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나와는
상관 없는
시
구절로만
생각
되었는데
오늘
선생님의
가이드로
말그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게
하는
중요한
법임을
알게 되었다.
서울(soul)을
만든
산수
북한산과
한강
산을 볼 때
산이 들어오고
강을 볼 때
강이 들어오고
산과 강이
내안에
들어오는 것이
산절로
나도
절로다.
산수가 절로
이듯이
저절로 산다.
되는데로 산다.
북한산도
선천을 상징하는
봉우리들
좌측
서로
나
잘 났다며
폼잡고
이기려고
으시대며
삐쭉 삐쭉
솟은
뿔처럼
서로 뽑내듯
솟아오른 바위들
동물성,
귀신성의
발로로
양육강식의
선천세상이라면
그것이
일단락
된 뒤
의상봉은
홀로
밑에서부터
순하게
뻗고
올라가는데
나 잘 났다가
없이
둥글고
의연한
모습으로
귀신성이
없는
의연한 사람
대인의
인간성이요
하나
자리다.
의상봉에서
시작된
능선은
서울의
중심을
이루는
문수봉, 보현봉
까지
이어지고
후천
인간성을
상징하는
이어진
문수봉, 보현봉은
인간의
구체적인 모습
좌뇌, 우뇌를
상징한다.
귀신성을
벗고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곳
인간성의
본부가
서울(soul)이다.
나는
왜
의상봉을
보고
있노라면
내 안에
번뇌망상
귀신성,
동물성이
잠잠해지나
몰랐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귀신성
동물성
나라고
으시대고
군림하는
이고가
무심 무아
보는 나가
가이없는
하늘을
봄이
천당이다.
깨달음은
무심무아다.
이름 석자
나라는
상이
하늘님
테두리가 없는
하나님
하늘과
하나는
같은 말이다.
양육강식에
동물성에
남에게
대접
받으려고
못나도 잘난 척
몰라도 아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한다.
가오 잡아봐야
자기가 자기를
파먹는다.
철저히
그렇게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알아야
고친다.
도는
정직해야지
자기를
면장을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알아야 고치는데
모르기 때문에
계속한다.
좌회전
우회전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불광천 따라
한강으로
내려가면
양화 한강공원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좌뇌, 우뇌 처럼
문수, 보현봉이
좌우로
나란히
잘 보이고
문수, 보현봉
좌우 사이
계곡(뇌량,인당)도
잘 보인다.
이곳에서
산(북한산)과
강(한강)
도시(서울)을
한꺼번에
본다.
산은 정하고
수, 강은
끝없이
동한다.
물은 피다.
보고 있자니
머리는
북한산처럼
정하고
수족은
한강처럼
피돌림이
동,
절절 끓는다.
동정일여
정중동의 상태
머리는 정하고
수족은 절절 끓으면
천당극락이다.
반대로
머리가 번뇌망상에
동하고
수족이 정,
차가우면
참으로 죽을 맛이다.
나도 절로
계속 보노라면
보는 나도 없고
산수가
내안에 들어온다.
천지가
들어온바 없이
천지의 주인이
각자
자기 대가리 속에 있다.
각자다.
주객일체가
되야
참행복이고
성공이다.
만족과
불만족이
천지인이
우주만물을
머금은
내 자신이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으로
더 바랄 것
귀한 존재다.
이 귀한 존재가
재색명리만
추구하여
잃어버리면
금을 버리고
은을 추구하는 것이다.
천지를 보면서
일순간
하늘과 강이
무한대한 하늘이
나다.
대단한 존재다.
북한산
한강을
바라봄으로
내 안에 들어오고
천지의 주인
우주의 주인
무한한 하늘까지
깨닫게 되는
절로가
이러한
법인줄
선생님 가이드
아니었으면
꿈에도
몰랐으리라.
될 때 까지
왔다 갔다.
해야겠다.
이 길로
가야겠다.
속으로
생각해 본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절로"
나와는
상관 없는
시
구절로만
생각
되었는데
오늘
선생님의
가이드로
말그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게
하는
중요한
법임을
알게 되었다.
