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한강에 남한강과 북한강(북한물도)이 하나되어 흐른다.
북한이
미사일을
날리더니
이번엔
남한에다가
오물풍선을
띄어
보낸다.
되먹지
못한
짓을
하는
아닐
수
없다.
남북의
대립갈등
문제가
심화되는
요즈음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되는
남북평화통일의
한강인데
저번엔
남한강을
가
보았고
북한강
쪽은
제대로
가 본적이
없어
북한강 쪽을
한 번
가보자는
선생님
말씀도
계셨고
북한강의
물에
실제
북한에서
넘어오는
물이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
싶어서
차로
갈 수
있는
최상류
평화의 댐에
선생님을
모시고
갔다.
가는 동안
좌우
오른손
왼손이
다르지만(힘, 역활)
좌우가
한 몸의
이치를
선생님께
들으며
이치를 몰라
하나를 몰라
포용을
모르는
내
심성이
바뀌어야
함을
느낀다.
구불
구불한
길로
큰 산을
넘고
드디어
도착한
평화의 댐
위로는
군사분계선이
가까이 있어
군부대가
도로를
막아
차로는
더이상
없는
갈 수 있는
북한강 최상류
제법
많은 물이
북에서
남으로
흘러내린다.
내려오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선생님의
독사진을
찍었다.
(평화의 댐 위에서)
평화의 댐 상류방향 (북한에서 내려오는 북한강)
평화의 댐 하류방향
(북한에서 내려온 북한강이 화천, 춘천으로 내려간다)
건물
수십채를
채우고도
남는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로
만든
그
규모가
엄청나다.
길이 601m
댐높이가 270m
명칭은
평화의 댐이지만
실상은
상류
금강산에
댐을
갑자기
금강산댐을
터트려
수공
물공격으로
한강을
범람시켜
서울이
잠기게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북한
물공격을
막고자
북한을
못 믿어
군사분계선
바로 밑에
그렇게
크고 높게
평화의 댐을
건설한 것이다.
유사시
큰 물공격을
하면
이 댐으로
막고
그냥
평상시는
댐역활을
거의
하지 않고
물은
바로
옆에
배수구
3곳으로
통과해
흐르게
한다.
금강산에서
시작 된
북한강은
흘러
지나
화천
춘천으로
흘러 간다.
봄 춘
북한강 천
봄물
호반의 도시
춘천은
산으로
둘러 쌓인
분지다.
거대한 산이
둘러 쌓여 있고
산 사이에
의암댐으로
막아놓아
많은
물을
저장하여
하류로
내려
보내는
가득한
큰 호수의 도시가
되었다.
충주댐으로
둘러쌓여
남한강 물을
가득 모아 놓고
흘려 보내
마르지
않게
계속
물을 대주는
청풍호와
비슷하게
북한강도
산으로 둘러쌓인
춘천에
마르지 않게
계속 물을
대준다.
호수
호반의도시 춘천
이 모든
전경을
볼 수 있는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타보았다.
케이블 카 타고
춘천 삼악산
정상에서
본
산과 강과
도시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북한 강원도나
남한 강원도나
왜 그렇게
크고
높은 산들이
첩첩산중을
이룰까?
첩첩산중의
큰 산에
내리는 물들은
그리고
나무로 울창한 산이
머금은 물들은
모두
다
어디로
가나?
강원도
江原道
남한이나
북한이나
강원도라고
쓰는데
강의
원류라는
강원도는
어느 강의 원류인가?
남북합치면
엄청난 면적의
만들기
위한
서울(soul)을
하늘의
구도임을
보며
알게 된다.
여기까지
보고 나니
남한강과
하나된
모습을
보고싶다.
그래서
북한강과
끝까지
여정을
같이 하고자
두물머리까지 갔다.
가는
내내
산 들이
만나게
하려고
물 샐 틈 없이
병풍쳐
강물을
유도한다.
마지막 모습도
아름답다.
금강과 태백이 만나는 곳
북에서 내려오는 북한강과
남에서 올라가는 남한강
두물이 만나
하나의 강
한강이
시작되는
두물머리(두물경)에는
비석이 있다.
"남한강 북한강 하나 된 두물머리
겨레의 기적이 숨쉬는 우리의 한강"
남북평화통일의 한강
겨레의 기적이 숨쉬는 한강이
아닐 수 없다.
선생님 말씀
개인의 문제
좌우의 문제
남북평화통일의 문제
분열의
모든 문제
해결의
이치가
한강에 있다.
이루는
산수
명산대천
절로
무심되는
북한산
둘이
하나
일심이
한강
북한산과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
누구나
갈 수 있는 길로
대도로
하기 위한
하늘의 구도임을
선생님이
말씀 해 주셨다.
-------------
북한과
남한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
투척하는
북한에는
3가지
원아선생님
천지인
한강따라
서울(soul)로
오는
길에
속으로
생각
해
보았다.
전라도
경상도
전국
팔도
보수
진보
심지어
탈북민
북한동포도
외국인도
어울려
사는
한강의
서울(soul)이다.
북한이
미사일을
날리더니
이번엔
남한에다가
오물풍선을
띄어
보낸다.
되먹지
못한
짓을
하는
북한이
아닐
수
없다.
