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4회, My soul을 아는 물길(法),서울 서쪽 끝 아라한강갑문 가다.
6/16일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서울
한강
동쪽
끝까지는
갔으나
서쪽
끝까지
남은
5km
식물원에서
출발
서쪽으로
방화대교
행주대교
지나
경인아라뱃길
아라한강갑문까지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으로
50km
걷기돌아봄을
모두
완료하였다.
아라한강갑문
주소는
서울 강서구
개화동 12-5이다.
개화(開花)
열개 (開)
꽃화 (花)
후천
정신개벽의
시절인연이
무르익는
봄이
오고
있다.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서울의
새 슬로건 처럼
Seoul, MY soul
자기의 정신
인류공통의
정신을
(My soul)
아라리오
알기
위해
센터
서울(soul)로
전세계
사람들이
찾아
오는
길
바다에서
인천서해바다로
아라뱃길을
통해
꽃이
활짝
핀
강서(한강서쪽)
개화동
아라한강갑문을
통과하여
한강으로
대지의 항구
국제항
여의도에
입성하여
서울(soul)에서
봄나라 형이상학
인류의 정신을
아는
정신개벽의 길
정신개벽의 법을
알기위해
스스로
찾아와
배우고
습득하여
전세계로
펼쳐질
길(道)
氵(물수 변)
去(갈 거)
법(法)
물길이
자기정신
인류정신
알리라!
경인아라뱃길이
서울(soul)
한강과
인천 서해와
연결된
아라한강갑문이
끝
우리의
오늘
도착지점이다.
출발지
강서구
서울식물원
전망대에서는
서울을
이루는
산수
한강은
물론
북한산의
전모
그리고
도봉산까지
보이고
서울과
인천을 잇는
인천공황철도
한강철교인
마곡대교까지
한 눈에
보인다.
강서
한강하류
북한강
남한강
두물이
하나되어
서울에서
남에서 북
북에서 남
각각 5개씩
10개의 천이
합수되어
인천으로
가는
한강하류와
북한산
도봉산을
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하다.
(傍花大橋)
인천공항
고속도로와
한강강북을
잇는 다리로
한강 다리 중
가장 길다.
(2,559m)
열차로
공항철도로 오나
차로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오나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입성할 때
제일
먼저
반겨주는 건
북한산이다.
다리 밑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동안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강서 한강공원의
한강 하류의 습지와
갈대밭을
한강의
마지막 다리
행주대교를 지났다.
행주대교에서
강동
강동대교까지
한강 다리는
걸으면서
다
본 셈이다.
드디어
서쪽 끝
아라한강갑문에
도착하였다.
완료
만세
삼창이
절로
나온다.
아라한강갑문에서
합수되는 쪽으로
오른편에서
왼편에서
보니
아라뱃길에서
배를 타고
나올 때
뱃머리가
정확히
정중앙에
맞추어져
있다는게
신기하다.
인천이
아라뱃길로
물길로
연결 되어
있음도
확인하였다.
아라뱃길 쪽으로
김포여객터미널에
정박되있는
유람선도 보고
길에서
인천의
계양산이
서로
마주보고
보았다.
예전에
강원도 출장
다니다
서울 서쪽
집으로
올 때
안 막히는
외곽순한도로를
주로
탔는데
보이는 것은
도봉산이고
그다음에
북한산이
집
근처
와서는
인천
도봉산
서울(soul)을
한바퀴 도는
외곽순환도로에서는
연결 되어 있다.
------------------------------------------------------------
선생님이
4년전부터
seoul을
e가
빠진
soul이라고
자꾸
바꿔
말하셨는데
그
의미를
잘 몰랐는데
비전과
정체성을
나타낼
새 슬로건이
외국인까지
합세하여
Seoul,
My soul
로
바뀌었다.
만든
도가
우뚝솟은
도봉산과
특히
돈화문
안에
들어오는
보현봉을
감각을
상징한다며
보현봉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그때는
그 의미를
잘
몰랐다.
