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제 1차 해안트레킹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시작)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녀님
원천님
원혜님
윤수철님
원자재님
원설님
원보님
원장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13명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한강트레킹의
종점을
찍는
동시에
해안트레킹을
시작하였다.
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내려오는
북한강과
남한
태백산에서
올라오는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만나
둘이
하나
된
한강은
2500만명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이
되고
서울을
관통하여
서울에서
남북
5개천씩
10개의 천이
(십달법)
만나고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에서
임진강과
하나되어
서해와
만나기
직전에는
예성강과
되어
서해로
흐르는
동서남북이
통일
한강이
만나는
곳
강화평화전망대
풍경은
눈앞에
북한의
하늘
산과
들의
모습이
좌우로
고개를
돌려야
할
만큼
파노라마가
펼쳐지듯
펼쳐진다.
공동구역인
한강하구와
북한땅
이라고
이질감이
전혀
없는
아름다운
산수와
들판의
북녘땅을
보고
있노라니
평화로움
그
자체이다.
우리에게
동서남북의
통일된
모습과
한강
마지막
모습에서
평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평화로운
풍경을
보면서
선생님과
봄님들과
도란도란
문답을
하면서
평화의 문제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이
늘
자기를
돌아봄
하는
길임을
그리고
돌아봄으로
있는
그대로
자기 몸에
아픔
자기 마음에
괴로움을
외면하지
않고
하늘에
부탁
하지
알고
넘어가면
아프면
아이구야
아픔의
존재를
알아차림으로
알아주는
것으로
힐링하고
치유의
법에
대해
선생님께
말씀을
들었다.
전망대에
올라
감상하고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에서
건물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한강트레킹을
마치며
한강과
같이
걷다
보니
알게
모르게
커지고
돌아봄에
원력도
생기고
개인적으로
한강의
십달법으로
병약한
몸이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
오늘
모든
봄님들이
한 차원
달라졌음을
느낀다.
선생님이
해안트래킹을
마치게 되면
봄나라도
그렇고
봄님
모두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하신다.
제1차
해안트레킹이
시작되는
그리운금강산
노래비에서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이곳
서해북단
해안트래킹
시작으로
서해로 >
남해로>
동해로
한바퀴
돌면
원이
완성된다.
해안트래킹의
종점은
아마
동해
최북단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가
될 것 같은데
그곳에서는
그리운
금강산이
실제
보인다.
앞으로
해안트래킹이
하늘의
구도로
어떻게
전개
될 지
모르지만
마치면
봄님들
발전하고
이
나라에도
평화통일의
기운이
감돌길
바래
마지
않는다.
하늘도
우리의
제 1차
해안트레킹의
시작을
반겨주듯
반가운
까막
까치가
주위를
맴돌았다.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녀님
원천님
원혜님
윤수철님
원자재님
원설님
원보님
원장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13명이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한강트레킹의
종점을
찍는
동시에
해안트레킹을
시작하였다.
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내려오는
북한강과
남한
강원도
태백산에서
올라오는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만나
둘이
하나
된
한강은
2500만명
수도권
인구의
식수원이
되고
서울을
관통하여
서울에서
남북
5개천씩
10개의 천이
(십달법)
만나고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북에서
내려오는
임진강과
하나되어
서해와
만나기
직전에는
북에서
내려오는
예성강과
하나
되어
서해로
흐르는
동서남북이
하나
된
통일
된
한강이
서해와
만나는
곳
강화평화전망대
풍경은
눈앞에
북한의
하늘
산과
들의
모습이
좌우로
고개를
돌려야
할
만큼
파노라마가
펼쳐지듯
펼쳐진다.
남북
공동구역인
한강하구와
북한땅
이라고
이질감이
전혀
없는
아름다운
산수와
들판의
북녘땅을
보고
있노라니
평화로움
그
자체이다.
한강은
우리에게
동서남북의
통일된
모습과
서해와
만나는
한강
마지막
모습에서
평화의
모습을
보여준다.
평화로운
풍경을
보면서
선생님과
봄님들과
도란도란
문답을
하면서
평화의 문제
자유, 평화, 행복의
길이
늘
자기를
돌아봄
하는
길임을
그리고
돌아봄으로
있는
그대로
자기 몸에
아픔
자기 마음에
괴로움을
외면하지
않고
하늘에
부탁
하지
않고
돌아봄으로
알고
넘어가면
아프면
아이구야
아이구야
하면서
돌아봄으로
아픔의
존재를
알아차림으로
알아주는
것으로
힐링하고
치유의
하는
법에
대해
선생님께
말씀을
들었다.
전망대에
올라
평화로운
풍경을
감상하고
그리운 금강산 노래비에서
강화평화전망대
건물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한강트레킹을
마치며
한강과
같이
걷다
보니
알게
모르게
커지고
돌아봄에
대해
원력도
생기고
개인적으로
한강의
십달법으로
병약한
몸이
건강도
많이
좋아졌다.
오늘
보니
모든
봄님들이
한 차원
달라졌음을
느낀다.
선생님이
해안트래킹을
마치게 되면
봄나라도
그렇고
봄님
모두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하신다.
제1차
해안트레킹이
시작되는
강화평화전망대
그리운금강산
노래비에서
봄님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는데
이곳
서해북단
강화평화전망대에서
제1차
해안트래킹
시작으로
서해로 >
남해로>
동해로
한바퀴
돌면
원이
완성된다.
그리고
해안트래킹의
종점은
아마
동해
최북단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가
될 것 같은데
그곳에서는
그리운
금강산이
실제
보인다.
앞으로
해안트래킹이
하늘의
구도로
어떻게
전개
될 지
모르지만
해안트래킹을
마치면
봄님들
모두
발전하고
이
나라에도
평화통일의
기운이
감돌길
바래
마지
않는다.
하늘도
우리의
제 1차
해안트레킹의
시작을
반겨주듯
반가운
까막
까치가
봄님들
주위를
맴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