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8월 8일 9분의 봄님
선생님
원녀님 원천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득님 원보님 원지수님 원우
도청소재지
예천청하식당에서 만나
점심을 함께하다
선생님 글 중에
식단표에 관한 내용을
원천님말씀하시다
머리속으로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이
식사중돌아봄이란 말이 떠오르다가
조상에 대한 효가
일방적으로 계속해야하고
불효자로 남는데 대한 것이
정체성에서
자기의 본질에서
수많은 조상이 같이 있음으로
그 자리에 있기만하면
효를 다해마침과 같다는
얼마전에 읽은 선생님글이 떠올라
얘기해보았다
봄나라 전자책 상권의
"68 진정한 충효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이다
청하식당은
예천축협에서 지은 건물로
최신버전이여서
현 대통령도 작년에 왔다간 곳인데
선생님께서
봄님들께서 오시었으니
본질의 대통령
영의 대통령
본태양이 오신 것이라 생각된다
가일마을
가곡저수지를 한바퀴돌고
정산앞에서 사진을 찍고
선생님 다니신
(70년전쯤) 초등학교를 들러
사진을 찍고
하회마을로 갔다
하회마을은
원녀님덕으로 프리패스
안내표지판 앞에 차를 세우고
한바퀴돌았다
산신당에서
마을에 입향할때 심은
600년된 고목 앞에서
자기 소원을 빌고 이루는 곳으로
안으로 도통소원
밖으로 인류구원을
마음깊이 새겨본다
양진당에 가서
이 좋은 명당을 얻기위해
집이 세번이나 무너져 방도를 찾다보니
산신령이 3년동안
적선을 마을 앞에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베풀면
집을 지을 수 있다하여
그렇게 하여
양진당이란 집을 지을 수 있었고
봄님들은
좋은 터 좋은 집을 얻기위해서
삼대가 덕을 쌓아야한다는데
봄나라 정법을 만나기위해
전생에 나라를 구한 적이 있는가?
있을 것이다하면서 웃으며 넘어갔다
양진당앞에
과꽃인줄 착각한 백일홍 꽃
석류
백일홍 색상 중 아이보리까지 있어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
충효당에서
선생님 직계인
유성룡대감님 박물관인
영모각 안을 보았다
영모각은
오래도록 사모한다는 뜻이다
영모각 앞의 백일홍은 익히 알고있는데
앞의 소나무 가지가 너무나
빈틈없이 햇살을 메꾸어
잘자란 것이 놀랍다
하회마을
밖으로 돌며
여름나무의 매미소리가 세차다
만송정을 지나
벗나무길에서
원득님이 기혈순환이 잘되는
물이 돌아나가는 마을
하회라서
손이 빨개진 것을 느끼고
원지수님도
하회가 기운이 밝다는 느낌을 얘기해주었다
담벼락과 길가에 핀
부용꽃이 너무나 탐스럽고
흐드러지게 피었으며
넉넉한 여유를 느끼게한다
하회마을 둑길 아래
"목화"라는 작물은 신비감을 주었다
(목화밭과 참깨밭이 있었음)
바람도 선선하여
여름이지만 여름같지 않고
서늘하여
여기가 명당이 맞구나란 느낌이 온다
하회마을 안에 가봐야한다하여 들어오니
이런 신천지가 있다
부용대아래
소나무숲에 옥연정사가 가려있다
옥연정사는
이중환택리지에서
조선제일의 명당
우리나라 제일의 명당으로
태극의 중심자리이다
천하제일의 명당인 서울의 상춘재
우리나라제일의 명당 옥연정사
두군데를
봄나라에서 소유아닌 소유로
알아보고 있다
아름드리 벗나무가
큰길가로 하늘이 안보일정도로 자라있어
하회마을이 더 멋지게 보이고
백련(하얀 연꽃)도 멋지게 피었다
선생님과 하회를 나와
부용대로 올라와
하회마을을 내려다보다
"하회마을이 멋지지?"
