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남한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의 하늘의 구도를 보다.
감각을
상징하는
북한산
보현봉의
맥이
형재봉,
구진봉을
거쳐
북악산으로
우뚝
솟는다.
그
북악산을
배경으로
경북궁
청와대
대한민국
서울을
형성한다.
서울(soul)을
받쳐주는
북악산
오늘은
선생님과
청와대전망대에서
보니
밑에
경북궁에
왕도 없고
청와대에
대통령도
없는데
늘봄의 생활
청와대 상춘재(나무에 가려 안보이지만)가
광화문과
그 앞에
광화문에서
시작되는
대로가
일직선으로
큰길
대도가
용산
한강까지
뻗어
있다.
오르고
내려와
다시
북악
팔각정에서
점심을
먹으며
보현봉과
서로
마주보는
남산이
모두
보이니
이루는
명산을
다
보았으니
명산대천이라.
대천
큰 천
한강을
보기 위해
강을
건너지
않고
서쪽으로
주욱
가자는
선생님
말씀에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까지
왔다.
통일전망대에서
남(한강)과
북(임진강)이
하나로
남북이
통일
되는
대장관을
보았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축소 조형물을 보니
임진강 강폭은 450m
한강 하구 합수부 강폭은 2100m로
한강의
물이
훨씬 많아
한강
임진강까지
가서
물을
보태서
도와
남북
두강이
서해로
같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실견하였다.
남한(한강)이
주도해서
평화통일을
이끌게
될 것이라는
하늘의
구도를
구도가
이러하니
인구나
경제력이나
인권이나
의식수준이나
무력으로나
북한이
남한에
모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선생님의
가이드로
남한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의
하늘의 구도를
안심임명이
된다.
코로나
기간동안
쓸데없는 음모론에
빠져
북한의
남한 무력침공을
걱정하며
봄공부에도
소흘 하며
이고가
살아남기 위해
재색명리 추구와
자기를
위한다고 하지만
자학한 꼴이
되어
몸은 더욱 쇠약해져
기운 좋은
다니게
되었고
"북한산과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
봄나라 홈페이지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
본격적으로
한강을 다니게 되었고
봄님들과
한강트래킹과
해안트래킹을
모조리
다녀
온 후
그 뒤로
명산대천을
다녀 본 후
마지막으로
이 곳
통일 전망대에서
봄으로써
그동안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은 것
같다.
이제
주로
갈 곳은
북한산 보현봉
남산
서울의 명산이
모두 보이는
북악 팔각정과
한강이
모습을
보는
오두산통일전망대
인것 같다.
(후천개벽 원년
24년
1월 1일부터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관람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
몰라
본
내 잘못을
참회하며
그동안
괜한
근심,걱정,불안,공포에
찌뿌린
내 마음이
맑아지는 것
밖의
날씨도
미세먼지가
겉히면서
맑은
하늘이
되었다.
서울로
돌아
가는 길
거대한
따라
서울(sou)로
감각을
상징하는
북한산
보현봉의
맥이
형재봉,
구진봉을
거쳐
북악산으로
우뚝
솟는다.
그
북악산을
배경으로
경북궁
청와대
대한민국
서울을
형성한다.
서울(soul)을
받쳐주는
북악산
오늘은
선생님과
북악산
청와대전망대에서
보니
밑에
경북궁에
왕도 없고
청와대에
대통령도
없는데
늘봄의 생활
청와대 상춘재(나무에 가려 안보이지만)가
경북궁
광화문과
그 앞에
광화문에서
시작되는
대로가
일직선으로
큰길
대도가
용산
한강까지
뻗어
있다.
선생님과
북악산을
오르고
내려와
다시
북악
팔각정에서
점심을
먹으며
북한산
보현봉과
서로
마주보는
북악산
남산이
모두
보이니
서울(soul)을
이루는
명산을
다
보았으니
명산대천이라.
대천
큰 천
한강을
보기 위해
내려와
강을
건너지
않고
서쪽으로
주욱
가자는
선생님
말씀에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까지
왔다.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남(한강)과
북(임진강)이
하나로
남북이
통일
되는
대장관을
보았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축소 조형물을 보니
임진강 강폭은 450m
한강 하구 합수부 강폭은 2100m로
한강의
물이
훨씬 많아
한강
물이
임진강까지
가서
물을
보태서
도와
남북
두강이
하나로
서해로
같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실견하였다.
남한(한강)이
주도해서
남북
평화통일을
이끌게
될 것이라는
하늘의
구도를
보았다.
하늘의
구도가
이러하니
인구나
경제력이나
인권이나
의식수준이나
무력으로나
북한이
남한에
모두 상대가
되지
않는다.
선생님의
가이드로
남한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의
하늘의 구도를
보니
안심임명이
된다.
코로나
기간동안
쓸데없는 음모론에
빠져
북한의
남한 무력침공을
걱정하며
봄공부에도
소흘 하며
이고가
살아남기 위해
재색명리 추구와
자기를
위한다고 하지만
자학한 꼴이
되어
몸은 더욱 쇠약해져
기운 좋은
한강을
다니게
되었고
"북한산과
한강을
바라봄으로서
서울(soul,얼)을
깨달아 보는
봄나라 형이상학"
봄나라 홈페이지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아
본격적으로
한강을 다니게 되었고
선생님과
봄님들과
같이
한강트래킹과
해안트래킹을
모조리
다녀
온 후
그 뒤로
명산대천을
모두
다녀 본 후
마지막으로
이 곳
오두산
통일 전망대에서
남한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의
하늘의 구도를
봄으로써
그동안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은 것
같다.
선생님과
봄님들과
이제
주로
갈 곳은
북한산 보현봉
북악산
남산
서울의 명산이
모두 보이는
북악 팔각정과
한강이
주도하는
남북평화통일의
모습을
보는
오두산통일전망대
인것 같다.
(후천개벽 원년
24년
1월 1일부터
오두산통일전망대는
관람료를 일절 받지 않는다.)
하늘의
구도를
몰라
본
내 잘못을
참회하며
그동안
괜한
근심,걱정,불안,공포에
찌뿌린
내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다.
밖의
날씨도
미세먼지가
겉히면서
맑은
하늘이
되었다.
서울로
돌아
가는 길
거대한
한강을
따라
서울(sou)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