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아님과 공부 후기11월29일 마지막해안트레킹- 영덕 포항 부산
1차 강화평화전망대
2차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태안 간월암 대천해수욕장
3차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채석강
고창 선운사
4차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완도 진도 보길도 홍도
5차 순천만 습지
여수 향일암 남해 보리암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통영 썬셋요트투어
6차 양양낙산사 고성통일전망대
속초 울산바위
강릉정동진 부채바다길
태백대금굴
망상해수욕장
7차 울진해양과학관
울진덕구온천
영덕고래불해수욕장
포항호미곶 상생의 손
부산 엘시티
~~~
해안트레킹
반이 섬인
반도국가
서해 남해 동해를 둘러보아
북과 남이 하나되어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과
하나의 원을 완성하는
밖의 자연을
내면의 자연으로
안의 본질과
밖의 현상을 하나되게 하는
봄나라 해안트레킹
그 마지막날은
영덕 포항 부산 일정이였다
영덕의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선생님과 봄님일행을 만났다
덕구온천에서 온천욕을
오전에 하시고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만난 것이다
고래불해수욕장은
고래가 노는 뻘이란 뜻이다
선생님께서 아늑한 느낌을 말씀하시다
영덕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바닷가 솔숲방풍림안으로
국민야영장이 있는 곳이다
"멍"을 표현한
해안을 보는 소년과 강아지가
멍이란 글자와 함께 표현된 벤치가 있었다
"멍"의 경지
무심무아가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더 웃질의 사람이다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말은 없어도 깨어있음이다
남의 흉보지않고
성낼일이 없고
불평불만이 없는
그 즉시
무심무아로 돌아오는
만고강산인 사람이
멍때리는 사람
멍의 경지
격조있는 사람이다
참 신기하다
어쩜 오는 곳마다
이런 곳이 탁 나타나니 말이다
사람구하는 등대
봄나라가 가는 길
등대로 가다가
둑에 기대어
해변의 햇살에 등을 붙이고있다
영덕에서 부산까지
그 먼길을 가기바빠
점심장소로 급히 이동한다
포항을 도는 4차선도로에서
예정된 식당으로 가는
호미곶으로 들어가는
2차선도로 빠지는 곳
포항시내의 모습과 해변
밀려들어오는 하얀색파도 물결
너무나 멋있어 감탄이 나온다
호미곶가기전 식당이 문을 닫아
호미곶의 박물관 식당으로 가다
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상생의 손
그 스케일이 커 놀랍다
포항사람들도 시간을 내어야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이곳
호미곶에 올 수 있다
호미곶은
한반도지형에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고
육지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땅이다
포항은 포구와 항구를 합친말
유독 동해에는 이런 지형이 없다
식사를 마치고
선생님과 나서
호미곶해돋이 광장에서
연오랑 세오녀비를 보고
상생의 손을 모양대로
손을 해보다
하늘을 떠받치는 모습
무한대한 하늘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나에게 들어온다는 표현
그것을 형상화한 동작이다
새천년기념관은
"오지도않은 새천년을 어떻게 기념하는가?!"
하여 선생님과 가보지않고
상생의 손 앞에
횃불형상 앞에 본다
1999년 12월 31일
변산반도 일몰빛을 채화
2000년 1월 1일
호미곳 일출빛을 채화
독도의 일출빛과
남태평양 피지섬 일출빛 채화
3개의 불이 점화되어 타고 있다
선생님말씀으로
"아무리 기념관을 으리으리하게 짓고
일출빛을 채화해놓았어도
거기에 절하지 않는다"
(자기안에 영성의 빛이 고귀함으로
라고 해석해본다)
세계에서 몇손가락안에 드는 등대가 있다
하얗고 미끈하며
안정감이 있다
<호미곶등대~네이버에서 옮김>
호미곶끝에서 단체사진을 찍다
동해의 호미곶
남해의 고흥우주발사대
서해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서해북단 강화 평화전망대
동해북단 고성 통일전망대
그 끝지점을 다 밟아본
해안트레킹이다
부산엘시티로 이동
서울에는 롯데타워 555m빌딩이 있으나
부산에는 해운대엘시티 412m가 있다
얼마전 부산에도 롯데타워를 짓는다고 하였으나
현시점에
가장 어리고
가장 진보된 것은
부산엘시티이다
(서울롯데타워 2016년 12월준공
부산엘시티 2019년 11월준공)
<엘시티에서 아래로 본 야경>
물질개벽의 끝에서
85층에 봄님들이 모여
선생님과 함께 하여
해안트레킹 마지막 날을 보낸다
해안트레킹일정을
평생에 한번에 걸쳐
이렇게
우리나라를 전체를
돌아볼 수 있을까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다
선생님과 함께 이렇게 하다니...
