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평화통일과 봄나라 (6차해안트래킹)
6차해안트래킹
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강원도 동해를
2박 3일간
해안트래킹을
하였으며
이번
6차해안트래킹은
봄님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혜님
원보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녀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10분의
참석으로
공부하고
일하여
나를 구하고
천하를 구하는
봄나라의
새로운
출발
포인트가
된
해안트래킹
이었다.
-----------------
첫날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
모여
낙산사
해수관음상으로
올라갔다.
해수관음상의
수인을
따라
해보라고
하신다.
물병 든
손 동작
손을
못 움직이니
생각이
좌우로
안 흔들린다.
밖으로
안 흐트러지고
중심이
잡힌다.
부동심이다.
해수관음상
앞에서
본
동해바다
동해
풍경을
보며
처음엔
와
크다, 넓다
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그런데
선생님이
동해 바다가
조그맣다.
조그만
하지?
하실 때
정말
한순간에
바다가
조그맣게
보인다.
바다도 먹고
하늘도
먹어 버릴때
바다를
보면서
돌아보면
테두리가 없다.
무한대하여
왜소한
존재가
아니다.
내 안에
내가 크다.
천산천하 유아독존
내가 제일 높다.
나만 존재함을
한 순간 깨달음.
다 들어오기에
풍경보고
할 필요
없다.
먹은자는
누구한테도
꼬리를
안
내린다.
자기가
위대한
존재다.
바다,
하늘보다
큰 존재가
잘난체 할까?
잘난체 하면
아직
이 소식을
모르는 것이다.
돌아봄 하면
사람은
왜소한 존재가 아니고
하늘
불생불멸한
존재
각자가
하나님이다.
거룩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흉
안본다.
소인이
대인이
된다.
이것만
안 잊어
먹으면
바다에
절 할 필요가
선생님 말씀을 따라
일순간
조그맣게 보이고
돌아봄으로
테두리가
없는
무한함을
본다.
원통보전
자기 안
없는 것을
보는 것이
원과
통하고
보배로운 것을
보는 것이다.
붉은 연꽃
심장을
상징하는
홍련암
그
밑으로
심장 박동으로
피가 들고 나듯
파도가
들고
난다.
심장돌아봄
낙산사의
못알아
먹을
비유와 상징
천경만론이
필요없고
자기를
돌아봄
한법으로
귀결된다.
속초에서
물곰탕을
맛있게
먹고
능파대에
잠깐
들려
기암괴석을
보다가
고성
통일전망대로
가는 길
나도
모르게
갑자기
차 속력을
낸다.
거의
한계에
다다를
만큼
절로
차를
미친 듯이
속력을
내는
내가
이상하다.
통일전망대
출입허가증을
받자마자
마감되어
버렸다.
가까스로
선생님과
원혜님과
가게 된
고성통일전망대
고성통일전망타워가
새롭게
조성되어
있었고
주변에
종교가
통일을
염원한다는 뜻일까?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있는 것이
신기하다.
고성통일전망대의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작
북한
동해와 산(금강산)
보고
무덤덤하고
별
볼 것이
없었다.
다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내려와
타고
숙소로
차 안에서
선생님
말씀으로
이제까지
죽어라
평화통일
전망대는
거의 다
찾아
돌아다니면서도
내
안에서는
도대체
봄나라와
평화통일과는
무슨
상관인가?
라고
일었던
의문이
평화통일과
봄나라가
관계가
연결
되면서
모든 게
명약관화
해졌다.
고성통일전망대에
여러
종교들이
있었다고
원혜님이
말씀하시니
선천이
좌뇌본위
생각본위
물질개벽의
시대에서
후천의
우뇌본위
감각본위
정신개벽의 시대로
가고 있는데
종교는
선천
좌뇌본위라
종교로
평화통일이
어렵다.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내 종교는 맞고
다른 종교는 그르다.
좌뇌, 생각
종교 차원에서는
안된다.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감각본위로
되는 것이
사람 되는 길
후반,
후천으로
자기
두뇌를
바꿔야
세상이
바뀐다.