물이 마을을 돌아 나가는 것이 보인다
선천은 하회마을이 있고
그와 반대편으로
후천은 경북도청신도시가 지어졌다
아직 계발이 안되어있어
입주인구도 적고 발달이 덜되었으나
선생님과 봄님들께서 오시어
예천음식점에서
안동가일마을로
하회마을을 돌아나와
낙동강을 보고
부용대에 올랐으니
선생님고향인 덕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리라 생각해본다
서울의 북한산과 한강,
전 지구적인
인류의 해원상생
정신개벽의 수도인 서울에
선생님과 봄님께서 계시고
멀지만 작은 도시
안동에도
선생님고향인 덕으로
봄님(원녀님 원우)이 있다
선생님과 서울봄님
천안의 원희님 원자재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휴가철
여름되었고
동생분이 편찮으셔셔
병원에 가시는 관계로
서울로 일찍 향하셨다
원천님과 오랫만에 인사하게 되어 반가웠고
원득님운전해주시고 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
가일마을에서
"누구신데
남의 동네에 왔냐?"고 웃으시고
어릴때 6년 다닌 통학길에 오셔셔 반가워하시다
***주요지명
가일마을 (아름다울 가, 날 일)
가곡리 저수지 ~ 아름다운 골짜기
하회마을 - 강물이 돌아가는 마을
삼신당 - 소원을 빌고 이루는 곳
양진당 ~ 참됨을 기른다
충효당 ~ 본질에 대한 충성, 대효
영모각 ~ 오래도록 사모하다
옥연정사 ~
이중환 택리지의
우리나라제일의 명당
산태극수태극을 이루는 중심에 위치
부용대 ~
하회마을을 아래로 내다볼 수 있는 곳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선생님
원녀님 원천님 원자재님 원희님
원득님 원보님 원지수님 원우
도청소재지
예천청하식당에서 만나
점심을 함께하다
선생님 글 중에
식단표에 관한 내용을
원천님말씀하시다
머리속으로
조상에게 제사지내는 것이
식사중돌아봄이란 말이 떠오르다가
조상에 대한 효가
일방적으로 계속해야하고
불효자로 남는데 대한 것이
정체성에서
자기의 본질에서
수많은 조상이 같이 있음으로
그 자리에 있기만하면
효를 다해마침과 같다는
얼마전에 읽은 선생님글이 떠올라
얘기해보았다
봄나라 전자책 상권의
"68 진정한 충효란 무엇인가"에 대한 글이다
청하식당은
예천축협에서 지은 건물로
최신버전이여서
현 대통령도 작년에 왔다간 곳인데
선생님께서
봄님들께서 오시었으니
본질의 대통령
영의 대통령
본태양이 오신 것이라 생각된다
가일마을
가곡저수지를 한바퀴돌고
정산앞에서 사진을 찍고
선생님 다니신
(70년전쯤) 초등학교를 들러
사진을 찍고
하회마을로 갔다
하회마을은
원녀님덕으로 프리패스
안내표지판 앞에 차를 세우고
한바퀴돌았다
산신당에서
마을에 입향할때 심은
600년된 고목 앞에서
자기 소원을 빌고 이루는 곳으로
안으로 도통소원
밖으로 인류구원을
마음깊이 새겨본다
양진당에 가서
이 좋은 명당을 얻기위해
집이 세번이나 무너져 방도를 찾다보니
산신령이 3년동안
적선을 마을 앞에서
지나가는 모든 사람에게 베풀면
집을 지을 수 있다하여
그렇게 하여
양진당이란 집을 지을 수 있었고
봄님들은
좋은 터 좋은 집을 얻기위해서
삼대가 덕을 쌓아야한다는데
봄나라 정법을 만나기위해
전생에 나라를 구한 적이 있는가?
