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자기를 돌(아)봄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사랑의 인간.
선생님과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과
함께
청와대
상춘재에서
상춘재
늘봄의 생활의
뜻을
짚어보고
상춘재 앞
녹지원의
둥근
원안에
암수
음양이
조화로운
소나무의
풍경도
즐기고
북악산
팔각정에서
서울을
만든
보현봉의
웅자도
보며
기슭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과
커피도
먹었다.
선생님
말씀
봄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만
나에게
가장
남는 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함이다.
안 해도
되는
번뇌망상
쓸데없는
생각
괜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돌아가
스스로
머리를
어지럽히고
자학하고
핍박하고
괴롭히기
일수였다.
누가
괴롭힐 수
없고
자기
팔자
만든거
라는
말씀이
와 닿는다.
오늘
선생님을
만나기 전
아침에도
무엇을
못 찾는
멍청한 놈
하며
습관적으로
나 자신을
욕하는
나를
문뜩
발견한다.
같이
있다
보면
말씀을
따라가다보면
돌아보게
되고
걱정이
안
일어나
내 안에
복잡한
생각들은
잠잠해져
편안한
무심
아무 일
없는
한가와 여유
행복을
느끼는데
집에
오자마자
경제
주식
정보들을
항상
경제는
위기라는
말에
불안을
사서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나
자산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그때
팔껄
자신에게
후회와
자책을
하기
일수이다.
그리고
남을
미워하면
그대로
아픔으로
오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함께한
아무일
생각 없는
행복함과
나
혼자
번뇌망상을
피며
자학하는
일상이
확연히
비교되어
삶의 질이
다름을
느꼈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
감을
잡게
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핍박하지
않으리라.
돌아가는
핍박과
자학에
몸병을
얻었지만
아픈 몸도
보기 싫어
이번 생은
망했다느니
자포자기로
내
팔자가
어떻고
타령을
밖으로
남 탓을
비난하기
일수이고
또
그것이
자기에게로
돌아와
아프게
만드는
이
악순환을
끊어내리라.
오직
자기만이
사랑할 수
있음으로
남에게
원망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새겨본다.
자학을
늘 몸돌아봄
늘 마음돌아봄
늘 돌봄으로
하지 않고
돌봄으로
사랑하는
길로
가리라.
기슭
선생님께
들은
소식
"아모레"가
"사랑"이라는
이탈리어
말이라는데
아모레
빌딩에서
봄나라 모임을
자주
갖는 것도
이해가
간다.
하지
않고
자학하지
미워하여
아픈
않는
사랑의 인간
되리라.
선생님과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과
함께
청와대
상춘재에서
상춘재
늘봄의 생활의
뜻을
짚어보고
상춘재 앞
녹지원의
둥근
원안에
암수
음양이
조화로운
소나무의
풍경도
즐기고
북악산
팔각정에서
서울을
만든
보현봉의
웅자도
보며
북악산
기슭에
있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저녁과
커피도
먹었다.
선생님
말씀
봄님들과
여러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만
나에게
가장
남는 건
자기가
자기를
사랑함이다.
안 해도
되는
번뇌망상
쓸데없는
생각
괜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생각이
돌아가
스스로
머리를
어지럽히고
자기가
자기를
자학하고
핍박하고
괴롭히기
일수였다.
누가
자기를
괴롭힐 수
없고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거
라는
선생님
말씀이
와 닿는다.
오늘
선생님을
만나기 전
아침에도
무엇을
못 찾는
나에게
멍청한 놈
하며
습관적으로
나 자신을
욕하는
나를
문뜩
발견한다.
선생님과
같이
있다
보면
선생님
말씀을
따라가다보면
자기를
돌아보게
되고
쓸데없는
근심
걱정이
안
일어나
내 안에
복잡한
생각들은
잠잠해져
편안한
무심
아무 일
없는
한가와 여유
행복을
느끼는데
집에
오자마자
쓸데없는
경제
주식
정보들을
보며
항상
경제는
위기라는
말에
괜한
근심
걱정
불안을
사서
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나
자산이
떨어지기라도 하면
그때
팔껄
자신에게
후회와
자책을
하기
일수이다.
그리고
남을
미워하면
그대로
나에게
아픔으로
오는
일을
계속
반복하고
있다.
선생님과
함께한
아무일
없는
생각 없는
행복함과
나
혼자
스스로
번뇌망상을
피며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자학하는
일상이
확연히
비교되어
삶의 질이
다름을
느꼈고
어떻게
사는 것이
사람답게
행복하게
사는
것인지
감을
잡게
된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나 자신을
자학하고
핍박하지
않으리라.
무의식적으로
돌아가는
핍박과
자학에
몸병을
얻었지만
아픈 몸도
보기 싫어
이번 생은
망했다느니
자포자기로
내
팔자가
어떻고
팔자
타령을
하고
밖으로
남 탓을
하며
남을
비난하기
일수이고
또
그것이
자기에게로
돌아와
아프게
만드는
이
악순환을
끊어내리라.
오직
자기만이
자기를
아프게
하며
오직
자기만이
자기를
사랑할 수
있음으로
남에게
원망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선생님
말씀을
새겨본다.
습관적으로
돌아가는
자학을
늘 몸돌아봄
늘 마음돌아봄
늘 돌봄으로
하지 않고
돌봄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길로
가리라.
북악산
기슭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선생님께
들은
자기를
돌봄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소식
"아모레"가
"사랑"이라는
이탈리어
말이라는데
아모레
빌딩에서
봄나라 모임을
자주
갖는 것도
이해가
간다.
나를
늘 돌봄으로
쓸데없는
번뇌망상
하지
않고
나를
핍박하고
자학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여
자기가
아픈
자학을
하지
않는
나를
사랑하는
사랑의 인간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