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통영 미륵산을 케이블카 타고 오르내리다, 남해트래킹감상
5차해안트래킹
남해트래킹을
원지수님의
기획
아래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금요일
오후라
거리가
멀고
차가
막히니
점심먹고
남해트래킹
종점
거제에서
일찍
출발
하였다.
고속도로를
타려면
다시
통영ic로
나가야
했다.
예전에
회사에서
통영으로
놀러
왔는데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에
본
남해의
전망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
선생님께
나중에
다음에
꼭
선생님과
봄님들을
모시고
가 보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선생님은
다음
나중이란
없다고
하셔서
타는 곳과
통영ic랑
가까워
늦게
서울
도착 할
각오를
하고
통영
타러
차를
돌렸다.
미륵도
미륵산
거의
정상 부근
중턱까지
올라가는
상부
역사에
내린 후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니
정상에
도달하였다.
물질이
개벽되니
이렇게
힘
안들이고
산 정상까지
오게 된다.
남해
한려수도
중심에
자리잡은
정상에서
360도
탁트인
풍경에서
중심에서
보니
모든 섬을
거느리는
듯한
모습은
장관이었다.
경남
(統營)
統(거느릴 통)
營(경영할 영)
거느리고
다스리는
통영에서
자기를
돌아봄으로
심신을
돌보는
말씀을
들었다.
돌아봄
안하면
자기가
핍박한다.
남을
OX로
좋다
싫다
심판하며
남
흉보고
꼴보기
싫어하면
즉시
자기
안이
편하지
않는다.
속이
상한다.
독극물을
자꾸
먹는것과
같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누가
날
괴롭히는 게
아니라
괴롭힌다.
하면
남에게
잘 보일려고
남 눈치를
볼 필요 없다.
내 눈치
내 안을
살피느라
남 눈치
안 본다.
보면
싫다도
없다.
늘
돌아봄하면
남 흉 볼
여가가 없고
미워하면
그것이
자기한테
해로운 것인지
알아
무의식적으로
하는
짓을
들키면
이따위짓을
스톱
안하게
된다.
남 미워하면
자기하테
돌아오니
하라
그래도
안하게 된다.
팔자를
고치고
편하게 된다.
남하고
남탓하며
팔씨름
할 필요가
오직
자기를 돌아봄
기분나쁘고
우울한 것도
다 내 탓이다.
괴롭히지 않으면
남들도
괴롭히지
한 법으로
이 짓을
되풀이
안 하면
준수한
인간이다.
그리고
남 흉을
알아도
발 설 하지
소리를
들어
자기의
사나운소리
사나운 표정도
고친다.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들어
조심하며
발전하여
순한소리가
자기 소리
들으면
무한 발전한다.
지금부터
쥐어
박을
필요가
평화가
바라봄만 있으면
전쟁이다.
자기소리를
자기가 들을때
진실한 사람이고
말할때와
말하지
않고를
자유자재가 되니
자유다.
속 상할 일
불평불만이
없으니
행복이다.
내 안에
가이없는
하늘을
늘보고
천지만물을
내안에 담아
정감어린
눈으로 보니
진선미가
나에게
이루어진다.
혁신하는 것은
돌아봄뿐이
돌아봄을
마음먹으면
당장 된다.
단지
어려운 건
안하던
짓이기에
그게
어렵다.
유아
유심은
자존심이
상하고
무심
무아가
되면
깊이
달관하기에
즉각적으로
안티가
안나오고
지켜보면
리스폰스가
희석이
돌아봄의
힘이
증량되고
잡도리 한다.
너그러워지고
이래서
이런 거구나
이해가 되어
적개심이
사라진다.
자유평화행복
진선미를
누릴 수
있음을
선천
재색명리로는
끝없는
욕심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음을
돌아봄이
왜
후천개벽
인간개벽인지
알 것 같다.
자학하기
일수고
남 흉보고
미워하는
내가
왜 이렇게
아픈지
알게 되었다.