올해로
물질개벽이 끝이 나고
내년부터가 정신개벽
후천이 시작됨으로
선생님께서 더욱 박차를 가하여
남은 봄나라책 2권
낭독녹음을 전권
올해안으로 마무리지으려고 하시다
사람이 되는 길 책으로 밝히고
그것을 음성으로도 남기어
훗날 염라대왕앞에서
그래야 면이 선다는 말씀을 듣는다
자기의 목소리에서
진실되고 (우뇌)
논리적이며 (좌뇌)
정감있는 소리가 나오는지 (가슴)
말은 맞는 말인데
어쩐지 억양이나 소리가 어울리지 않는 건 아닌지
웃기만하고
잘난체하지않는지
자기를 돌아봄하여
자기를 알아야한다
자기를 알아야
자기를 고칠 수 있다
남이 자기를 고치지못하고
자기만이 자기를 고칠 수 있는데
자기가
잘난 줄 착한 줄 나은 줄
착각하므로 발전이 없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정감어린 목소리가 부족,
들뜨고 웃기좋아하여
진중함이 부족한 성격 등이
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이 들린다
목소리를 통해
어조 억양 등으로
마음씨가 다 드러나니
자기 말소리를 고치는데 노력해야한다
그러한 노력이 다가 있을까
이만하면 되었다가 있을까
끝이 있을까
목소리하나로
자기가 표현이 다되고
목소리에서 나오는
자기의 모습을 알아
고치어 나가야함이다
그 깊이 있는 말씀
냉엄한 자기비판의 느낌을
(저녁식사이후)
선생님과 늦게까지 함께하여 있음으로
들을 수 있다
자기완성의 모습
정감있고 진실되고 논리가 있다
좌뇌와 우뇌가 균형있고 조화로우며
가슴이 통하여
그러한 말소리에
자기가 다 담긴다
진실되다는 것이
사회에서 교육을 받거나
또는
생존과정에서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아닌
진실되다는 의미를 잘모르는 것 같고
거기에는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 질문 : 자기가 하늘임을 믿고
그것을 가슴깊이 느끼는 것이
제자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여기고
그런 글 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하여
제자가 스승의 차원으로 될 수 있는가
선생님 : 대번 무심이 되지않는다
유심이 돌아봄으로
근육이 붙어야
천번만번돌리고 돌림으로
유심이 무심이 된다
(유심본위가 무심본위로)
단번에 하늘이 되거나
한번에 듣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늘이 된 것을 흉내를 내고
말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라도 자꾸 함으로
자기가 그렇게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심이 무심으로 쉽게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접근해야한다
***
이밖에도
자기흉 허물을 봄이
돌아봄으로
그것을 보아야
자기를 고쳐
사주팔자를 뜯어고칠 수 있는데
자기는
자기를 보지못하여
무명이고
어두운 곳에
방치된 자신으로
자기를 밝히고 고치는 노력을 하여야함인데
자기에게 깜깜하므로
고치려는 노력을
부단히 함이
공부임을
선생님께 듣습니다
지금 바로 즉시
내가 고칠부분을 여러분에게 듣고
남의 충고를 달게 받아들여 고치어 나가고
다른 도반에게도
진심으로 충언을 하여
입에 발린 좋은 소리만 하지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평생을 통해
그러한 사람(친구)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
공부가 자기흉보기 바쁜 것이 공부고
남의 간섭안하는 것이 좋은 것에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도하고
자기를 돌아봄하면서
상대에게도 진보발전의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도반이고 친구이다
늦은 밤
부산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7차 트레킹여정에
하루라도 꼬박꼬박 참석하였으니
나에게 정근상을 준다
해안트레킹을 함께할
기회를 주신
선생님 봄님 고맙습니다~~~
1차 강화평화전망대
2차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태안 간월암 대천해수욕장
