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3월 5일 봄님모임
1. 공부 제대로 하면
"목침이 날아온다"
말없이
선생님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으로
자기 공부를 진척할 수 없고
선생님과 주거니 받거니
진실한 대화를 통하여
자기의식수준의 진보발전을 이루고
업장소멸을 통한 깨달음의 길로 갈 수 있다
자기가 깨달은 척
아는 척하는 것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이 되지못한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이란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늘 보고 사는 삶으로
늘 돌아봄이 지속되어야만
가능한 삶이다
2. "통하는 김포"
서울과 통하는
남북이 통하는
전세계와 통하는
선후천이 통하는
성리와 수행이 통하는
본질과 현상이 통하는
"도"통하고
소통하는 김포시
(경기도의 시 중
한강하구에 김포가 위치하여
한강하구가 북한땅과 맞닿아 있다
고양 파주 하남 구리등이 있으나
북한과 맞닿아있는 곳은 김포뿐이고
그곳에 한강하구
둘이 하나되어
서해로 흘러가는 한강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곳을 통하여
남북통일을 이루어
한강유역을 차지한
통일대국이 되어
한강하류의
거대한 물길을 따라
전세계 사람들이
서울로 들어와
물질개벽을 이룬 곳에서
정신개벽을 이루는
서울(soul)이 될 것이다)
3. 주체성이 완전히 선
원숙한 가이드를 통해
업장소멸을 통한 깨달음의 길을 갈 수 있다
4. 돌아봄을 지속하여야만이
허깨비 귀신이 물러가고
마음이 닦이어
텅 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에 이른다
5.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대우와 대접이 달라진다
그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당한 것이지요
인간이
쓸데없는 것으로부터
고통 스러움을 면할 수 있는 것~
~
인간이라는 정의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의 본질이므로)
죽음의 공포
경제적 문제
몸과 마음의 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이다
6. 공부꾼
빛과 열기와 에너지의 원천이
존재의 본질이자 근본바탕이나
빛에 대한 개념
자기에 대해 밝은 가 어두운 가로
나누었다면
열기에 대해 잘 몰랐는데
가이드 발심이 된
공부심이 있는 사람,
공부꾼으로 하여금
열기가 있는
몸이 후끈후끈한 지경에 이름으로
열기가 그 곳에 있었다
공부를 왜하는가에
자구의식이 계속있고
자기에 대한 개혁의지가 뚜렷하며
자기가 변화된 것으로
세상 모든 이들을
괴로움으로부터
자유케하는
인류구원의 의지가 분명한 사람
빛과 열기와 에너지의 원천,
혈심있는 사람
이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분골쇄신하는 사람
*
자기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그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여러사람이 그것으로 인해
공부하게끔 나눌 수 있게 하면
자기도 좋거니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된다
봄나라가
후천개벽세상으로 나가기위함으로
가이드 양성에 맞추어
책읽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고
한달을 비워
책읽기낭독과정에 참가하여
공부에 열성을 갖춘 발심이 있는 사람,
봄나라책 전권 20권과
매일 아침부터 함께 하시어
그 책을 직접 쓰신
선생님말씀을 곁에서 들으며
책의 내용과 의미를
자기에게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게 하는 기회로
필요충분조건으로
공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그 기회를 살려줌이다
~~~~~~
선생님께서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전철을 타고
책읽기과정을 하시는
봄님들과 함께
일찍부터 공부하러 나오시는 것을
생각해보니
마음 깊이 감동이 있었고
책읽기과정에 참석한 봄님들
원혜님 원득님 원지수님의 소회가 있었습니다
15년만(?)에 만난
원오명님의 말씀을 통해
"공부꾼이란 이런 것이다"란
개념정리가 되었고
부족한 공부발심이
열기가 타오르는 느낌을 받고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일희일비 되풀이하는
이중성으로 사는 자기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일원성의 감각,
정신본위의 사람으로
바꾸고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후천이 여성의 시대"라는 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봄나라 봄님들이
서로 소통하여
하나의 마음으로
공감대를 일으키고
모아진 일심으로 하여
후천세상을 열어갈 수 있는
공부꾼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봄님다운 봄님