생각의
체재를
끝장내는 것은
우뇌로
하늘의
구도가
평화통일이라고
하지만
콩나물 싹이라도
희망의 싹이
있어야
좌뇌로
우리 최고
남 ox가 아닌
유일하게
통일
하나를
이룬다.
나는 옳다
남 그르다는
저
사람
맞다
그르다는
생각
좌뇌가
감각
우뇌본위는
척 보고
바로 알아
그냥
그런 사람을
인정해 준다.
이해해 준다.
언더스탠드가
싸움이 안된다.
맞다, 틀리다.
좌뇌 생각본위
우뇌 감각
이해, 언더스텐드
저 사람이
저런게
저사람에겐
최선임을
이해 한다.
말씀을
듣고
봄나라라는
평화통일의
싹이
분단국가에서
탄생한
이유을
알겠다고
왜 그렇게
전망대를
해매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연결 되는지
확연해졌다.
하늘의 구도도
작은 싹이라도
없으면
평화통일은
이루어진다.
돌아봄의 생활로
생각본위를
내 두뇌를
바꾸는
것이
공부와
일이
길임을
알게
되었다.
아름다운
설악산이
보이는
속초
숙소에서
봄님들과
합류
다행히
해지기
전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공부하였다.
과거
미래가
지금여기
천상천하유아독존
혼자로
미워
할 것이
안하면
행복하다.
남에 대한
죽일놈
천당극락
지금여기가
천당극락이다.
부족하지도
자랑 할 것도
미래에
잘 되야
할 텐데
근심 걱정이다.
지금여기에
사는 존재
깨어 있으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지금여기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
좋은거
나쁜게
해탈이다.
진자 성공한 자는
본심을 찾고
지키고
꿋꿋하게
지키고 사는 사람
근심걱정
불안
없는게
밝은 것이다.
깨어 삶
감각은
진실이다.
감각적이지
못하다를
캐치하면
그만이다.
절대
심판
안한다.
낭패다
죽겠다.
허구적인 것으로
아프다.
그래서
감각을
개발하는 쪽으로
간다.
깨어
있다는건
감각이
살아 있다.
감각이란게
현실적
남에게
분노
이길려고
어떤말
어떤 마음씨인지
자기 말소리
자기 마음
안다.
엄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의 괴로움을
돌본다.
잘못이라면
못 알아차리는게
잘못이다.
보게되면
저절로
컨트롤이
미래
생각은
허위다.
자유
평화
행복은
내가 알고
해야지
모르고 하면
무의식
습관이
잠도 그렇다.
알아야
면장을 하고
알아야 고치지
한 세상
산다지면
모르면
꿈꾸며
산다.
알면서
고쳐라
지금 여기
있으면
문제가
말씀대로
하면서
모든 걸
맡기면서
자니
숙면을
취했다.
다음날
아침
뚜렷이
설악산을
원지수님이
준비한
아침을
나와
강릉
정동진
바다부채길에
갔다.
그야말로
해안절벽에
설치된
해안태크길을
걸으며
동해의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를
끝임없는
동해파도와
같이
돌아봄을
끊임없이
계속하면
결국엔
환한것을
보게
된다며
불굴의 정신
끝까지
될 때까지
가보자는
재도전 정신을
배우게 된다.
동해 파도를
어떻게 하면
늘봄의 생활을
알아 듣게 하지?
연구하며
알아
들을 때까지
불굴의 정신으로
계속
탐구하고
쉼 없이 말씀 해주시는
닮았다는
한
생각이 났다.
파도소리
또한
강함과
부드러움이
하나 된
소리임을
선생님의
가이드로
듣게 된다.
처음으로
파도소리를
들어본다.
귀를
사용함이
어떤
것임을
알게 된다.
부채길을
스타벅스에
커피마시러
신변잡다한
말을
하느니라고
돌아봄도
안하고
무슨 말
하는지도
이야기
하고
있는
그때
가만히
듣고만
있던
현장범을
잡아
주셨다.