그런데
요사이
팔각정에서
서울(sou)을
보현봉의
웅장한
기상이
느껴지며
상징하는
보고
한 생각
일어나지
않아
아픈
머리가
시원해짐을
느낀다.
보현봉이
어떠하다는
것이
이제
점점
몸으로
느껴진다.
보현봉에서
흐르는
능선이
형재봉
구진봉으로
이어지고
삼세번
힘을 써
북악산을
만들고
기반으로
청와대와
경북궁이
지어져
조선시대에서는
북(악)산과
남산과
사이
4대문
안이
작은
한양이었다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한강까지
강북 강남
강서 강동
까지
넓어져
인구
1000만명의
세계적
국제도시로
변모하였다.
박근혜
정부시절 때 부터
선생님
집을
가는데
선생님은
검문에
걸려도
청와대쪽
길로
가자고
하셨고
그러다가
청와대로
선생님과
봄님들이
계속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하였는데
어느새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물러가고
이젠
청와대에
간판으로
남은 건
봄나라를
상춘재
늘봄의 집이
드러났다.
상춘재에서
빛이
나오는
광화문
광화문대로로
서울시청을
숭례문을 지나
서울역을 지나
남산을 옆으로
돌아가는
삼각지를 지나
서울의 중심
용산으로
대로
큰 길이
나 있고
용산에 중앙
(Yongsan CENTRAL PARK)
원지수님이
자리
잡음으로
용산과
한강대교
한가운데
노들섬이
현재
봄나라
센터로
봄님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법이
영어로
번역되어
빛으로
퍼져
나가고
청와대 뒷편
북악산
전망대에서
보면
여의도가
서울항이
들어설
여의도로
서해바다에서
인천아라뱃길로
아라한강갑문으로
한강에서
크루즈,
유람선이
드나들어
나의 정신
인류 공통의
정신
my soul
아라
물길(法)로
있는
자기의
soul을
관광하며
이
정신개벽이
퍼져나가는
하늘의
구도가
쉼
없이
진행되고
3년 전
텅텅비고
오가는
배도
없어
쓸모
없다고
비아냥
거렸던
인적드문
전세계에서
법을
알고자
몰려
올 것이라는
말씀을
꿈에도
믿지
않았는데
사항이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로
2024년
2월경부터
여의도 한강에서
경인아라뱃길을
유람선을
본격
운항하고
25년부터
서해뱃길이
아라뱃길과
서울 한강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다닌다고
하고
26년에는
여의도국제항
개항되면서
28년에는
서울항에서
완전
입국시스템을
갖추고
여의도와
용산은
글로벌
국제도시화가
된다고
한다.
3~4년 전에는
서울이
센터가
말씀하셔도
믿지 않았는데
하늘의 구도로
드러나고
있으니
어찌
않으리오.
또한
덕분에
몸에
기운이
하나도
2년
동안
집에서
누워만
지내던
내가
둘이
하나되고
10개의
천이
합수
되는
기운찬
횡단하며
걸으니
보충
되어
건강이
좋아졌고
시원해지니
머리와
몸에서
산수의
위력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서울(soul)임이
센터임이
갈 수로
6/16일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남님
원득
4명이
서울
한강
동쪽
끝까지는
갔으나
서울
한강
서쪽
끝까지
남은
5km
서울
식물원에서
출발
서쪽으로
방화대교
행주대교
지나
경인아라뱃길
아라한강갑문까지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으로
50km
한강횡단
걷기돌아봄을
모두
완료하였다.
경인아라뱃길
아라한강갑문
주소는
서울 강서구
개화동 12-5이다.
개화(開花)
열개 (開)
꽃화 (花)
후천
정신개벽의
시절인연이
무르익는
봄이
오고
있다.
