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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해안트래킹에서 느낀 3가지 (7차해안트래킹)

이승현
2023-12-06
조회수 155

삼척

울진

영덕

포항


부산을

끝으로


동해안

해안

트래킹을 

마무리 

하며


서해 

남해 

동해까지


한바퀴

돌아


원을 

완성하며


해안트래킹을 

무사히

마무리 

하였다.


선생님과 

동고동락

해안트래킹을 

하면서


크게 

느낀점 

3가지가 

있다. 


1. 자기가 짓고 자기가 받는다.


남을 

흉 보고 

욕하고

화내면서


내가 

이렇게 

육체적으로

아픈 

이유가


경제적으로

안 풀렸던

이유가


내가 

짓고


내가 

받았음을 


알게 

되었고


오직

돌아봄으로


내가 짓고 

내가 받는

 

버르장머리 

고쳐


이 

굴레를

벗어 

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2. 

아는 것이 

공부가 아니고

돌아봄행을 

해야.


좌뇌

공부처럼


이 공부도

아는 것이 

공부인 줄 

착각하였다.


이러한 

착각을

깨는 것이

정말 

어렵다.


그래서

난 알아요로


정작


실제 

돌아봄 

행을 

안했음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우뇌, 감각본위

봄공부와


좌뇌본위 공부와 차이다.


오직 

실제

돌아봄 

행만이


나에게

자유

평화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3. 

선생님과 

도반과의

진실한 문답

(오늘은 고백한다.)


봄나라 

문화는


다른 

모임처럼

신변잡기


친목도모

재미를 

위한 

모임이 

아니다. 


공부모임인 

만큼


공부이야기를 

하여야 

하는데


돌아봄을 

안하면


습관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신변잡기 

이야기를 

하게 되니


그 

앞날에는 

미래가 

없음도 

알게 

된다.


그리고

정말 

공부를 

했으면


잘 

안되는 것이

있기에


이를

선생님께

여쭈어 

보는 게 

당연하다.


우선 

공부 

안된 것을

선생님께

털어 놓아야


공부가

진행이 

된다.


돌아봄공부 

하는 

사람으로


선생님과

문답 속에

돌파구를 

찾고


공부를 

발전 

시킬 수 

있다. 


계속 아는 

소리만

하면


대화에 

진전이 

없다.


또한

일방적으로

선생님께

듣기만 

하겠다.


표면적인 

대화뿐이 

진행이 

안되고


속깊은 

대화를 

할 수 

없다.


선생님께


오늘은 

고백한다.


자기를 

털어 놓아야


돌아봄 행을 

하며


공부를 

하는 사람임을


이는

도반들과도


먼저

진솔하게

자기를 

털어 

놓아야


공부이야기를 

할 수 

있음도

느꼈고


선생님께서

트래킹 

저녁공부 

내내


이러한 

공부로


계속 

유도를 

하셨는데


트래킹 

거의 

끝에 

가서


봄님들의 

진솔한

고백이 

나오자마자


그 순간

모두

변화되고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돌아봄으로

자기를 

변화 

발전시키는 길


거기엔

진실함이

바탕이 

되어야 함을


돌아봄으로 

발견한


자기 

단점을 

고백하면서


진보 

발전하는 길


봄나라의 

이러한

문화가


다른 

모임과는

확연히 

다름을 


이번

트래킹에서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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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부산 송정해수욕장


부산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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