공부
이야기는
해안트래킹하는
지금도
놀러
다니는
모임처럼
신변잡답한
이야기만
시간
가는 줄
있으면서도
모르니
이렇게
하다간
희망이
없다는
말씀에
등줄기에
식은땀이
저녁
먹으러
선생님께
봄나라
공부도
공부로
아는 것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돌아봄 생활을
안 했다고
고백을
하였다.
정신을 차린다라는
말씀이
이제야
들어온다라고
말씀 드렸다.
이제는
때가
되었으니
돌아봄의
생활로
배전의 노력을
해야
될 때라고
그래야
무의식적
바뀔 수 있다고
해주셨다.
천안에
오신
원희님과
합류해
저녁을
먹은 다음
공부를
동해안
일출을
삼척
보았다.
세가지가
일어난다는
바다에서
하늘로
태양이
일어나는
일출
장면은
장관이었다.
조식뷔페를
삼척의 동굴
대금굴로
가기위해
산으로
어둡고
캄캄하고
습기가
가득한
동굴
어두워
더듬고
관절이
아프고
몸이
찌뿌등하여
계단
오르내리기도
힘들고
왠지
기분이
나쁘다.
어두운 동굴의
지옥을
체험하였다.
가로 막히고
갑갑한
체험하니
상대적으로
밝고
탁 터진 곳이
얼마나
좋은지
우린
툭터진 것을
공부하는데
여긴
모르고
한 번
오지
두 번
올 곳은
못된다
말씀해
마중하러
태백에서
원우님과
합류하여
10명의
봄님이
점심식사를
합류한
봄님들이
제대로
못 봤다고 하여
동해바다를 보러
태백
산에서
바다로
망상
해수욕장에
가게 되었다.
해안트래킹에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도
찍었다.
바랄(바라보는) 망
상서로울 상
망상해수욕장의
이름이
상서로움을
바라는
후천개벽
정신개벽을
바램과
해수욕장
딱 들어
맞는다.
본격적인
일의
스타트
포인트가 된
6차 해안트래킹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낮에 뜬 반달이
망상해수욕장
위에
떠 있었다.
동해가
커피숍에서
6차
마무리 하였다.
난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피할 곳으로
태백 밑에
도계에
도망갈 생각만 했다고
부끄러운
도망
갈 것이
아니라
해야 함을
나에게
봄나라에
책임이
있음을
되었다고
말씀드렸다.
다가오는
12월 12일
11시에
김포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만날
약속을 하며
마쳤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남북
한강의
모습이
태극기의
가운데에서
태극을
이루는
모습
같다고
하신
원혜님.
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발원된 북한강
남한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된 남한강이
두물이
하나로 만나
한강을
이루어
서울을 만들고
2500만 수도권 인구를
먹여 살리고
서해로 나가기 전
북에서 내려오는
임진강과
남에서 올라가는 한강이
만나
서해로 빠져나가는
남북이
시종에서
모두
남북이 하나된
이치
설명에서
봄나라를
새기게
6차해안트래킹
고성>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
강원도 동해를
2박 3일간
해안트래킹을
하였으며
이번
6차해안트래킹은
봄님
<원아선생님
원지수님
원혜님
원보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녀님
원우님
원남님
원득>
10분의
참석으로
공부하고
일하여
나를 구하고
천하를 구하는
봄나라의
새로운
출발
포인트가
된
해안트래킹
이었다.
-----------------
첫날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
모여
낙산사
해수관음상으로
올라갔다.
해수관음상의
수인을
따라
해보라고
하신다.
물병 든
손 동작
손을
못 움직이니
생각이
좌우로
안 흔들린다.
밖으로
안 흐트러지고
중심이
잡힌다.
부동심이다.
해수관음상
앞에서
본
동해바다
동해
풍경을
보며
처음엔
와
크다, 넓다
라는
감탄사가
나온다.
그런데
선생님이
동해 바다가
조그맣다.
조그만
하지?
하실 때
정말
한순간에
바다가
조그맣게
보인다.
바다도 먹고
하늘도
먹어 버릴때
바다를
보면서
돌아보면
테두리가 없다.