자학하지
않고
남 미워하지
않아
늘돌아봄으로
자학하고
무의식적인
버릇을
고쳐
자기가 받지 않아
안 아프고
안 괴롭게
살겠다는
결심이
선다.
어떻게
다스리고
다 살리는지
다스린다는
지명
선생님
말씀이
내 귀에
들어온다.
통영 미륵산
남해 한려수도가
내려다보는
곳을
전망하다보니
남해 트래킹이
마무리가 된다.
이번
남해 트래킹에서
선생님말씀이
처음으로
들어 온 것이
많다.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가는 길에서
선생님이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인당돌아봄이
우주발사
가이없는 하늘
우주를
보는 것임을
그리하여
우주의 주인 되는 길을
말씀해 주셨고
홍도를
가는 중
심한 파도에
배가 아프고
배가 부서지면
어떻게되나
불안 공포
스러웠는데
아랫배에 중심이
잡히면서
속이 편해지고
머리에 불안공포가
없어지는
위력을
맛 보았으며
종교
관음성지
기도도량에
절을 찾아와서
밖으로
기도하며
빌며
하는게
아닌
자기 말하는 소리
자기가 들으면서
말하는 것이
진정한
관음이며
일상생활
늘 돌아봄으로
인간개벽하는
후천의 법이
선천과
무엇이
다른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남해 아난티
숙소
뒷산에
모양이 다른
나란히 있는
산을 보게 되면서
자연을
내안에 담는 법을
배워본다.
이 작은 눈 안에
천지가
내 안에 들어 오고
정감을 느끼며
즐기는 것이
진짜
부자장자다.
재색명리
돈 있다고
누리는게
아니다.
민둥산같은
저 수더분한 산은
왠지
눈이가고
보고 싶다.
그런데
능선이
파동이
들고 남이 심한 것은
처음에는
미인보듯
이쁘지만
눈이 가는 것은
깊이 보이는
유려한
능선의
민둥산이다.
그러나
들고남이
심한 촉새나
무던한 사람이나
고저장단완급
모두
다 살리며
이거는
어디에 써먹어서 좋고
저거는
어디에 쓰면 좋고
나는 이런게 좋아요
저런게 좋아요가
몬내미도
모두 독특하게 생겼기에
흉 볼 일은 없다.
다 살린다.
이번 해안트래킹으로
산의 능선
바다의 색깔
아무것도 없는
하늘을 보는 맛을
자연 바라봄하며
하늘 산수를
내 안에 담아
볼 줄 아는
누리며
밥 한 술 먹어도
행복을 누리는
후천의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감 잡게 되었다.
그 지역 최고의 숙소와
최고의 음식
아침조식까지
적은 여행경비로
최고급
해안트래킹
코스
그
모든 것을
준비
기획하여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신
그 수고에
깊은
감사가
나온다.
미래사가
있는
내려
가는 길
미래 부처
미륵불은
한사람의
부처가
빽빽히
많다고 한다.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
되어야 한다.
비는
선천종교가
후천은
늘 자기를
인간개벽이요
무한하늘을
하는 자가
하나님이라는
들으며
내려 왔다.
서울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넘었다.
통영은
멀다
싶어
훗날
남해 통영에
봄님들과
오리라는
기대가
접어진다.
그래서
통영미륵산의 풍경과
공유하고자
체험기를
쓰게
되었다.
5차해안트래킹
남해트래킹을
원지수님의
기획
아래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금요일
오후라
거리가
멀고
차가
막히니
점심먹고
남해트래킹
종점
거제에서
일찍
출발
하였다.
고속도로를
타려면
거제에서
다시
통영ic로
나가야
했다.
예전에
회사에서
통영으로
놀러
왔는데
케이블카
타고
미륵산에
본
남해의
전망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
선생님께
나중에
다음에
꼭
선생님과
봄님들을
모시고
가 보고
싶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선생님은
다음
나중이란
없다고
하셔서
케이블카
타는 곳과
통영ic랑
가까워
늦게
서울
도착 할
각오를
하고
통영
케이블카
타러
차를
돌렸다.
