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봄나라의 행보, 평화통일의 한강트레킹(오두산통일전망대)
1. 봄나라의 행보
선생님은
4~5년
전부터
seoul
서울을
soul
이라고
바꿔서
계속
말씀
하셨다.
그러더니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
브랜드가
Seoul,
MY Soul
로
내외국인
합작투표로
바뀌었고
세계적으로
MY Soul을
서울
브랜드로
적극적으로
세계에
홍보
알리기
시작한다.
----------
청와대가
개방되기
전
수년 간
원아선생님이
봄님들을
이끌고
주구장창
청와대
앞으로
걷기돌아봄
행진을
하였다.
무언의
행진이다.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나왔고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
3일
만에
선생님과
방문
상춘재
"늘봄의 생활"을
발견하게
되었다.
-----------------------
종교에서는
개인
안에
있는
soul,
정신이라는
말을
하나님
대신으로
쓰지
않는다.
밖에
부처님이라고
하여야
나와
먼
높은
권위가
생기고
모여서
밖으로
엎드려
빌며
바쳐
교세
확장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이름을
빌려
권위는
높지만
개인은
자신은
영원한
노예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
늘 돌아봄
늘봄의 생활로
자기
정신
soul을
가이없는
무한하늘을
늘봄의 생활을
할 때
개인,
각자는
무한하늘에
우주만유를
품어
우주를
늘 보는
우주의 주인
하나님이다.
각자
자기안에
정신이
하나님이기에
거기에
사라진다.
사람 위에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물질이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는
후천개벽
시절인연이
가까이
옴에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
주인
자리에는
왕도
대통령도
있을 수
없다.
자기 안에
진정한
무한한
우주
늘봄하는 것이
"늘봄의 생활"
상춘재가
있다.
왜
선생님이
seoul을
soul로
하셨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봄나라에서는
개방전
그렇게
청와대앞으로
걷기돌아봄을
하여
권위주의를
상징하는
물러나고
국민 품으로
들어와
사람의 정신이
각자가
하나님인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에
대평등의 시대
인간존엄의 시대
후천시대를
여는
진짜
늘봄의 생활
20여년 전
선생님 쓰신
1권
"늘봄의 생활"과
이름이 같은
상춘재를
봄나라에서
발견하고
기리게
되었는지
봄나라의
행보의
뜻을
그
당시에는
잘
모르는데
나중에야
알게
된다.
--------------------------------
2. 평화통일의 한강트레킹
북한
강원도
금강산이
발원지인
북한강과
남한
태백산이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남한강
북한강
두강
두물이
하나의 물로
하나의 강으로
한강으로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을
먹여
살리고
인천
서해로
가는
한강과
같이
걸으며
차를 타고
같이 가며
한강트래킹으로
한강과 길을
같이 하였다.
이번에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가면서
하나가
되어
서울에서는
10개의
천이
2500만을
살리는
거대한
한강이
남에서
북으로
도도히
흐르며
한강
하류에서는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임진강이
만나니
한강에
비해
턱없이
적은
임진강 물을
한강물이
임진강까지
덮어
보태주어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하나되어
태극을
이루며
북도
남도
아닌
제 3의 길
서쪽
하나
나가는
한강의
모습을
통일전망대에서
목두
큰 물이
작은 물까지
살려
손잡고
평화
통일되어
모습
임진강과
만나는
하류에서
한강의 모습
평화통일의
보았다.
선생님의
말씀이
통일이
있어야
평화가
있고
통일이 있다.
라고
하신다.
그것을
하나되고
품어서
남북이
통일된
평화통일을
그대로
보여준다.
임진강
평화누리공원을
갈 때도
편한 내륙
고속도로를
놔두고
한강하류와
그 길을
같이 했다.
시작되는
팔당전망대에서
서해로 가는
모습을 보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끝까지
함께 한다.
하류에
보이는
전망대
이름이
한강의 모습을
말해준다.
오두산통일전망대
다음주
월요일에
갈
한강의 끝
종지부를
찍을
합류되는
보러
강화 평화 전망대로
간다.
이름도
한강의 모습처럼
각각
통일과
들어간다.
-------------------------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보고
원지수님 발의로
용산
중앙박물관에
갔다.