무한대하여
왜소한
존재가
아니다.
내 안에
내가 크다.
천산천하 유아독존
내가 제일 높다.
나만 존재함을
한 순간 깨달음.
내 안에
다 들어오기에
풍경보고
와
할 필요
없다.
바다를
먹은자는
누구한테도
꼬리를
안
내린다.
자기가
위대한
존재다.
바다,
하늘보다
큰 존재가
잘난체 할까?
잘난체 하면
아직
이 소식을
모르는 것이다.
돌아봄 하면
사람은
왜소한 존재가 아니고
하늘
불생불멸한
존재
각자가
하나님이다.
거룩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흉
안본다.
소인이
대인이
된다.
이것만
안 잊어
먹으면
바다에
절 할 필요가
없다.
선생님 말씀을 따라
일순간
바다가
조그맣게 보이고
돌아봄으로
테두리가
없는
무한함을
본다.
원통보전
자기 안
테두리가
없는 것을
보는 것이
원과
통하고
보배로운 것을
보는 것이다.
붉은 연꽃
심장을
상징하는
홍련암
그
밑으로
심장 박동으로
피가 들고 나듯
동해바다
파도가
들고
난다.
심장돌아봄
낙산사의
못알아
먹을
비유와 상징
천경만론이
필요없고
자기를
돌아봄
한법으로
귀결된다.
속초에서
물곰탕을
맛있게
먹고
능파대에
잠깐
들려
기암괴석을
보다가
고성
통일전망대로
가는 길
나도
모르게
갑자기
차 속력을
낸다.
거의
한계에
다다를
만큼
절로
차를
미친 듯이
속력을
내는
내가
이상하다.
고성
통일전망대
출입허가증을
받자마자
마감되어
버렸다.
가까스로
선생님과
원혜님과
가게 된
고성통일전망대
고성통일전망타워가
새롭게
조성되어
있었고
고성통일전망대
주변에
종교가
통일을
염원한다는 뜻일까?
기독교
불교
천주교가
있는 것이
신기하다.
고성통일전망대의
풍경을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정작
북한
동해와 산(금강산)
풍경을
보고
무덤덤하고
별
볼 것이
없었다.
다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내려와
차를
타고
숙소로
가는 길
차 안에서
선생님
말씀으로
이제까지
죽어라
평화통일
전망대는
거의 다
찾아
보고
돌아다니면서도
내
안에서는
도대체
봄나라와
평화통일과는
무슨
상관인가?
라고
일었던
의문이
선생님
말씀으로
평화통일과
봄나라가
관계가
연결
되면서
모든 게
명약관화
해졌다.
고성통일전망대에
여러
종교들이
있었다고
원혜님이
말씀하시니
선생님이
선천이
좌뇌본위
생각본위
물질개벽의
시대에서
후천의
우뇌본위
감각본위
정신개벽의 시대로
가고 있는데
종교는
선천
좌뇌본위라
종교로
평화통일이
어렵다.
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내 종교는 맞고
다른 종교는 그르다.
좌뇌, 생각
선천
종교 차원에서는
평화통일이
안된다.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감각본위로
되는 것이
사람 되는 길
후반,
후천으로
자기
두뇌를
바꿔야
세상이
바뀐다.
생각의
체재를
끝장내는 것은
우뇌로
하늘의
구도가
평화통일이라고
하지만
콩나물 싹이라도
희망의 싹이
있어야
평화통일이
된다.
좌뇌로
우리 최고
남 ox가 아닌
유일하게
감각본위
우뇌로
통일
하나를
이룬다.
나는 옳다
남 그르다는
저
사람
맞다
그르다는
생각
좌뇌가
감각
우뇌본위는
척 보고
바로 알아
그냥
그런 사람을
인정해 준다.
이해해 준다.
언더스탠드가
된다.
싸움이 안된다.
맞다, 틀리다.
좌뇌 생각본위
우뇌 감각
이해, 언더스텐드
저 사람이
저런게
저사람에겐
최선임을
척 보고
이해 한다.