서울(soul)을
만든
산수
북한산과
한강
산을 볼 때
산이 들어오고
강을 볼 때
강이 들어오고
산과 강이
내안에
들어오는 것이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다.
산수가 절로
이듯이
나도
저절로 산다.
되는데로 산다.
북한산도
선천을 상징하는
봉우리들
좌측
서로
나
잘 났다며
폼잡고
이기려고
으시대며
삐쭉 삐쭉
솟은
뿔처럼
서로 뽑내듯
솟아오른 바위들
동물성,
귀신성의
발로로
양육강식의
선천세상이라면
그것이
일단락
된 뒤
의상봉은
홀로
밑에서부터
순하게
뻗고
올라가는데
나 잘 났다가
없이
둥글고
의연한
모습으로
동물성,
귀신성이
없는
의연한 사람
대인의
모습으로
인간성이요
하나
자리다.
의상봉에서
시작된
능선은
서울의
중심을
이루는
문수봉, 보현봉
까지
이어지고
후천
인간성을
상징하는
의상봉에서
이어진
문수봉, 보현봉은
인간의
구체적인 모습
좌뇌, 우뇌를
상징한다.
동물성,
귀신성을
벗고
사람다운
사람이
사는 곳
인간성의
본부가
서울(soul)이다.
나는
왜
의상봉을
보고
있노라면
내 안에
번뇌망상
귀신성,
동물성이
잠잠해지나
몰랐는데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귀신성
동물성
나라고
하는
으시대고
군림하는
이고가
없는
무심 무아
보는 나가
없는
가이없는
하늘을
봄이
천당이다.
깨달음은
무심무아다.
이름 석자
나라는
상이
없는
하늘님
테두리가 없는
하나
하나님
하늘과
하나는
같은 말이다.
양육강식에
동물성에
남에게
이기려고
남에게
대접
받으려고
못나도 잘난 척
몰라도 아는 척
없어도 있는 척
한다.
가오 잡아봐야
자기가 자기를
파먹는다.
철저히
그렇게 하고
있는
나를 보고
알아야
고친다.
도는
정직해야지
자기를
알아야
면장을
한다.
있는 그대로
사실 그대로
자기를
알아야 고치는데
모르기 때문에
계속한다.
의상봉에서
좌회전
우회전
없이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불광천 따라
한강으로
내려가면
양화 한강공원이
나오고
이곳에서는
인간의
좌뇌, 우뇌 처럼
문수, 보현봉이
좌우로
나란히
잘 보이고
문수, 보현봉
좌우 사이
계곡(뇌량,인당)도
잘 보인다.
이곳에서
산(북한산)과
강(한강)
도시(서울)을
한꺼번에
본다.
산은 정하고
수, 강은
끝없이
동한다.
물은 피다.
보고 있자니
머리는
북한산처럼
정하고
수족은
한강처럼
피돌림이
동,
절절 끓는다.
동정일여
정중동의 상태
머리는 정하고
수족은 절절 끓으면
천당극락이다.
반대로
머리가 번뇌망상에
동하고
수족이 정,
차가우면
참으로 죽을 맛이다.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계속 보노라면
보는 나도 없고
산수가
내안에 들어온다.
천지가
들어온바 없이
내안에 들어온다.
천지의 주인이
각자
자기 대가리 속에 있다.
천지의 주인이
각자다.
주객일체가
되야
그것이
참행복이고
성공이다.
만족과
불만족이
하나
천지인이
하나
우주만물을
머금은
내 자신이
만물의 영장으로
우주의 주인으로
더 바랄 것
없는
귀한 존재다.
이 귀한 존재가
재색명리만
추구하여
자기를
잃어버리면
금을 버리고
은을 추구하는 것이다.
천지를 보면서
일순간
하늘과 강이
내안에 들어온다.
무한대한 하늘이
나다.
대단한 존재다.
북한산
한강을
바라봄으로
천지가
내 안에 들어오고
천지의 주인
우주의 주인
무한한 하늘까지
깨닫게 되는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가
이러한
법인줄
선생님 가이드
아니었으면
꿈에도
몰랐으리라.
북한산과
한강을
산절로
수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가
될 때 까지
왔다 갔다.
해야겠다.
이 길로
가야겠다.
속으로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