북한이 바로
앞에
오두산통일전망대와
중심
용산과
거리가
얼마
되지
원혜님
부군께서
북한에서
총을
싸도
용산에
닿겠다라고
행여나
남북
전쟁이
벌어지기라도
한다면
인류구원의
길이 있는
후천정신개벽의
서울(soul)이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서
북한산
문수
보현봉
어렴풋이
북악산
남산의
아름다운 모습
밑에
미군
용산기지로
쓰여서
그동안
일반인에게
공개가
않았던
청나라>일본>미국
100년 넘게
외국군대의
주둔지로
쓰여
수도
중심에
있었지만
이
나라
땅이건만
한 번도
공개되지
서울의 중심
어린이공원에
원지수님
발의로
화요일에
원아선생님과
봄님들과
가게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보는
한강트레킹을
마무리
하고
한강의 중심
용산에서
외국군대가
물러난 곳
용산어린이공원에서
내 안에서
돌아봄으로
이루어지는
개벽되는
인류구원의 길
인류
평화통일의 길
센터가 될
중심지
봄나라
행보가
원우님이
사준
저녁을
먹고
야경이
멋있는
밤하늘을
보니
반달이
이쁘게
떳다.
오두산통일전망대를 갔으니
반달로
월요일
평화통일
한강트레킹의
종점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모습을
강화평화전망대에
가고
화요일
점을
모임을
한다.
그러면
추석
한가위엔
둘이
하나된
둥근
대보름달이
떠 오를
것이다.
------------------------------------
평화를
누리는
염원의
이름
평화누리
공원에서
찍은
내
안에서
돌아봄
공부로
통일
일심
무심
무아
되는
길을
봄님들
단체
사진을
끝으로
글을
마친다.
1. 봄나라의 행보
선생님은
4~5년
전부터
seoul
서울을
soul
이라고
바꿔서
계속
말씀
하셨다.
그러더니
서울의
새로운
슬로건
브랜드가
Seoul,
MY Soul
로
내외국인
합작투표로
바뀌었고
세계적으로
Seoul,
MY Soul을
서울
브랜드로
적극적으로
세계에
홍보
알리기
시작한다.
----------
청와대가
개방되기
전
수년 간
원아선생님이
봄님들을
이끌고
주구장창
청와대
앞으로
걷기돌아봄
행진을
하였다.
무언의
행진이다.
그러더니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나왔고
청와대를
국민에게
개방
3일
만에
선생님과
청와대를
방문
상춘재
"늘봄의 생활"을
발견하게
되었다.
-----------------------
종교에서는
개인
안에
있는
soul,
정신이라는
말을
하나님
대신으로
쓰지
않는다.
밖에
하나님
부처님이라고
하여야
나와
먼
높은
권위가
생기고
모여서
밖으로
엎드려
빌며
바쳐
교세
확장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부처님의
이름을
빌려
권위는
높지만
개인은
자신은
영원한
노예
신세를
면하지
못한다.
---------------------------
늘 돌아봄
늘봄의 생활로
자기
안에
하나님
정신
soul을
가이없는
무한하늘을
상춘재
늘봄의 생활을
할 때
개인,
각자는
무한하늘에
우주만유를
품어
우주를
늘 보는
우주의 주인
하나님이다.
각자
자기안에
정신이
하나님이기에
거기에
권위는
사라진다.
사람 위에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물질이 개벽되고
정신이 개벽되는
후천개벽
시절인연이
가까이
옴에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
정신
soul
서울의
주인
자리에는
왕도
대통령도
있을 수
없다.
각자
자기 안에
있는
진정한
우주의 주인
하나님
soul
정신
무한한
우주
가이없는
무한하늘을
늘봄하는 것이
우주의 주인
하나님이기에
우주의 주인
"늘봄의 생활"
상춘재가
있다.
---------------------------
왜
선생님이
seoul을
soul로
주구장창
말씀
하셨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봄나라에서는
청와대
개방전
그렇게
주구장창
청와대앞으로
걷기돌아봄을
하여
권위주의를
상징하는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물러나고
청와대가
국민 품으로
들어와
늘봄의 생활로
사람의 정신이
각자가
하나님인
후천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에
대평등의 시대
인간존엄의 시대
후천시대를
여는
진짜
우주의 주인
늘봄의 생활
상춘재
20여년 전
선생님 쓰신
1권
"늘봄의 생활"과
이름이 같은
상춘재를
봄나라에서
발견하고
기리게
되었는지
봄나라의
행보의
뜻을
그
당시에는
잘
모르는데
나중에야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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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화통일의 한강트레킹
북한
강원도
금강산이
발원지인
북한강과
남한
강원도
태백산이
발원지인
남한강이
두물머리에서
남한강
북한강
두강
두물이
하나의 물로
하나의 강으로
한강으로
2500만
수도권
시민들을
먹여
살리고
인천
서해로
가는
한강과
같이
걸으며
차를 타고
한강과
같이 가며
한강트래킹으로
한강과 길을
같이 하였다.