남북의
대립갈등
문제가
심화되는
요즈음
남한강
북한강이
하나되는
남북평화통일의
한강인데
저번엔
남한강을
가
보았고
북한강
쪽은
제대로
가 본적이
없어
북한강 쪽을
한 번
가보자는
선생님
말씀도
계셨고
북한강의
물에
실제
북한에서
넘어오는
물이
있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
싶어서
차로
갈 수
있는
북한강
최상류
평화의 댐에
선생님을
모시고
갔다.
가는 동안
좌우
오른손
왼손이
다르지만(힘, 역활)
좌우가
한 몸의
이치를
선생님께
들으며
이치를 몰라
하나를 몰라
포용을
모르는
내
심성이
바뀌어야
함을
느낀다.
구불
구불한
길로
큰 산을
차로
넘고
드디어
도착한
평화의 댐
평화의 댐
위로는
군사분계선이
가까이 있어
군부대가
도로를
막아
차로는
더이상
갈 수
없는
차로
갈 수 있는
북한강 최상류
평화의 댐에
제법
많은 물이
북에서
남으로
흘러내린다.
북한에서
내려오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남북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선생님의
독사진을
찍었다.
(평화의 댐 위에서)
평화의 댐 상류방향 (북한에서 내려오는 북한강)
평화의 댐 하류방향
(북한에서 내려온 북한강이 화천, 춘천으로 내려간다)
건물
수십채를
채우고도
남는
엄청난
양의
콘크리트로
만든
평화의 댐
그
규모가
엄청나다.
길이 601m
댐높이가 270m
명칭은
평화의 댐이지만
실상은
북한강
상류
금강산에
댐을
만든
북한이
갑자기
금강산댐을
터트려
수공
물공격으로
한강을
범람시켜
서울이
물에
잠기게
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북한
물공격을
막고자
북한을
못 믿어
군사분계선
바로 밑에
그렇게
크고 높게
평화의 댐을
건설한 것이다.
북한이
유사시
큰 물공격을
하면
이 댐으로
막고
그냥
평상시는
댐역활을
거의
하지 않고
북한에서
내려오는
물은
바로
옆에
배수구
3곳으로
통과해
흐르게
한다.
금강산에서
시작 된
북한강은
북에서
남으로
흘러
평화의 댐을
지나
화천
춘천으로
흘러 간다.
봄 춘
북한강 천
봄물
호반의 도시
춘천은
산으로
둘러 쌓인
분지다.
거대한 산이
둘러 쌓여 있고
산 사이에
의암댐으로
북한강을
막아놓아
많은
북한강
물을
저장하여
하류로
내려
보내는
춘천은
북한강
물이
가득한
호반의 도시
큰 호수의 도시가
되었다.
남한강을
충주댐으로
막고
산으로
둘러쌓여
남한강 물을
가득 모아 놓고
흘려 보내
한강을
마르지
않게
계속
물을 대주는
청풍호와
비슷하게
북한강도
산으로 둘러쌓인
춘천에
의암댐으로
북한강
물을
가득 모아 놓고
흘려 보내
한강을
마르지 않게
계속 물을
대준다.
호수
호반의도시 춘천
이 모든
전경을
볼 수 있는
춘천삼악산호수케이블카를
타보았다.
케이블 카 타고
춘천 삼악산
정상에서
본
산과 강과
도시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북한 강원도나
남한 강원도나
왜 그렇게
크고
높은 산들이
첩첩산중을
이룰까?
첩첩산중의
그
큰 산에
내리는 물들은
그리고
나무로 울창한 산이
머금은 물들은
모두
다
어디로
가나?
강원도
江原道
남한이나
북한이나
모두
강원도라고
쓰는데
강의
원류라는
강원도는
어느 강의 원류인가?
남북합치면
엄청난 면적의
강원도
모두
한강을
만들기
위한
서울(soul)을
만들기
위한
하늘의
구도임을
첩첩산중을
보며
알게 된다.
여기까지
보고 나니
남한강과
북한강이
하나된
모습을
보고싶다.
그래서
북한강과
끝까지
여정을
같이 하고자
두물머리까지 갔다.
북한강이
가는
내내
산 들이
북한강과
남한강을
만나게
하려고
물 샐 틈 없이
산으로
병풍쳐
강물을
유도한다.
북한강의
마지막 모습도
아름답다.
금강과 태백이 만나는 곳
북에서 내려오는 북한강과
남에서 올라가는 남한강
두물이 만나
하나의 강
한강이
시작되는
두물머리(두물경)에는
비석이 있다.
"남한강 북한강 하나 된 두물머리
겨레의 기적이 숨쉬는 우리의 한강"
남북평화통일의 한강
겨레의 기적이 숨쉬는 한강이
아닐 수 없다.
선생님 말씀
개인의 문제
좌우의 문제
남북평화통일의 문제
분열의
모든 문제
해결의
이치가
한강에 있다.
서울(soul)을
이루는
산수
명산대천
절로
무심되는
북한산
둘이
하나
되는
일심이
되는
한강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
누구나
갈 수 있는 길로
대도로
하기 위한
하늘의 구도임을
선생님이
말씀 해 주셨다.
-------------
북한과
남한이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
것일까?
오물풍선을
투척하는
북한에는
3가지
없다.
북한산과
한강
원아선생님
서울(soul)을
이루는
천지인
한강따라
서울(soul)로
오는
길에
속으로
생각
해
보았다.
전라도
경상도
전국
팔도
좌우
보수
진보
심지어
탈북민
북한동포도
외국인도
모두
어울려
사는
북한산
한강의
서울(soul)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