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9월 7일 선생님만남
선생님과 한달여만에 만나다
<인당돌아봄으로
인당으로 뚫고 들어가
좌뇌와 우뇌를 통일하고
백회로 나와
우주만유를 포용하는
우주의 주인이 된다>
선천의 물질개벽을 위하여
좌뇌, 생각의 힘으로
과학기술이 발달해가며
서로 경쟁하듯
인류가 발전해왔고
먹고 살기위한 투쟁의
수고로운
선천의 삶이
전기개벽으로 마무리됨으로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어
삶에서 추구해야할 가치가
영성을 계발하여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치는
정신개벽의 세상으로
바꾸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종교는
영성에 대해, 우주의 섭리,
삶의 목적에 대한 길이 있다는 것을
인간으로 하여금 잊지않도록하고
또한 해서는 안되는 사회악을 저지하는 선에서
그 목적을 완수하였다고 보고
또한 인간의 내면에서
타종교에 대한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으로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음으로
본심을 회복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최종목적이 같다는 것에서
그 시작부터 분열을 일으킴으로
자기의 안에서 조금이라도
자신이 믿거나 그렇지않으면 신봉하는
선입관이 있다면 말끔히 비워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기를 그러한 생각으로부터 해방시켜놓아야함이다
어째서 우주의 주인인가?
무한대를 감각하고
무한대를 봄으로
우주의 주인이다
구체적으로
인간의 두뇌를 통하여
그 본질을 보는 방법
그것을 깨닫는 방법
<인당을 뚫고 들어가
백회로 나옴으로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본질을 본 사람이
그동안 존재하지 못하였으므로
그것을 보았다하더라도
먹고살기힘든 세상과 환경에 처해
그러한 도를 가르쳐주고
그것을 받아들이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하였다는 것에서
선천의 도가
실패와 무위로 끝이 났고
지금의 세상에는
그 공부를 할 수 있는 때가
드디어 도래해왔음으로
그 도를 실천함으로
그 길을 갈 수 있음에 다행이다
그 핵심은 감각계발이다
서울 올라오는 길
"삶에서 가장 행복하고
내 영혼이 충만하였다고 생각하였던 순간"을
떠올리며 선생님께 물었다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그러한 과거와 같아지는 것이 도인가?
선생님께서
과거는
지나간 것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아무리 좋았다하더라도 그것은 가짜이고
미래에 대한 것도
다 존재치 않으니
그런 근심걱정불안공포
과거에 대한 시비가
왔다리 갔다리
과거에 대해 잘했느니못했느니
미래에 대해 근심걱정불안공포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
99.99프로의 사람이 그렇게 살므로
지위가 높든 낮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누구나 그렇게 하고 살므로
꽤나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그렇게함으로
지금 괴롭지않고 아프지않으면
그것으로 된거다
몸이 건강체가 되고
마음이 건전하다
행복하다는 말도 붙지 않고
괴로운 일 없으면 그만이고
지금여기만 존재한다
과거도 미래도 없다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이 꿈꾸며 사는 거니
꿈속에서 살다 꿈꾸다 죽는다
꿈꾸면서 살지 않고
꿈에 빠지지 않고
지금여기 깨어 삶이 목적이다
지금 여기 안주하지 못한다
금방 과거로 미래로 간다
지금 여기가 전부다
지금 여기 깨어삶
지금 여기 깨어삶이 봄나라건설인가요?
그렇다
자기가 지금 여기 깨어살면
서울살던 시골살던
무슨일을 하던
그 일을 하면서
깨어있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지금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기임으로
한 사람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게 정신이 개벽되어 깨어살게 되어야
봄나라건설이 이루어진 것이다
인당이 뚫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요?
자기말하면서 말소리를 듣는가?