이번에
오두산
통일전망대에
가면서
남한강
북한강
두물이
하나가
되어
서울에서는
10개의
천이
하나가
되어
2500만을
먹여
살리는
거대한
한강이
남에서
북으로
도도히
흐르며
한강
하류에서는
북에서
남으로
내려오는
임진강이
한강과
만나니
한강에
비해
턱없이
적은
임진강 물을
거대한
한강물이
임진강까지
덮어
보태주어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한강과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임진강이
하나되어
태극을
이루며
북도
남도
아닌
제 3의 길
서쪽
서해로
하나
되어
나가는
한강의
모습을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목두
하였다.
큰 물이
작은 물까지
살려
손잡고
하나되어
평화
통일되어
나가는
한강의
모습
임진강과
만나는
한강
하류에서
진정한
한강의 모습
평화통일의
모습을
보았다.
선생님의
말씀이
통일이
있어야
평화가
있고
평화가
있어야
통일이 있다.
라고
하신다.
그것을
남한강
북한강
두물이
하나되고
하류에서는
임진강과
하나
되어
품어서
서해로
흐르는
남북이
통일된
모습
한강이
평화통일을
그대로
보여준다.
임진강
평화누리공원을
갈 때도
편한 내륙
고속도로를
놔두고
한강하류와
그 길을
같이 했다.
한강트래킹으로
두물이
하나되어
한강이
시작되는
팔당전망대에서
임진강과
한강이
하나되어
서해로 가는
모습을 보는
오두산 통일전망대
평화통일의
한강과
한강트래킹으로
끝까지
함께 한다.
하류에
한강이
보이는
전망대
이름이
한강의 모습을
말해준다.
오두산통일전망대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선생님과
갈
한강의 끝
종지부를
찍을
한강이
서해로
합류되는
모습을
보러
강화 평화 전망대로
간다.
전망대
이름도
한강의 모습처럼
각각
통일과
평화가
들어간다.
-------------------------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한강의
평화통일의
모습을
보고
원지수님 발의로
용산
중앙박물관에
갔다.
북한이 바로
앞에
보이는
오두산통일전망대와
서울의
중심
용산과
그
거리가
얼마
되지
않는다.
원혜님
부군께서
북한에서
총을
싸도
용산에
닿겠다라고
하신다.
행여나
남북
전쟁이
벌어지기라도
한다면
인류구원의
길이 있는
후천정신개벽의
센터
서울(soul)이
많은
피해를
입을 것은
불 보듯
뻔하다고
속으로
생각했다.
서울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보이는
북한산
문수
보현봉
어렴풋이
보이는
북악산
남산의
아름다운 모습
그리고
그
밑에
미군
용산기지로
쓰여서
그동안
일반인에게
공개가
되지
않았던
그동안
청나라>일본>미국
100년 넘게
외국군대의
주둔지로
쓰여
수도
서울
중심에
있었지만
이
나라
땅이건만
한 번도
국민에게
공개되지
않았던
서울의 중심
용산
어린이공원에
원지수님
발의로
다음주
화요일에
원아선생님과
봄님들과
가게
되었다.
다음주
월요일에
강화평화전망대에서
평화통일의
한강의 모습을
보는
한강트레킹을
마무리
하고
화요일에
한강의 중심
서울의 중심
용산에서
외국군대가
물러난 곳
용산어린이공원에서
내 안에서
돌아봄으로
통일과
평화가
이루어지는
정신이
개벽되는
인류구원의 길
인류
평화통일의 길
후천정신개벽의
센터가 될
서울의
중심지
용산에서
평화통일의
봄나라
행보가
있다.
용산에서
원우님이
사준
저녁을
먹고
야경이
멋있는
용산
밤하늘을
보니
반달이
이쁘게
떳다.
이번에
오두산통일전망대를 갔으니
반달로
다음주
월요일
평화통일
한강트레킹의
종점
한강과 서해가
만나는 모습을
보러
강화평화전망대에
가고
그리고
다음주
화요일
서울
중심
용산에서
점을
찍을
용산어린이공원에서
봄나라
모임을
한다.
그러면
반달이
추석
한가위엔
둘이
하나된
모습
평화통일의
둥근
대보름달이
떠 오를
것이다.
------------------------------------
평화를
누리는
염원의
이름
임진강
평화누리
공원에서
찍은
내
안에서
돌아봄
공부로
평화
통일
하나
일심
무심
무아
하나님
되는
길을
가는
봄나라
봄님들
단체
사진을
끝으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