통영
미륵도
미륵산
거의
정상 부근
중턱까지
올라가는
케이블카
타고
상부
역사에
내린 후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니
미륵산
정상에
도달하였다.
물질이
개벽되니
이렇게
힘
안들이고
케이블카
타고
산 정상까지
오게 된다.
남해
한려수도
중심에
자리잡은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360도
탁트인
풍경에서
한려수도
중심에서
보니
모든 섬을
거느리는
듯한
모습은
장관이었다.
경남
통영
(統營)
統(거느릴 통)
營(경영할 영)
거느리고
다스리는
통영에서
선생님께
자기를
돌아봄으로
심신을
거느리고
다스리는
심신을
돌보는
말씀을
들었다.
돌아봄
안하면
자기를
자기가
핍박한다.
남을
OX로
좋다
싫다
심판하며
남
흉보고
꼴보기
싫어하면
즉시
자기
안이
편하지
않는다.
속이
상한다.
독극물을
자꾸
먹는것과
같다.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누가
날
괴롭히는 게
아니라
자기가
자기를
괴롭힌다.
돌아봄
하면
남에게
잘 보일려고
남 눈치를
볼 필요 없다.
내 눈치
내 안을
살피느라
남 눈치
안 본다.
내 안을
보면
좋다
싫다도
없다.
자기를
늘
돌아봄하면
남 흉 볼
여가가 없고
남을
흉보고
미워하면
그것이
자기한테
해로운 것인지
알아
무의식적으로
하는
짓을
자기한테
들키면
이따위짓을
스톱
안하게
된다.
남 미워하면
자기하테
돌아오니
하라
그래도
안하게 된다.
팔자를
고치고
속이
편하게 된다.
남하고
남탓하며
팔씨름
할 필요가
없다.
오직
자기를 돌아봄
기분나쁘고
우울한 것도
다 내 탓이다.
자기가
자기를
괴롭히지 않으면
남들도
자기를
괴롭히지
않는다.
돌아봄
한 법으로
이 짓을
되풀이
안 하면
준수한
인간이다.
그리고
남 흉을
알아도
발 설 하지
않는다.
자기
소리를
들어
자기의
사나운소리
사나운 표정도
고친다.
자기 소리를
자기가 들어
조심하며
발전하여
순한소리가
된다.
자기 소리
들으면
무한 발전한다.
지금부터
돌아봄하면
된다.
자기를
쥐어
박을
필요가
없다.
자기를
돌아봄하면
평화가
된다.
바라봄만 있으면
전쟁이다.
자기소리를
자기가 들을때
진실한 사람이고
말할때와
말하지
않고를
자유자재가 되니
자유다.
속 상할 일
불평불만이
없으니
행복이다.
내 안에
가이없는
하늘을
늘보고
천지만물을
내안에 담아
정감어린
눈으로 보니
진선미가
나에게
이루어진다.
자기를
혁신하는 것은
자기를
돌아봄뿐이
없다.
돌아봄을
마음먹으면
당장 된다.
단지
어려운 건
안하던
짓이기에
그게
어렵다.
유아
유심은
자존심이
상하고
무심
무아가
되면
깊이
달관하기에
즉각적으로
안티가
안나오고
지켜보면
리스폰스가
희석이
된다.
돌아봄의
힘이
증량되고
이렇게
자기를
잡도리 한다.
돌아봄으로
너그러워지고
이래서
이런 거구나
이해가 되어
적개심이
사라진다.
돌아봄으로
자유평화행복
진선미를
누릴 수
있음을
선천
재색명리로는
끝없는
욕심으로는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음을
돌아봄이
왜
후천개벽
인간개벽인지
알 것 같다.
그리고
자학하기
일수고
남 흉보고
미워하는
내가
왜 이렇게
속이
아픈지
알게 되었다.