그것이 깨어산다면
자기말할때 자기소리들으면서 말할 수 있어야한다
자기 몸동작 팔다리움직임
고개돌리는 줄 아는 것
그것이 깨어삶이다
몸돌아봄만해도 번뇌망상이 없다
몸돌아봄하면
마음돌아봄은 저절로 된다
자기의 움직임을
동시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을
돌아봄이라고 한다
돌아봄을
배워본적도 가르치는 곳도 없다
돌아봄은
인류역사상 처음 있는 일
그것을 감각계발이라고 표현한다
생각은 학교에서 배웠지만
감각은 있건만
배워본 적도 가르치는 곳도 없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그것을 의식하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
이제껏
감각계발이 된 이(깨달은 이)가
한 사람도 없음이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하다보면
저절로 인당으로 자극이 가고
인당이
제3의 눈이다
그렇게 되면
밖을 보면서도
자기를 돌아보는 눈이 생기고
백회가 뚫리는 것까지
인간의 완성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까지
인간의 두뇌
몸을 통해
구체적으로 소상히
봄나라에서 처음 밝힌 결과가 되네요
지식 알음알이 이해 기억
등으로 하는 공부법은
그동안 좌뇌본위의 교육
그리고 그동안 해오던 방식이라면
이것은 아는 것이 아니고
실천을 통해서
감각계발을 통해서
지금 여기 깨어삶이므로
말할 것도 없고
도닦은 유세
과거에 깨달았다는 사실
그리고 앞으로 깨달을 것이라는 기대 등등이
모두 깨어지는
지금 여기 깨어사는 가 아닌가?
이것으로 결판이 나고
지금 여기 깨어삶 자체가
그것이 쭈욱 이어지고 지속함으로
감이 번쩍번쩍한
살아있는 인간이 됨이다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는
감각으로 사는 인간
지금 여기에 사는 삶
번뇌망상으로
쭈구러망태기가 됨인데
이렇게 되면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으므로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겁이 없는 놈
걱정이 사라진 사람이 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몸동작돌아봄
말소리들으며 말하기
팔다리
고개움직이면서 알아차리면서하기
돌아봄하면 심심할 틈이 없다는
선생님 말씀이
내가 실천하여
내가 느껴 나오는 말이 되도록 하여야한다
기본중에
기본이 중요하여
텅비었다는 결과론이 아닌
그 실천의 지속이
극난사임을
알음알이로 알아진다
봄나라건설이
내가 깨어난 자가 되어
지금 여기 깨어살게 됨과 동시에
만인이 깨어살게 되는
인류구원의 목적과도 이어지는 일임을 알아
실천하며 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는 일이 남아 있다
삶의 불행의식, 부족한 실천력 등을
늘 감싸주시는 선생님은혜 감사합니다~
선생님과 한달여만에 만나다
<인당돌아봄으로
인당으로 뚫고 들어가
좌뇌와 우뇌를 통일하고
백회로 나와
우주만유를 포용하는
우주의 주인이 된다>
선천의 물질개벽을 위하여
좌뇌, 생각의 힘으로
과학기술이 발달해가며
서로 경쟁하듯
인류가 발전해왔고
먹고 살기위한 투쟁의
수고로운
선천의 삶이
전기개벽으로 마무리됨으로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어
삶에서 추구해야할 가치가
영성을 계발하여
자유 평화 행복이 넘치는
정신개벽의 세상으로
바꾸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종교는
영성에 대해, 우주의 섭리,
삶의 목적에 대한 길이 있다는 것을
인간으로 하여금 잊지않도록하고
또한 해서는 안되는 사회악을 저지하는 선에서
그 목적을 완수하였다고 보고
또한 인간의 내면에서
타종교에 대한 선입견이나 고정관념으로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음으로
본심을 회복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최종목적이 같다는 것에서
그 시작부터 분열을 일으킴으로
자기의 안에서 조금이라도
자신이 믿거나 그렇지않으면 신봉하는
선입관이 있다면 말끔히 비워
종교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자기를 그러한 생각으로부터 해방시켜놓아야함이다
어째서 우주의 주인인가?
무한대를 감각하고
무한대를 봄으로
우주의 주인이다
구체적으로
인간의 두뇌를 통하여
그 본질을 보는 방법
그것을 깨닫는 방법
<인당을 뚫고 들어가
백회로 나옴으로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우주의 주인이 된다>
본질을 본 사람이
그동안 존재하지 못하였으므로
그것을 보았다하더라도
먹고살기힘든 세상과 환경에 처해
그러한 도를 가르쳐주고
그것을 받아들이여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못하였다는 것에서
선천의 도가
실패와 무위로 끝이 났고
지금의 세상에는
그 공부를 할 수 있는 때가
드디어 도래해왔음으로
그 도를 실천함으로
그 길을 갈 수 있음에 다행이다
그 핵심은 감각계발이다
서울 올라오는 길
"삶에서 가장 행복하고
내 영혼이 충만하였다고 생각하였던 순간"을
떠올리며 선생님께 물었다
하루하루 매일매일이
그러한 과거와 같아지는 것이 도인가?