봄이 오면
꽃이 피듯
서울의
새 슬로건 처럼
Seoul, MY soul
자기의 정신
인류공통의
정신을
(My soul)
아라리오
알기
위해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로
전세계
사람들이
찾아
오는
길
전세계
바다에서
인천서해바다로
아라뱃길을
통해
꽃이
활짝
핀
강서(한강서쪽)
개화동
아라한강갑문을
통과하여
서울
한강으로
대지의 항구
국제항
여의도에
입성하여
서울(soul)에서
봄나라 형이상학
자기의 정신
인류의 정신을
아는
아라리오
정신개벽의 길
정신개벽의 법을
알기위해
스스로
찾아와
배우고
습득하여
전세계로
펼쳐질
길(道)
氵(물수 변)
去(갈 거)
법(法)
물길이
자기정신
인류정신
(My soul)
알리라!
아라리오
경인아라뱃길이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
한강과
인천 서해와
연결된
경인아라뱃길
아라한강갑문이
서울의
한강
서쪽
끝
우리의
오늘
도착지점이다.
출발지
강서구
서울식물원
전망대에서는
서울을
이루는
산수
한강은
물론
북한산의
전모
그리고
도봉산까지
보이고
서울과
인천을 잇는
인천공황철도
한강철교인
마곡대교까지
한 눈에
보인다.
강서
한강하류
북한강
남한강
두물이
한강으로
하나되어
서울에서
남에서 북
북에서 남
각각 5개씩
10개의 천이
합수되어
인천으로
가는
한강하류와
북한산
도봉산을
보고 있으면
눈이
시원하다.
방화대교
(傍花大橋)
인천공항
고속도로와
한강강북을
잇는 다리로
한강 다리 중
가장 길다.
(2,559m)
열차로
공항철도로 오나
차로
인천공항고속도로로
오나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입성할 때
서울(soul)에서
제일
먼저
반겨주는 건
한강과
북한산이다.
방화대교
다리 밑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동안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보고
있자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다.
강서 한강공원의
한강 하류의 습지와
갈대밭을
지나
서울
한강의
서쪽
마지막 다리
행주대교를 지났다.
강서
행주대교에서
강동
강동대교까지
서울
한강 다리는
50km
한강횡단
걸으면서
다
본 셈이다.
드디어
서울의
서쪽 끝
경인아라뱃길
아라한강갑문에
도착하였다.
서울
한강횡단
50km
완료
만세
삼창이
절로
나온다.
아라한강갑문에서
한강과
합수되는 쪽으로
오른편에서
왼편에서
보니
아라뱃길에서
아라한강갑문을
통해
한강으로
배를 타고
나올 때
뱃머리가
정확히
서울을
이루는
북한산
정중앙에
맞추어져
있다는게
신기하다.
서울과
인천이
한강과
아라뱃길로
물길로
연결 되어
있음도
확인하였다.
아라한강갑문에서
아라뱃길 쪽으로
김포여객터미널에
정박되있는
유람선도 보고
경인아라뱃길
아라한강갑문
길에서
보니
서울의
북한산과
인천의
계양산이
서로
마주보고
있음도
보았다.
예전에
강원도 출장
다니다
서울 서쪽
강서구
집으로
올 때
안 막히는
서울(soul)
외곽순한도로를
주로
탔는데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은
도봉산이고
그다음에
북한산이
보이고
집
근처
다
와서는
인천
계양산이
보인다.
도봉산
북한산
계양산이
서울(soul)을
한바퀴 도는
서울
외곽순환도로에서는
연결 되어 있다.
------------------------------------------------------------
선생님이
4년전부터
seoul을
e가
빠진
soul이라고
자꾸
바꿔
말하셨는데
그
의미를
잘 몰랐는데
서울의
비전과
정체성을
나타낼
새 슬로건이
외국인까지
합세하여
Seoul,
My soul
로
바뀌었다.
서울을
만든
산수
도가
우뚝솟은
도봉산과
북한산
특히
돈화문
안에
들어오는
보현봉을
감각을
상징한다며
보현봉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
그때는
그 의미를
잘
몰랐다.
그런데
요사이
팔각정에서
보현봉을
보니
서울(sou)을
만든
보현봉의
웅장한
기상이
느껴지며
감각을
상징하는
보현봉을
보고
있자니
한 생각
일어나지
않아
아픈
머리가
시원해짐을
느낀다.