평화통일이
된다.
선생님
말씀을
듣고
원혜님이
봄나라라는
평화통일의
싹이
분단국가에서
탄생한
이유을
알겠다고
하신다.
나도
왜 그렇게
평화통일
전망대를
찾아
해매였는지
그리고
평화통일과
봄나라가
어떻게
연결 되는지
확연해졌다.
하늘의 구도도
작은 싹이라도
없으면
평화통일은
안
이루어진다.
돌아봄의 생활로
좌뇌본위
생각본위를
우뇌본위
감각본위로
내 두뇌를
바꾸는
것이
봄나라의
공부와
일이
평화통일의
길임을
알게
되었다.
아름다운
설악산이
보이는
속초
숙소에서
봄님들과
합류
다행히
숙소에서
해지기
전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선생님과
봄님들과
공부하였다.
과거
미래가
없으면
지금여기
천상천하유아독존
혼자로
미워
할 것이
없다.
미워
안하면
행복하다.
남에 대한
과거
죽일놈
없으면
천당극락
지금여기가
천당극락이다.
부족하지도
자랑 할 것도
없다.
미래에
잘 되야
할 텐데
근심 걱정이다.
지금여기에
사는 존재
지금여기
깨어 있으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지금여기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
좋은거
나쁜게
없다.
해탈이다.
진자 성공한 자는
본심을 찾고
지키고
꿋꿋하게
지키고 사는 사람
근심걱정
불안
없는게
밝은 것이다.
지금여기
깨어 삶
감각은
진실이다.
내가
지금여기에
감각적이지
못하다를
캐치하면
그만이다.
자기를
절대
심판
안한다.
낭패다
죽겠다.
생각이
허구적인 것으로
아프다.
그래서
감각을
개발하는 쪽으로
간다.
깨어
있다는건
감각이
살아 있다.
감각이란게
현실적
진실이다.
남에게
분노
남에게
이길려고
내가
어떤말
어떤 마음씨인지
자기 말소리
자기 마음
돌아봄으로
안다.
감각이
엄마다.
몸이 아프고
마음의 괴로움을
돌아봄으로
돌본다.
잘못이라면
못 알아차리는게
잘못이다.
보게되면
저절로
컨트롤이
된다.
과거
미래
생각은
허위다.
자유
평화
행복은
자기가
자기를
돌아봄으로
이룬다.
내가 알고
해야지
모르고 하면
무의식
습관이
된다.
잠도 그렇다.
알아야
면장을 하고
알아야 고치지
한 세상
산다지면
모르면
꿈꾸며
산다.
알면서
고쳐라
지금 여기
있으면
문제가
없다.
선생님
말씀대로
돌아봄
하면서
모든 걸
맡기면서
자니
숙면을
취했다.
다음날
아침
뚜렷이
보이는
설악산을
감상하고
원지수님이
준비한
아침을
먹고
나와
강릉
정동진
바다부채길에
갔다.
그야말로
해안트래킹
해안절벽에
설치된
해안태크길을
걸으며
동해의
끝없이
몰아치는
파도를
보며
선생님이
저
끝임없는
동해파도와
같이
돌아봄을
끊임없이
계속하면
결국엔
환한것을
보게
된다며
동해바다
불굴의 정신
끝까지
될 때까지
가보자는
재도전 정신을
선생님
말씀으로
동해바다
파도를
보며
배우게 된다.
저
불굴의 정신
동해 파도를
보며
어떻게 하면
늘봄의 생활을
알아 듣게 하지?
끊임없이
연구하며
알아
들을 때까지
될 때까지
불굴의 정신으로
계속
탐구하고
쉼 없이 말씀 해주시는
선생님과
닮았다는
한
생각이 났다.
동해바다
파도소리
또한
강함과
부드러움이
하나 된
소리임을
선생님의
가이드로
듣게 된다.
처음으로
파도소리를
들어본다.
귀를
사용함이
어떤
것임을
알게 된다.
강릉
부채길을
나와
스타벅스에
커피마시러
갔다.
