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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난 돌아봄에 대해 잘 모른다.

이승현
2023-09-16
조회수 150

선생님과 

공부에 

대한 

문답 

중에


내가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인당돌아봄만 

이야기 

하고 

끝나니


하나가 

빠진 

소리를 

한다고 

하신다.


선생님께서


인당돌아봄으로


인당을 

뚫고 


백회까지 

뚫어


백회가 

영안이 

되어


육안으로 

천지만물을 

보면서


백회을 

뚫어 

영안으로


테두리 

없는 

우주만유를


같이 

본다고 

한다.


이 

테두리 

없는 

무한대

우주가 


내 

안에 

들어와


육안의 

눈을 

뜨나

감으나


항상 

보게

되고


무한대한 

우주를 

보니


우주의 

주인이 

된다. 


이 

우주의 

주인 

자리는


안에 

있기에


그 

누구도 

못 

뺏어간다.


없어지지도

사라지지도 

않는


진정한

부자장자다.


육안만 있어

테두리 

있는 

공간


무엇을 

보아도


어디를 

가도


해외여행을 

가도


온 세상을 

다 

볼 수도 

없고


이리 보면


저기가 

사라진다.


설령 

엄청난 돈을 

지불해

우주 여행으로

지구 밖

우주를 

본다 

한 들


테두리가 

있는 

우주라


테두리 

있는


감옥에 

갇힌

답답한

신세를

모면할 

길이

 

부자유를

면할 

길이 

없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백회를 

뚫어


무한의 

우주를

늘 

보는 것이


우주의 

주인

됨이


진정한 

자유

라는 


한 

생각이 

든다.


설령 

백회를 

뚫는 

것이


지금은

땅때미가 

되지 

않더라도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길을 

알아 

두어야


적어도

길을 

갈 

가능성이 


생김을 

알게 

된다.


궁국의 성공

길을 

알아야


그 

길을 

갈 수 

있음을.


돌아봄

공부를

별것이 

아닌 것 

마냥


그동안

아무렇게나 

이야기 

했지만


돌아봄공부가


우주의 

주인이 

되는


대단한 

공부

라는게


이제야 

선생님 

말씀으로


조금이나마 

느껴진다. 


종교에서는

soul, 

정신이라는 

말을 

안 쓴다.


그것은

권위가 

없기 

때문이다.


내 안에 

있는


자기 안

soul

정신은


각자의

자기 

자신이기에


권위가 

생기지 

않는다.


하나님

부처님 

하면 

권위가 

부여되고


거기에 

바치라

하면 

바치고


그 

권위로


교세를 

확장

시키고


사업을 

한다. 


그러나 

거기엔


진정한

개인의

성공


자기의 

성공


우주의 

주인으로 


성공의 

길은 

없다.


돌아봄공부와

다른 것과의 

차이를


갈 수록 

더욱 

느껴지는 

요즈음이다.


-------------------


머리 속 

돌아봄으로


생각을 

막을 수 

있는 

자리에


자리를

잡아


미워하는 

생각을 

틀어 

막을 수 

있어


자기를 

해하지 

않는


지옥고를 

면하고


가장 

어려운


성품을 

스스로

고치는


사주팔자를 

고치는


현장을

 

처음으로

목도

하면서


지옥에서

스스로

일어선 

이를


먼저 

간 

이에 

대한


나는 

거기까지 

못 갔지만


그 분 

말씀에서


그 

경지가


잠깐이나마 

느껴지면서


감탄과 

찬사


축하의

박수가

절로

나온다.


---------------


선생님께

돌아봄에 

대한 

말씀을 

듣는다.


내가 

생각했던


생각으로 

한다고 

돌아봄과


선생님이 

말씀하는


오직

돌아봄의 

차원이 


너무

달라


식은땀이 

나고


내 

안에서 

부대 

낀다. 


토할 것 같다.


정말

돌아봄에 

대해

잘 

모르구나.


아는 척 

했구나..


선생님이

이제까지

잘 

봐주면서


무슨 말 

하든

오냐 

오냐 

하신거구나.


한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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