서울을
만든
감각을
상징하는
보현봉이
어떠하다는
것이
이제
점점
몸으로
느껴진다.
보현봉에서
흐르는
능선이
형재봉
구진봉으로
이어지고
삼세번
힘을 써
북악산을
만들고
북악산을
기반으로
청와대와
경북궁이
지어져
조선시대에서는
북(악)산과
남산과
사이
4대문
안이
작은
한양이었다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한강까지
강북 강남
강서 강동
까지
넓어져
인구
1000만명의
세계적
국제도시로
변모하였다.
박근혜
정부시절 때 부터
선생님
집을
가는데
선생님은
검문에
걸려도
자꾸
청와대쪽
길로
가자고
하셨고
그러다가
청와대로
선생님과
봄님들이
계속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걷기돌아봄을
하였는데
어느새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스스로
물러가고
이젠
청와대에
간판으로
남은 건
봄나라를
상징하는
상춘재
늘봄의 집이
드러났다.
상춘재에서
빛이
나오는
광화문
광화문대로로
서울시청을
지나
숭례문을 지나
서울역을 지나
남산을 옆으로
돌아가는
삼각지를 지나
서울의 중심
용산으로
대로
큰 길이
나 있고
그
용산에 중앙
(Yongsan CENTRAL PARK)
원지수님이
자리
잡음으로
서울의
센터
용산과
한강대교
한가운데
노들섬이
현재
봄나라
센터로
선생님과
봄님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봄나라를
상징하는
상춘재
정신개벽의
법이
빛이
나오는
광화문
영어로
번역되어
빛으로
퍼져
나가고
청와대 뒷편
북악산
청와대
전망대에서
보면
여의도가
잘
보인다.
대지의 항구
국제항
서울항이
들어설
여의도로
서해바다에서
인천아라뱃길로
아라한강갑문으로
한강에서
여의도로
크루즈,
유람선이
드나들어
전세계
사람들이
서울(soul)
여의도로
나의 정신
인류 공통의
정신
my soul
아라리오
알기
위해
아라
물길(法)로
정신개벽의
법이
있는
서울(soul)로
찾아와
자기의
정신을
soul을
관광하며
이
정신개벽이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후천
정신개벽의
하늘의
구도가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3년 전
텅텅비고
한강으로
오가는
배도
없어
쓸모
없다고
사람들이
비아냥
거렸던
인적드문
아라뱃길을
선생님과
걸으면서
선생님이
전세계에서
후천
정신개벽의 길
법을
알고자
서해바다에서
인천아라뱃길로
한강으로
서울(soul)로
몰려
올 것이라는
말씀을
꿈에도
믿지
않았는데
요사이
돌아가는
사항이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로
2024년
2월경부터
여의도 한강에서
경인아라뱃길을
오가는
유람선을
본격
운항하고
25년부터
서해뱃길이
아라뱃길과
서울 한강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유람선이
다닌다고
하고
26년에는
대지의 항구
여의도국제항
서울항이
개항되면서
28년에는
서울항에서
완전
입국시스템을
갖추고
여의도와
용산은
글로벌
국제도시화가
된다고
한다.
3~4년 전에는
서울이
정신개벽의
센터가
된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셔도
꿈에도
믿지 않았는데
점점
하늘의 구도로
드러나고
있으니
어찌
이젠
믿지
않으리오.
또한
서울을
이루는
산수
덕분에
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
2년
동안
집에서
누워만
지내던
내가
북한강
남한강
둘이
하나되고
서울에서
10개의
천이
합수
되는
기운찬
한강을
횡단하며
걸으니
기운이
보충
되어
건강이
많이
좋아졌고
북한산
보현봉을
팔각정에서
보고
머리가
시원해지니
머리와
몸에서
서울(soul)을
만든
산수의
위력을
보고
있으니
어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서울이
서울(soul)임이
서울이
정신개벽의
센터임이
갈 수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