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문수봉(원지수님 체험기)
문수사에 오르내려도
코앞에 있는
문수봉을 오르지않았던 것이
의아하지만
어째든 어제 본
문수봉 정상의 풍광
보현봉이
서울을 굽어살피는 모습이
보이고
기암괴석이 넓게 자리잡고
곳곳에 짙은 검푸른 잎의 나무가
서있는
문수봉의 풍광은
신비한 별세계를
다녀온 듯 하다.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오늘의 낭독 https://voca.ro/1dKz45HbAtol
선생님 :
그렇죠?문수봉의풍광지금도눈에선합니다.
문수사에 오르내려도
코앞에 있는
문수봉을 오르지않았던 것이
의아하지만
어째든 어제 본
문수봉 정상의 풍광
보현봉이
서울을 굽어살피는 모습이
보이고
기암괴석이 넓게 자리잡고
곳곳에 짙은 검푸른 잎의 나무가
서있는
문수봉의 풍광은
신비한 별세계를
다녀온 듯 하다.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오늘의 낭독 https://voca.ro/1dKz45HbAtol
선생님 :
그렇죠?
문수봉의
풍광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