3차 새만금 고군산군도 변산반도 채석강
고창 선운사
4차 고흥우주발사전망대
완도 진도 보길도 홍도
5차 순천만 습지
여수 향일암 남해 보리암
남해 설리스카이워크
통영 썬셋요트투어
6차 양양낙산사 고성통일전망대
속초 울산바위
강릉정동진 부채바다길
태백대금굴
망상해수욕장
7차 울진해양과학관
울진덕구온천
영덕고래불해수욕장
포항호미곶 상생의 손
부산 엘시티
~~~
해안트레킹
반이 섬인
반도국가
서해 남해 동해를 둘러보아
북과 남이 하나되어
동에서 서로 흐르는 한강과
하나의 원을 완성하는
해안트레킹
밖의 자연을
내면의 자연으로
안의 본질과
밖의 현상을 하나되게 하는
봄나라 해안트레킹
그 마지막날은
영덕 포항 부산 일정이였다
영덕의 고래불해수욕장에서
선생님과 봄님일행을 만났다
덕구온천에서 온천욕을
오전에 하시고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만난 것이다
고래불해수욕장은
고래가 노는 뻘이란 뜻이다
선생님께서 아늑한 느낌을 말씀하시다
고래불해수욕장은
영덕에서 가장 큰 규모의 해수욕장으로
바닷가 솔숲방풍림안으로
국민야영장이 있는 곳이다
"멍"을 표현한
해안을 보는 소년과 강아지가
멍이란 글자와 함께 표현된 벤치가 있었다
"멍"의 경지
무심무아가
지식이 많은 사람보다
더 웃질의 사람이다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고
말은 없어도 깨어있음이다
남의 흉보지않고
성낼일이 없고
불평불만이 없는
그 즉시
무심무아로 돌아오는
만고강산인 사람이
멍때리는 사람
멍의 경지
격조있는 사람이다
참 신기하다
어쩜 오는 곳마다
이런 곳이 탁 나타나니 말이다
사람구하는 등대
봄나라가 가는 길
등대로 가다가
둑에 기대어
해변의 햇살에 등을 붙이고있다
영덕에서 부산까지
그 먼길을 가기바빠
점심장소로 급히 이동한다
포항을 도는 4차선도로에서
예정된 식당으로 가는
호미곶으로 들어가는
2차선도로 빠지는 곳
포항시내의 모습과 해변
밀려들어오는 하얀색파도 물결
너무나 멋있어 감탄이 나온다
호미곶가기전 식당이 문을 닫아
호미곶의 박물관 식당으로 가다
등대박물관
새천년기념관
상생의 손
그 스케일이 커 놀랍다
포항사람들도 시간을 내어야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이곳
호미곶에 올 수 있다
호미곶은
한반도지형에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고
육지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땅이다
포항은 포구와 항구를 합친말
유독 동해에는 이런 지형이 없다
식사를 마치고
선생님과 나서
호미곶해돋이 광장에서
연오랑 세오녀비를 보고
상생의 손을 모양대로
손을 해보다
하늘을 떠받치는 모습
무한대한 하늘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나에게 들어온다는 표현
그것을 형상화한 동작이다
새천년기념관은
"오지도않은 새천년을 어떻게 기념하는가?!"
하여 선생님과 가보지않고
상생의 손 앞에
횃불형상 앞에 본다
1999년 12월 31일
변산반도 일몰빛을 채화
2000년 1월 1일
호미곳 일출빛을 채화
2000년 1월 1일
독도의 일출빛과
남태평양 피지섬 일출빛 채화
3개의 불이 점화되어 타고 있다
선생님말씀으로
"아무리 기념관을 으리으리하게 짓고
일출빛을 채화해놓았어도
거기에 절하지 않는다"
(자기안에 영성의 빛이 고귀함으로
라고 해석해본다)
세계에서 몇손가락안에 드는 등대가 있다
하얗고 미끈하며
안정감이 있다
<호미곶등대~네이버에서 옮김>
호미곶끝에서 단체사진을 찍다
동해의 호미곶
남해의 고흥우주발사대
서해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서해북단 강화 평화전망대
동해북단 고성 통일전망대
그 끝지점을 다 밟아본
해안트레킹이다
부산엘시티로 이동
서울에는 롯데타워 555m빌딩이 있으나
부산에는 해운대엘시티 412m가 있다
얼마전 부산에도 롯데타워를 짓는다고 하였으나
현시점에
가장 어리고
가장 진보된 것은
부산엘시티이다
(서울롯데타워 2016년 12월준공
부산엘시티 2019년 11월준공)
<엘시티에서 아래로 본 야경>
물질개벽의 끝에서
85층에 봄님들이 모여
선생님과 함께 하여
해안트레킹 마지막 날을 보낸다
해안트레킹일정을
평생에 한번에 걸쳐
이렇게
우리나라를 전체를
돌아볼 수 있을까
정말 전무후무한 일이다
선생님과 함께 이렇게 하다니...