있을 것이다하면서 웃으며 넘어갔다
양진당앞에
과꽃인줄 착각한 백일홍 꽃
석류
백일홍 색상 중 아이보리까지 있어
완벽한 조화를 느낄 수 있었다
충효당에서
선생님 직계인
유성룡대감님 박물관인
영모각 안을 보았다
영모각은
오래도록 사모한다는 뜻이다
영모각 앞의 백일홍은 익히 알고있는데
앞의 소나무 가지가 너무나
빈틈없이 햇살을 메꾸어
잘자란 것이 놀랍다
하회마을
밖으로 돌며
여름나무의 매미소리가 세차다
만송정을 지나
벗나무길에서
원득님이 기혈순환이 잘되는
물이 돌아나가는 마을
하회라서
손이 빨개진 것을 느끼고
원지수님도
하회가 기운이 밝다는 느낌을 얘기해주었다
담벼락과 길가에 핀
부용꽃이 너무나 탐스럽고
흐드러지게 피었으며
넉넉한 여유를 느끼게한다
하회마을 둑길 아래
"목화"라는 작물은 신비감을 주었다
(목화밭과 참깨밭이 있었음)
바람도 선선하여
여름이지만 여름같지 않고
서늘하여
여기가 명당이 맞구나란 느낌이 온다
선생님께서
하회마을 안에 가봐야한다하여 들어오니
이런 신천지가 있다
부용대아래
소나무숲에 옥연정사가 가려있다
옥연정사는
이중환택리지에서
조선제일의 명당
우리나라 제일의 명당으로
태극의 중심자리이다
천하제일의 명당인 서울의 상춘재
우리나라제일의 명당 옥연정사
두군데를
봄나라에서 소유아닌 소유로
알아보고 있다
아름드리 벗나무가
큰길가로 하늘이 안보일정도로 자라있어
하회마을이 더 멋지게 보이고
백련(하얀 연꽃)도 멋지게 피었다
선생님과 하회를 나와
부용대로 올라와
하회마을을 내려다보다
"하회마을이 멋지지?"
물이 마을을 돌아 나가는 것이 보인다
선천은 하회마을이 있고
그와 반대편으로
후천은 경북도청신도시가 지어졌다
아직 계발이 안되어있어
입주인구도 적고 발달이 덜되었으나
선생님과 봄님들께서 오시어
예천음식점에서
안동가일마을로
하회마을을 돌아나와
낙동강을 보고
부용대에 올랐으니
선생님고향인 덕에
좋은 일들이 가득하리라 생각해본다
서울의 북한산과 한강,
전 지구적인
인류의 해원상생
정신개벽의 수도인 서울에
선생님과 봄님께서 계시고
멀지만 작은 도시
안동에도
선생님고향인 덕으로
봄님(원녀님 원우)이 있다
선생님과 서울봄님
천안의 원희님 원자재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휴가철
여름되었고
선생님께서
동생분이 편찮으셔셔
병원에 가시는 관계로
서울로 일찍 향하셨다
원천님과 오랫만에 인사하게 되어 반가웠고
원득님운전해주시고 와주셔셔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또 뵙겠습니다~~~
***
가일마을에서
선생님께서
"누구신데
남의 동네에 왔냐?"고 웃으시고
어릴때 6년 다닌 통학길에 오셔셔 반가워하시다
***주요지명
가일마을 (아름다울 가, 날 일)
가곡리 저수지 ~ 아름다운 골짜기
하회마을 - 강물이 돌아가는 마을
삼신당 - 소원을 빌고 이루는 곳
양진당 ~ 참됨을 기른다
충효당 ~ 본질에 대한 충성, 대효
영모각 ~ 오래도록 사모하다
옥연정사 ~
이중환 택리지의
우리나라제일의 명당
산태극수태극을 이루는 중심에 위치
부용대 ~
하회마을을 아래로 내다볼 수 있는 곳
하회마을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