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구리로

단체로

절이나

교회

성당 

어디에

모여

밖으로

돌,나무,철,

청동으로

만든 

하나님을 

상징하는

상징

에다가

바라봄으로

빌며

(교세를 

키우기위한)

친목을 

도모하며

같이 

단체로

나아가는

길이

아니라

선생님께

돌아봄의 

길을

물어

선생님께 

가르침을 

받아

몸돌아봄

마음돌아봄

인당돌아봄으로

인당을 

뚫어

자기 

두뇌 

좌뇌,우뇌

생각,감각을

통일 

시키고

상중하단전을 

통일 

시키고

궁극에

백회를 

뚫어

자기 

안에

살아 

있는

진짜 

하나님

부동불변하며

광대무량한 우주를 

늘봄으로

만족하여

부족과

불평불만이 

없어

누구를 

만나고

어디 

가고 

싶은 곳도 

없고

재색명리에도 

끌리거나

부러워 

하지 

않는

진짜 

부자장자가 

됨으로

자유

평화

행복

자기가 

하나님 

되는 

길을

자기를 

완성하고

우주의 

섭리를

이루는 

길을

선생님께 

길을 

묻고

자기 

홀로 

가는 

길임이

선생님과

상도동에서

문답하면서

처음으로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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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이 신이 되는 것으로 끝난다."

란 

문구를 

우연히 

유튜브로 

봤는데

맞는 말이다. 

선생님은

모든 것을

(전자책, 낭독)

다 

오픈

하시고

봄나라가 

큰 단체

큰 조직으로 

발전되지 

않는 

것도

이제

보니

이해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