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발원하여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북한강이

남한

강원도

태백시에서

발원하여

북으로 

올라가는

남한강이

양평

두물머리에서

하나로

만나

하나의 강

한강이 

되어

2500만의 

서울,경기,인천

수도권을

먹여 

살리고

한강으로

강남,강북,강동,강서로

대도시

서울을 

형성하고

그 

한강은

서해

인천쪽으로 

가다가

다시 

남에서

북으로

방향을

틀어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임진강과 

한강이 

남북

두강이

다시

하나로

만나

서해로 

가는 

한강하류가

있는

김포시까지

서울로 

편입되면

서울(SOUL)은 

그

면적이

1.4배로 

넓어진다.

한강

하구는

원래

유엔과 

북한과

맺은

정전

협정에서는

쌍방의

민간선박 

항행에

개방에

제한

받지 

않는다라고 

명시

했는데

휴전 후

남북 

군사적인 긴장

간첩의 남하로 

인해

남북통일의

한강의

본래모습이

지금까지

남북

불통이 

되고 

있다.

한강이

북한의

임진강과 

예상강과 

만나

서해와 

연결 된

한강하구의

김포시와

서울이 

하나가 

되고

2026년에

서울

여의도에

서울항

(국제항)이 

생기면

서울(SOUL)은

한강으로

서해로

뱃길로

배로

남북을

배로 

통행하여

개성과

평양은 

물론

중국

일본

동북아시아

더 

나아가

전세계로

강에서

바다로

한강을 

통해 

바다로

들고 

나는

동북아의 중심

세계의 중심

대항구도시

대서울이 

된다.

시종이

특히

한강

하구에서

한강

임진강

남북

두강이 

하나되는

모습

한강의

평화통일의

모습을

봄나라에서

보고

서해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모두

전망 

할

이번

12월

12일

11시에

김포애기봉

주차장에서

만나

1.김포애기봉

전망대

2.강화평화전망대

그리고

완전히 

서해로

연결된 모습을 

보게될

3.강화

화개산 

전망대

이 

세곳

전망대를

보게 될

12월

12일의

봄나라의 

(돌아봄,바라봄, 늘봄)

전망대의 

행보는

유일한

자유, 

평화, 

행복의 길

평화 통일의

길이 

있는

봄나라의

행보로

그

의미가 

뜻깊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전세계와

바다로 

통해 

있음을

서해,남해,동해

해안트래킹으로

봄나라에서 

확인 

했으며

남북

두물이 

평화통일

하나로 

만나

서해로 

나가는

모습을

봄나라가

세곳 

전망대에서

전망함으로

하늘의 

구도는

한강을 통해

남북평화통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것이

전세계와 

연결 되어

후천

평화의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의

구도를

잡고 

있음을

원아선생님 

말씀으로

그

이치를

유일하게 

밝혔으며

본격적으로

후천개벽의 

원년이 

될

2024년 

오기 

전에

봄님들이

원아선생님과 

함께

임진강

한강이 만나는

남북평화통일의 

한강과

서해로 

뻣어나가는 

대한강의 모습

대서울을

실견

전망함

으로써

하늘의 

구도에

힘을 

실어주는 

이번 

행보가

봄나라행사로

무엇보다

의미가 깊다고 

생각 됩니다.

그리하여

원지수님의 

기획

주도하에 

이루어지는

다음주 

화요일

김포

애기봉주차장

12월 12일

11시에 

만나는

이번 

봄나라 

모임에

많은 

봄님들의 

참석하여

선생님과

같이 

전망하여

후천개벽이 열리는 시기에

봄나라의

새로운

공부와 

일의 

계기가 

되기를

개인적으로

다짐

해보고

희망해 

봅니다.

별표가

12월 12일

봄나라

에서 

가게 될

전망대 

세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