올해로
물질개벽이 끝이 나고
내년부터가 정신개벽
후천이 시작됨으로
선생님께서 더욱 박차를 가하여
남은 봄나라책 2권
낭독녹음을 전권
올해안으로 마무리지으려고 하시다
사람이 되는 길 책으로 밝히고
그것을 음성으로도 남기어
훗날 염라대왕앞에서
그래야 면이 선다는 말씀을 듣는다
자기의 목소리에서
진실되고 (우뇌)
논리적이며 (좌뇌)
정감있는 소리가 나오는지 (가슴)
말은 맞는 말인데
어쩐지 억양이나 소리가 어울리지 않는 건 아닌지
웃기만하고
잘난체하지않는지
자기를 돌아봄하여
자기를 알아야한다
자기를 알아야
자기를 고칠 수 있다
남이 자기를 고치지못하고
자기만이 자기를 고칠 수 있는데
자기가
잘난 줄 착한 줄 나은 줄
착각하므로 발전이 없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며
정감어린 목소리가 부족,
들뜨고 웃기좋아하여
진중함이 부족한 성격 등이
나를 말씀하시는 것 같이 들린다
목소리를 통해
어조 억양 등으로
마음씨가 다 드러나니
자기 말소리를 고치는데 노력해야한다
그러한 노력이 다가 있을까
이만하면 되었다가 있을까
끝이 있을까
목소리하나로
자기가 표현이 다되고
목소리에서 나오는
자기의 모습을 알아
고치어 나가야함이다
그 깊이 있는 말씀
냉엄한 자기비판의 느낌을
(저녁식사이후)
선생님과 늦게까지 함께하여 있음으로
들을 수 있다
자기완성의 모습
정감있고 진실되고 논리가 있다
좌뇌와 우뇌가 균형있고 조화로우며
가슴이 통하여
그러한 말소리에
자기가 다 담긴다
진실되다는 것이
사회에서 교육을 받거나
또는
생존과정에서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이 아닌
진실되다는 의미를 잘모르는 것 같고
거기에는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 질문 : 자기가 하늘임을 믿고
그것을 가슴깊이 느끼는 것이
제자가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여기고
그런 글 본적이 있는데
그렇게 하여
제자가 스승의 차원으로 될 수 있는가
선생님 : 대번 무심이 되지않는다
유심이 돌아봄으로
근육이 붙어야
천번만번돌리고 돌림으로
유심이 무심이 된다
(유심본위가 무심본위로)
단번에 하늘이 되거나
한번에 듣고 되는 것이 아니다
하늘이 된 것을 흉내를 내고
말을 할 수 있으나
그렇게라도 자꾸 함으로
자기가 그렇게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유심이 무심으로 쉽게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접근해야한다
***
이밖에도
자기흉 허물을 봄이
돌아봄으로
그것을 보아야
자기를 고쳐
사주팔자를 뜯어고칠 수 있는데
자기는
자기를 보지못하여
무명이고
어두운 곳에
방치된 자신으로
자기를 밝히고 고치는 노력을 하여야함인데
자기에게 깜깜하므로
고치려는 노력을
부단히 함이
공부임을
선생님께 듣습니다
지금 바로 즉시
내가 고칠부분을 여러분에게 듣고
남의 충고를 달게 받아들여 고치어 나가고
다른 도반에게도
진심으로 충언을 하여
입에 발린 좋은 소리만 하지않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고
평생을 통해
그러한 사람(친구)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사람이다
*
공부가 자기흉보기 바쁜 것이 공부고
남의 간섭안하는 것이 좋은 것에서
남의 잘못을 지적하기도하고
자기를 돌아봄하면서
상대에게도 진보발전의 기회를 주는 것이
진정한 도반이고 친구이다
늦은 밤
부산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오다
7차 트레킹여정에
하루라도 꼬박꼬박 참석하였으니
나에게 정근상을 준다
해안트레킹을 함께할
기회를 주신
선생님 봄님 고맙습니다~~~