나


북악산

중턱까지

차로 

올라가고


다시

북한산의 

구기터널을 

지나


뒤에는 

북한산의

큰 봉우리가 

있어


그 뒤로는 

집이 없는


북한산

제일 

꼭대기

아파트


그 

이름도


북한산힐스테이트1차


선생님 

댁에

차로

모셔다 

드렸다. 


한강을

강서에서 

강동으로


센터 

용산에서


다시 

북으로


한강에서

북한산으로

올라온 길을

선생님을

내려 드린 후


난 

다시

북한산에서

내려와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


불광천을 

따라


북에서 남으로 

산에서 강으로


일직선으로 

내려와


한강 

월드컵대교를 

건너


안양천 

합수부에서


한강의

동에서

강서쪽으로


도착하는


강서힐스테이트가

내 집이다. 


내 

방에서는

서울의 

북한산이 

보이고


거실에서는

인천의

계양산이 

보이는 


서울 북한산과

인천 계양산의 

사이

산을 잇는 곳


내 

이름도

이승현


인천(仁川) 이(李 )씨에

이을 승(承) 

뫼산(山) 에 볼견(見)인 

고개 현(峴) 


아무 능력도 

없는데

이곳에

살게 한

하늘에 

감사하고


그동안


집에

불만 

아닌 

불만을 

가졌던


내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 

한다. 


아까

홀로 

차를 가져오기 위해

국회의사당역에서

차가 있는 

염창역까지

9호선 

지하철 타면서

봤던


지하철안에 

미디어 

광고


그것은

Seoul, My Soul

이었다. 


도봉산에서

북한산

북악산

웅장한(양)

산을 

만들고


모든 것을

받아

들이는


남과 북

둘이 

하나

되어


거대한 

물줄기

(음)

한강을 

만들어


음양합일의 

도시

서울(Soul)


전 

세계 

손꼽히는

발전 된 

국제 도시를 

만들어


전세계

사람들이

인천을 

통해

서울로 

오게 

되어


서울(soul)을


전세계

사람들을 


후천

정신개벽으로

인도 할


정신개벽의

발원지

센터


서울(Soul)을

만든


하늘의 

구도를


봄나라에서


선생님과

봄님들이

알아보니


참으로

좋지 

아니한가.


선생님께

차에서

말씀 

들으며


여러

기적

같은 

하늘의 

구도


여러 

일을 

경험을 

통해


믿어 

의심치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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