늘
돌아봄으로
자학하지
않고
남 미워하지
않아
늘돌아봄으로
자학하고
미워하는
무의식적인
버릇을
고쳐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지 않아
안 아프고
안 괴롭게
살겠다는
결심이
선다.
어떻게
심신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다 살리는지
거느리고
다스린다는
지명
통영에서
선생님
말씀이
내 귀에
들어온다.
통영 미륵산
남해 한려수도가
내려다보는
곳을
전망하다보니
남해 트래킹이
마무리가 된다.
이번
남해 트래킹에서
선생님말씀이
처음으로
들어 온 것이
많다.
고흥 우주발사 전망대 가는 길에서
선생님이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인당돌아봄이
우주발사
가이없는 하늘
우주를
보는 것임을
그리하여
우주의 주인 되는 길을
말씀해 주셨고
홍도를
가는 중
심한 파도에
배가 아프고
배가 부서지면
어떻게되나
불안 공포
스러웠는데
돌아봄으로
아랫배에 중심이
잡히면서
속이 편해지고
머리에 불안공포가
없어지는
돌아봄의
위력을
처음으로
맛 보았으며
선천
종교
관음성지
기도도량에
절을 찾아와서
밖으로
기도하며
빌며
하는게
아닌
자기 말하는 소리
자기가 들으면서
말하는 것이
진정한
관음이며
일상생활
자기를
늘 돌아봄으로
인간개벽하는
후천의 법이
선천과
무엇이
다른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남해 아난티
숙소
뒷산에
모양이 다른
나란히 있는
산을 보게 되면서
선생님께
자연을
내안에 담는 법을
배워본다.
이 작은 눈 안에
천지가
내 안에 들어 오고
정감을 느끼며
즐기는 것이
진짜
부자장자다.
재색명리
돈 있다고
누리는게
아니다.
민둥산같은
저 수더분한 산은
왠지
자꾸
눈이가고
보고 싶다.
그런데
능선이
파동이
들고 남이 심한 것은
처음에는
미인보듯
이쁘지만
자꾸
눈이 가는 것은
속이
깊이 보이는
유려한
능선의
민둥산이다.
그러나
들고남이
심한 촉새나
무던한 사람이나
고저장단완급
모두
다 살리며
이거는
어디에 써먹어서 좋고
저거는
어디에 쓰면 좋고
나는 이런게 좋아요
저런게 좋아요가
아닌
몬내미도
모두 독특하게 생겼기에
흉 볼 일은 없다.
다 살린다.
이번 해안트래킹으로
산의 능선
바다의 색깔
아무것도 없는
하늘을 보는 맛을
선생님과
자연 바라봄하며
하늘 산수를
내 안에 담아
모두
볼 줄 아는
진선미를
누리며
밥 한 술 먹어도
행복을 누리는
후천의 인간이
어떤 사람인지
감 잡게 되었다.
그리고
그 지역 최고의 숙소와
최고의 음식
그리고
아침조식까지
적은 여행경비로
최고급
해안트래킹
코스
그
모든 것을
준비
기획하여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 주신
원지수님의
그 수고에
깊은
감사가
나온다.
미래사가
있는
미륵산
내려
가는 길
미래 부처
미륵불은
한사람의
부처가
아닌
빽빽히
많다고 한다.
사람이
되었으니
하나님
되어야 한다.
밖으로
비는
선천종교가
아닌
후천은
늘 자기를
돌아봄으로
인간개벽이요
늘
무한하늘을
돌아봄
하는 자가
하나님이라는
말씀을
들으며
내려 왔다.
서울에
도착하니
밤
11시가
넘었다.
너무
통영은
멀다
싶어
훗날
다시
남해 통영에
선생님과
봄님들과
다시
오리라는
기대가
접어진다.
그래서
통영미륵산의 풍경과
선생님
말씀을
공유하고자
체험기를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