그런데
봄님들과
신변잡다한
말을
하느니라고
돌아봄도
안하고
내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게
이야기
하고
있는
그때
가만히
듣고만
있던
선생님이
현장범을
잡아
주셨다.
돌아봄
공부
이야기는
안하고
해안트래킹하는
지금도
놀러
다니는
모임처럼
신변잡답한
이야기만
시간
가는 줄
모르게
하고
하고
있으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니
이렇게
하다간
희망이
없다는
말씀에
등줄기에
식은땀이
난다.
저녁
먹으러
가는 길
선생님께
이제까지
봄나라
공부도
좌뇌본위
공부로
아는 것이
되는
것으로
착각하며
정작
돌아봄 생활을
안 했다고
고백을
하였다.
그리고
돌아봄으로
정신을 차린다라는
말씀이
이제야
들어온다라고
말씀 드렸다.
선생님이
이제는
후천의
때가
되었으니
돌아봄의
생활로
배전의 노력을
해야
될 때라고
그래야
무의식적
습관이
바뀔 수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다.
천안에
오신
원자재님
원희님과
합류해
저녁을
먹은 다음
숙소에서
공부를
하고
다음날
동해안
일출을
삼척
숙소에서
보았다.
세가지가
일어난다는
삼척
바다에서
하늘로
태양이
일어나는
일출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아침
조식뷔페를
맛있게
먹고
삼척의 동굴
대금굴로
가기위해
바다에서
산으로
갔다.
어둡고
캄캄하고
습기가
가득한
동굴
어두워
더듬고
관절이
아프고
몸이
찌뿌등하여
계단
오르내리기도
힘들고
왠지
기분이
나쁘다.
어두운 동굴의
지옥을
체험하였다.
어둡고
가로 막히고
갑갑한
지옥을
체험하니
상대적으로
밝고
탁 터진 곳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된다.
선생님이
우린
밝고
툭터진 것을
공부하는데
여긴
모르고
한 번
오지
두 번
올 곳은
못된다
라고
말씀해
주셨다.
원우님
마중하러
태백에서
원우님과
합류하여
10명의
봄님이
점심식사를
하고
합류한
봄님들이
바다를
제대로
못 봤다고 하여
다시
동해바다를 보러
태백
산에서
바다로
동해
망상
해수욕장에
가게 되었다.
해안트래킹에
처음으로
10명의
봄님들이
모여
해안트래킹
바다를
배경으로
단체
기념사진도
찍었다.
바랄(바라보는) 망
상서로울 상
동해
망상해수욕장의
이름이
상서로움을
바라는
후천개벽
정신개벽을
바라는
봄나라의
바램과
해수욕장
이름이
딱 들어
맞는다.
10명의
봄님들이
모여
본격적인
공부와
일의
스타트
포인트가 된
6차 해안트래킹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낮에 뜬 반달이
망상해수욕장
위에
떠 있었다.
망상해수욕장
동해가
보이는
커피숍에서
6차
해안트래킹을
마무리 하였다.
난
한반도에
전쟁이
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피할 곳으로
태백 밑에
도계에
도망갈 생각만 했다고
선생님과
봄님들과
부끄러운
고백을
하였다.
도망
갈 것이
아니라
자기를
돌아봄을
해야 함을
평화통일이
나에게
봄나라에
책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씀드렸다.
다가오는
12월 12일
11시에
김포 애기봉
평화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
6차
해안트래킹을
마쳤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
남북
평화통일의
한강의
모습이
태극기의
가운데에서
태극을
이루는
모습
같다고
하신
원혜님.
그리고
북한 강원도
금강산에서 발원된 북한강
남한 강원도
태백에서 발원된 남한강이
두물이
하나로 만나
한강을
이루어
서울을 만들고
2500만 수도권 인구를
먹여 살리고
서해로 나가기 전
다시
북에서 내려오는
임진강과
남에서 올라가는 한강이
만나
서해로 빠져나가는
남북이
시종에서
모두
하나 된
한강의
남북이 하나된
이치
설명에서
평화통일과
봄나라를
다시
한 번
새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