선생님께서
과거는
지나간 것이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아무리 좋았다하더라도 그것은 가짜이고
미래에 대한 것도
다 존재치 않으니
그런 근심걱정불안공포
과거에 대한 시비가
왔다리 갔다리
과거에 대해 잘했느니못했느니
미래에 대해 근심걱정불안공포
세상의 대부분의 사람
99.99프로의 사람이 그렇게 살므로
지위가 높든 낮든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누구나 그렇게 하고 살므로
꽤나 성공하고 잘난 사람도 그렇게함으로
지금 괴롭지않고 아프지않으면
그것으로 된거다
몸이 건강체가 되고
마음이 건전하다
행복하다는 말도 붙지 않고
괴로운 일 없으면 그만이고
지금여기만 존재한다
과거도 미래도 없다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이 꿈꾸며 사는 거니
꿈속에서 살다 꿈꾸다 죽는다
꿈꾸면서 살지 않고
꿈에 빠지지 않고
지금여기 깨어 삶이 목적이다
지금 여기 안주하지 못한다
금방 과거로 미래로 간다
지금 여기가 전부다
지금 여기 깨어삶
지금 여기 깨어삶이 봄나라건설인가요?
그렇다
자기가 지금 여기 깨어살면
서울살던 시골살던
무슨일을 하던
그 일을 하면서
깨어있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러나
지금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시기임으로
한 사람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렇게 정신이 개벽되어 깨어살게 되어야
봄나라건설이 이루어진 것이다
인당이 뚫렸다는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요?
자기말하면서 말소리를 듣는가?
그것이 깨어산다면
자기말할때 자기소리들으면서 말할 수 있어야한다
자기 몸동작 팔다리움직임
고개돌리는 줄 아는 것
그것이 깨어삶이다
몸돌아봄만해도 번뇌망상이 없다
몸돌아봄하면
마음돌아봄은 저절로 된다
자기의 움직임을
동시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을
돌아봄이라고 한다
돌아봄을
배워본적도 가르치는 곳도 없다
돌아봄은
인류역사상 처음 있는 일
그것을 감각계발이라고 표현한다
생각은 학교에서 배웠지만
감각은 있건만
배워본 적도 가르치는 곳도 없고
그것이 중요하다고
그것을 의식하는 것을 해본적이 없다
이제껏
감각계발이 된 이(깨달은 이)가
한 사람도 없음이다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하다보면
저절로 인당으로 자극이 가고
인당이
제3의 눈이다
그렇게 되면
밖을 보면서도
자기를 돌아보는 눈이 생기고
백회가 뚫리는 것까지
인간의 완성
우주의 주인이 되는 것까지
인간의 두뇌
몸을 통해
구체적으로 소상히
봄나라에서 처음 밝힌 결과가 되네요
지식 알음알이 이해 기억
등으로 하는 공부법은
그동안 좌뇌본위의 교육
그리고 그동안 해오던 방식이라면
이것은 아는 것이 아니고
실천을 통해서
감각계발을 통해서
지금 여기 깨어삶이므로
말할 것도 없고
도닦은 유세
과거에 깨달았다는 사실
그리고 앞으로 깨달을 것이라는 기대 등등이
모두 깨어지는
지금 여기 깨어사는 가 아닌가?
이것으로 결판이 나고
지금 여기 깨어삶 자체가
그것이 쭈욱 이어지고 지속함으로
감이 번쩍번쩍한
살아있는 인간이 됨이다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는
감각으로 사는 인간
지금 여기에 사는 삶
번뇌망상으로
쭈구러망태기가 됨인데
이렇게 되면
번뇌망상에 시달리지 않으므로
그렇게 되면
팔자가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겁이 없는 놈
걱정이 사라진 사람이 되기때문이다
그러므로
몸동작돌아봄
말소리들으며 말하기
팔다리
고개움직이면서 알아차리면서하기
돌아봄하면 심심할 틈이 없다는
선생님 말씀이
내가 실천하여
내가 느껴 나오는 말이 되도록 하여야한다
기본중에
기본이 중요하여
텅비었다는 결과론이 아닌
그 실천의 지속이
극난사임을
알음알이로 알아진다
봄나라건설이
내가 깨어난 자가 되어
지금 여기 깨어살게 됨과 동시에
만인이 깨어살게 되는
인류구원의 목적과도 이어지는 일임을 알아
실천하며 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는 일이 남아 있다
삶의 불행의식, 부족한 실천력 등을
늘 감싸주시는 선생님은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