사람다운 사람이다
(참석자: 원아선생님
원천님 원설님 원혜님 원자재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오명님 원우)
1. 공부 제대로 하면
"목침이 날아온다"
말없이
선생님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으로
자기 공부를 진척할 수 없고
선생님과 주거니 받거니
진실한 대화를 통하여
자기의식수준의 진보발전을 이루고
업장소멸을 통한 깨달음의 길로 갈 수 있다
자기가 깨달은 척
아는 척하는 것으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이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이 되지못한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삶이란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를
늘 보고 사는 삶으로
늘 돌아봄이 지속되어야만
가능한 삶이다
2. "통하는 김포"
서울과 통하는
남북이 통하는
전세계와 통하는
선후천이 통하는
성리와 수행이 통하는
본질과 현상이 통하는
"도"통하고
소통하는 김포시
(경기도의 시 중
한강하구에 김포가 위치하여
한강하구가 북한땅과 맞닿아 있다
고양 파주 하남 구리등이 있으나
북한과 맞닿아있는 곳은 김포뿐이고
그곳에 한강하구
둘이 하나되어
서해로 흘러가는 한강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곳을 통하여
남북통일을 이루어
한강유역을 차지한
통일대국이 되어
한강하류의
거대한 물길을 따라
전세계 사람들이
서울로 들어와
물질개벽을 이룬 곳에서
정신개벽을 이루는
서울(soul)이 될 것이다)
3. 주체성이 완전히 선
원숙한 가이드를 통해
업장소멸을 통한 깨달음의 길을 갈 수 있다
4. 돌아봄을 지속하여야만이
허깨비 귀신이 물러가고
마음이 닦이어
텅 비고 고요하고 화안한 경지에 이른다
5. 공부를 하는 사람에게
대우와 대접이 달라진다
그것이
이상한 것이 아니라
정당한 것이지요
인간이
쓸데없는 것으로부터
고통 스러움을 면할 수 있는 것~
~
인간이라는 정의가
(무한하고 영원한 존재의 본질이므로)
죽음의 공포
경제적 문제
몸과 마음의 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존재이다
6. 공부꾼
빛과 열기와 에너지의 원천이
존재의 본질이자 근본바탕이나
빛에 대한 개념
자기에 대해 밝은 가 어두운 가로
나누었다면
열기에 대해 잘 몰랐는데
가이드 발심이 된
공부심이 있는 사람,
공부꾼으로 하여금
열기가 있는
몸이 후끈후끈한 지경에 이름으로
열기가 그 곳에 있었다
공부를 왜하는가에
자구의식이 계속있고
자기에 대한 개혁의지가 뚜렷하며
자기가 변화된 것으로
세상 모든 이들을
괴로움으로부터
자유케하는
인류구원의 의지가 분명한 사람
빛과 열기와 에너지의 원천,
혈심있는 사람
이것에
최고의 가치를 두고
분골쇄신하는 사람
*
자기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그 문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여러사람이 그것으로 인해
공부하게끔 나눌 수 있게 하면
자기도 좋거니와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된다
*
봄나라가
후천개벽세상으로 나가기위함으로
가이드 양성에 맞추어
책읽기 과정이 진행되고 있고
한달을 비워
책읽기낭독과정에 참가하여
공부에 열성을 갖춘 발심이 있는 사람,
봄나라책 전권 20권과
매일 아침부터 함께 하시어
그 책을 직접 쓰신
선생님말씀을 곁에서 들으며
책의 내용과 의미를
자기에게 더 가깝게
다가올 수 있게 하는 기회로
그것이
필요충분조건으로
공부심이 있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그 기회를 살려줌이다
~~~~~~
선생님께서
여느 직장인과 마찬가지로
전철을 타고
책읽기과정을 하시는
봄님들과 함께
일찍부터 공부하러 나오시는 것을
생각해보니
마음 깊이 감동이 있었고
책읽기과정에 참석한 봄님들
원혜님 원득님 원지수님의 소회가 있었습니다
15년만(?)에 만난
원오명님의 말씀을 통해
"공부꾼이란 이런 것이다"란
개념정리가 되었고
부족한 공부발심이
열기가 타오르는 느낌을 받고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일희일비 되풀이하는
이중성으로 사는 자기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사는
일원성의 감각,
정신본위의 사람으로
바꾸고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후천이 여성의 시대"라는 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봄나라 봄님들이
서로 소통하여
하나의 마음으로
공감대를 일으키고
모아진 일심으로 하여
후천세상을 열어갈 수 있는
공부꾼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봄님다운 봄님
사람다운 사람이다
(참석자: 원아선생님
원천님 원설님 원혜님 원자재님
원장님 원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오명님 원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