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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봄 명상센터 봄나라

원아님과 공부 후기1회,선생님과 봄님들과 함께 걸은 서울식물원과 한강 십리길, 새로운 세상

이승현
2023-05-16
조회수 79


5월 15일


선생님

원지수님

원보님

원남님

원득


서울식물원과

한강

연결통로를 

통해

 

한강  

바로 

옆으로

난 

인도

 

10리 길

정도를


왔다 

갔다 

걸었다.


바다와 

같은

한강의 

모습을 

보면서

걷노라니


좋다는 

생각도 

없는


담담한 

무심이 

절로 

된다. 


그런데

중간에

그 

좋은 

한강과 

북한산의 

산수의 

자연 

풍경을


요세 

새로

짓고 

있는

고층 

아파트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북한산을 

가려


풍경 

망쳤다고 

원망을 

했었는데


천지인

산수인으로


북한산과 

한강

산수만 

있는 

곳에서


사람이 

사는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니


천지인

산수인이 

모두 

살아 

난다고 


선생님이

해석해 

주시니


그동안 

북한산 

풍경을 

가린다며


원수같이 

여긴 

고층 

아파트가

미워보이지 

않는 

것이다.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든다고

말씀하셨다. 


저 

몹쓸 것

몹쓸 사람 

죽어버리면 

좋겠어

존재를 

미워하고

부정하면 

자기만 

다치는데


존재를 

긍정으로 

보면


자기가 

다치지 

않고 

좋다. 


그것을 

몸소 

북한산을 

가리는 

고층 

아파트를 

보면서 

가르쳐 

주셨다. 


툭 터진

한강 

십리길 

걷노라니


절로 

무심이 

되고


툭 터진 

풍경에서

다시 

서울 

식물원으로 

오니


아늑한 

맛이 

난다. 


정말 

서울이

서울(soul)로 

됨을

느낀다. 


오면서 

차에서

선생님이


사람들이 

원하는건 

아주 

좋은 것을 

추구 

하다

보니


재색명리를 

추구 

하다 

보니


재색명리를

얻으면

좋아 

죽겠고


재색명리를

잃으면

싫어 

죽겠고


이래나 

저래나 

죽겠고


희비쌍곡선을 

왔다 

갔다하면서


미친놈 

널 

뛰듯 

하는데


이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이 

담담함 

무심이

제일 

좋은 

것이라는 


선생님 

말씀이


오늘 

따라 

한강을 

바라봄으로


더 

잘 들어온다. 


용산에서 

밥과

커피를 

먹으면서


선생님이

물질(전기가)이 

개벽되면


누구나 

풍족한 

삶을 

살게 

된다고


미래의 

밝은

청사진을 

주구장창 

밝혀주시며 

말씀

하시는데


한 번도

믿지 

못하고


미래에 

굻어 

죽을 까봐


미래에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다고


원지수님이

스스로 

자신이 

선생님 

말씀을 

믿지 

않아서

등신처럼

사서 

고생 

했다는

고백을

하면서


어떻게

저렇게

자기가 

그렇다는 

것을


스스로 

발견 

할 수 있지


깜짝 

놀라게 

된다. 


내 

스스로가

선생님 

말씀을 

믿지 않아


스스로 

미래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고생 바가지

상등신으로 

사는데 


한번도

그 

점을 

스스로

발견 할 수 

없었는데 


옆에서


지수님과 

선생님의

주고 

받는 

말씀에


감탄이 

나온다. 


굶어 

죽을까봐

걱정했던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것이


한결 

가벼워진 

느낌이다. 


오면서

선생님이


물질이

개벽되어

전기가 

개벽되면


하늘이 

모든 

사람들을 

먹고 

사는데

풍족하게 

해 주기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로 

생겼던

이념


자본주의, 

공산주의 

이념들이


명분이 

사라져


절로 

사라진 

다는 


놀라운 

하늘의 

구도를 

알게 

되었고


물질(전기가)이 

개벽 되고


사람들은

재색명리보다

어떤 

인품이냐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로


정신이 

개벽되는


물질(전기)개벽과

정신개벽의 


하늘의 

확고 

부동한 


구도를

말씀해 

주셨고


내가 

개인적으로 

했던 

미래에 

공포


북중러로 

인한 


한반도에서

전쟁을 

걱정하였는데 


하늘이 

정신개벽의 

센터 


서울을 

보호하사


요사이 

한미일이 


든든한 

안보로 

연대하게끔 

하여


하늘이 

서울을 

보호하고


물질, 

전기개벽으로


미래에 

먹고 

살 걱정이 

없는 

풍족한 세상이 

오는


하늘의 

구도를 

 

선생님 

말씀으로


미래에 

걱정들이

녹으면서


안심이 

된다. 


* 선생님 답글

물질의
속박으로
부터

벗어난
세상이

물밀듯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믿어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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